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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슬프다,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 조회수 : 2,43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01-22 23:15:40

아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계시지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든콜
    '16.1.23 1:28 AM - 삭제된댓글

    마음이..아프네요..

  • 2. 고든콜
    '16.1.23 1:28 AM - 삭제된댓글

    가슴이..아프네요..

  • 3. 겨울
    '16.1.24 8:29 PM - 삭제된댓글

    대구사람들 불쌍타

  • 4. 겨울
    '16.1.24 8:30 PM

    갑갑하네요

  • 5. 쥐박탄핵원츄
    '16.1.26 6:49 AM

    보다 배만배 무서워요

    세뇌도 '덜'했는데 저지경
    다른 데서보니 대구사람들 다수가 저런 마인드래요
    젊은애들까지요

    차라리 새누리당이랑 묶어서 나라분리시키고 싶ㅇㄷㄹㅈ켱입니다

  • 6. 쥐박탄핵원츄
    '16.1.26 6:52 AM

    글이 잘렸네요;;

    ---------
    세뇌된 북한주민보다 백만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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