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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톡방에서 대화 참여안하는 사람...

조회수 : 18,997
작성일 : 2016-05-23 20:13:30
인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여섯명이에요.
아이들 그룹 수업 받는 엄마단톡방이고요.
잡담하는것도 아니고 수업에 관한 의견 수렴하는건데도..
말한마디도 안하는 엄마가 있어요..

하도 답답해서 투표창 만들어 의견 물어보는데도 투표를 안해요.
카톡글들은 다읽었는데도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IP : 39.7.xxx.3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23 8:14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단톡 싫어요
    숨막혀요
    대놓고 나갈 수도 없고
    반응 안 하면이런 글이나 올리고

  • 2. ...
    '16.5.23 8:15 PM (123.254.xxx.117)

    귀찮거나
    그 안건자체가 자기맘에안들어서
    아닐까요?

  • 3. ...
    '16.5.23 8:16 PM (39.7.xxx.31)

    그냥 잡답하는거면 싫을수 있는데..
    애들 수업에 관해서 묻는거잖아요.
    그렇다고 그사람 의견무시하고 할수도 없고..
    진짜 답답..

  • 4. 00
    '16.5.23 8:18 PM (59.15.xxx.80)

    6 명이 한마음 한뜻이 될라면 리더가 있어야 해요.
    귀찮고 싫은 사람 있기마련 이거든요 .
    그런데 학부모로써 왜 참여해야 하는지 바르게 알려줄 리더가 있으면 지맘대로 못하죠.

  • 5. ㅇㅇ
    '16.5.23 8:18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여섯 명간의 역학관계도 있을테고
    여론 주무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원글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요?
    공공연하게 의사표현 못 하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 6. 님하곤
    '16.5.23 8:19 PM (111.96.xxx.97) - 삭제된댓글

    다른경우일지는 모르겠는데..
    반응없는사람 의견묻고 동의하에 단톡에 집어넣은건가요?
    저같은경우엔
    갑자기 단톡에 초대되어
    자기들끼리 결정된거 형식적으로 동의구하는척 글올리고
    자기들끼리 아는얘기 수다떨고..
    귀찮아서 나갔더니
    득달같이 연락와서
    무슨일있냐고??
    나를 예민하거나 모난사람 취급할려들어서
    정말 짜증났어요.

  • 7.
    '16.5.23 8:20 PM (61.72.xxx.220)

    다른 사람들은 의견 다 말했으면
    지칭해서 물어보세요.
    아니 잡담하자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수업에 관한 건데 의견을 내던가 다수의 의견에 동의한다던가 말을 해야죠

  • 8. ...
    '16.5.23 8:21 PM (39.7.xxx.31)

    공공연하게 의사 표현못할수도 있어서 ..
    일부러 익명으로 하는 투표창을 만든거예요.
    그런데도 글만 읽고 투표는 안해요..하

  • 9. 익명은 무슨
    '16.5.23 8:22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은 누군지 알 거 아니에요
    여섯 명 범위도 다들 알테고요

  • 10. 저도
    '16.5.23 8:23 PM (183.98.xxx.215)

    단톡방 마음에 안 들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끼워넣고. 아무 때나 들어와서 얘기하고. 정말 나가고 싶지만 그러기도 쉽지않고. 그러네요. 한창 일할때 카똑카똑 울리는 것도 신경 거슬리구요. 반응 안 하면 또 이런 취급 받는 거네요. 그냥 필요할 때만 만들어 쓰는 거면 딱 좋겠어요. 원하지 않는데 그룹으로 묶여있는 거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 11. ....
    '16.5.23 8:26 PM (124.49.xxx.100)

    그분 떼놓고 나머지뷴들 단톡방 만들어 의견수렴하고 원래방에는 공지만 하세요. 저도 단톡방 딱 싫은데 이건 경우가 아닌듯.

