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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해라 절해라 ㅠㅠㅠ

조회수 : 23,302
작성일 : 2015-12-10 20:19:21
왜 자꾸 ㅡ.ㅡ
웃길려구
그러시는거죠
요즘 하루애 한번씩은
82에서 보이네요
IP : 58.125.xxx.203
2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0 8:20 PM (58.125.xxx.203)

    에 ㅡ.ㅡ오타네요

  • 2. ㅇㅇ
    '15.12.10 8:20 PM (180.182.xxx.66)

    재밌는데요^^

  • 3.
    '15.12.10 8:22 PM (116.37.xxx.87)

    모든 일이 숲으로 돌아간 거랑 같은..ㅋㅋㅋ

  • 4. ..
    '15.12.10 8:22 PM (115.161.xxx.152)

    웃기려고 일부러 그러신듯해요.ㅎㅎ

  • 5. 엄훠
    '15.12.10 8:24 PM (110.14.xxx.45)

    일해라절해라가 머 어때서요?
    니물할 때 없는뎅.
    설마 표현이 맘에 안 든다고
    임신공격하시는 건가요?

  • 6.
    '15.12.10 8:24 PM (122.128.xxx.207)

    아무리 일해라 절해라 잔소리를 해도 본인들의 의지가 없다면 모든 일이 숲으로 돌아가죠. ㅠㅠ

  • 7. ㅋㅋㅋ
    '15.12.10 8:26 PM (118.139.xxx.134)

    윗님..ㅋㅋㅋ
    본문 내용이 뭔지 눈 꿈뻑거리다 윗댓글보고 웃었네요..

  • 8. 동해 번쩍 서해 번쩍
    '15.12.10 8:27 PM (121.161.xxx.235)

    이 주제는 언제 봐도 재밌어요 ㅋ

  • 9. ...
    '15.12.10 8:27 PM (211.223.xxx.203)

    일해라 절해라 그런다면
    애숭모에게 이를 거임.

  • 10. ......
    '15.12.10 8:28 PM (115.21.xxx.143)

    무뇌안도 있던데요, 뭘. 근데 그것도 농담이라면서요?

  • 11. ..
    '15.12.10 8:28 PM (211.223.xxx.203)

    이정도는 뭐 문안하죠. ㅋㅋㅋ

  • 12. 흫ㅎ
    '15.12.10 8:30 PM (110.11.xxx.30)

    감낳아라 배낳아라 ㅋㅋ
    애승모 ㅍㅍ
    아~~내 배꼽 ㅎㅎ

  • 13. 저도 살짜기
    '15.12.10 8:32 PM (116.39.xxx.143)

    겨울코트는 문안한 권색이 좋을거예요^^

  • 14. 저도 살짜기
    '15.12.10 8:34 PM (116.39.xxx.143)

    전 첫째는 아들 놓고 둘째는 딸 놓았답니다.

  • 15. ..
    '15.12.10 8:35 PM (211.223.xxx.203)

    사람들이 곤색(감색)을 권색이라 많이 쓰긴 하죠.ㅎㅎㅎ

  • 16. 저는 오늘
    '15.12.10 8:36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10억 값았다 라는 글을 보고 ㅋㅋ 너무 참신해서 ㅋㅋㅋㅋ

  • 17. 모든것이
    '15.12.10 8:37 PM (122.42.xxx.114)

    숲으로 돌아갔다...

  • 18. ,,,
    '15.12.10 8:37 PM (81.129.xxx.157) - 삭제된댓글

    인권비... 호사담화... 요즘 보고 깜짝 놀랐던 맞춤법 파괴...ㅠㅠ

  • 19. 저어기...
    '15.12.10 8:37 PM (222.117.xxx.249)

    방금 어느님글에 제가 일해라절해라 를 넣어 댓글 단 사람입니다
    전 웃자고 쓴거였는데... 거슬리셨다면 미안 합니다
    제가 잘못 했습니다.

  • 20. 매번 하는 말이지만
    '15.12.10 8:40 PM (49.1.xxx.106)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볼 때 마다 차물성의 한개를 느낍니다.

  • 21. ...
    '15.12.10 8:41 PM (203.234.xxx.42)

    역시 겨울엔 김오바지가 채고죠.

  • 22. 심플라이프
    '15.12.10 8:43 PM (175.194.xxx.96)

    개자번호하고 어르봉카드, 에메랄드 잘 찍었냐가 생각나네요.

  • 23. ㅁㅁㅁ
    '15.12.10 8:44 PM (119.196.xxx.247)

    일해라 절해라가
    웨않됀데???




    (요.... 전 소심해서..ㅋ)

  • 24. ......
    '15.12.10 8:46 PM (183.99.xxx.161)

    어르봉 카드?
    에메랄드...? 는 뭐죠?

  • 25. 지나가다
    '15.12.10 8:46 PM (2.27.xxx.24)

    갑오시힐을 신은 임옥구비가 뚜렷한 그녀

  • 26. ..
    '15.12.10 8:47 PM (1.231.xxx.105)

    가보치를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블로그에서 오늘 본 글이에요..
    가 보 치

  • 27. ㅇㅇ
    '15.12.10 8:48 PM (223.62.xxx.63)

    참내..어의가 없네요!

