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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여자 도마질소리진

윗집여자 조회수 : 12,725
작성일 : 2016-07-25 01:26:45

윗집여자가 매일 도마에서 꼭 마늘 칼끝으로 다질때 내는 소리를 매일 식사시간마다 내네요.

급기야는 지금 이시간 새벽1시가 넘어 또 도마질을 한 십분하다 멈췄는데 저도 주방일을 매일하지만 도대체 음식만들때

그렇게 매일같이 도마질을 할 요리가 뭐가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보통 마늘은 다지기 보다는 갈거나 차라리 절구에 빻거나 칼끝으로 하는건 가끔이나 하는것 아닌지..

이시간에 하는걸 보니 보통멘탈은 아닌여자 같은데 짜증난다기보다 진심 궁금해요. 뭐하는걸까요..

IP : 124.56.xxx.218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5 1:35 AM (116.125.xxx.180)

    님이 더 이상해요
    자기집에서 뭘 하든 뭔 상관이예요?
    밥해먹는것도 이웃집 눈치보고
    밤에 해먹지말고 그래야해요?
    3교대할수도있고~

  • 2. ..
    '16.7.25 1:44 AM (124.56.xxx.218)

    82몇년동안 댓글에 발끈한적 한번도 없는 사람인데 새벽 1시넘어 도마질은 그럼 정상이던가요? 그게 짜증난건 아니고 궁금하다고 했지 밥해먹는것 갖고 트집잡았나요?

  • 3. 어느 아파트인가요
    '16.7.25 1:52 AM (181.233.xxx.6) - 삭제된댓글

    이유식 만드나보죠
    도마밑에 수건이라도 깔고 하는 걸까요?

    제일 나쁜 건 아파트예요

  • 4. 층간소음
    '16.7.25 1:53 AM (181.233.xxx.6)

    이유식 만드나보죠
    도마밑에 수건이라도 깔고 하는걸까요?

    제일 나쁜 건 아파트예요

  • 5. 주로
    '16.7.25 1:55 AM (119.194.xxx.100)

    본인이 무심코하는 행동을 타인이 할때 그로인해 남에게 손가락질을 빋을때 ...제3자가 오바해서 화를 내는 경향이 있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방음이 유난히 안되는건 사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아는데 새벽 1시에 도마질을 거리낌없이 하는건 둔하거나 이기적이거나 둘중에 하나죠.

  • 6. 올리브
    '16.7.25 1:55 AM (223.62.xxx.118)

    새벽1시넘어 도마질 예의없는짓거리죠.

    니가 3교대를 하든 어쩌든 니 사정이고 알간??

  • 7.
    '16.7.25 1:58 AM (14.33.xxx.142)

    새벽도마질은 예의가아니긴하죠
    아마본인은 방음까진생각못했을거에요
    첫댓글박복ㅠ

  • 8. 원글
    '16.7.25 2:04 AM (124.56.xxx.218)

    첫댓글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는데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시니 좀 괜찮네요. 감사해요. 아이키운지 오래돼서 이유식만들수 있다는생각은 잠시 못했네요. 늘 좀 궁금했었거든요. 오늘 마침 이 새벽에 도마질하길래 생각난길에 올린건데 ..
    듣고보니 고기다지고 이유식만들고 했을수 있겠어요. 궁금증도 다소 해결되고 댓글도 생각을 좀 하고 올려야지 나의 몇마디가 남에게 비수를 꽂을수 있구나 앞으로 더 신중해야겠다 교훈도 얻고 갑니다.

  • 9.
    '16.7.25 2:07 AM (110.70.xxx.10)

    집이 거지같은걸 탓해야지
    밥에 도마질한게 왜 죄예요?
    진짜 이해안가네요
    다들 그지집에 사시나
    우리집은 옆집 위아래집 도마소리 안나니 이해가 안가네요

  • 10.
    '16.7.25 2:11 AM (116.125.xxx.180)

    진짜 어이없네요~
    제가 한말에 얼굴이 화끈거려요?
    손발이 오글오글

    223.62.118 이 반말하고 개소리하는건요? -.-

    엄~청 오랜시간 관찰한 느낌에 스토커인거 싶었다고 쓰려다 안썼는데 이정도는 써줘야 얼굴이 화끈하지 않을까요?

