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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귀가차네요

제발 좀 조회수 : 25,696
작성일 : 2016-05-25 14:57:10
지역 까페 글 읽던중...이 문장때문에ㅎㅎ

정말 귀가차네요
정말 귀가차네요
.
.
.
아우...
다른 내용은 잘 들어오지도 않네요ㅎㅎ
댓글로 지적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모르셔서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파욧
IP : 180.230.xxx.161
2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5 3:02 PM (122.40.xxx.85)

    좀 그러려니 하세요.
    살아보니 경제력에도 격차가 있듯
    배움도 격차가 있어요.배움이 빈곤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에요.
    어찌됬던 빈곤을 지적하고 나무라는 것도 성숙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 2. 제발 좀
    '16.5.25 3:03 PM (180.230.xxx.161)

    그려려니하고 넘어왔어요ㅎㅎ
    그리고 82에다가 그냥 끄적~ㅎㅎ

  • 3. 푸핫
    '16.5.25 3:03 PM (49.175.xxx.96)

    무식도 정도가 있는것이지..어휴

  • 4. ㅋㅋㅋ
    '16.5.25 3:04 PM (219.240.xxx.39)

    귀막히네요

  • 5. .......
    '16.5.25 3:04 P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

    누구나 완벽하지 않고 완전한 사람이 아닌지라

  • 6. ..
    '16.5.25 3:07 PM (175.212.xxx.200)

    불완전도 좀 심한 불완전.

  • 7. ....
    '16.5.25 3:13 PM (218.234.xxx.185)

    그러려니 하고 넘어오셨다잖아요.
    그리고 여기에라도 글 쓰시니 또 잘못 알고 있던 사람 중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가면 좋죠.

  • 8. 음 전
    '16.5.25 3:14 PM (211.197.xxx.201)

    욕이나게가 제일 충격이였어요

  • 9. 으음
    '16.5.25 3:17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ㅋㅋㅋ 그정도면 문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말이 젤 웃겼어요. 문안하다..

  • 10. 허허
    '16.5.25 3:18 PM (112.217.xxx.235) - 삭제된댓글

    완전 어의상실이네요. 허허허-

  • 11. 허허
    '16.5.25 3:19 PM (112.217.xxx.235)

    완전 `어의`상실이네요. 허허허-

  • 12. ..
    '16.5.25 3:19 PM (175.212.xxx.200)

    요기나고 어의없네요. 몹씨 업써보여요.

  • 13. -_-
    '16.5.25 3:19 PM (211.212.xxx.236)

    저는 젤 충격적이었던게

    사이즈는 간음할수없어요

  • 14. 매드캣
    '16.5.25 3:19 PM (211.208.xxx.186) - 삭제된댓글

    귀가 찬 것은 과학적으로는 말이 되는데요?
    귀가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차갑죠

  • 15. 심플라이프
    '16.5.25 3:20 PM (110.70.xxx.170)

    개자번호 이후로 충격이네요. ㅎㅎ

  • 16. ,.,
    '16.5.25 3:21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무식을 뼈 절이게 느껴봐야죠. ㅎㅎㅎ

  • 17.
    '16.5.25 3:23 PM (203.249.xxx.10)

    그래도 에어콘 시래기랑 숲으로 돌아갔다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

  • 18. ...
    '16.5.25 3:23 PM (121.143.xxx.125)

    다들 마춤법가지고 일해라절해라하지 마세요.
    글쓰는 사람 마음 불알해지게..

  • 19. ㅇㅇ
    '16.5.25 3:23 PM (49.142.xxx.181)

    저도 틀리는 맞춤법 있겠지만, 제가 아는 맞춤법을 남이 틀리게 쓴거 보면 막
    알려주고 싶어요. 제 성격이 좀 안좋은듯 ㅋ

  • 20. 허허
    '16.5.25 3:24 PM (112.217.xxx.235) - 삭제된댓글

    다들 `유도리`가 없으시네요. 웃어 넘길줄 아는 `알양`도 있어야죠. ㅠㅠ

  • 21. 허허
    '16.5.25 3:24 PM (112.217.xxx.235)

    다들 `유돌이`가 없으시네요. 웃어 넘길줄 아는 `알양`도 있어야죠. ㅠㅠ

  • 22. 감기는
    '16.5.25 3:25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좀 낳니?

    뭘 맨날 낳냐고 ㅋㅋ
    애 낳은지 벌써 19년이 넘었구만...

  • 23. ..
    '16.5.25 3:26 PM (39.7.xxx.135)

    인터넷에 글 쓸 정도면 못배워서 귀가찬다고 쓰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럼 전 오회말카드 작성하러 이만...

  • 24. ..............
    '16.5.25 3:27 PM (121.152.xxx.239)

    아놔~~~ 배꼽빠지는 줄.. 댓글 완전 웃겨요 ㅋㅋㅋㅋㅋ

    이건 뭐.. '문안'한 정도네요.
    진짜 궁금한건
    장난으로 그리 쓴건지
    진짜로 몰라서 그리 쓴건지..

    정말로 궁금해요.

  • 25. ...
    '16.5.25 3:29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어떻해요...다들

  • 26. ㅇㅇ
    '16.5.25 3:31 PM (49.142.xxx.181)

    아무리 틀렸어도 일해라 절해라 하진 맙시다. 지적당하면 기분나빠함 ;;

  • 27. ㅉㅉ
    '16.5.25 3:31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하는건 사생할 치매 아닌가요?

  • 28. ..
    '16.5.25 3:31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개자번호 ㅋㅋㅋㅋ

  • 29. ㅎㅎㅎ
    '16.5.25 3:32 PM (121.191.xxx.102)

    ㅋㅋㅋ웃자고 쓴걸걸거얘요. 설마 진짜로 썻을까요?ㅎㅎㅎ.애학원샘이 꼭 두음절을 주구장창저리보내요.

  • 30. 최근
    '16.5.25 3:32 PM (114.204.xxx.4)

    기억나는 건
    부친게를 부쳐먹었다는 글귀.
    아ㅠ

  • 31. ..
    '16.5.25 3:32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귀에 뭐가 찼나보죠뭐 ㅎㅎ

  • 32. ...
    '16.5.25 3:34 PM (180.159.xxx.122)

    이런다고 해서 고쳐질것 같아요?
    뭐든게 숲으로 돌아갈거에요.

  • 33. ......
    '16.5.25 3:34 PM (220.126.xxx.111)

    그런거 읽을때마다 '우라통'이 터져요

  • 34. ㅇㅇ
    '16.5.25 3:35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제일 거슬리게 쓴게

    아직 않됬니?

