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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를 어쩌면 좋나요 ㅠㅠ

어쩌죠 조회수 : 14,779
작성일 : 2016-05-29 19:21:39


일단 객관적 정보를 먼저 쓸게요

지방광역시
역세권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25층중 17층
분양받아 인테리어 5천주고 제가 2년 살았어요
그후 남편 연수때문에 전세주고 옆동 친정거주

4년전 세입자 들어올때 도배를 새로하겠다기에
인테리어 2년밖에 안된거다 설명했지만
아이냄새가 난다며 자기들이 한다고 해서 그러시라 했고요
딩크족이라기에 아이냄새? 싫어하나보다 그랬어요
그뒤에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랐고 재계약하려고 연락하니 번번히 연락 안받고 어쩌다 주차장에 마주치면 도망가듯 피하기...

아무튼 어차피 저희는 2년더 전세줄 생각이었고 친정부모님도 딩크부부라니 집 깨끗이 쓰겠지 하셔서 자동 연장으로 올해까지 왔어요

그러던중 저희가 아이때문에 아무래도 일층으로 이사하는게 좋을것 같아
집을 내놨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을 해도 집을 안보여주고
주말에 오라고 해서 집사실분 모시고 가면 깜빡하고 외출했다 하고.. 이런식으로 3개월이 지났습니다
계약기간 전에 나가라는것도 아니었고요

그런데 어제 전화가 와서 받으니
본인들이 집을 매매하겠다고 그래서 그러시라고 하니
분양가로 달라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른말 안하고 어렵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도배한거 다 찢는다는둥
결로가 있다는둥.. 지금까지 한마디 없던 문제로 트집을 잡네요

네네 알겠습니다
그말외에 말을 섞기가 싫어서 전화를 끊었어요

집산다는 분들은 자꾸 연락오고
세입자는 저러니 제가 돌겠네요
법으론 안보여줘도 된다지만 집을 봐야 살거 아닌가요 ㅠㅠ

집매매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 이럴땐 그냥 계약날까지 기다리는게 상책일까요?
IP : 118.44.xxx.4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6.5.29 7:27 PM (101.181.xxx.120)

    요즘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딱히 드릴말씀은 없고 위로드립니다.

  • 2. ..
    '16.5.29 7:30 PM (223.62.xxx.62)

    방법 없어요 내용증명으로 이사날짜에 집 비워달라고, 전세 들어올때 그대로 원상회복 비워달라고, (도배는 서로 양해했으니 그부분제외) 하자발생시 손해배상 의무 있다고 공지하세요 손해배상은 전세금에서 빼고 줄수 있는지는 함 알아보시구요
    맘 비우고 전세 나간다음에 집파는걸로 방향 잡으세요

  • 3. iii
    '16.5.29 7:30 PM (175.223.xxx.153)

    이런 얘기들으면 겁나서 전세못주겠어요... ㅜ

  • 4.
    '16.5.29 7:31 PM (49.174.xxx.158)

    아주 무식한 사람들이네요.
    너무 싫을듯.
    내보내고 집 매매하시는게 낫겠어요..
    협조안할듯 해요

  • 5. ...
    '16.5.29 7:34 PM (121.171.xxx.81)

    저 사람들 쉽게 안나갈걸요 나가는 마지막 날까지 나가서도 두고두고 속 썩일겁니다. 애초에 싹수가 보일때 자르셨어야지 친정부모님 얘기에 왜 그리 어리석은 결정을 하셨나요. 비싼 수업료 냈다 치셔야죠 뭐.

  • 6. 시세가 있는데
    '16.5.29 7:36 PM (203.128.xxx.15) - 삭제된댓글

    어찌 분양가로 달래요 ㅎㅎㅎ

    집이 맘에 드나보니 시세보다 약간 깎아는 주지만
    어려우니 생각해보라고 해봐요

    정 안돼면 만기날에 정확히 이사하시라고요
    집을 훼손할시에는 변상 각오 하시고요 라고

    님보다 님 남편이 전화하는게 좋겠고
    만기때 이사가십사란거 녹음해두시고요

  • 7. 에구
    '16.5.29 7:37 PM (1.237.xxx.145)

    집을 험하게 써서 그런것 같네요.
    저흰 싱크대 문짝 식탁등 욕실 뭐하나 성한것 없었어요

  • 8. ㅇㅇ
    '16.5.29 7:37 PM (223.62.xxx.93)

    참 전세도 이 정도니 다달 월세 받아야 하시는 분들은 별일이 다 있겄습니다 ㅠㅠ

  • 9. ㅇㅇ
    '16.5.29 7:39 PM (211.202.xxx.230)

    집을 안보여줄생각이네요.
    보여줘도 없는 하자 얘기하며 초칠사람들이에요.
    내보낼때 점검잘하시고 내보내세요.
    차라리 집비운후 입주든 매매든 하세요.
    지금 미리 연장안한다고 얘기하시고요.
    통화도하고 녹음도하고 문자도 남기세요.