  • 11. 주로
    '16.7.25 2:11 AM (119.194.xxx.100)

    새벽한시면 뭘하든 소음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하는게 정상이지요. 강남 모 아파트도 별소리 다 들려요 ㅋ

  • 12.
    '16.7.25 2:12 AM (124.56.xxx.218)

    8억짜리 그지같은집이 이래요..

  • 13.
    '16.7.25 2:12 AM (116.125.xxx.180)

    본문보니 오늘 새벽 1시는 처음이고

    매번 끼니때마다 도마질이 거슬린다 쓰셔놓고

    이게 정상인가요?
    참나 누가 비정상인건지 모르겠네요

  • 14. 주로
    '16.7.25 2:16 AM (119.194.xxx.100)

    첫댓글님은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게 댓들을 다셨어요. 같은 말이라도 님이 더 이상해요...라고 쌈닭처럼 댓글을 다시는건 좀 그렇죠.

  • 15. ..
    '16.7.25 2:17 AM (124.56.xxx.218)

    매번 끼니때마다 도마질 거슬린다고 어디썻나요? 궁금하다고 했지.. 1시넘어 도마질이 정상인가요? 라고 댓글에 대한 답을 쓴거구요. 댓글 다실땐 좀 잘 읽고 써주세요..

  • 16. 한숨나온다
    '16.7.25 2:18 AM (181.233.xxx.6)

    원글님 휘말리지 마시고 똥밟았다 생각하세요-_-

  • 17. 올리브
    '16.7.25 2:19 AM (223.62.xxx.118)

    110님ㅋㅋㅋㅋ
    내가 스토커?
    웃기네 별말 다 듣네..
    ㅋㅋㅋ다들어 줄테니 증거나 되보시죠.ㅋㅋㅋㅋ
    어디 한번
    할일참 디게 없네

  • 18. 올리브
    '16.7.25 2:25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아.. 116아줌마구나.. ㅋㅋㅋ

    내가 아줌마 스토커를 왜해.. 할일 없이..
    상식이하로 답글달길래 하도 한심해서..
    스토커은 얼어죽을.. 아줌마가 뭔데요?

  • 19. 그러네요.
    '16.7.25 2:27 AM (124.56.xxx.218)

    세상사는 이야기에 현명한 지혜를 나누는게 좋은 82였는데 참나 들리는소리를 귀를 막고 살수도 없고 스토커라 하질않나 조언해주신 댓글분한테 ㄱ ㅅ 리 라고 하질않나...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제가 글올린게 죄인가봐요. 올리브님께 죄송하네요.

  • 20. ..
    '16.7.25 2: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뭔 평범한 글 하나에
    머리풀고 들이대는지 모르겠네
    망댓글로 분위기 흐리는 거 보소

  • 21. 주로
    '16.7.25 2:32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그쵸. 비유하자면 기다리고 있다가 달려드는 워킹데드들 같아요

  • 22. 올리브
    '16.7.25 2:40 AM (223.62.xxx.118)

    116 아줌마는 증거를 되시오..
    나를 오랫동안 관찰했다고?
    나 여기 싸이트 자주 안오는데..

  • 23.
    '16.7.25 2:40 AM (116.125.xxx.180)

    원글이 그렇게 썼잖 아요?

    매 식사때마다 마늘 칼로 다지는 소리 내고

    도대체 왜 매일 ~

    이런 말 쓰고~~~

    그게 신경 거슬린단거 아닌가요?

    어디서 발뺌 ~

    그러는 원글을 밥할때 마늘 가위로 잘라서 써요?