    -_-
    한글에는 절대 됬이라는 글자는 없어요 절대 절대 없어요..ㅠㅠ
    게다가 않은 아무데서나 않
    안됐니라고 제대로 쓰는 사람이 더 적음.

  • 35. ㅇㅇ
    '16.5.25 3:36 PM (49.142.xxx.181)

    제일 거슬리게 쓴게

    아직 않됬니?

    -_-
    한글에는 절대 됬이라는 글자는 없어요 절대 절대 없어요..ㅠㅠ
    게다가 아니의 안은 아무데서나 않
    안됐니라고 제대로 쓰는 사람이 더 적음

  • 36.
    '16.5.25 3:36 PM (14.32.xxx.195)

    기저귀를 귀저기 라구 쓰는 사람도 많아요ㅜㅜ

  • 37. .........
    '16.5.25 3:37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전 입문계, 시럽계 너무 충격이었어요.

    영어로는 미국애한테 들은 ten year --tenure를 ten year로 잘못 알고 있던....
    설사 ten year라고 치더라도 s는 어디간겨? 커억!

  • 38. 부친게
    '16.5.25 3:42 PM (223.33.xxx.234) - 삭제된댓글

    게를 부쳐먹은거 아닐까요?

  • 39. 대각
    '16.5.25 3:43 PM (114.207.xxx.178)

    아너무너무웃겨요!!!

  • 40. 진짜 못배운 티 나는게
    '16.5.25 3:46 PM (223.62.xxx.191)

    않됩니다. 않하셨어요? 회사 임원이 저런다는거ㅠ 아..
    핑계되는 건 82에서도 많이 봤고요
    귀저기도 진짜 바보같아요. 그 기저귀찬 애도 그렇게 배울 거라니 흑..

  • 41. 하아악
    '16.5.25 3:47 PM (219.254.xxx.151)

    아~~~무심코 클릭했다가 개자번호를 보는순간 빵!!!
    다들 넘넘 웃기세요 이럴때 같이 나눌 센쑤있는 댓글이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에어콘 시래기, 사이즈 간음 ㅋㅋ

  • 42. ...
    '16.5.25 3:48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재미 1도 없어요.
    골이 따분하게 왜 일해라 절해라 지적하죠?

  • 43. 신종 무술.
    '16.5.25 3:48 PM (49.144.xxx.217)

    무족권. 무족권이야~

  • 44.
    '16.5.25 3:48 PM (125.128.xxx.133)

    설마 우리들의 발여자가 될 사람도 그러는거 아니겠죠?
    발여자 고를때 잘 골라야 함

  • 45. ddd
    '16.5.25 3:50 PM (219.240.xxx.37)

    아! 맞춤법 틀린 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저장합니다. ㅋㅋㅋㅋㅋ

  • 46. ..
    '16.5.25 3:53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사이즈는 간음할수없어요
    요기서 진짜 뿜었어요ㅋㅋㅋㅋㅋ

  • 47. ㅋㅋㅋ
    '16.5.25 3:53 PM (210.219.xxx.237)

    귀가 차오른다~~ 가자!

  • 48. .....
    '16.5.25 3:55 PM (180.159.xxx.122)

    중고물품 파는데 어디서 훔친 작물 아니냐고 하더군요.

  • 49. 모두들
    '16.5.25 3:55 PM (211.186.xxx.206)

    직화 바이러스나 조심하세요.

  • 50. 아...미쳐
    '16.5.25 3:56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사이즈는 뭔 죄래요?
    간음까지 당하고...
    ㅋㅋㅋㅋㅋ

  • 51. 요런것도
    '16.5.25 3:57 PM (210.219.xxx.237)

    몸매가 참 슬립해.
    그건 활인 안돼.

  • 52. 호주이민
    '16.5.25 3:59 PM (1.245.xxx.158)

    어의없다 문안하다 찹찹하다 ㅡ이런분들 참 답없음

  • 53. ..
    '16.5.25 4:01 PM (180.229.xxx.41)

    사이즈 간음에서 뿜었네요~ 너무 웃겨요

  • 54. ...
    '16.5.25 4:0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너무 황당한 일을 겪으면 혈액 순환이 안되면서
    귀가 차가와 질수 있지요,,,귀가 차네요,,,틀린 말은 아니죠
    손발도 차져요,,손발이 차네요,,틀린 말이 아니죠

  • 55. ㅇㅇ
    '16.5.25 4:04 PM (152.99.xxx.38)

    전을 붙인데요 어디다? ㅠ.ㅠ

  • 56. 어떻해요...
    '16.5.25 4:05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너무들 많이 틀리시네요..
    어떻해...

  • 57. ..
    '16.5.25 4:10 PM (222.234.xxx.177)

    직화바이러스, 욕이나게 ㅎㅎㅎㅎ 아 대박 ㅎㅎㅎㅎ

  • 58. 너무 심하다들....
    '16.5.25 4:12 PM (116.126.xxx.175) - 삭제된댓글

    맞춤법 좀 틀렸다고, 임신공격이 엄청나네요들.^^

  • 59. 웃자고
    '16.5.25 4:18 PM (223.62.xxx.232)

    나물할때 없는 표현인데요? ㅋㅋㅋㅋ

  • 60. 나나
    '16.5.25 4:18 PM (116.41.xxx.115)

    소실적에 뭐했었다고 자랑질하던 어떤여자 ㅜㅜㅜ
    첩질했었냐 ㅡㅡ

  • 61. 조금한
    '16.5.25 4:20 P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

    요즘 눈에 많이 띄는 조그만이 아닌 조금한;;;

  • 62. 고민
    '16.5.25 4:29 PM (49.175.xxx.96)

    제 여동생은

    습기가 너무 없어서 걱정스러워요

    습기ㅡ 82죽순이들은 금방 아는 내용 ㅋㅋ

  • 63. ..
    '16.5.25 4:31 PM (125.180.xxx.190)

    어찌됬던이 아니라 어찌됐든입니다.

