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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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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번 어버이 날에 시부모님 될 분께..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데 ~

| 조회수 : 1,24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7-04-30 15:48:42
안녕하세요 음 아직 상견례는 하진 않았지만 결혼예정인 남친이 있습니다.
그쪽집 부모님은 한번도 뵌적은 없구요. 남친 부모님은 저의 존재를 아시는 상태이구요.
이번 어버이날에 간단하게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직접 꽃다발을 만들고, 쿠키나 인절미를 만들려고 합니다.
(제가 만드는것도 좋아 하고, 이런쪽에 자신이 있거든요 ㅎ )

괜챦을까요? 쿠키와 떡중 어떤것이 좋을지, 쿠키로 한다면 어떤 종류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더 괜챦은 의견 있으심 부탁드립니다 ~~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탕
    '07.4.30 4:18 PM

    견과류가 들어간 쿠키요... 뭘 하든 다 고맙게 받으실거예요...

    근데.... *^^* 그냥 존재만 알고 있는거라면...
    그냥 넘어가라고 하고 싶네요... 알콩달콩님 맘 편한게 젤 좋은 거긴 한데...
    좀 이른것 같아요...남친분이 알콩달콩님 부모님께 같이 한다면 모를까....
    그냥 제 의견이예요.....

  • 2. 빠끄미
    '07.4.30 4:55 PM

    결혼예정이시면... 약식이나 양갱 만들어서 찾아뵈면 좋지않을가싶네요...^^

    꽃게님 약식도.. 만들기는 너무 쉬운데 반해 아주 잘~ 멋지게 만들어지거든요...

  • 3. troy
    '07.4.30 5:19 PM

    벌써부터 안하셔도 되요.
    전 등신같이, 남편하고 데이트할때 미래의 시부모님이 여행 가신다 소리 듣고, 친정엄마한테 맛난 도시락 싸달래서 갖다 드린 주책 부렸지요.
    너무나 당연한듯 받으시는거 보고, 나는 바보,,,후회했어요.
    지금은 연애만 이쁘게 하세요.
    나중에는 하기 싫어도 쭉 하셔야 합니다.

  • 4. 개굴굴
    '07.4.30 7:18 PM

    그냥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도 두 분 생신, 어버이날, 뭐 그 외 챙겨야할 날들을 결혼하기 전에 챙길 자신이 있으시면 지금부터 시작하셔도 되구요~

  • 5. 애나
    '07.5.2 4:25 PM

    알콩달콩님 맘은 참 이쁜데...
    저도 그냥 넘어가시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결혼하시면 챙길일이 얼마나 많은데...벌써부터...
    신랑이랑 오래 사귀어서 양가식구들 사귀는거 다 알고 있었지만 인사드리기 전이고 결혼전이기때문에 하나도 안챙겼어요..
    아..딱 한번 챙긴적이 있네요...시누(그때는 남친 누나죠) 출산했다고 해서 애기 옷 한벌 사서 보냈어요.

  • 6. morihwa
    '07.5.3 1:46 AM

    일단 내 부모님부터 잘 챙기고 남친부모님은 결혼 후 나중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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