  • 28. 183님
    '15.12.10 8:48 PM (175.194.xxx.96)

    의료보험카드, MRI 입니다.

  • 29. 저도
    '15.12.10 8:49 PM (116.121.xxx.194)

    어르봉카드랑 에메랄드는 감이 안오네요~?.?

  • 30. ...
    '15.12.10 8:49 PM (81.129.xxx.157) - 삭제된댓글

    어르봉 카드 --> 의료보험 카드
    에메랄드 --> 엠알아이

  • 31. 레전드
    '15.12.10 8:49 PM (2.27.xxx.24)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 32. 에이
    '15.12.10 8:50 PM (14.37.xxx.85)

    골이따분해요

  • 33. ..
    '15.12.10 8:51 PM (183.99.xxx.161)

    오...랄????ㅡㅡ

  • 34. ........
    '15.12.10 8:51 PM (121.137.xxx.104)

    이런 댓글에 눈을 불알이시네요.

  • 35. ..
    '15.12.10 8:53 PM (211.223.xxx.203)

    불알..ㅋㅋㅋ

  • 36. ..
    '15.12.10 8:54 PM (14.40.xxx.210)

    모히토가서 몰디브 마시고..

  • 37. ..
    '15.12.10 8:55 PM (211.223.xxx.203)

    이런 놀이 반복해도 재밌어요.ㅋ
    내가 좀 유치한가???ㅋㅋㅋ

  • 38. ㅇ ㅇ
    '15.12.10 8:56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의미가 통해서 그 오타 좋아요
    남의 집 제사에 이래라 저래라
    남의 집 제사에 일해라 절해라
    오지랖 부리는거 표혐한다는 점에서 비슷해요

  • 39. ㅋㅋㅋ
    '15.12.10 8:56 PM (223.62.xxx.96)

    동해번쩍 서해번쩍

  • 40. ㅎㅎㅎ
    '15.12.10 8:57 PM (219.240.xxx.37)

    배꼽 잡고 뒤집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글 너무 좋아해요.

  • 41.
    '15.12.10 8:58 PM (180.230.xxx.54)

    의미가 통해서 그 오타 좋아요
    남의 집 제사에 이래라 저래라
    남의 집 제사에 일해라 절해라
    오지랖 부리는거 표현한다는 점에서 비슷해요

  • 42. ㅋㅋㅋ
    '15.12.10 9:01 PM (110.8.xxx.113)

    일해라 절해라 오타인듯 오타아닌 오타인 ~~
    말이되니 더 재밌고 더 쓰고 싶어용^^

  • 43. 순진한 식인....
    '15.12.10 9:02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제사에 이래라 저래라 보다
    남의 집 제사에 일해라 절해라가 뙇 와닿지 아니한가요? ㅋㅋ

  • 44. ...
    '15.12.10 9:05 PM (203.234.xxx.42)

    오늘 애숭모가 문안한 권색의 김오바지를 입고
    집에 오셨길래 바지 이쁘다고 칭찬해드리고
    사과를 깍아드렸는데 아 글써 감나라 배나라
    하면서 저에게 일해라 절해라 하시는거에요.
    진짜 차믈성은 한개를 느꼈지만 그간의 수고가
    숲으로 돌아갈까봐 어의없지만 차맜어요.
    사과나 드시지 눈을 불알이는데 아..
    진짜 애숭모는 너무 골이따분한 사람이라서.
    이젠 없어도 되는 어르봉카드 꼭 챙겨서
    병원 가시는 사람이라 그냥 넘겼네요.

  • 45. 팩붙였는데
    '15.12.10 9:07 PM (112.162.xxx.39)

    ㅋㅋㅋ 넘 웃겨요 아 진짜
    불알이시네요 ㅋㅋ

  • 46. ㅋㅋ
    '15.12.10 9:08 PM (182.224.xxx.25)

    대박.. ㅎㅎㅎㅎㅎ
    다른건 다 소리나는대로 막 쓴거라 이해? 한다지만
    어르봉카드랑 에메랄드는 비슷도 안한데 뭔가요?
    신조어인가.... ㅡ,.ㅡ

  • 47. ..
    '15.12.10 9:08 PM (121.54.xxx.90)

    이런거 않하면 않되나요?
    반듯이 대가를 치루길.ㅋㅋㅋ

  • 48. 원글님아
    '15.12.10 9:09 PM (221.139.xxx.171)

    책임져요 수학 50점맞아온 중등아들 때문에 오늘은 표정관리했어야 했는데 ㅠㅠ
    웃다가 눈물나긴 처음이네요 숲으로 돌아가다부터 터져서 뒹굴면서 웃었어요 개콘보다 댓글들이 백만배는 더웃겨요

  • 49. 아이쿰
    '15.12.10 9:09 PM (183.99.xxx.161)

    죄인은...오랄을 받으라는..뭐예요?