  • 12. 익게니까
    '16.5.23 8:27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싫어서요.
    할일없는 여자들 우르르 몰려와 명분?만들어 인생에
    하나 도움안되는 헛소리만 하더라구요.
    시간낭비같아요.
    1표시 없어진건 읽은게 아니라 클릭만해서 미확인 메세지
    없앤거예요. 제 경우...
    진짜 읽어야 할 메세지 와 있을때 헷갈려서 클릭만 해요.
    안그럼 미확인 메세지가 몇백개라고 떠요. ㅡ,.ㅡ

  • 13.
    '16.5.23 8:34 PM (223.62.xxx.165)

    그룹수업 단톡방이면 당연히 참여해야죠. 기분 나쁘실만 해요. 그리고 그렇게 참여 안 한 사람들이 뒷말은 또 얼마나 많은지!!

  • 14. ...
    '16.5.23 8:34 PM (39.7.xxx.31)

    윗님 !!
    헛소리가 아니구요.
    아이들 수업일정 시간등에 대한 의견묻는거예요.
    그렇게 비협조적으로 할거면 수업을 빠지던지 해야지요.
    진짜 진빠져요.

  • 15. 단톡
    '16.5.23 8:34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

    정말 피곤해요 같이 하기엔 엄마들 너무 말많고 정신없고 영양가도 없는것가지고 목숨걸고 열심히 톡날리고 폰은 시끄럽고 말안하면 안한다고 말좀하라고 나가면 왜나가냐고 단톡좀 하라고 난리 장단 다 맞춰주다가 밥도 제때 못해요

  • 16. 제 생각은
    '16.5.23 8:35 PM (1.252.xxx.79)

    5~6명의 아이 그룹수업멤버들의 단체톡방에서는 본인이 동의 안했으면 본인은 단톡 안한다고 밝히면서 그 톡방을 나가던가, 아니면 최소한의 의견개시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3일 연휴있는 중간 날에 수업이 있는데 연휴 중간날이니 수업 한번 쉬는건 어떨까요?라는 물음이나 투표에는 연휴 상관없이 수업하자.
    또는 쉬어도 괜찮습니다. 라는 정도의 의견은 얘기해야죠. 의견표시안해서 전화를 꼭 하게 만드는 엄마라면 번거로워서 그룹수업으로 앞으로 엮여야할때 꺼려질 듯 합니다.

  • 17. 저도
    '16.5.23 8:36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교회 구역식구들 단톡방이 있는데,
    대놓고 나올 수도 없구,
    하루종일 새벽에도 올라오는 카톡 너무 싫어요.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한꺼번에 클릭해서
    숫자만 지우네요.

  • 18. ??????????
    '16.5.23 8:39 PM (59.6.xxx.151)

    저도 시도때도 없는 카톡
    지긋지긋하게 싫어합니다만
    목적이 분명한 질문은 답해야죠

    전 피곤한 카톡방은 나옵니다
    모임 공지라던가 그런게,필요한 방은 어치피 내 필요에 의한 거니 감수합니다만,,
    왜 나갔냐고 물으면
    어 그랬나ㅡ하고 말아요

  • 19. ..
    '16.5.23 8:41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윗님들 그렇게 답안할거면 대놓고 나가도 아무말 안해요. 싫으면 나가세요. 저도 답답할때 많아서 원글님 이해되네요.

  • 20. 아니
    '16.5.23 8:44 PM (223.62.xxx.165)

    6명 아이그룹수업 단톡방이라고 원글님이 말씀하셨는데 댓글은 ㅡ.ㅡ....

  • 21. bestlife
    '16.5.23 8:45 PM (114.203.xxx.76)

    원글님이 시시껄렁한 잡답에 대답안한다고 뭐라한게 아니잖아요

    일정조정이나 중요한 얘기있을때조차 침묵으로 일관하면 당연히 진빠지죠

    원글님 지목하심돼요 다섯명의견은 나왔다 ㅇㅇ엄마의견은 무어냐 의견없음 우리끼리 결정내린다 지목하셔서 대답요구하심돼요
    저게싫으면 그룹수업 빠지고 그냥 학원다녀야죠

  • 22.
    '16.5.23 8:50 PM (211.54.xxx.15)

    원글 좀 읽어보고 본인들 하소연 하세요.
    그냥 단톡만 읽고 댓글 쓰지 말고요.