  • 64. 카드활부
    '16.5.25 4:35 PM (59.15.xxx.42)

    3개월 무의자~~~도 있어요ㅋㅋㅋ

  • 65. ㅍㅎㅎㅎㅎㅎㅎ
    '16.5.25 4:40 PM (221.155.xxx.97)

    아우, 혼자 킥킥대며 눈물 닦으면서 댓글을 보고있어요.,
    82님들 센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저도 좀 보태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 66.
    '16.5.25 4:40 PM (223.33.xxx.80)

    뭐를 모로 쓰는게 진짜 싫어요
    모해 모먹을래 다들 왜그럴까요ㅠ

  • 67.
    '16.5.25 4:40 PM (115.143.xxx.8)

    4년제 나온 회사동기 큰실수해서 회사에서 감봉처분과함께 시말서 제출하는데
    심할서
    한시간이나 심할서가 맞다면서 지랄지랄 우겨대던 그년 생각나네

  • 68. ㅎㅎ
    '16.5.25 4:43 PM (112.170.xxx.80)

    저는 며칠전 어느 카페에서 남편과의 대화내용을 올린분이...ㅠㅠ
    남편이 얘기하니까..본인이 대답하길 외? 라고 멀쩡히 몇번이나 써놔서 황당했어요.
    그 간단한 말이 헷갈였을리 없어요. 걍 저도 한번 얘기하고 싶어서요;;

  • 69. 82
    '16.5.25 4:46 PM (223.33.xxx.81)

    존경하는 위인을 쓰시오

    백구 김범

  • 70. 저도 모르고 그러는건
    '16.5.25 4:53 PM (218.52.xxx.86)

    뭐라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알게 되면 안그럴테니까요.

  • 71. 푸하하
    '16.5.25 4:55 PM (121.131.xxx.108)

    맞춤법을 틀리면 오랄줄을 받을 일이죠.

  • 72. 욕이나게..
    '16.5.25 4:56 PM (1.250.xxx.20)

    저 윗글에
    욕이나게가 무슨뜻인가요?
    욕나오게 화난다는 건지?
    설마 요긴하게?

  • 73. 가장 강력한 한마디는
    '16.5.25 4:58 PM (121.132.xxx.117)

    외않됀데?

  • 74. 아놔
    '16.5.25 4:59 PM (112.217.xxx.122)

    자꾸 댓글들 달지 마세요.
    다신 댓글들이 다 맞는 맞춤법 같잖아요.
    저..쇠뇌 당하고 있는거죠?

  • 75. 유기오
    '16.5.25 5:02 PM (50.67.xxx.53)

    예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손자 선물 사준다고 하셔서 유기오 배낭 사달라고 했더니 문방구 가셔서 육이오 가방 찾으셨는데 안판다고 역정을 내시며 일사후퇴 가방은 안파냐고 하셨음요.

  • 76. 아아아
    '16.5.25 5:02 PM (115.91.xxx.203)

    지금 웃다가 쓰러질것같아요.
    ㅎㅎㅎ

    전 그 방면에 무뇌안(문외한)이라...

  • 77. 글쎄요
    '16.5.25 5:03 PM (203.226.xxx.116)

    여기도 정말 많은 분들이
    되요, 됬데요, 됬고
    핑계되고
    이러시잖아요. 귀가 찬다는 거나 저거나 어이없기는 똑같은데.
    남들이 많이 틀리는 건 나도 틀려도 되고
    가끔 틀리는 건 비웃을 일인가요?
    자주 쓰는 말 틀리는 게 더 안될 일이죠.....
    돼요, 됐대요, 됐고
    핑계 대고
    이고요. 특히 남의 말을 전할 때는
    ~그랬대요
    이지, 그랬데요 가 아니라고요.

    그리고 저 위에 주구장창 쓰신 분,
    주야장천입니다. 주구장창이란 말은 없어요.
    남 눈에 박힌 티끌로 이렇게 신나게 웃기 전에 내 눈에 박힌 들보나 먼저 봅시다.

  • 78. ...
    '16.5.25 5:06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 (죄인 주제에.... 부럽고만...)

  • 79. ...
    '16.5.25 5:26 PM (119.69.xxx.60)

    대부분 알겠는데 숲으로 돌아갔다
    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80. ..
    '16.5.25 5:28 PM (221.142.xxx.196)

    아이고 배아파라...
    저도 지역까페에서 진짜 웃긴 거 많이 봐요.
    기억에 남는 건 "사람이 부쩍부쩍해서..." ㅋㅋㅋ

  • 81. ㅇㅇ
    '16.5.25 5:32 PM (121.165.xxx.158)

    숲으로 돌아갔다 -> 수포로 돌아갔다

  • 82. 윗님
    '16.5.25 5:33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숲으로 돌아갔다
    -모든게 수포로 돌아갔다

  • 83. ...
    '16.5.25 5:48 PM (211.226.xxx.178)

    화장실에서 힘주면서 보고 있는데 웃느라 힘을 못주겠어요 ㅎㅎㅎ

    백구 김범
    이건 또 뭡니까~~~

  • 84. 아...
    '16.5.25 5:51 PM (119.69.xxx.60)

    121.165 님 고마워요.
    그런 심오한 뜻이.
    이제 속이 시원하네요.

  • 85. 저는
    '16.5.25 5:5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읽던 책에 오탈자가 심해서 출판사에 메일을 보냈더니 바로 사과 답장이 왔어요ㅡ고객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부흥회? 문예부흥? ㅜㅜ

  • 86. 왜들
    '16.5.25 6:02 PM (222.100.xxx.67)

    맞춤법 틀린 글들은 무족권 패스 하세요~~~~

  • 87. ...
    '16.5.25 6:04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고

    맞춤법 틀린 거 비웃기를 바래요.

  • 88. ...
    '16.5.25 6:10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계자번호 보낼테니 입금하세요^^

  • 89. ...
    '16.5.25 6:14 PM (211.215.xxx.185)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고 오타를 비웃어야 하지 않나요?

    맞춤법에는 띄어쓰기도 포함됩니다.

    본인이 쓴 댓글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90. 미쳐
    '16.5.25 6:15 PM (125.133.xxx.211)

    일인반구도 봤네요...< 일언반구
    화와이 (모 유명? 블로거) < 하와이

  • 91. ㅎㅎ
    '16.5.25 6:17 PM (122.35.xxx.21)

    입문게 시럽계 ㅎㅎㅎ
    백구 김범 ㅋㅋㅋ

  • 92. ㅎㅎ
    '16.5.25 6:18 PM (122.35.xxx.21)

    사람이 부쩍부쩍해서 ㅋㅋㅋㅋㅋ

  • 93. ...
    '16.5.25 6:19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한글 맞춤법


    제1장 : 총칙


    제2장 : 자모


    제3장 : 소리에 관한 것

    [제1절] 된소리
    [제2절] 구개음화
    [제3절] 'ㄷ'받침소리
    [제4절] 모음
    [제5절] 두음법칙
    [제6절] 겹쳐나는소리


    제4장 : 형태에 관한 것

    [제1절] 체언과 조사
    [제2절] 어간과 어미
    [제3절]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는 말
    [제5절] 준말


    제5장 : 띄어쓰기

    [제1절] 조사
    [제2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제3절] 보조 용언
    [제4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제6장 : 그 밖의 것


    부록 : 문장 부호

  • 94. 뭐 그런거까지 다
    '16.5.25 6:20 PM (1.231.xxx.153)

    감나라 대추나라 하시는지(ㅋ)

  • 95. ...
    '16.5.25 6:20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의존 명사 띄어쓰기

    질문 :
    의존 명사는 원칙적으로 띄어 쓰는 건가요?