  • 50. ...
    '15.12.10 9:09 PM (59.25.xxx.200) - 삭제된댓글

    지스트레스를 나한테 질알~

  • 51. cross
    '15.12.10 9:10 PM (122.36.xxx.80)

    어르봉카드 에메랄드
    쵝오에요

  • 52. nnnnn
    '15.12.10 9:10 PM (115.161.xxx.120)

    배꼽아 나 살려라... ㅋㅋ 넘 웃겨..

  • 53. 레전드
    '15.12.10 9:14 PM (2.27.xxx.24) - 삭제된댓글

    죄인은 오라를 받으라...이게 정확한 표기예요 ㅠㅠ

  • 54. 레던드
    '15.12.10 9:16 PM (2.27.xxx.24) - 삭제된댓글

    죄인은 오라를 받으라...정확한 표기 ㅠㅠ

  • 55. 이런
    '15.12.10 9:22 PM (112.151.xxx.89)

    골이 따분한 사람들..
    빈정상회
    권투를 빌어요~
    이런거 욕이나게 쓰지 말구요.

  • 56. ㅍㅎㅎ
    '15.12.10 9:25 PM (66.249.xxx.249)

    빈정상회 첨 봤어요^^

  • 57. 하나더
    '15.12.10 9:29 PM (2.27.xxx.24) - 삭제된댓글

    미모가 일치얼짱

  • 58. 하나더
    '15.12.10 9:29 PM (2.27.xxx.24)

    미모가 일치얼짱...나물할 데가 없네

  • 59. 맑은햇살
    '15.12.10 9:33 PM (218.234.xxx.235)

    일치얼짱-욕이나게-골이따분-애숭모....ㅋ-ㅋ 너무욱껴요

  • 60. ...
    '15.12.10 9:33 PM (39.120.xxx.55)

    오늘 바람이 많이부는게 에어컨 시레기 떯어질까 겁나네요.

  • 61. 자꾸 생각나
    '15.12.10 9:37 PM (2.27.xxx.24) - 삭제된댓글

    곱셈추위

    회계모니 싸움

  • 62. 웃김
    '15.12.10 9:39 PM (218.234.xxx.235) - 삭제된댓글

    전 학교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만, 교육청 장학사가 메신저로 제게 메세지를 보내는데 맞춤법이 틀리더라구요
    첨엔 오타인가보다 했는데 일관성있게 틀리는걸 보니 오타가 아닌..
    ~있네요 를 ~있내요. 정말 알려줄수도 없고....
    오늘은 '관여하다'를 '간여하다'로....

  • 63. 참나
    '15.12.10 9:45 PM (49.172.xxx.135)

    동네에 아이 친구 엄마 일관되게 젖가락이라 쓰던데요

  • 64. 자꾸 생각나
    '15.12.10 9:55 PM (2.27.xxx.24)

    곱셈추위

    회계모니 싸움

    내인생에 발여자

  • 65. ㅎㅎ
    '15.12.10 9:55 PM (182.212.xxx.165)

    재미있어요 ㅎ

  • 66. ....
    '15.12.10 9:58 PM (114.93.xxx.75)

    오랄, 불알...넘 웃겨요.

  • 67. 에어컨
    '15.12.10 10:02 PM (211.223.xxx.203)

    노~~~

    에어콘....ㅋ

    에어콘 시래기...ㅋㅋㅋ

  • 68. 나 죽어ㅋㅋㅋㅋ
    '15.12.10 10:02 PM (219.255.xxx.213)

    모든 것이 숲으로 돌아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눈물 줄 줄~

  • 69. 아......오늘은
    '15.12.10 10:07 PM (218.50.xxx.146)

    몰디브란것을 마셔보게 모히토란곳을 필히 찾아봐야겠군요

  • 70. kk
    '15.12.10 10:07 PM (59.25.xxx.200) - 삭제된댓글

    사극보다가 오라를 받아라 그러면 미친듯이 웃었는데 남편은 너한테 오랄받고싶다고 ㅡㅡ

  • 71. ㅋㅋ
    '15.12.10 10:13 PM (211.244.xxx.53)

    일각연은 어떠세요? 이 표현은 오늘 첨 봤네요. 정말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 72. 아....
    '15.12.10 10:14 PM (124.53.xxx.4)

    이런글 볼때마다 82의 한개를 느껴요 ㅠㅠㅠㅠㅠㅠ

  • 73. 이 와중에
    '15.12.10 10:18 PM (14.37.xxx.85)

    8살이 노래부릅니다 ♩♪♬

    동구밖 과수원 길. .. 아프리카 꽃이 활짝 폈네 ♩♪

    헉!

  • 74. ㅇㅇ
    '15.12.10 10:19 PM (180.182.xxx.66)

    숯처녀도있어요

  • 75. 좀전에
    '15.12.10 10:56 PM (116.39.xxx.29)

    김치냉장고 댓글에서
    조금한 부품이라고ㅜㅜ

  • 76. ....
    '15.12.11 12:31 AM (122.37.xxx.188)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
    그것도 사생활치매에요.