    전 갈은거 사다 쓰긴하지만

    옆집 식사시간에 도마소리 낸다고 엄~청 예민한거 맞잖아요?

  • 24.
    '16.7.25 2:42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웃기지도 않아

    예의는 무슨

    식사시간에 남의집 도마소리 낸다고 머릿속에

    녹음해뒀다가 82다 플레이하고 계시잖아요

    그게 더 예의없어요

    제가 틀린말했어요?

    도마질하는게 죄냐구요? -.-

  • 25. ....
    '16.7.25 2:44 AM (124.49.xxx.100)

    새벽 도마질은 좀 아니죠...

    이게 논란이 되는게 이상.

    더워먹어 그런가..

  • 26.
    '16.7.25 2:45 AM (116.125.xxx.180)

    223.62.118
    원글이 옆집 스토킹한단 말이잖아요?
    글좀잘읽어요 -.-

  • 27. 올리브
    '16.7.25 2:46 AM (223.62.xxx.118)

    116아줌마... 그러면 원글님이 스토커라는 이야기인가요?
    그냥 쳐 주무세요
    내일 3교대 나가야 되시잖아요.

  • 28.
    '16.7.25 2:48 AM (116.125.xxx.180)

    너나 쳐자빠져 자구요
    전업이라 안자도 되요

  • 29. 이상
    '16.7.25 2:55 AM (39.7.xxx.149)

    1.매일매일 식사 시간에 도마질하는게 거슬렸다
    2. 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도마질했다
    3. 생각 난 김에 82에 물어 봄

    새벽에 도마질한건 잘못이지만 평소에 도마질하는걸 이상하게 여기는 원글은 잘못은 아니지만 많이 이상함

  • 30. 아이고
    '16.7.25 2:59 A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일상사 사소한 얘기를 풀었을 뿐인데
    한 분은 너무 나가시네요.
    이게 개소리, 쳐자빠져 자 라는 단어가 나올 일인가요?

  • 31.
    '16.7.25 3:00 AM (116.125.xxx.180)

    220.79.211
    저한테 반말하고 쳐주무시라는데 당연한 차례아닌가요?

  • 32. 아 진짜
    '16.7.25 3:19 AM (87.146.xxx.68)

    새벽마다 왜 쌈질이세요?
    아이피 거론하기 싫지만 항상 문제 일으키는 아이피는 댓글로 여러 분들이 지적해서 저절로 외워져요. 쌈닭님아! 적당히 해요. 매일 도대체 왜 저래요?

  • 33. 아하
    '16.7.25 3:26 AM (125.185.xxx.225)

    아까 폭파된 글 보니 82에 원피스녀, 8대전문직녀, 촛불녀, 새벽 악플녀 등 이상한 사람 몇 있다던데 혹시...?

  • 34.
    '16.7.25 3:28 AM (116.125.xxx.180)

    내가 언제요?
    어이가 없어서~
    새벽에 글도 잘 안쓰거든요?
    원글이 이상한거 맞잖아요? -.-

  • 35.
    '16.7.25 3:34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87.146.225

  • 36. 아우
    '16.7.25 3:44 AM (223.38.xxx.154)

    진짜 꼴보기 싫게도 댓글다네.
    스토커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116.126...180
    옆에 있음 사람들한테 부정적인 분위기 다 옮기는 정말 밉상의 전형체인 듯..
    아니 궁금할 수 있지 새벽 1시에 도당도당 도마질 소리
    다음부턴 원글님 그냥 관리실에 말씀하세요.
    그 시간에 왠일이래요~

  • 37. ㅁㅁ
    '16.7.25 3:49 AM (175.223.xxx.76)

    틀린건 틀렸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전 이 원글분 이상해요
    왜 식사시간에도 도마질 하면 안되는거죠?

  • 38. 새벽 1시는
    '16.7.25 3:59 AM (73.199.xxx.228)

    이번 처음이라면서요.