    답변 :
    의존 명사는 수식하는 말을 필요로 하고,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 명사와 다르지만, 의존 명사는 명사로서 명사적 기능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아는 것이 힘이다./나도 할 수 있다'와 같이 띄어 적습니다.(관련 규정: '한글 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 제2절, 제42항.)이전글'의심', '의혹'의 뜻
    다음글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이'

  • 96. ...
    '16.5.25 6:21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의존 명사 띄어쓰기

    질문 :
    의존 명사는 원칙적으로 띄어 쓰는 건가요?

    답변 :
    의존 명사는 수식하는 말을 필요로 하고,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 명사와 다르지만, 의존 명사는 명사로서 명사적 기능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아는 것이 힘이다./나도 할 수 있다'와 같이 띄어 적습니다.(관련 규정: '한글 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 제2절, 제42항.)

  • 97. ㅇㅇ
    '16.5.25 6:30 PM (203.234.xxx.138)

    저 위에 띄어쓰기 운운하신 분ㅋㅋ
    님도 틀렸습니다. 다시 한번(X) 다시 한 번(O)
    개인적으로 띄어쓰기까지 지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알아볼 수만 있으면 되죠~

  • 98. ...
    '16.5.25 6:54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다시 한번' 띄어쓰기

    질문 :
    한번이 횟수의 의미를 갖지 못하면 붙여 쓴다고 알고 있는데요,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한번 깊이 생각해 보자.'에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답변 :
    제시하신 문장은 '한 번, 두 번, 세 번'과 같이 쓸 수 있는,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므로, 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을 나타내는 말인 명사 '한번'을 써서 '다시 한번'과 같이 쓰는 것이 알맞겠습니다.

  • 99. ...
    '16.5.25 7:06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제가 강조가 아닌 횟수의 의미로 썼으면 다시 한 번이 맞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몰라서 잘못 쓴 것과 자판을 잘못 누른 것을 구별할 필요도 있고

    나도 완벽하게 쓰지 못하기 때문에

    조롱하며 지적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조롱하며 지적질한 댓글은 맞춤법이 완벽해야죠.

  • 100. ...
    '16.5.25 7:07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제가 강조가 아닌 횟수의 의미로 썼으면 다시 한 번이 맞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몰라서 잘못 쓴 것과 자판을 잘못 누른 것을 구별할 필요도 있고

    나도 완벽하게 쓰지 못하기 때문에

    조롱하며 지적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ㅋㅋㅋ 조롱하며 지적질한 댓글은 맞춤법이 완벽해야죠.

  • 101. 카톡방 제 친구 하나는
    '16.5.25 7:09 PM (108.28.xxx.77)

    계속 " 귀살린다, 귀죽이지마"
    아오 ㅡ 미치겠어요. 차마 말도 못하겠구....

  • 102. 영어학원
    '16.5.25 7:25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그 학원에 언어민 교사가 얼마나 있나요?
    한국인 선생은 발음이 영~~~
    문자보낸 학부모도 있어요.

  • 103. ...
    '16.5.25 7:35 PM (211.215.xxx.185)

    제가 횟수의 의미로 썼으니 /다시 한 번/이 맞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몰라서 잘못 쓴 것과 자판을 잘못 누른 것을 구별할 필요도 있고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완벽하게 쓰지 못하기 때문에

    함부로 조롱하며 지적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ㅋㅋㅋ 조롱하며 지적질한 댓글은 맞춤법이 완벽해야죠.

  • 104. ㅇㅇ
    '16.5.25 8:05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주구장창 답답했는데
    어느 분이 고쳐주셨네요
    복습의 의미로 주야장천입니다.
    晝夜長天

  • 105. ㅇㅇ
    '16.5.25 8:05 PM (121.168.xxx.41)

    주구장창 답답했는데
    어느 분이 고쳐주셨네요
    복습의 의미로 주야장천입니다.

    晝夜長川

  • 106. ...
    '16.5.25 8:12 PM (211.215.xxx.185)

    언어민..

    이게 원어민을 지금까지 언어민인 줄 잘못 알고 있었는지

    원어민의 원을 입력하다 ㅜ가 안 눌러졌는지

    어찌 아나요?

  • 107. ..
    '16.5.25 8:18 PM (211.207.xxx.38)

    그니깐요~
    이러다 아만자 되겠어요~

  • 108. ㅇㅇ
    '16.5.25 8:26 PM (223.62.xxx.53)

    육갑잔치..

  • 109. 으앜
    '16.5.25 8:30 PM (1.232.xxx.217)

    82답게 너무도 진지한 댓글이 반이네요
    배꼽빠지게 웃길걸 기대했는데 60프로가 나무라거나 정색하는 내용ㅜㅜ 대표사례: 띄어쓰기나 잘 하고 남의 맞춤법 지적하시죠ㅠ 싫어싫어~~~~
    1루 2틀 4흘 10흘 안나왔길래 보탭니다

  • 110. 음..
    '16.5.25 8:45 PM (222.107.xxx.182)

    반가워 학교 신청서 작성
    (방과후 학교)
    이건 친구 초등학생 아들 짓이니 용서해야죠?ㅎㅎ

  • 111. ㅎㅎ
    '16.5.25 8:52 PM (119.194.xxx.144)

    아우 정말 웃기네요
    혼자 웃으며 순간 스트레스 날렸어요

  • 112. ㅇㅇ
    '16.5.25 8:55 PM (115.143.xxx.186)

    앞건 (압권)
    반가후 (방과후)
    쇠놰 (세뇌)
    살애 (사래)
    장조기 발전 (장족의 발전)

  • 113. ㅋㅋㅋ
    '16.5.25 8:55 PM (223.62.xxx.1)

    오늘 본 댓글 중에 제일 웃긴거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죄인 주제에..부럽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 ㅋㅋㅋㅋㅋ
    '16.5.25 8:56 PM (126.255.xxx.217)

    근데 아이폰 같은건
    오타가 멋대로 올라가요 ㅎㅎ

    귀가 차다 저 분도 혹시
    기역을 쳤더니 귀가 멋대로 나온 건아닐까요? ㅎㅎㅎㅎ
    정신없이 글올릴 때는 오타를 나중에 발견해요 저도 ㅎㅎ

  • 115. 지혜수
    '16.5.25 9:10 PM (175.124.xxx.169)

    중나거래시 훔친 작물(장물) 대박ㅎㅎㅎㅎ

  • 116. ...
    '16.5.25 9:17 PM (211.223.xxx.203)

    백구 김범........젤 웃겨요.