  • 77. 저기
    '15.12.11 12:45 AM (59.20.xxx.63) - 삭제된댓글

    다시 봐도 웃겨요. ㅎㅎㅎㅎ
    근데..
    불알 (아! 부끄~)은 뭐래요?^^;;

  • 78. 주전자
    '15.12.11 12:48 AM (122.32.xxx.165)

    댓글들 수박겁탈기로 읽어도 대게 웃기네요.^^

  • 79. 제가 습기가 없어서요
    '15.12.11 12:50 AM (112.153.xxx.143) - 삭제된댓글

    불알, 오랄보니 얼굴이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 80. 정기적으로 올라오는주제
    '15.12.11 12:52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에요.
    웃기는 맞춤법과 댓글들

  • 81. 우왕
    '15.12.11 12:52 AM (14.52.xxx.6)

    이게 모라고...야밤에 눈물 흘리면 웃습니다.

  • 82. ....
    '15.12.11 12:54 AM (175.117.xxx.199)

    크닐나써요.
    오타가 마께 느껴져요.
    미치게써요.

  • 83. 작은기쁨
    '15.12.11 12:57 AM (223.62.xxx.51)

    전 자꾸 연예가 하고 싶어요
    외로워가 그런가 연예가 ......
    도 봤어요

  • 84. 쑥부쟁이
    '15.12.11 1:12 AM (190.16.xxx.202)

    어떤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위인전의 인물을 '백구 김범'이라고 하더군요.

  • 85. 덮집회의.....
    '15.12.11 1:25 AM (222.108.xxx.89) - 삭제된댓글

    하고나니 돈이 머라고 내가 낼걸 회의가 듧니다

  • 86. 덮집회의....
    '15.12.11 1:28 AM (222.108.xxx.89)

    하고나니 돈이 머라고 내가 다 낼걸 회의가 듧니다

  • 87. ...
    '15.12.11 1:29 AM (1.229.xxx.15)

    아...너무 웃겨요. 저장해놓고 우울할때마다 볼래요.

  • 88. ㅋㅋㅋㅋ
    '15.12.11 1:30 AM (180.224.xxx.106)

    백구 김범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남편 출장가 다행이지 이시간에 이케 웃었음
    정신 나간줄 알았을거에요 ㅋㅋ
    82님들은 감사감사 ㅋㅋ

  • 89. 123
    '15.12.11 1:43 AM (118.176.xxx.165)

    ㅋㅋㅋㅋ
    저장합니다.ㅎㅎ

  • 90. ㅎㅎ
    '15.12.11 1:47 AM (223.62.xxx.142)

    저는 최근에 어떤 고민글 중에
    장례희망 이라는 글이 제일 웃겼어요

  • 91. 욕이나게
    '15.12.11 1:50 AM (121.130.xxx.134)

    다른 데서 상품 후기 보고 대박 뿜어서
    82에 쪼르르 달려와서 알려드린 게 있어요. (애도 아니고 고자질은 ㅋㅋ)

    누가 상품 후기에 욕이나게 잘 쓰고 있다고.
    이거 몇 년 전에 제가 82에 올렸던 거랍니다.

  • 92. 욕이나게
    '15.12.11 1:50 AM (121.130.xxx.134)

    백구 김범
    대박!!

    근데요
    나이가 드니 무서운 게
    이런 엉뚱한 게 뇌에 각인되어있다가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올 때가 있어요.
    키친을 생각하면서 입에선 치킨이 나오는 식으로.

    백구 김범에 너무 웃어서 아무래도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다가
    갑툭튀 할까봐 두렵사와요.

  • 93. ...
    '15.12.11 1:55 AM (14.38.xxx.23)

    어이구 배꼽이야.
    자주 올라오는 글인데 또 배꼽잡네요.
    내 머리가 나쁜가 봄.
    낼 다시 읽어야지~

  • 94.
    '15.12.11 1:58 AM (220.122.xxx.126)

    이러다 쇠내 될꺼 같아요. ㅋㅋ

  • 95. 진짜 오래갑만에 미친X처럼 웃음
    '15.12.11 2:03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지금 소리내 웃을 여권이 아닌데
    자재가 안되...

  • 96. 진짜 오래갑만에 소리내 웃음
    '15.12.11 2:04 AM (115.93.xxx.58)

    지금 소리내 웃을 여권이 아닌데
    자재가 안되...

  • 97.
    '15.12.11 2:10 AM (112.170.xxx.224)

    저 우와하게 한번 웃어봣내요

  • 98. 아웃겨
    '15.12.11 2:14 AM (182.209.xxx.187)

    저장해놓고 우울할때마다 볼래요

  • 99. 한개에 부다쳐
    '15.12.11 2:22 AM (211.36.xxx.184)

    한계에 부딪쳐
    뒷부분은 나두 헷갈리니까 틀려도 이해해
    근데 한개는 ㅠㅠ

    두 개.. 세 개.. 네 개.. 부다쳐봐

  • 100. 아놔
    '15.12.11 2:50 AM (211.237.xxx.8)

    이분들 마춤법 안돼겠네. .

  • 101. ddd
    '15.12.11 2:52 AM (163.41.xxx.5)

    hahaha

    save this for my husband!