    그것 말고는 식사 준비 때 칼 끝으로 하든 칼등으로 하든 상관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오지랖이 남의 집 임신, 출산, 양육을 넘어 도마질에까지 뻗어나가는 모습이 저는 참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 39. ...
    '16.7.25 4:35 AM (68.98.xxx.135)

    윗집에서는 식사준비때 다지는 소리가 항상 들린다.
    나는 다질만한게 항상 있지는 않아서 뭐를 다져서 요리하나 정도의 궁금이 생겼다.
    그런데 이번은 새벽 1시에 다진다.아아니...잠이 오기힘든 여름이어서 주부가 일을 찾아내서 할수는 있지만서도 인간적으로 궁금하다.
    새벽에 급 콩콩 거릴만한게 뭘까???
    매일 새벽 1시에 콩콩 그러는게 아니므로 화가 난다기보다는 궁금하다.
    82쿡에 올려보자.
    올렸다.


    욕먹었다.


    이제 궁금하다는 내 글은 통하지 않는다. 나 이상한 아줌마 되었다.
    더운데 다들 많이 힘드신듯.

  • 40.
    '16.7.25 5:29 AM (61.253.xxx.141)

    ㅋ 온라인 덧글만 봐도
    제정신. 아닌. 쌈닭 천지.
    오프라인에서 저런인간들 만날까 싫어지내요.
    새벽1시고 뭐거 소리 저리나먼 짜증나지 안나요?
    아주 그냥.
    덧글 남기는가 보면
    오냐 나오늘짜증나거든 걸려봐
    말동안되게. 열받게 해줄께 이심보.
    에라이~~

  • 41. ㅇㅇ
    '16.7.25 5:49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아무리 3교대 아니라 2교대를 해도 그렇죠.
    자기가 식사준ㄴ비하는 시간이 남들에겐 자는 시간이라는것, 그리고 공동주택이라는것을 염두에 둔다면
    그 시간에 도마질 소리는 안냅니다.
    솔직히 저도 음식 몇십년 해먹고 산 사람으로서 요즘 조리할음식들 도마질 소리 낼것 그닥 없어요.
    마늘은 마늘 가는 도구도 있고 아니면 마늘을 찧지 않고 다진다면 쿵쿵 내리칠 이유가 없거든요.
    고기종류도 정육점에서 마트에서 애당초 다져진 상태로 나오고요.
    게다가 새벽시간이라면 싱크대 울리고 아랫윗집까지 울린다는거 당연 생각이 들죠.
    내집에서 새벽에 마늘 찧는 소리내는 음식도 못해먹냐는건
    내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내 집에서 담배도 못피냐 내집에서 못질도 못하냐
    내집에서 피아노도 못치냐, 징이나 꽹과리, 장구, 드람등을 못치냐와 동급인 말입니다.

  • 42. ㅇㅇ
    '16.7.25 5:51 AM (211.237.xxx.105)

    아무리 3교대 아니라 2교대를 해도 그렇죠.
    자기가 식사준ㄴ비하는 시간이 남들에겐 자는 시간이라는것, 그리고 공동주택이라는것을 염두에 둔다면
    그 시간에 도마질 소리는 안냅니다.
    솔직히 저도 음식 몇십년 해먹고 산 사람으로서 요즘 조리할음식들 도마질 소리 낼것 그닥 없어요.
    마늘은 마늘 가는 도구도 있고 아니면 마늘을 찧지 않고 다진다면 쿵쿵 내리칠 이유가 없거든요.
    고기종류도 정육점에서 마트에서 애당초 다져진 상태로 나오고요.
    게다가 새벽시간이라면 싱크대 울리고 아랫윗집까지 울린다는거 당연 생각이 들죠.
    내집에서 새벽에 마늘 찧는 소리내는 음식도 못해먹냐는건
    내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내 집에서 담배도 못피냐 내집에서 못질도 못하냐
    내집에서 피아노, 징이나 꽹과리, 장구, 드럼등도 못치냐와 동급인 말입니다.