    근데요.

    인터넷 하다가 보면 아는 것도 틀릴 때가 많던데요.

    제 경험에 의하면...

    직화바이러스는 뭐죠???

  • 117. 일등
    '16.5.25 9:18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하루에도 몇번씩 보게되는 설겆이...

  • 118. 심심한데...
    '16.5.25 9:22 PM (211.216.xxx.107)

    어묵이나 둬야지..

  • 119. ㅎㅇㅇ
    '16.5.25 9:32 PM (203.152.xxx.175)

    육갑잔치 ㅋㅋㅋㅋ ㅋ

  • 120. 저희
    '16.5.25 9:38 PM (118.219.xxx.170) - 삭제된댓글

    시누는 매일 뭐처럼 일을 했다. 라고 적어요ㅠㅠ
    지적해주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뭐처럼 요리를 했다....... 오랜만에란 뜻으로 적는데 ㅠㅠㅠ
    다른 틀린것도 많지만 이게 젤 신경쓰이더라구요.

  • 121. 제가 아는 블로거
    '16.5.25 9:41 PM (175.196.xxx.31) - 삭제된댓글

    꽤 유명한 주얼리 블로거
    맨날 어디 다녀오면 '나드리' 갔다왔데요
    나들이로 고쳐주고 싶은데 요즘 블로거들 입담 너무 쎄서 그냥 여기에 적어봐요

  • 122. 원글
    '16.5.25 9:45 PM (180.230.xxx.161)

    아...원치 않았는데....베스트갔네요ㅋㅋㅋㅋㅋㅋ

    위에 직화바이러스는 =지카바이러스 요ㅋㅋㅋㅋㅋㅋㄱㅋ

  •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25 9:45 PM (211.186.xxx.16)

    백구 김범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4. 비키시오
    '16.5.25 9:47 PM (125.138.xxx.165)

    어우..전 맞춤법은 그렇다 쳐도
    두껍다, 얇다 를 틀리게 쓰는게 젤 거북해요
    허리가 두껍다
    종아리가 얇다...라고
    굵다 가늘다가 맞잖아요
    근데 대개 저렇게들 쓰더군요

  • 125. 넘 웃겨요
    '16.5.25 9:50 PM (211.227.xxx.103)

    다들 한 재치 하시네요.
    근데 아만자는 뭔가요? 암환자??

  • 126. ㅋㅋㅋㅋㅋ
    '16.5.25 9:51 PM (211.186.xxx.16)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처럼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7. 샤론
    '16.5.25 10:02 PM (27.124.xxx.243)

    어르봉카드는 나왔나요?

    댓글이 넘 많아 헷갈리네요
    아~~넘 재있어

  • 128. 알콩달콩
    '16.5.25 10:05 PM (182.209.xxx.96)

    반가워학교신청서ㅋㅋ 초등아드님 넘 귀엽네요.
    아 다들 넘웃겨요ㅜㅜ
    맞춤법 틀리면 사람 참 없어보이죠ㅜ

  • 129. 어떤분 프사문구
    '16.5.25 10:12 PM (210.219.xxx.237)

    진짜 진지한 사진 아래

    꿈은 이루어진다...! (자기 체면)


    요렇게...
    자기최면을... 체면;;

  • 130. 어우 ㅋㅋㅋㅋ
    '16.5.25 10:16 PM (211.215.xxx.227)

    저 넘 웃어서 주름살 ㅋㅋㅋㅋㅋ

  • 131. @@@
    '16.5.25 10:16 P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심할서~~~~이거 대박!

    하긴 무려 서울대 언어학과 나온 현직 아나운서가....쿠사리가 우리말이라고 박박 우기기도 하는데 말이죠.
    것도 무려 방송에 나와서 그랬다는거...

  • 132. @@@
    '16.5.25 10:16 PM (112.150.xxx.147)

    심할서~~~~이거 대박!

    하긴 무려 서울대 언어학과 나온 현직 아나운서가....쿠사리가 우리말이라고 박박 우기기도 하는데 말이죠.
    것도 방송에 나와서 그랬다는거...

  • 133. 뭐처럼...?
    '16.5.25 10:17 PM (211.223.xxx.203)

    뭘까...했더니

    모처럼? ㅎ

  • 134. 차차부인
    '16.5.25 10:33 PM (222.104.xxx.9)

    이건 정말 회계모니 싸움이예요..

  • 135. ...
    '16.5.25 10:36 PM (211.215.xxx.185)

    싸움이...예...요 -> 싸움이...에...요

  • 136. 차차부인
    '16.5.25 10:38 PM (222.104.xxx.9)

    ㅠㅠ 네 고맙습니다 ㅜㅠ
    한참을 배꼽잡고 웃다가 웃음이 쏙! 들어갔어요

  • 137.
    '16.5.25 10:39 PM (49.143.xxx.152)

    맞춤법이 다들
    욕이나게 쓰이네요..

  • 138. 빵굽는 코끼리
    '16.5.25 10:42 PM (60.240.xxx.78)

    너무 웃어 눈물이 흘렀어요. 저장합니다~~

  • 139. ㅇㅇ
    '16.5.25 10:46 PM (121.168.xxx.41)

    다른 건 대부분 본 건데요

    뭐처럼.. ㅎㅎ

    아웃겨~

  • 140. ...
    '16.5.25 10:50 PM (211.223.xxx.203)

    배꼽 잡고 웃다가 웃음이 쏙 들어 갔다는 표현..
    차차부인님....웃겼어요.ㅋㅋㅋ

  • 141. 이런데서
    '16.5.25 10:53 PM (211.207.xxx.145)

    무식을 들어내지맙시다

    울팀장님이 공문서에들어내지라고써서

    진짜깜놀했는데......제가살짝바꿔서 제출했어요

  • 142.
    '16.5.25 10:57 PM (27.124.xxx.243)

    아니!
    제가 올린 어르봉카드는 다들 아시나요?
    진정한 82인들 일세!

    아~뭐처럼이 뭐지?했다가
    모처럼 해석글에 빵 터지고
    차차부인땜에 또 터지고

  • 143. ..
    '16.5.25 11:02 PM (121.153.xxx.110)

    2틀, 5섯 어찌 이럴수가 있는지..

