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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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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거하게 한상 차려 나오는 집 어디 있을까요?

| 조회수 : 1,7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7-20 23:24:47

    식구들과 함께 식사하려고 해요.

    친정식구들 모두가 모여서 생일맞이 식사요.

    아빠도 남동생도 생일이 같아서요.

    코스 한정식 말고 한꺼번에 딱 차려나오는 한정식집으로

    정말 맛깔스럽고 분위기도 좋은 곳 어디 없을까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6.7.20 11:50 PM

    구리나 남양주 근처면 더 좋아요.~

  • 2. 트리안
    '06.7.21 3:32 AM

    구리, 남양주에서는..
    한정식집은 초대가 유명한걸로 알아요.
    남양주시 수석동(토평에서 가깝죠)에 있는 집인데. 정원이 이쁘죠.
    근데 한꺼번에 안나오고 코스로 나옵니다.
    네이버나 메뉴판 닷컴 같은데서 검색해보세요.
    후기 있을거예요.

  • 3. SilverFoot
    '06.7.21 9:49 AM

    앗, 남양주라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음식점이 그쪽에 있어요.
    막상 저는 너무 멀어서 잘 못가지만요.
    덕소쪽에 해마루흑두부라구요, 식구들과 지나면서 우연히 들렀다가 너무너무 반해버려서 일부러 찾아가게 된 집이죠.
    한정식집이라고까지 하기엔 좀 그렇겠지만 꽤 넓은데다 깔끔하고 분위기 괜챦고 밖엔 뜰 같은 것도 있구요, 고급스러운걸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강추합니다.
    두부집이라고 두부만 나오는건 아니구요, 팔천원짜리 정식을 시키면 여러가지 반찬이 나오거든요.
    저는 세번 정도 가봤는데 보면 찌개 두세종류(된장, 순두부, 청국장이었던 듯)에 제육볶음, 양념게장, 각종 나물류, 전, 잡채 같은 것들 나와요.
    나오는 음식들은 하나 빼 놓을 것 없이 다다 맛있구요.
    저희 부모님은 두부 안좋아하시는데도 그 집을 좋아하셔서 근처 지날일이 있으면 꼭 거기서 식사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참, 그리고 두부 좋아하는 저도 그렇게 고소한 두부는 그 집에서 처음 먹어봤더랍니다.
    올때는 콩비지도 공짜로 줘요.

    # 해마루 흑두부 - 경기도 남양주시 외부읍 월문3리 417-8 (031-521-2080)

    제 핸폰 메모장에 저장해둔거예요. 혹시 명함 잊어버릴까봐 네비 찍고 찾아갈라구요.. ㅋㅋ
    즐거운 가족 모임 되세요!

  • 4. 진현
    '06.7.21 1:45 PM

    요즘엔 한정식도 대부분 코스로 나오지요.
    엄마 생신때 남양주 한정식 집 갔었는데
    가격대비 맛은 그저그랬어요. 푸전식으로 나오던데...
    한강변 산책하다 트리안님이 추천한 초대가 예쁘고
    날도 추워 초대에 가서 차라도 한잔 하려 했더니 한정식집이더군요.
    차만은 안판다고 밖에서 마시고 가라고 해서 장작불이 피워진 마당에서
    원두커피 한잔씩 얻어 마셨어요.
    친절함에 반해 (나중에 알았지만 그집이 맛도 있다던군요.)
    내년 엄마 생신때는 초대에 가서 점심식사 하기로 했어요.

  • 5. mulan
    '06.7.22 12:48 AM

    감사합니다. 초대 라는 곳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초대에는 혼자 자전거 타고 한번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온적이 있긴 한데 맛도 있군요? 초대로 갈까.... 고민해보아야겠네요.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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