  • 43. 116
    '16.7.25 6:15 AM (116.37.xxx.108)

    본인이 이상하단거 모르나..

  • 44. 도마
    '16.7.25 6:29 AM (211.246.xxx.5)

    도마로 마늘 찧다간 살인날 분위기

  • 45. 도마
    '16.7.25 6:31 AM (211.246.xxx.5)

    도마로 뭘 하든 뭔 상관이예요?
    옆집에 허락 받고 마늘 찧어야해요?
    도마에다 마늘 다지는 일인으로 원글 스파이같음

  • 46. 도마
    '16.7.25 6:32 AM (211.246.xxx.5)

    스파이 =>스토커

  • 47. . . .
    '16.7.25 7:04 AM (211.36.xxx.117)

    유리나 나무도마 쓰나봐요
    실리콘 도마가 소리는 덜나는데

  • 48. ㅎㅎㅎ
    '16.7.25 7:28 AM (180.70.xxx.79)

    211.246.xxx.5----- 이런 인간 말일랑 무시하세요.. 그시간에 옆집에서 폭탄소리 들려도 입 쳐닫고 사시길!

  • 49. ...
    '16.7.25 7:29 AM (223.62.xxx.140)

    에혀... 새벽에 소리나면 시끄러워 신경쓰이는게 당연하지 죽자고 달려드니 뭔 글을 못쓰지... 아마 이 사이트 망할거에요.

  • 50.
    '16.7.25 7:45 A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아주 작정하고 달려드는군요. 심보가 아주 못됐어요

  • 51. 그냥
    '16.7.25 8:35 AM (1.227.xxx.21)

    참으시던지 윗집에 말씀하시던지요.
    근데 청소기도 아니고 예민하신듯요...

  • 52. 공동 주택에 안살아봐서
    '16.7.25 9:12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도마질까지 이런 욕을 먹다니 참 힘들겠다 싶ㄴ요.
    물론 공동주택에 살다보면 뭐든 걸려서 아무 생각 없이 하진 못하겠지만요.
    아파트 살 곳이 못되는군요
    정신 이상한 이웃이라도 걸리면 정말~
    지옥이겠어요

  • 53. ㅋㅋ
    '16.7.25 9:52 AM (14.38.xxx.95) - 삭제된댓글

    정말 다들 좀비같아..
    달려드는게

  • 54. 82행
    '16.7.25 9:53 AM (14.38.xxx.95) - 삭제된댓글

    정말 다들 좀비같아..
    달려드는게

  • 55. ..
    '16.7.25 10:03 AM (210.90.xxx.6)

    원글님이 짜증난다기보다 궁금하다잖아요?
    궁금할수도 있죠.
    새벽 1시에 도마질이 보편적인건 아니잖아요.

  • 56. 정신병자죠
    '16.7.25 10:14 AM (223.62.xxx.25)

    첫번째 두번째 댓글 같은 게 신혼 때 우리 윗집에 살았어요.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자식도 집 나가고 개 두마리 키우며 사는 아줌마였는데 새벽 두 세시에도 마늘 빻고 도마질하더군요. 그 옆집이 항의하니 개 먹을 음식 만든다고 했다고. 항의한 사람에게 쌍욕하고 나중에 그집 문 발로 차고 들어오려고 시도해서 그 사람이 경찰 부르고 모욕죄로 고소.
    뭔 그런 개또라이ㄴ이 다 있나 했더니 첫댓글 둘째 댓글 보니 저런 ㅁㅊㄴ들이 꽤 있구나 싶네요.

  • 57. .....
    '16.7.25 10:23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물고 뜯는 쌈닭들 모조리 아오지탄광으로 보내버려야됨..
    다 늙어 주책이다 정말
    저러면서 자식한테 잘해라 잔소리질이겠지..
    미친 쌈닭들..