  • 102. 저기..
    '15.12.11 2:56 AM (58.125.xxx.211) - 삭제된댓글

    갑자기 생각 나네요.
    1,2년 된 듯 한대, 습기 없는 남자 친구분 때문에 아버지께 어떻게 인사 드릴지 고민했던 글요.
    베스트로 올라왔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 103. 저기..
    '15.12.11 2:57 AM (58.125.xxx.211)

    아버지께 인사 드려야 하는데, 습기 없는 남자 친구분 때문에 고민이라고 올리셨던 글이 생각 나요..
    82 베스트로 올라 왔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 104. ㅎㅎ
    '15.12.11 4:02 AM (1.234.xxx.112)

    항상 재밌어요..마춥범놀이

  • 105. 어르봉카드
    '15.12.11 4:20 AM (121.128.xxx.212) - 삭제된댓글

    제가본 최고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젖
    족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6.
    '15.12.11 4:24 AM (211.36.xxx.228)

    ㅋㅋㅋㅋㅋ

  • 107. 어르봉카드
    '15.12.11 4:27 AM (121.128.xxx.212) - 삭제된댓글

    격리 사걸이 신우 젖갈도 있네요 참 ㅋㅋㅋㅋㅋㅋ
    (경리 , 사거리 , 시누 , 젓갈)

  • 108. ㅋㅋㅋ
    '15.12.11 4:28 AM (121.128.xxx.212) - 삭제된댓글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 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



    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따르릉........전화가 왔었다..



    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됬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



    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 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핗핗핗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피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는 맛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 the and -

  • 109. 동네 할머니가
    '15.12.11 4:28 AM (194.166.xxx.207)

    서랍을 주구장창 설합이라고.
    설거지도 설겆이라고.
    그러면서 자기자랑 유식한 척은 엄청.

  • 110. ...
    '15.12.11 4:31 AM (58.226.xxx.169)

    당연히 웃기려고 그러는 거임. 애숭모랑은 달라욧

  • 111. 아니 이사람들이
    '15.12.11 5:24 A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님들 덕분에 눈물나게 웃었네요. 후원금 넣눈 괘자번호 좀 찍어줘요

  • 112. 아니 이사람들이
    '15.12.11 5:25 AM (1.246.xxx.108)

    님들 덕분에 눈물나게 웃었네요 후원금 보내는 괘자번호좀...

  • 113. ....
    '15.12.11 5:31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백인
    흙인
    ...

  • 114. 위에이별편지 ㅋㅋㅋ
    '15.12.11 7:05 AM (1.246.xxx.108)

    미치겠어요 ㅌㅋㅋㅋㅋㅋㅋㅋ 무족권 무족권이야~~~~
    다신만나지 말자 naver.....

    님들의 오타병이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요. 얼른 낳으세요~

  • 115. 에휴...
    '15.12.11 7:06 AM (121.142.xxx.250)

    그런 틀린 마춤법 보면 우라통이 터지네요

  • 116. ..
    '15.12.11 7:16 AM (116.37.xxx.87)

    즈이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육구시타리아인데요
    애승모한테서 분양받았어요. 욕이나게 쓸만한 선물하나 해들여야 하갰죠?

  • 117.
    '15.12.11 7:17 AM (58.231.xxx.66)

    윗 덧글 중

    아들 딸 놓는다.
    경북 사투리에요.
    경상도도 다르지만 제가살던 지역에선
    아이를 낳다를 아이 놓는다라고 했어요

  • 118. 하루하
    '15.12.11 7:26 AM (211.204.xxx.58)

    어머, 저 윗분! 쇠내라뇨? 쇠뇌죠!!

  • 119. ...
    '15.12.11 8:02 AM (1.229.xxx.62)

    미숫가리 마시다가 뿜었어요
    임신공격 하지마요 ㅋㅋ

  • 120. hanna1
    '15.12.11 8:16 AM (173.32.xxx.28)

    동해번쩍
    서해번쩍ㅋㅋ"ㅋㅋㅋㅋㅋ

  • 121. 호호맘
    '15.12.11 8:21 AM (61.78.xxx.137)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가 최고 웃겨요 ㅋㅋㅋㅋㅋ

    막 상상됨 ~~

    음란마귀가 씌였나 ㅋㅋㅋㅋㅋㅋㅋ

  • 122. 까르륵걀
    '15.12.11 8:22 AM (219.79.xxx.34)

    모리샛세요?
    일해라 절해라,
    82 공식 오타예요.
    웃자고 한거죠 당근

  • 123. 아이고
    '15.12.11 8:25 AM (128.134.xxx.85)

    웃겨죽겠네요.근데 동해번쩍 서해번쩍도 오타인가요? 궁금,,,,

  • 124. 윗님
    '15.12.11 8:37 AM (107.4.xxx.112)

    윗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죠..

    이런 실수들이 모두.. 이런 단어나 표현들을 글을 통해서 접하지 않고 구어체로만 접해서 그래요..
    즉 책 안 읽은 티가 나는거죠..