    수업일정 묻는 건데 정보는 알아야 겠으니 나가지는 않고 투표하래도 안 하는 거잖아요.
    답답한 사람이네요.

  • 23. ..
    '16.5.23 8:50 PM (112.140.xxx.23)

    투표하기전에 함께 공지를 올려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다른 의견이나 투표하지 않은 사람은 이의달기 없기

  • 24. 빙고
    '16.5.23 9:01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애들 수업에 의견 물을 게 뭐 있나요?
    수업이야 정해진시간요일에 하는거고
    진도야 샘이랑 애들이 맞추는거고...2222

    치마바람 리더가 원글인 듯

    전 개신교 아니지만
    교회 장로나 신도들이 논의해서
    목사 고용하고 교체하고 그런 게 떠오름

    그 과정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강조하려고
    다수결 원리에 투표 형식임을 강조함

  • 25. ㅋㅋ
    '16.5.23 9:09 PM (121.167.xxx.114)

    그런 게 아니라고 백 번 이야기해도 전부 자기 개인적 카톡 트라우마에 대한 분을 터뜨리는 중. 거기에 끼워맞추려고 원글님네 카톡 내용조차 맘대로 지어내고 수정하고 의미 만들고 ㅋㅋ. 지못미 원글님.

  • 26. 아이고...
    '16.5.23 9:09 PM (39.7.xxx.31)

    애들 수업 의견물을게 왜없어요?
    선생님 사정에 의해 연기된거 보충해야할때나..
    저희는 역사 수업이어서 엄마들이 두명씩 번갈아 따라가요.
    이것저것 소소하게 의견물을게 많아요.
    제가 치맛바람 리더요??
    그냥 어이없는 댓글에 실소가...

  • 27. ㅇㅇㅇㅇ
    '16.5.23 9:1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애들 수업에 의견 물을게 뭐 있나요?
    수업이야 정해진 시간 요일에 하는거고
    진도야 샘이랑 애들이 맟추는거고 333

  • 28. ..
    '16.5.23 9:24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수업을 정해진 요일,
    시간에 못하게 되는 일이 있으니까 의견을 묻는거죠. ㅋㅋ
    학교수업도 아니고 6명 그룹수업인데 의견 물을 일이 왜 없겠어요.

  • 29. ㅇㅇ
    '16.5.23 9:31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이러니 애들이 대학생이 되어도 로보트같음

  • 30. 아이고
    '16.5.23 9:35 PM (59.24.xxx.162)

    다들 정말 원글을 읽고 답을 하는건지...
    3명 시간 맞추는것도 힘들어서 주말에 만나는 판에.

  • 31. 아마
    '16.5.23 10:06 PM (121.136.xxx.10)

    아마 글을 읽지 않고 열어보고 바로 닫나보네요
    단톡방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더라구요
    글을 읽는게 아니고 방에만 들어갔다 나오는거요
    문자로 다시 연락해보는건 어떨까요?

  • 32.
    '16.5.24 12:20 AM (122.46.xxx.65) - 삭제된댓글

    그룹수업에 어미들 할 일이 뭐 있다고 단톡방 만들어요?
    그 시간에 나가 돈을 벌든가 집구석 청소라도 하든가~~!!

  • 33. 그룹수업에서 어미들 할 일
    '16.5.24 12:37 AM (1.252.xxx.79)

    윗 댓글님,초등3학년 아이 역사수업이 주말에 있는지라 연휴낀 토요일에 혹시 아이들 아직 어리니 가족들끼리 여행많이 갈까싶어 엄마들끼리 단톡방만들어서 수업시간 조율합니다. 그룹수업이 중딩, 고딩만 하는 줄 아시나봅니다....--;;; 일부 댓글러들 참......

  • 34. 결정장애
    '16.5.24 5:45 AM (116.127.xxx.100)

    결정이나 선택을 잘 못하는 성격이 있어요. 단체톡에다가 올리세요. 의견 표현 안한 경우에는 다수의 뜻을 따라 결정할거라고 톡방 개인들에게 다 동의를 구하신 후 무시하면 되고 만약 결정된 내용으로 딴 이야기하시면 그때 정확히 짚어주시구요. 사람마다 성격이 가지각색이라....