    맞춤법과 상관 없이 직원중 한사람이 말을 이상하게 만들어 해요.
    예를 들어
    횟집에 갔는데 '스끼다시다'가 많이 나왔어요
    "트원케익"을 바르고 "티티병"의 물을 마셨어요
    야금야금 먹다보니 "은은하게" 살 찔 거 같아요.ㅎ

  • 144. ...
    '16.5.25 11:04 PM (211.215.xxx.185)

    욕이나게가 제일 충격이였어요

    충격이...였...어요 -> 충격이...었..어요



    뭐든게 숲으로 돌아갈거에요.

    돌아갈 거...에....요 -> 돌아갈 거...예...요



    맨날 어디 다녀오면 \'나드리\' 갔다왔데요

    갔다왔...데...요 -> 갔다왔...대...요



    이건 정말 기본 중 기본인데

    안 웃기겠죠?

  • 145. 투아웃
    '16.5.25 11:05 PM (123.215.xxx.26)

    오회말 카드 어쩔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근데 전 진짜 거슬리는 표현이 "하느냐고" 이거에요
    '무엇무엇 하느라고' 를 자꾸 '하느냐고' 라고 쓰는 사람보면 정말 너무 괴로움

  • 146. ...
    '16.5.25 11:15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근데 전 진짜 거슬리는 표현이 \"하느냐고\" 이거에요

    이거...에..요 -> 이거..예..요

  • 147. ...
    '16.5.25 11:18 PM (119.149.xxx.145) - 삭제된댓글

    심알서 라고 봉투에 진지한 궁서체 프린트로...

  • 148. 노란꿈
    '16.5.25 11:19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오회말 카드 어쩔꺼에요
    근데 전 진짜 거슬리는 표현이 \\\"하느냐고\\\" 이거에요


    어쩔...꺼...에..요 -> 어쩔..거..예..요
    이거...에..요 -> 이거..예..요

  • 149. ...
    '16.5.25 11:20 PM (211.215.xxx.185)

    오회말 카드 어쩔꺼에요

    어쩔...꺼...에..요 -> 어쩔..거..예..요



    근데 전 진짜 거슬리는 표현이 \\\"하느냐고\\\" 이거에요

    이거...에..요 -> 이거..예..요

  • 150. ....
    '16.5.25 11:24 PM (119.149.xxx.145) - 삭제된댓글

    육구시타리아
    에어컨 시래기
    침형타
    김에 김씨
    마마 잃은 중천공
    수박 겁탈기

  • 151. ...
    '16.5.25 11:26 PM (119.149.xxx.145) - 삭제된댓글

    육구시타리아
    에어컨 시래기
    침형타
    김에 김씨
    마마 잃은 중천공
    수박 겁탈기
    심알서

  • 152. 얼,,,
    '16.5.25 11:34 PM (116.123.xxx.37) - 삭제된댓글

    방항제
    처년소금방항제
    탈쥐방항제
    ---------이상 어학당쪽 애국인ㅋ-

  • 153. 00
    '16.5.25 11:57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여권을 역권이라고 쓴 여자도 봤어요.

  • 154. 211.215님
    '16.5.25 11:58 PM (123.215.xxx.26)

    211.215님
    그럼 --에요 는 언제 쓰는 말인가요?
    에요 vs 예요 용법 궁금합니다( 아....쓰는 이 와중에도 이 글은 또 뭘 잘못썼다 하려나 걱정)

  • 155. 아 웃겨
    '16.5.26 12:03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ㅎㅎ

  • 156. 123,215님
    '16.5.26 12:06 AM (27.124.xxx.243)

    늦은 밤이라 제가 답변을
    1.학생이에요
    2.엄마예요
    예문을 보시면
    학생의 생에 받침이 있지요?--이에요
    엄마는 받침이 없어요---예요
    이상 한국어 가르치는 사람이 답변드립니다

  • 157. ..
    '16.5.26 12:07 AM (222.106.xxx.79)

    '유관으로' 안 나왔죠?
    구매대행 블로그에서 '이건 유관으로는 구분 않됩니다.' 라고 하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된다는 말..ㅠㅠ

  • 158. 27.124님
    '16.5.26 12:12 AM (123.215.xxx.26)

    감사합니다!!

  • 159. ㅎㅎ
    '16.5.26 12:24 AM (112.164.xxx.91)

    배아파 미칠것같아요~
    제가 젊은 아가씨들 많이 가는 사이트에서
    보면 정말 눈에 거슬리는데
    다 모른듯 안고쳐요
    곤색을 권색.
    의외로 어위 상실 많이 쓰고
    귀저기 구합니다. 이런거
    문안하다도 정말 많이 쓰네요
    암튼 오늘 압건은(압권 ㅋㅋ)
    백구 김범 ㅎㅎㅎ 쓰러질것가타요(같아요 ㅎㅎ)

  • 160. ...
    '16.5.26 12:29 AM (211.215.xxx.185)

    다 모른듯 안고쳐요 -> 다 모르는 듯 안 고쳐요


    저는 이거 윗님이 몰라서 잘못 쓴 게 아니라 입력하면서 흔히 생기는 실수라고 생각해요.

    오타라고 비웃는 단어들 중에 많은 단어가 몰라서 잘못 쓴 게 아니라 윗님이랑 비슷한 실수를 한 걸로 보여요.

  • 161. 뭐처럼
    '16.5.26 12:41 AM (118.219.xxx.170)

    뭐처럼은 댓글 지웠어요.
    관계가 나와서 혹시나 볼까..;
    자주 쓰더라구요. 모처럼인데 뭐처럼... ㅠㅠㅠㅠ

  • 162. ..
    '16.5.26 12:44 AM (112.170.xxx.201)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 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따르릉........전화가 왔었다..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됬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 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핗핗핗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피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는 맛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 the and -

    82 고전 감상합시다~

  • 163. 미치겠다
    '16.5.26 12:45 AM (1.234.xxx.187)

    제가 제일 웃겼던 건 위에도 나와있는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이거 너무 웃겨요.
    그런데, 이런글에 사람들이 호응해줄 줄 아셨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 164. ..
    '16.5.26 12:52 AM (103.28.xxx.75)

    애승모가 안나왔군요.

  • 165. ,,,
    '16.5.26 1:47 AM (70.66.xxx.118)

    사람이 부쩍 부쩍해서가 무슨 말인가요?

  • 166. .....
    '16.5.26 1:56 AM (119.67.xxx.194)

    북적북적이겠죠.^^

  • 167. 그나저나
    '16.5.26 2:00 AM (119.67.xxx.194)

    웃고만 넘기기엔 참 심각하네요.
    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틀릴 수가 없는 것들도 많은 듯한데...