  • 125. 저장
    '15.12.11 8:52 AM (211.243.xxx.160)

    백구 김범 아구 어쩌냐

  • 126. 저는
    '15.12.11 9:14 AM (222.239.xxx.241)

    2틀.....그리고 여행가서 00에 묶었어요...이 표현을 워낙 자주 보는데 이 오타는 별로 언급안되더라고요

  • 127. ..
    '15.12.11 9:18 AM (115.137.xxx.76)

    아웃겨 ㅋㅋㅋ

  • 128. 어허...
    '15.12.11 9:22 AM (222.106.xxx.90)

    참 습기 없으시네

  • 129. . .
    '15.12.11 9:25 AM (1.221.xxx.94)

    실제 지역카페에서 본글

    난 이제부터 애한테 오링 하려구요

  • 130. .......
    '15.12.11 9:37 AM (121.150.xxx.143)

    동해번쩍 서해번쩍도 오타인가요? 궁금,,,,??????????
    엄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농담이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 .......
    '15.12.11 9:37 A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

    숯처녀는 진짜 들을때마다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2. .......
    '15.12.11 9:37 AM (121.150.xxx.143)

    숯처녀는 진짜 볼때마다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3. 이게 제일 무서워
    '15.12.11 9:38 AM (122.44.xxx.191) - 삭제된댓글

    며느리 삶고 싶다...............

  • 134. ...
    '15.12.11 9:40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어느 댓글에서 ''타의 추정을 불허했다'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 135. ...
    '15.12.11 9:41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에 번쩍 서에 번쩍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어느 댓글에서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 136. 애고 나죽네
    '15.12.11 9:41 AM (121.160.xxx.191)

    장례희망에서 나 죽어요 ㅠ.ㅠ

  • 137. ...
    '15.12.11 9:41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에 번쩍 서에 번쩍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어느 댓글에서 -타의 추정을 불허했다 -보 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 138. ...
    '15.12.11 9:42 AM (180.231.xxx.68)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어느 댓글에서 -타의 추정을 불허했다 -보 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 139. 제발
    '15.12.11 9:48 AM (116.41.xxx.63)

    갑자기 울 할머니 유교전쟁때 고생하신 생각에 눈물이‥

  • 140. 저장해두고
    '15.12.11 10:19 AM (59.9.xxx.25)

    두고두고 읽을 가치가 문안한 글들이네요 ㅋㅋ

  • 141. 저 울어요
    '15.12.11 10:27 AM (121.88.xxx.83)

    잘 참았는데
    백구 김범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142. ....
    '15.12.11 10:30 AM (59.12.xxx.242)

    와 이럴수가! 걱정되네요.

  • 143. 여기
    '15.12.11 10:36 AM (107.72.xxx.83)

    골이따분한 분들 모두 오셨네

  • 144.
    '15.12.11 10:41 AM (211.49.xxx.218)

    울 아들이 몇달전에
    백구 김범이래서
    읭? 백구는 개이름이라고
    둘이 깔깔대면서 막 웃은적 있는데
    그런사람 또 있었다구요? ㅋㅋㅋ
    에잇~ 당장 나와 오랄을 받으라

  • 145. 봄빛
    '15.12.11 10:45 AM (222.99.xxx.142)

    웃다가 호흡곤란 올 뻔 했어요.... 아이구머니.... 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심드렁했는데 완전 기분전환 짱입니다요.

  • 146. ....
    '15.12.11 10:52 AM (175.196.xxx.26)

    진짜 웃겨요~

  • 147. 대각
    '15.12.11 11:21 AM (66.249.xxx.195)

    미치겠어요..맞춤법저장해요ㅋㅋㅋ

  • 148. ㅡㅡ아
    '15.12.11 11:50 AM (175.223.xxx.109)

    미친다 ㅋㅋㅋ

  • 149. ㅇㅇ
    '15.12.11 11:57 AM (180.182.xxx.66)

    백구 김범 나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 ,,,
    '15.12.11 11:58 AM (115.140.xxx.189)

    아 욱겨 커피가 코로 나오네요

  • 151. ㅋㅋ
    '15.12.11 12:15 PM (211.172.xxx.90)

    울 시어머니 "갸가 매미콩회사 다닌단다"
    매미콩->레미콘

  • 152. ..
    '15.12.11 12:19 PM (58.60.xxx.126) - 삭제된댓글

    아~배꼽 빠진다

  • 153. ..
    '15.12.11 1:08 PM (118.216.xxx.13) - 삭제된댓글

    명절날 일해라절해라

    이게 82 최고 히트유행어 인듯.
    이게 제일 재밌어요.ㅎㅎ
    중의적인 단어로 절묘하게 떨어져서 볼 때마다 재미가 있어요

  • 154. ..
    '15.12.11 1:10 PM (118.216.xxx.13) - 삭제된댓글

    명절날 일해라절해라

    이게 82 최고 히트유행어 인듯.
    이게 제일 재밌어요.ㅎㅎ
    중의적인 단어로 절묘하게 떨어져서 볼 때마다 재미가 있어요

    매미콩..
    저희 어머니도 ㄱ자도 모르는 무학이신데,
    모든 외래어는 매미콩식이에요.

  • 155. ..
    '15.12.11 1:10 PM (118.216.xxx.13) - 삭제된댓글

    명절날 일해라절해라

    이게 82 최고 히트유행어 인듯.
    이게 제일 재밌어요.ㅎㅎ
    중의적인 단어로 절묘하게 떨어져서 볼 때마다 재미가 있어요

    매미콩..
    저희 어머니는 ㄱ자도 모르는 무학이신데,
    모든 외래어는 매미콩식이에요.