  • 58. 어디가
    '16.7.25 4:15 PM (175.223.xxx.143)

    116이 어디가 쌈닭같이 굴었나요?
    댓글들이 쌈닭같이 구니까 쌈닭으로 변하는거 아닌가요?
    저라도 쌈닭으로 변함
    정신병자라던가 별별 욕하는 분들이 쌈닭같아요
    원글이 순수한척하면서 앞집 도마질하는거 욕하는 글인데

  • 59. 어디가
    '16.7.25 4:16 PM (175.223.xxx.143)

    새벽엔 단 한번이고 평소에 계~속 밥먹을 시간에 도마질하는게 싫단거잖아요 욕먹을까봐 궁금하다고 포장은 했지만
    속마음은 원글 음흉하네요

  • 60. ...
    '16.7.25 8:27 PM (222.111.xxx.157)

    요즘 82 왜 이모냥 인지 ㅉㅉ

  • 61. 쯧쯧
    '16.7.25 9:07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새벽 1시에 도마질???

    으이구 못배우고 이기적인 인간들 82에도 많구만.

    새벽 1시에 도마질이 정상이던가.

    개인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에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 미친 짓이지.

    저런 마인드로 자식교육 참 잘도 시키겠네 쯧쯧.

  • 62. 쯧쯧
    '16.7.25 9:09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공동주택에서 아랫집 천장 신경 안쓰고 마늘 절구 찧는
    미친 여자들 . 대부분 교양없고 밑바닥 인생일 듯.

  • 63. 세상에나
    '16.7.25 9:22 PM (115.93.xxx.58)

    이거 제목만 읽고 아이고 누가 새벽1시에 시끄럽게 도마질을.........그러고 말았는데

    댓글이 이렇게 박복하실줄은 몰랐네요.

    층간소음이란게 어느순간 귀가 열리죠
    도마소리가 자주들려서 어느순간 유난히 자주들리는구나 의식하게 되면
    귀가 열리게 되는거에요.
    욕한것도 아니고....그냥 궁금타 한글에
    스토커소리까지...

    내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 들려서 들린다한것도 스토커라니 날이 너무 더운탓이겠죠.
    원글님 위로드려요

  • 64. 116
    '16.7.25 9:53 PM (80.144.xxx.75)

    아이피 바꾸면서 셀프쉴드쳐도 그 쌈닭말투는 못바꾸네 ㅉㅉㅉ.

  • 65. ..
    '16.7.25 9:56 PM (210.205.xxx.40)

    175와 116은 동일인이거나 내지는 동일종이거나 그렇게 추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원글님이 쓴 글의 포커스와 상관없이 날더우니까 폭주하는 종자들이 있네요..

  • 66. 새벽이 문제
    '16.7.25 10:04 PM (121.187.xxx.84)

    도마질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새벽1시 넘어 한다는 게 문제죠

    남들 먹을 때 먹고 잘때 자야지 다 자는 시간대에 지혼자 뭘 해먹겠다고 그러고 있는지?

    우리는 밑에 집이 새벽2시 넘어서도 기름내 풍기고 앉았어요 그남자가 반백수고 여자 전업이더구만 새벽내 늦도록 기름지게 튀겨 먹고 줄담배 피며 자질 안더라능, 정말 아파트는 이웃 잘만나는게 복임

  • 67. 배가 산으로...
    '16.7.25 10:11 PM (125.187.xxx.206)

    단지 원글님은 .... '매일하는 도마질'(더구나 새벽 한시에도)이 궁금한 것 뿐...
    왜 본인들이 딴소리 하시고, 싸우고...헐 입니다.

    저희 윗집도 아이들이 유치원 간 시간인데 (분명 유치원생 둘만 삼)
    피아노 바이엘을 치는 소리가 한 30분쯤 나요?... 엄마가 배우는 것 같지는 않고...
    우리 가족들 누가 치는 건지 무척 궁금해 해요.
    원글님도 단지 궁금 할 뿐! 참 피곤한 사람들 많네요.