  • 168. 내 배꼽
    '16.5.26 2:10 AM (49.170.xxx.74) - 삭제된댓글

    아~ 웃겨서 울뻔 했어요

    '일원방구도 없더라'
    방구가 일원이라는 걸까요? ㅋ

  • 169. ..
    '16.5.26 2:12 AM (180.182.xxx.107)

    시뢰기

    베란다에 시뢰기 설치하겠다는 젊은 새댁 지역 까페에서 보고 충격!!

  • 170. 참고로...
    '16.5.26 2:45 AM (116.122.xxx.122) - 삭제된댓글

    에요와 예요의 쓰임중에서요

    저윗분 말씀처럼 앞글자에 받침이 있으면
    '에요'를 쓰고 앞글자에 받침이 없으면
    '예요'를 쓰는데 예외가 있어요

    아니에요는 앞글자 '아니'에 받침이 없어도
    '아니예요'가 아닌 '아니에요'가 맞는 표현입니다^^

  • 171. 댓글 내려오며
    '16.5.26 2:48 AM (1.236.xxx.151)

    나도 모르게 너댓번 뿜었네요.

  • 172. ..
    '16.5.26 3:45 AM (110.8.xxx.57)

    옷파는 블로거가 한뭉차사 라고 써놔서 한참을 생각해야 했던 기억이...아...걘 그러고도 몇 번을 더 그랬는데...누가 지적하니 자긴 국어선생이 아니라며 빽~ 아직도 잊지 못 할 한뭉차사 ㅠㅠ

  • 173. 하나 더...
    '16.5.26 3:53 AM (110.8.xxx.57)

    아는 애가 결혼하면서 가훈을 적어 액자를 만들어 왔는데...정직,사랑,실례... ㅋㅋㅋ이거 진짜 실화임...실례라고 써 준 사람이 더 나쁘다고 욕했음 ㅎㅎㅎ 와이프될 여친 보기 전에 폐기 처분 ㅎㅎㅎ

  • 174. 저 이거...
    '16.5.26 4:24 AM (217.226.xxx.56) - 삭제된댓글

    며칠째 뜨길래 처음엔 거슬렸지만 그냥 지나가야지... 했다가 지금 더는 못 참겠어서 지적질 해줄려고 들어왔어요. 근데 웬걸...ㅋ 댓글들이 넘 웃기네요. 푸하하핫~~ ㅋㅋ
    저도 한마디 보태자면... 이건 외래어 사용인데 와잎 (아내, 부인)이란 말이 넘 거슬려요.
    오입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왜 좋은 우리 말 놔두고 와입, 와잎 이러는지....

  • 175. 애들
    '16.5.26 4:28 AM (217.226.xxx.56) - 삭제된댓글

    애들을 얘들이라고 쓰는 거

  • 176. ..
    '16.5.26 4:34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내가 상대 안해주면 됩니다. 문법문제 나올때마다 웃자고 다는 리플들 자주 보니 ,, '나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라' 일부러 저렇게 보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177. ㅎㅎ
    '16.5.26 4:36 AM (115.137.xxx.76)

    빵터졌어요 ㅋㅋ넘 웃겨요

  • 178. ..
    '16.5.26 4:37 AM (116.126.xxx.4)

    그런 사람들은 그냥 내가 상대 안해주면 됩니다. 같이 있다 보면 속 터짐. 맞춤법 문제 나올때마다 웃자고 다는 리플들 자주 보니 ,, '나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라' 일부러 저렇게 카톡 보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179. ㅎㅎ
    '16.5.26 6:15 AM (217.226.xxx.56) - 삭제된댓글

    연예인 - 연애인
    애들 - 얘들

  • 180. ㅋㅋ
    '16.5.26 7:16 AM (218.51.xxx.229)

    우울할 때 보려고 저장합니다. ㅋㅋ

  • 181.
    '16.5.26 7:54 AM (90.195.xxx.130)

    임신공격 장난 아니네

  • 182.
    '16.5.26 7:54 AM (1.230.xxx.184)

    그사람이 주랭랑 쳐버렸다도 있었어요

  • 183. ㅋㅋㅋ
    '16.5.26 8:26 AM (119.149.xxx.169)

    고되기
    우와하게
    오솔이

  • 184. 봄비소리
    '16.5.26 8:31 AM (222.109.xxx.209)

    우울한일 있을때 한번씩 보려고 저장합니다.
    ㅎㅎㅎㅎ
    역시 82에요.

  • 185. ...
    '16.5.26 8:31 AM (175.192.xxx.196)

    다들 인터넷
    무선 062........ 쓰시나 봐요. ㅋㅋㅋ

  • 186. ...
    '16.5.26 8:36 A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환골탈퇴 했다네요

  • 187. ...
    '16.5.26 8:37 A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내가 니보다 낳다

  • 188. ㅋㅋ
    '16.5.26 8:38 A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서..덕분에 우울한 기분 떨치고 갑니다

  • 189. 근데
    '16.5.26 8:40 A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아르봉카드가 뭐예요?

  • 190. ..
    '16.5.26 8:41 AM (175.192.xxx.196)

    의료보험카드요. ㅋㅋㅋ

  • 191. ..
    '16.5.26 8:41 AM (175.192.xxx.196)

    어르봉카든데...

  • 192. ...
    '16.5.26 8:43 AM (211.215.xxx.185)

    나도 모르게 너댓번 뿜었네요.

    너댓번 ㅡ> 네댓 번

  • 193. 얼굴
    '16.5.26 9:06 AM (59.11.xxx.214)

    다들 정말 너무 골이 따분하신거 아닌가요

  • 194. 문의
    '16.5.26 9:08 A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이거 2개 해석해주세요.ㅎㅎㅎ
    덮집회의
    갑오시힐

  • 195. ..
    '16.5.26 9:13 AM (175.192.xxx.196)

    더치페이
    가보시힐

  • 196. 이것도 웃겨요
    '16.5.26 9:34 AM (180.70.xxx.172)

    아이들이 "좋와해요" ㅋㅋ 장난인줄 알았는데 맨날 좋와 좋와한다고 쓰시더라구요..ㅋㅋ

  • 197. 위에 언어민
    '16.5.26 9:35 AM (223.62.xxx.121)

    211.215..185
    실수로 언어민으로 쓴건지도 모른다고요?
    한번이면 실수일지 몰라도 한 문자에 언어민이라고
    다섯번 이상 언급했음..
    혹시 본인도 여지껏 언어민으로 알고 계셨나
    다들 웃기다는 댓글에 유독 까칠하긴..

  • 198. MandY
    '16.5.26 10:13 AM (121.166.xxx.103)

    육구시타리아 혹시 요크셔테리어 에요?