  • 156. 푸하하
    '15.12.11 1:1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런 예기 않하면 않되나요?

  • 157. 너굴냥이
    '15.12.11 1:34 PM (75.159.xxx.57)

    저 백구 김범에서 현웃 터졌어요.
    실제로 예전에 봤던 헐리우드 유명배우 '베리 드류모어'보다 더 웃기네요 ㅠㅠ

  • 158. 또마띠또
    '15.12.11 1:41 PM (112.151.xxx.71)

    82에서 검색한건데요. 걸레받이로 검색했더니 어느님이 댓글에서

    걸레받이가 없으면 민밑하지요.


    민밑하지요 민밑하지요 민밑하지요....ㅜㅜ

  • 159. 같이죽자
    '15.12.11 1:50 PM (123.228.xxx.138)

    진짜 눈을 불알이고 웃다가 어의가 없어서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 160. 중구난방
    '15.12.11 1:59 PM (175.212.xxx.36) - 삭제된댓글

    어제본 중구남(?)방 ㅎㅎ

  • 161. ㅇㅇㅇ
    '15.12.11 2:06 PM (223.62.xxx.21)

    우하하 우헿헿 깔깔깔 키키킥 낄낄낄 컥컫 ㅠㅠ너무 웃다가 눈물이 찔끔나오고 목이 다 아프네요. 최고로 웃긴 글이였네요. 메미콩회사래 ㅋㅋㅋ

  • 162. ㅎㅎㅎ
    '15.12.11 2:20 P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슈륙양념차 타 보신분~~~~ ^^

  • 163. ..
    '15.12.11 2:22 PM (118.222.xxx.211)

    일해라 절해라..백구 김범..ㅎㅎㅎㅎ

  • 164. 흙설탕
    '15.12.11 2:24 PM (1.225.xxx.7)

    저장해요~

  • 165. 아...진짜...ㅋㅋㅋ
    '15.12.11 2:28 PM (211.210.xxx.30)

    계속되는 댓글들도 다 웃기네요. ㅋㅋㅋㅋ

  • 166. 여기 또
    '15.12.11 2:50 PM (173.58.xxx.63) - 삭제된댓글

    방금 다른 사이트에서 읽은 것
    와따가따하시면서
    신랑한테 져나가와서
    인공셤관

  • 167. ///
    '15.12.11 2:56 PM (1.254.xxx.88)

    옛날 맞춤법에 설겆이가 맞는 거였어요.
    울 80넘으신 엄마 편지글 저도 잘 못읽습니다. 한문용어를 한글로 표기한게 거의 훈민정음스퇄 입니다.
    ~해라. 하는것을 ~할事 이렇게 적으세요. ㅋㅋㅋ
    이미 돌아가신 이제는 살아계셨다면 110세는 족히 넘으실 이모할머니 편지는 대부분이 한문이고 일본스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하는 위에서 아래로 써내려간 편지 입니다. ㅋㅋㅋ
    두분 다 고등교육까지 받은 엘리트 이시죠...네....

  • 168. 저도 저장
    '15.12.11 3:55 PM (175.223.xxx.97)

    악ㅋㅋㅋㅋ

    전 남편이 귀에 오뎅박았니? 내 말을 개똥으로 들어!!
    라길래 귓등으로 듣는거 아니냐고 무식하다 그러면서 옥신각신했었는데 ㅋㅋㅋ

  • 169. 아후후후
    '15.12.11 4:07 PM (210.176.xxx.151)

    배꼽빠져요.

    백구 김범이랑 곱셈추위....아! 넘 웃겨요.
    허긴...병아리 냉가슴이라고 하는 인간도 울집에 있네요.
    부부싸움하다 빵터졌지요!

  • 170. ..
    '15.12.11 4:07 PM (182.224.xxx.148)

    요며칠
    주식괘자가 내리꼬자서
    그동안 노력이 숲으로 들어간거 가타
    우울했는데
    큰 웃음으로 승하하네요
    오늘 메뉴는 무족권 간장계장!!

  • 171. ㅋㅋㅋㅋ
    '15.12.11 4:19 PM (182.229.xxx.115)

    끄ㅡㅡㅡㅡㅡ끄끄끄끄ㅡㄱ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캬악!!
    백구 김범 1위!!

    백인
    흙ㅇ.인 흙..인.!! ㅜㅜ 와 너무웃낌.ㅠㅠㅠ


    나도 한개

    명예회손.ㅋ

  • 172. zzzzzz
    '15.12.11 4:21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님도 본문에 틀린 글씨 있어요

  • 173. 미유미유
    '15.12.11 4:24 PM (175.223.xxx.136)

    이제 그,그만~~ 넘 웃겨요

  • 174. ㅇㅇ
    '15.12.11 4:29 PM (121.168.xxx.41)

    다 아는 거라서 심드렁했는데
    불알..이랑 유교전쟁에서 빵~

  • 175. ㅇㅎ
    '15.12.11 5:08 PM (14.40.xxx.10)

    내일 동기가 결혼하는데
    백년회로했으면 좋겠네요

  • 176. 식당에서
    '15.12.11 5:08 PM (14.36.xxx.48)

    아줌마

    쓰레기국 주세요. .