    극성스러운 아기 엄마의 이유식이 정답인 듯.. ... 나도 궁금하네...

  • 68. 도마소리 무서워요
    '16.7.25 10:17 PM (218.52.xxx.60) - 삭제된댓글

    옛날 이야기나 귀신 영화에 도마소리 가끔 나오곤 했어요..

  • 69. 새벽 1시 도마소리 무서워요
    '16.7.25 10:19 PM (218.52.xxx.60)

    옛날 이야기나 귀신 영화에 도마소리 가끔 나오곤 했어요..

  • 70. ...
    '16.7.25 10:25 PM (80.144.xxx.75)

    116.125.180 = 175.223.143 = 211.246.5
    글에도 지문이 있다더니.

  • 71.
    '16.7.25 10:35 PM (219.250.xxx.53)

    마늘을 도마에다 찧어대는 몰상식한 짓을 매번 하는 윗집여자에게
    엄청 화가나서 글을 올렸지만
    그럴수도 있지...라는 욕은 듣기 싫고 윗집여자만 대신 욕해줄 사람을
    찾는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어디에도 나쁜말은 없지만 뭔가 묘하게 악의가 느껴지는 글이 있지요. 가끔..

  • 72. 동일인 맞는 듯
    '16.7.25 10:53 PM (223.62.xxx.25)

    116.125.180 = 175.223.143 = 211.246.5
    글에도 지문이 있다더니.2222222

    거기에 덧붙여 219.250도요. 진상 댓글 자주 다는 아이핀데 위와 동일인일 듯. 아까 다른 글에는 며느리 버르장머리 운운하던 미친 인간임 ㅋㅋ

  • 73. 원글입니다.
    '16.7.25 11:10 PM (124.56.xxx.218)

    저의 사소한 궁금증이 참 일이 커지긴했네요. 여러 좋은댓글 쓴소리 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고 읽어보았구요.
    20년가까이 아파트생활을 해봤고 매일 살림을 사는 주부로 살면서 다양한 층간소음 겪어보았지만 다듬이질과 흡사한 도마질소리가 거의 매일 이리 가까이 들리는건 처음 경험한일이라 (매일 소리내서 다질 식재료가 저는 마늘밖에는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도 아닌데 유독 그소리만 엄청 가까이 들려요.) 평상시 마늘다지는 것인가 추측하던차 마침 새벽에 (처음있던일이고 10분남짓으로 끝났기에 짜증까진 아니지만 보통상식적인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어쨋든 요지는 그 도마질의 식재료가 무엇인지 전 참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길에 여러 의견을 통해 해답을 좀 찾고 싶었던 거였네요) 82하다가 궁금해 올린글인데 참 ...앞부분쯤 어느분의 댓글처럼 고기다지거나 이유식만들수 있다는 얘기듣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역시 여러의견을 듣다보면 해답에 가까운것을 찾게 되는거라고 늘 그래왔듯 82에 묻고 답을찾고 했던 일이었는데 제 글이 다르게 해석된 부분들이 있고 분란을 좀 일으킨것 같아 몇자 적고 갑니다.

  • 74. 별꼴이야
    '16.7.26 12:31 AM (115.137.xxx.156)

    세상에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시비거는 것들 봐라. 요새 많이 덥긴 덥네.

  • 75.
    '16.7.26 12:40 AM (116.125.xxx.180)

    80.144.75 또라이 인증하나보네요

  • 76.
    '16.7.26 12:40 AM (116.125.xxx.180)

    본인이 여러 아이피 돌리니 남도 그런 줄 아나봐요

  • 77. 신고
    '16.7.26 3:29 AM (80.144.xxx.75)

    16.7.26. 12:40 AM (116.125.xxx.180)
    80.144.75 또라이 인증하나보네요.

    신고합니다. 강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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