  • 10. ...
    '16.5.29 7:41 PM (114.129.xxx.141) - 삭제된댓글

    민사소송 진행하겠다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계약날짜 지나도록 고의적으로 집 안 보여주고 결국 집 못 팔게한것에 대한 민사소송 진행하겠다고.
    벽지 찢는 순간 그것도 소송 항목에 넣겠다고.
    계약날짜 이후로 이사 못가서 손해본 비용도 플러스 하구요.

  • 11. ...
    '16.5.29 7:43 PM (114.129.xxx.141)

    민사소송 진행하겠다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계약날짜 지나도록 고의적으로 집 안 보여주고 결국 집 못 팔게한것에 대한 민사소송 진행하겠다고.
    시설 원상복구는 물론이고 벽지 찢는 순간 그것도 소송 항목에 넣겠다고.
    계약날짜 이후로 이사 못가서 손해본 비용도 플러스 하구요.

  • 12. 강하게 나가세요
    '16.5.29 7:46 PM (91.113.xxx.75)

    전세금 반환 꼭 집 상태 확인하고 돌려주시고,
    지금이라도 내용증명 보내고 준비 단단히 하세요.
    님이 법적으로 나가고 절대 빈틈없다는걸 보여줘야 깨갱합니다.

  • 13. 깐깐함
    '16.5.29 7:46 PM (175.123.xxx.12) - 삭제된댓글

    님이 상대하기 어려우시면 부동산을 끼세요
    거래하고 계신 곳이 없으시면 인근 부동산 둘러보시고 유능해보이는 사람을 찾으세요 그 부동산과 매매 체결하는 조건으로 세입자 문제는 부동산에서 연락하고 진행해달라고요.
    전 10년 넘게 세를 주고 있는데 한 부동산과 거래하니 이런 문제는 부동산에서 알아서 잘 처리해주더군요
    아무래도 이런 경험이 많고 사람다루는 법이 다르니까요
    한 번 알아보세요

  • 14. ...
    '16.5.29 7:50 PM (211.36.xxx.35)

    친정에 사시니 시간있네요
    비워놓고 팔아도 되잖아요
    저라면 지금 부터 그 인간들 엿먹일 궁리만 할겁니다
    계약종료 내용증명부터 낼 당장보내세요
    원상복구 하라는 내용까지 다 담으세요
    벽지를 찢네 어쩌네 다 녹음하시구요
    지네가 한거 찢고 다시 해놓고 나가든지 말든지

  • 15. 이런사람들 잡아주는
    '16.5.29 7:50 PM (222.112.xxx.163)

    직업이 생길것 같아요.
    떼인돈 받아드립니다 처럼...
    세입자 내보내드립니다. ㅎㅎ
    별 그지같은 벌레한쌍이네요.ㅠㅠㅠ

  • 16. 감사합니다
    '16.5.29 7:59 PM (118.44.xxx.48)

    집이 망가져서 그런건 아닐것 같아요 일년전에 잠시 들여다봤어요
    인테리어한 그대로 콘도같이 깨끗해요

    괜히 무서운꼴 당할까 겁나서 상대를 아예 안하고 싶어요
    혹시라도 집 안보고 산다는분 계시면 천만원정도 깎아드리고 계약 진행하려고요
    정말 애착가는 첫집이었는데 속상하네요

  • 17. 아니
    '16.5.29 8:19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도배를 찢어놓는다구요? 본인들이 한거 찢는거야 상관없는데 다시 원상복구 해놓아야죠 안그럼 손해배상해야해요
    계약서에 보통 그 정도는 써놓을텐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결로는 본인들이 환기안시켜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분양가에 내놓으라니 진짜 날도둑놈들
    세상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네요
    저희도 세입자한테 시달리고 다시는 세 안놓아요ㅜㅜ
    골치아파도 내용증명 보내고 부동산끼고 압박을 하셔서 만기날 나가게 하고 집은 그 후에 파셔야 겠네요

  • 18. 그래도
    '16.5.29 8:25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전세금 있으니 님이 우위예요
    만기날 제대로 해놓고 나가라고 하고 꼼꼼히 확인후 전세금 돌려주세요 집주인이 여려보이니 물로 봤네요

  • 19. ...
    '16.5.29 8:26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제경우 두번 집 안보고 샀어요 (각기 다른곳). 구조가 똑같고 어차피 세입자 나가면 손 볼 요량으로요. 매수인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안보고 살 의향이 있는지. 보고 사겠다고 하면 세입자 내보내고 팔면 되고요, 안보고 사겠다고 하면 그냥 팔면 됩니다.

