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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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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어머님 생신상을 차려야해요...도와주세요.

| 조회수 : 1,35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10-18 11:28:07
맞벌이에 요리와는 담쌓고 사는 무늬만 주부예요...걱정이 태산인데요.

아침상을 차리려구요.  많이 바쁘겠지요?

동파육을 하려는데, 저녁에 고기를 먼저 삶아 놨다가....아침에 졸이면 맛이 나쁠까요?

또 한번도 안해본 무쌈을 하려고 하는데요...< 맛도 좋겠지만, 순전히 색깔이 예뻐서요 >

슈퍼에서 파는 얇은 무쌈 구입하면 되는거 맞지요?   ㅎㅎㅎ..부끄..

하도 말기 어렵고 손이 많이 간다고들 하셔서 고민이긴 한데요.

그래서 이것두 저녁에 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내려는데...나쁘지 않을까요?

사과를 같이 말고 싶은데...설탕물에 담갔다가 썰어서 말아 놓으려구요...랩씌워 잘 보관했다가 내면 어떨까요?

여기저기 보니까 땅콩소스가 제법 잘 어울리나봐요...어머님 좋아하실까요?

칼칼하지 않다 하시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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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지만 별 소득은 없는 그래도 행복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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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06.10.18 1:05 PM

    동파육은 잘 모르겠구요.. 무쌈은 마트에서 파는거 사시면 되구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말기 어렵진 않습니다. 미나리 조금 사셔서 줄기만 살짝 데쳐서 묶으시면 간단합니다. 한번 매듭만 지어줘도 안풀려요.
    무쌈은 저희 어머님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소스는 땅콩소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도 야채니까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 않겠냐서서 시도해봤는데 영 아니드라구요..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아침상이니까 미역국에 조기같은 생선굽고, 어머님이 좋아하시는거 두어가지 올리시면 되겠네요..
    이런 며느리의 마음을 시어머님이 아셔야할텐데... 성공하시길...

  • 2. 돼지용
    '06.10.18 1:42 PM

    무쌈 저는 속 많이 안 넣고 안 묶어요.
    겹쳐진 부분을 아래로 해서 접시에 돌려 담아요.
    저녁 때 해 두셔도 말짱합니다.

  • 3. 돼지용
    '06.10.18 1:43 PM

    울 집식구들은 겨자소스를 더 좋아합니다.
    매콤하게 눈물 찡 나야합니다.
    취향껏 ~

  • 4. 삼식맘
    '06.10.18 1:51 PM

    무쌈 미리 해서 접시에 담아 랩싸서 냉장보관했어요. 돼지용님처럼 안 묶었구요. 근데 초보면 시간 엄청 걸려요. 저는 재료 씻고, 썰고, 달걀부치고, 쌈 말고, 접시에 담고, 싸고... 냉장실에 들어간 시각까지 거의 4시간 걸렸어요. 40개정도 만든거 같은데.... 요리도 못하는 왕초보라서 좀 심하게 오래걸렸죠.^^

  • 5. 포도공주
    '06.10.18 3:25 PM

    무쌈은 보기에도 좋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인 것 같아요.
    저도 속재료 채써느라 시간이 무지 걸렸지만 다들 좋아하시니 좋더라구요. 이쁘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얘기하셨지만 속재료가 아주 많지 않으면 안묶어도 잘 말려요.
    말아지지 않을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땅콩소스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도 맞구요~

    동파육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무쌈말이는 자신있게 내셔도 될거에요~

  • 6. 나들이
    '06.10.18 5:54 PM

    감사합니다...잘 해볼께요...아주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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