  • 35. ...
    '16.5.24 12:26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이래서 카톡을 안깔아요.
    밴드톡은 안열어요.
    너무 좋아요.

  • 36. 그런경우는
    '16.5.24 12:46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꼭 집어서 따로 물어봐야지별수있나요.

    지금 올린 내용은 대답 안한쪽이 잘못한거지만
    단톡자체가 저도 매우 싫은지라;;
    그냥 딱 날짜 시간만 맞추는 용도면 몰라도 이얘기 저얘기하는거 진짜 피곤;;;

  • 37. ....
    '16.5.24 1:27 PM (59.14.xxx.105)

    저도 단톡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경우는 그 분이 예의가 없네요. 윗님 말대로 그분 이름 꼭 집어서 답변 좀 하시라고 얘기하셔야할 것 같아요. 시간 남아 돌아서 단톡방에서 의견 나누는 건 아니니까요.

  • 38. 그런경우
    '16.5.24 1:35 PM (121.190.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1. 그냥 다수결의 원칙으로 진행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조정 가능 가능하니 의견 달라고 말하고 시작해요.
    2. 언제까지 기다리겠다고..미리 공지는 하는데..평소에 안그러는 사람인데 답이 없다 싶으면
    따로 전화 드려요. 톡 보셨냐고..이렇게 두번 정도 배려한 다음에도 묵묵 부답이면 1번으로 끝내요.

  • 39.
    '16.5.24 2:25 PM (123.142.xxx.123)

    이상하거나 피곤한 사람입니다.
    다수에 피해를 주진 말아야지요.
    잡담이나 하는 내용도 아닌것 같은데

  • 40. ...
    '16.5.24 2:37 PM (220.122.xxx.182)

    전화해서 물어보세요.의견을.
    요즘 뭐든 카톡카톡. 중요한 사안 아니면 안보는 저도 있어요. 중요한것은 문자나 직접 통화를 해요.

  • 41. dd
    '16.5.24 3:12 PM (211.114.xxx.99)

    그런 사람 짜증나요...모임에 그런 엄마 하나 있었는데 결국엔 모임 탈퇴하더라구요
    뭔가가 안맞았나봐요 자기랑...
    탈퇴한다고 섭섭해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 42. 하여간
    '16.5.24 4:22 PM (112.156.xxx.109)

    그런사람 꼭 있어요.
    대충 취급해줘요..

  • 43. 짜증
    '16.5.24 4:33 PM (115.66.xxx.86)

    저도 이러저러 얽혀서 총무하는데, 아주 대답 없으면 미치겠어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그 날짜 된다 안된다. 그거 대답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원글보니까, 개인 잡담 없고, 수업 관련이라는데,
    저는 지쳐서, 그 사람 의견 빼고 정해요.

    그리고, 전화하라구요??
    왜요? 당신만 특별해서요?? 카톡 싫다는분 그분 의사는 알겠지만, 개인대개인으로나 그렇게 하시죠.
    한번에 한 메세지로 끝낼 수 있는 일인데, 왜 여러번 손가게 만드나요??
    당신만 특별해서요?? 그 담당하는 사람이 비서인가요??
    총무나 회장해서 특별히 뭐가 나오는거도 아니고, 순전히 노력봉사인데
    이왕 있는 카톡에 답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당신 시간은 아깝고, 난 카톡따윈 안읽는 고귀한 사람인데, 총무나 회장은 시간이 막 넘치죠.
    여러번 그 일에 매달리거나 말거나, 카톡에 올리고, 따로 메세지 보내고 따로 전화 걸고..
    저같은 경우는 회비등도 진짜 여러번 계산했어요.
    한번에 답해주면 될걸, 계산 해 놓으면 딴 말 하고, 담날 딴 말해서요.