  • 20. ...
    '16.5.29 8:26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두번 집 안보고 샀어요 (각기 다른곳). 구조가 똑같고 어차피 세입자 나가면 손 볼 요량으로요. 매수인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안보고 살 의향이 있는지. 보고 사겠다고 하면 세입자 내보내고 팔면 되고요, 안보고 사겠다고 하면 그냥 팔면 됩니다. 저 세입자에게는 절대로 팔지 마세요.

  • 21. ...
    '16.5.29 8:27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두번 집 안보고 샀어요 (각기 다른 곳). 구조가 똑같고 어차피 세입자 나가면 손 볼 요량으로요. 매수인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안보고 살 의향이 있는지. 보고 사겠다고 하면 세입자 내보내고 팔면 되고요, 안보고 사겠다고 하면 그냥 팔면 됩니다. 저 세입자에게는 절대로 팔지 마세요.

  • 22. ㅇㅇ
    '16.5.29 8:33 PM (118.44.xxx.48)

    혹시 안보고 팔았는데
    세입자가 새로 집사신 분에게 이상한짓이라도 하면 어째요 ㅠㅠ
    계약기간까지 몇달 남았으니 집사시는 분들은 전세끼고 사시는 거니까요
    별생각이 다들어요

  • 23. ...
    '16.5.29 8:40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두번 집 안보고 (전세끼고) 샀어요 (각기 다른 곳). 구조가 똑같고 어차피 세입자 나가면 손 볼 요량으로요. 매수인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안보고 살 의향이 있는지. 보고 사겠다고 하면 세입자 내보내고 팔면 되고요, 안보고 사겠다고 하면 그냥 팔면 됩니다. 저 세입자에게는 절대로 팔지 마세요.

  • 24. ...
    '16.5.29 8:42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두번 집 안보고 (전세끼고) 샀어요 (각기 다른 곳). 구조가 똑같고 어차피 세입자 나가면 손 볼 요량으로요. 매수인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안보고 살 의향이 있는지. 보고 사겠다고 하면 세입자 내보내고 팔면 되고요, 안보고 사겠다고 하면 그냥 팔면 됩니다. 저 세입자에게는 절대로 팔지 마세요. 팔고 나면, 저 세입자들은 전세 만기되면 나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 나갈때 집에 뭔짓을 할 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네요.

  • 25. ...
    '16.5.29 8:43 PM (124.58.xxx.122)

    제 경우 두번 집 안보고 (전세끼고) 샀어요 (각기 다른 곳). 구조가 똑같고 어차피 세입자 나가면 손 볼 요량으로요. 매수인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안보고 살 의향이 있는지. 보고 사겠다고 하면 세입자 내보내고 팔면 되고요, 안보고 사겠다고 하면 그냥 팔면 됩니다. 저 세입자에게는 절대로 팔지 마세요. 매도후에는, 저 세입자들은 전세 만기되면 나가면 될거 같은데. 아.. 나갈때 집에 뭔짓을 할 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네요.

  • 26. 999
    '16.5.29 9:29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내용증명 빨리 보내고 명도소송 미리 준비해 놓으세요.

    전세 만기 되어도 안 나가고 버틸 것 같은데 최장 6개월 입니다.

    명소소송들어가면 집행관이 가서 문 뜯고 짐 들어냅니다.

  • 27. 천만원
    '16.5.29 9:32 PM (123.213.xxx.138) - 삭제된댓글

    천만원 싸게내놓을거면
    차라리 은행에대출받으세요
    세입자 내보내고 집보여주고 팔면
    기껏 두달이자 이억이어도 이백만원이면됩니다
    계속 끌려다니지 마시고

    1 내일 내용증명보내세요
    계약종료일에 재계약의사없다
    수선이 필요하면 원상복구비용을 제할것이다
    일반우편도 같이보내세요
    악질은 내용증명반송하고 몰랐다합니다

    2 전화해서 살살달래서
    내가 입주할테니 재계약 안한다고 하세요
    반드시 녹취

    3그래도 불안하면
    (법은 안줘도 되지만 관례상 주는 )
    계약금 입금한다고
    계좌번호알려달래서
    10프로입금하세요
    나중에 모두발뺌 해도 계약금 받은거는 나간다는
    묵시적 계약이됩니다