  • 177.
    '15.12.11 5:09 PM (211.109.xxx.86)

    백구김범....한순간에 호랑이에서 동네개로 격하당하셨네요ㅜㅜ
    저는 밥먹으로란 표현도.. 로가아니라 러아닌가요?

  • 178. 님들 쵝오
    '15.12.11 5:09 PM (1.241.xxx.71)

    실컷 웃고 싶을때 또 꺼내보렵니다~

  • 179. 82
    '15.12.11 5:17 PM (1.233.xxx.76)

    눈물흘려가며 읽고있어요
    아ㅏㅏㅏㅏ 백구 김범~~~
    유교전쟁~~

    마마잃은 중천공 도 있어요

    (남아일언 중천금)

  • 180. ...청양고추
    '15.12.11 5:19 PM (112.146.xxx.117)

    청량고추!

  • 181. ..
    '15.12.11 5:22 PM (211.210.xxx.21)

    우울할때 보게 저장요.

  • 182. 당근
    '15.12.11 5:24 PM (223.194.xxx.162)

    왜들이러시나요 오늘 너무 웃겨요~

  • 183.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15.12.11 5:35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육구시타리아 좀 입니다.~
    혹시 보호하고 걔신 분은 꼭 알려주세요. 찾으러가겠습니다~

  • 184. 이러버린 개를 차씁니다
    '15.12.11 5:45 PM (1.254.xxx.88)

    육구시타리아 좀 입니다.~
    혹시 보호하고 걔신 분은 꼭 알려주세요. 차즈러 가게씁니다.~

  • 185. 제목보고
    '15.12.11 5:48 PM (125.182.xxx.154)

    일해라 절해라..제목보고는
    제사얘긴줄 알았다는..
    제사음식 해대랴
    절하라고 하니 절하랴 추측했어요ㅋ
    댓글보니 재밌네요~~~

  • 186. ㅎㅎ
    '15.12.11 5:49 PM (1.236.xxx.90)

    60대 초반인 울 시어머니도 위에 어느 분 사연처럼 매미콩이라 하십니다.
    사투리도 쓰시지만, 다른 사람 말에 깊게 귀 기울이지 않으셔서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글 너무 많아서 눈물빼며 읽었어요. ㅎㅎ

  • 187. ..
    '15.12.11 5:51 PM (1.251.xxx.248)

    참 청냥음뇨스런 님들..
    간만에 웃고 갑니다ㅎㅎ

  • 188. 가까스로
    '15.12.11 6:08 PM (116.121.xxx.90)

    웃음 잦아들다 병아리 냉가슴 보고 다시 눈물 나요ㅋㅋㅋㅋㅋ

  • 189. 블루
    '15.12.11 6:17 PM (112.169.xxx.106)

    저 치멘가 봐요
    동해번쩍 서해번쩍에서
    뭐가 틀린건지 한참 밨어요

  • 190. 울어요...ㅠㅠ
    '15.12.11 6:23 PM (110.70.xxx.43)

    82에서 몇번씩 읽은 얘기라 식한한 느낌으로,
    뻐난 얘기들을 읽어 가다가 양재가는 3007번 자석버스 안에서 저 울어요...... ㅎㅎㅎㅎ
    옆자리 아줌마 이상하게 쳐다봐요...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되요... 아놔 82 아짐들.... ㅎㅎㅎ

  • 191. ㅋㅋ
    '15.12.11 6:47 PM (1.228.xxx.197)

    저도 한번 빵터지면 주최가 안되는데.. ㅋㅋ
    저장해 뒀다가 두고두고 보고 웃어야겠어요. ^^

  • 192. ...
    '15.12.11 7:23 PM (61.73.xxx.38)

    ㅎㅎ 감사합니다.

  • 193. ...
    '15.12.11 7:24 PM (218.39.xxx.174)

    이래라 저래라 보다 더 업그레이드 표현이죠.

  • 194. 씽씽
    '15.12.11 7:39 PM (58.233.xxx.123)

    ㅎㅎ 웃기는 맞춤법 감사해요.
    짜증날때 한번씩 다같이 웃어보아요. ^^

  • 195. 블랙커피
    '15.12.11 8:02 PM (58.233.xxx.81)

    권투를 바랍니다.

  • 196.
    '15.12.12 12:45 AM (115.23.xxx.214)

    ㅋ ㅋ ㅋ

  • 197. 대박
    '15.12.12 2:09 AM (119.196.xxx.146)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ㅋ ㅋ 내 배꼽 ㅋ

  • 198. 꾸리
    '15.12.13 3:23 PM (188.29.xxx.14) - 삭제된댓글

    ㅎㅎ 저장해요..

  • 199. 엄마대신
    '15.12.14 9:51 AM (221.149.xxx.94)

    ㅎㅎ
    전 저장한 후 우울할때 읽어보렵니다

  • 200. ㅋㅋ
    '15.12.15 1:42 PM (121.181.xxx.4)

    욕이나게ㅋㅋ 완전 빵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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