    답이 내내 그렇게 없다면, 콕 찍어서 누구어머닌 예스로 알겠습니다. 하고 정해버리세요.
    나중에 딴 말하면, 이미 정해져서 통보한 사항이라 곤란합니다...로 답변하시구요.
    본인이 대답 안해서 불리해졌다고 느끼면 달라지겠죠.

  • 44. 메미
    '16.5.24 5:25 PM (39.7.xxx.85) - 삭제된댓글

    간낭비같아요.1표시 없어진건 읽은게 아니라 클릭만해서 미확인 메세지없앤거예요. 제 경우
    222222222

  • 45. 메미
    '16.5.24 5:26 PM (39.7.xxx.85) - 삭제된댓글

    .1표시 없어진건 읽은게 아니라 클릭만해서 미확인 메세지없앤거예요. 제 경우.
    2222222222

  • 46. ...
    '16.5.24 6:41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읽었는지 클릭만 한 건지 나머지 사람들이 상관할 바는 아니구요

    답 없는 사람에게 따로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0월0일0시까지 답변 주세요 답변 없으면 결정에 따르겠다는 걸로 받아들일게요..........

    라고 처음부터 쓰세요

    본인이 불이익이 간다 생각하면 즉시 답 쓸 거예요

  • 47. ...
    '16.5.24 6:44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읽었는지 클릭만 한 건지 본인 사정이구요

    수업 관련 글에도 답 없는 사람에게는 따로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0월0일0시까지 답변 주세요 답변 없으면 결정에 따르겠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라고 처음부터 쓰세요

    본인이 불이익이 간다 생각하면 즉시 답 쓸 거예요

  • 48. ...
    '16.5.24 6:45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읽었는지 클릭만 한 건지 그건 본인 사정이구요

    수업 관련 글에도 답 없는 사람에게는 따로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0월0일0시까지 답변 주세요 답변 없으면 결정에 따르겠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라고 처음부터 쓰세요

    본인이 불이익이 간다 생각하면 즉시 답 쓸 거예요

  • 49. 위에
    '16.5.24 6:46 PM (121.134.xxx.98)

    86님 의견에 절대 공감이요~
    대답좀 해주면 안되나요?
    그게 그리 어렵나요?
    자기만 특별대우해서 전화해서 의견 물어봐야 하나요?
    앞에서 일하는 사람과 입장바꾸어 생각해 보면 안되나요?

  • 50. ....
    '16.5.24 6:47 PM (211.215.xxx.185)

    읽었는지 클릭만 한 건지 그건 본인 사정이구요

    수업 관련 글에도 답 없는 사람에게는 따로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0월0일0시까지 답변 주세요 답변 없으면 결정에 따르겠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라고 처음부터 쓰세요

    본인에게 손해다 생각하면 즉시 답 쓸 거예요

  • 51. 노답
    '16.5.24 6:49 PM (223.62.xxx.174)

    단톡 따위 안하는 고귀한 님들아 원글 내용 안읽었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중간이나 가게.
    저렇게 사리판단이 흐리니 남들 대화에 못끼는거 아닌가 싶네요.

  • 52.
    '16.5.24 7:24 PM (121.168.xxx.163)

    말주변머리가 없어서 안할수도 있을것같아요

  • 53. .........
    '16.5.24 8:27 PM (124.54.xxx.112)

    염치없고 민폐스탈일이고
    댓글보니 그런 사람 엄청 많네요

    자기만 바쁘고 톡답할 시간없나요??
    누군 시간 남아돌아 톡하나???

    그리고 전화하란 사람 진짜 웃기네요
    자기가 뭔데 톡안본다고 전화하래요???

    만약 전화한다면 또 바로 받기나 할까요??
    바쁜데 전화한다고 투덜거리지나 않으면 다행

    말주변머리없다고 안할수도 있다는 아량을
    원글님에게도 좀 베푸세요
    화난 원글님 마음을 좀 알아주라구요.

    그냥
    그사람 무시하고 밀고 나가는 수 밖에 없고

    바빠서 단톡 안보고 별 의미없는 톡날린다고 짜증나는 사람은
    그냥 그 단톡방 나가면 되잖아요.
    왜 안나가면서 협조도 안하고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원글님을 무안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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