    판다고하지말고 내가들어갈거라고하세요
    그래야 은행에서 확인전화가도 진상 안부립니다

    4그래도 불안하면
    부동산에 매물거두세요
    세입자나가는날 내놓아도 됩니다

  • 28. ....
    '16.5.29 9:38 PM (221.164.xxx.72)

    다른 이야기이지만,
    세입자들치고 집 깨끗이 쓰는 사람을 못봤어요.
    그렇게 엉망으로 써놓고 자기 집 사서 가면 자기집은 엄청 아껴요.
    인간이란 동물 자체가 이런건지....

  • 29. .....
    '16.5.29 10:08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내용증명 반송해도 두번 세번까지 보냈다 반송되면 법원에서 고지된걸로 인정해 줍니다
    세번 반송 끝난 날부터 6개월이면 명도소송 들어가면 기다릴 기간 다 채운걸로 나와서, 계약 종료일에 안 나가면 집행관이 바로 짐 들어냅니다.

  • 30. 그런
    '16.5.29 11:14 PM (220.76.xxx.44)

    악질 많아요 밤에 찾아가세요 그리고 좋은말로해서 안들으면 큰소리내고 경찰 부르겠다고하세요
    우리는분당에 23년전부터 지금까지 세주고 잇어요 좋은사람도 있지만 나쁜사람이 더많아요
    23년동안 악질 두집 만나 보았는데 똑같이 악질로 대하니 욕조를 구멍내고 이사갑디다
    그런 사람들은 깎두기 두사람사서 밤에가세요 깎두기가 십원짜리 날리고 눈알굴리면 꼬리내려요

  • 31. 깡패가따로없네!
    '16.5.30 2:04 PM (218.155.xxx.45)

    정말 더러운 사람 만났네요.
    도배지 찌는다면
    처음 원글님이 한 그 원상태 해놓고 나가라하세요.
    돈이나 여유 되면 돈하고 동시에 내쫓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거구요.

    보면
    집주인 진상도 많고
    세입자 진상도 참 많아요.휴

  • 32. 글만 읽어도
    '16.5.30 2:44 PM (218.52.xxx.86)

    뒷골이 땡기네요.
    내용증명 보내고 강하게 나가시길.

  • 33. 부동산
    '16.5.30 2:58 PM (112.153.xxx.64)

    그냥 맘 비우시고 가볍게 A4용지에 손글씨로 계약기간이 언제이니 계약 만료라고 이사나가 달라고 써서 내용증명 보내두세요.
    이런 사람들은 조용히 있는게 최선입니다.
    집망칠시 수리비 청구하겟다는 내용과
    계약기간 넘길시 부당이득반환금 월2% 청구하겠다는 내용도 쓰시구요(절대 월세청구하겠다는 단어를 쓰시면 안됩니다-월세 단어는 다시 재계약 하겠다는 의미임)
    계약기간 넘긴 만큼 집값의 2% 비용 떼시고 수리비 들어갈거 있으면 떼시고 보증금 돌려주세요.
    안나가겟다면 명도소송 갈때까지 게속 돈 까면 됩니다. 월세보다 훨씬 더 받아낼수 있어요.
    계약서가 제일 중요한데 계약서상 원상복구 조항이 대부분 들어가 있어요. 있으면 벽지 찢으면 그 수리비 달라고 하면 됩니다.
    없으면 그냥 두시고요. 구두로 벽지 새로 하라마라 의미 없습니다.
    계약서대로 하세요.

  • 34. rose
    '16.5.30 4:44 PM (39.122.xxx.148)

    세입자가 속썩일때 참고해야겠네요.
    원글님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길 빌어요.

  • 35. 어휴
    '16.5.30 5:39 PM (180.224.xxx.157)

    저런 진상들 때문에 괜히 선한 세입자들이 전셋집구하거나 갱신하며 맘고생 많이 하지요.
    안그런 세입자들이 훨 많은데
    원글님은 정말 힘드시겠네요...

  • 36. 세입자 속 썩일때
    '16.5.30 6:18 PM (223.62.xxx.53)

    세입자 속 상하게 할때 조언 감사합니다!

  • 37. 저기요 일단
    '16.5.30 6:58 PM (121.163.xxx.73)

    통화내용부터 전부 다 수집하시고...
    다아 적으셔셔 ... 법무사에게 문의하세요.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벽지 다 찢겠다는거 협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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