  • 199. ..
    '16.5.26 10:14 AM (175.192.xxx.196)

    윗님 맞아요.ㅎㅎ

  • 200. ㅍㅍㅍ
    '16.5.26 10:19 AM (211.49.xxx.218)

    중고거래에서
    훔친 작물 우끼네요 ㅋㅋㅋ

  • 201. ㅋㅋ
    '16.5.26 10:26 AM (211.36.xxx.52)

    요즘은 첵간 이말도 웃겨요 무슨말인지 한참생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202. MandY
    '16.5.26 10:43 AM (121.166.xxx.103)

    첵간은 뭘까요? ㅠ 와~ 줄임말보다 어려운 창의로운 오타들~

  • 203. 책간이 뭐예요?
    '16.5.26 10:55 AM (1.224.xxx.99)

    에요와 예요 가르쳐주신본 고마와요. 저도 몰랐던 부분 이에요.

  • 204. ㅇㅇ
    '16.5.26 10:58 AM (211.36.xxx.146)

    첵간이 뭐죠?
    육구시타리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정말 궁금했어요.

    그런데 저게 오타가 아니라는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 205. .
    '16.5.26 11:20 A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연애'와 '연예' 를 혼동해서 사용하는 것도 자주 보이고,
    '어지간해서는' 을 '엥간해서' 로 써서 한참 들여다 보기도 했어요. --;

  • 206. 누리심쿵
    '16.5.26 11:29 AM (182.214.xxx.49)

    귀가차네요---이표현 정말 귀막히네요

  • 207. 완궁
    '16.5.26 11:40 AM (121.150.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첵간이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첵간이 대체 뭔가요????

    근아전아 댓글들 읽어보니 진짜 귀도 안차는게 많네요. 거북암 들어요.

  • 208. 완궁
    '16.5.26 11:41 AM (121.150.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첵간이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첵간이 대체 뭔가요????

  • 209. 완궁
    '16.5.26 11:41 AM (121.150.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첵간이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첵간이 대체 뭔가요????

  • 210. 완궁
    '16.5.26 11:47 AM (121.150.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첵간이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첵간이 대체 뭔가요????

    근아전아 댓글들 보니 진짜 귀차차는게 많네요. 거북암 든다 진짜...

  • 211. ....
    '16.5.26 11:47 AM (121.150.xxx.152)

    저도 첵간이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첵간이 대체 뭔가요????

    근아전아 댓글들 보니 진짜 귀가차는게 많네요. 거북암 들 정도.

  • 212. MandY
    '16.5.26 12:13 PM (121.166.xxx.103)

    헉! 첵간 체육관안가봐요 허컥~ 진짜 쓰는 사람 있음

  • 213. MandY
    '16.5.26 12:14 PM (121.166.xxx.103)

    이걸로 누군가 논문 쓰셔야 될듯 오타와 줄임말 사이 와~~~

  • 214.
    '16.5.26 12:19 PM (211.36.xxx.163)

    첵간~체육관이래요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

  • 215. ...
    '16.5.26 12:37 PM (122.34.xxx.208)

    줄임말들도 문제..

  • 216. .....
    '16.5.26 12:4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맞춤법 문제가 자꾸 붉어지는군요

  • 217. ...
    '16.5.26 12:5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붙임개나 지져먹어야겠어요

  • 218. 뉴플리머스
    '16.5.26 12:59 PM (14.53.xxx.34)

    댓글읽다가 계속 책상에엎드려 웃음 찹고 있네요.ㅋㅋ...아우..감만에 많이 웃었어요.ㅋㅋ

  • 219. ㅋㅋㅋ
    '16.5.26 1:24 PM (112.175.xxx.26) - 삭제된댓글

    시도때도 없이를 '쉬도때도 없이' 라고 하는것도 봤어요.

    참. 토사광란 인줄 알았는데
    토사곽란이 맞는말이더라고요

  • 220. 비체속도
    '16.5.26 1:32 PM (1.215.xxx.166)

    빛의 속도

    ....비체속도 --;;

  • 221. 대부분 아는 건데
    '16.5.26 1:39 PM (122.34.xxx.138)

    육갑잔치는 처음 보네요. ㅋ
    환갑잔치가 육갑잔치로 둔갑한 건가요?
    아니면 육순과 회갑이 합쳐진 말인가요?

    백구 김범은 맞춤법 실수는 아니지만
    정말 많이 웃었어요.

  • 222. 잘될거야
    '16.5.26 1:56 PM (211.244.xxx.156)

    '단백'하게 유머친 거 아닐까요
    단백질도 아니고 왜 맨날 단백하게를 외치는지
    전 항상 웃겨요

  • 223. 잘될거야
    '16.5.26 1:58 PM (211.244.xxx.156)

    친구하나른 맨날 아기를 앉는다고 해요
    못 배운 친구도 아닌데 왜 맨날 아기를 앉는지 ㅎ
    앉히던가 안던가

  • 224. 통신 언어
    '16.5.26 2:44 PM (211.206.xxx.224) - 삭제된댓글

    통신 언어의 자료를 수집하여 언어적 오류를 조사하는
    과제물도 있습니다.


    비오는 날 벚꽃구경 잘해 -> 비오는날 젖꽃구경 잘해
    너 언제 마칠꺼니 -> 너 언제 미칠꺼니
    여친이 씻고 온다길래  잘씻어~를, 질싯어~
    옛 남친에게 "잘 사니?"하고 보낸다는 게 ->잘 서니?
    그는 인간병기였다 ->그는 인간변기였다.

    저녁 맛있게 먹어 -> '저년 맛있게 먹어'
    우리 오늘 꽃수다 떨며 놀자 -> 우리 오늘 꼬추다 떨며 놀자.
    교수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교수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마누라 진짜사랑해 -> 마누라 진짜 사망해 ㅜ.ㅜ
    누나 생일 축하해요-> 누나 생리 축하해요
     
    옆 글자를 잘못 쳐서 생기는 오류는 그렇다 쳐도
    백구 김범은 정말 뒤집어집니다.ㅎㅎㅎ

  • 225. ....
    '16.5.26 2:46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동네 수퍼에서 어떤 엄마가 쓰봉 10 리터짜리 하나 주세요 하니까
    아저씨가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봉투 10리터 한묶음을 내놓으시더라는....

  • 226. 하하하
    '16.5.26 4:44 PM (91.183.xxx.63)

    아........너무 웃기네요
    숲으로 돌아갔다 ㅋㅋㅋㅋㅋ

  • 227. 방금 82글에서 봤어요.
    '16.5.31 2:46 AM (217.226.xxx.246) - 삭제된댓글

    남녀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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