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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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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5살 아이에게 화내는 엄마 ...

| 조회수 : 5,54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1-06-29 09:57:18
미운 5살이라 그런지 요즘 통 말을 안들어요!!!
오늘 힘들다고 유치원 안간다고 한 아들 무지 혼나고 유치원 보냈어요
아침도 안먹는다 고집부려서 유치원데려다 주는 차안에서 차 새워놓고 혼냈네요...
보내고 나서도 영 마음이!!!

제가 둘째를 가져서 더 예민한건지는 모르지만
요즘들어서 화를 자주 내는거 같아요
미안하기도 하고 교육상 좋을께 하나도 없는데!!!
어쩌면 좋을지 걱정입니다.

말안들을때 어떻해야 하는건지
보통때는 적당히 고집을 부리지만
어쩔때는 힘이드네요

화 안내고 소리 안지르고
고집피우는 아이를 달랠방법좀 알려주세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11.6.29 10:54 AM

    아이가 이유없이 고집부릴때 가끔은 무시하고 신경 안쓰는척했더니만
    조금 덜하는거 같아요. 엄마가 화를 낼수록 아이는 강도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계속인거같아요.
    저도 연년생 키우는데 둘째 가졌을때 큰아이에게 화를 많이 냈지요.
    엄마가 될수 있는한 참고 또 참고 그게 답인거같습니다.
    아~~힘들어요.

  • 2. 행복최강
    '11.6.29 3:26 PM

    네.. 저도 둘째랑 큰애랑 19개월 차이 나서 첫애 요즘 한참 많이 혼내고 했는데요..
    이유없이 울기도 하고 떼쓰고 그래서 그냥. 모른척하고 있다가 안아달라고 하면
    너가 이유없이 울었으니까 스스로 그치고 와 그럼 안아줄께.. 그러고 모른척하니
    요즘엔 좀 덜 울기도 하고 떼도 덜 쓰네요.. 저희 아들은 4살 30개월이에요..
    엄마의 에너지가 최고치에 있을때 가장 좋은 엄마라고 하는데...
    에너지 최고로 올리자면.. 아이들을 몇일에 한번씩 만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전 교육을 갔다왔는데.. 엄마라는 사람들은 연습과정없이 사람을 만들어야하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첫째는 실패작이 많다고.. 울 첫째들 다들 성공적으로 키워봐요
    힘내세요!

  • 3. gazania
    '11.6.30 11:20 AM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목소리 높이지 안고 아이에게 방으로 가라고 합니다.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보라고도 합니다.서로 떨어져서 감정 대응을 피하고 엄마도 어떻게 아이에게 애기 할것인가 생각해 보죠.10분쯤 후에 서로 대화를 하면 훨신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의사 전달을 할수 있었어요. 야단 치는것과는 별개로 평소 아이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적극적으로 자주 표현해 줍니다.

  • 4. 소년공원
    '11.7.2 4:35 AM

    마님 님께서 하시는 방법을 저도 쓰고 있어요.
    효과도 만족스럽고...
    연구결과에서도 좋은 훈육법이라고 밝혀졌대요.

    현실에서 욱 하는 엄마 심정...
    백 배 공감합니다. ^__^

  • 5. 보라네
    '11.7.2 9:24 PM

    전 아이 하나지만 부모교육 수업을 듣고 있어서 이런 이론을 권장해봅니다.
    첫애는 둘째가 생기기 전까지 혼자 엄마아빠 사랑을 받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동생이 생겨버리면 마치 조강지처 입장에서 남편을 후처를 맞이하면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 이상을 첫째 아이는 받는 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사랑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안히 증폭되고 심지어 손톱 물어뜯고 떼쓰고 뒹굴고 최대한 엄마한테 관심을 보일수 있는 것을 모두 행동으로 관심끌기를 합니다. 유치원차에서 안가겠다고 떼쓰는 것도 엄마품에서 좀 더 편안하게 사랑을 받으면서 있고 싶은 이유일 것입니다. 유치원가면 엄마보다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는 사람이 없을테니깐요 (엄마가 안보이는 곳에서 아이는 원에서 혼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어떤 만만한 대상을 선택해서 풀수도 있어요 )엄마가 보면 속상하겠지만요 그럴수록 거북이 요법이라고 화날때는 최대한 크게 쉼호흡 5개까지 세며 최대한 화를 가라앉힌 상태에서 아이에게 아무개야 오늘 왜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니? 라고 물으면서 최대한 아이의 얘기를 들어줘야 합니다. 정말로 심하게 몸부림 칠때는 유치원 차 앞에서 다른 친구들 보는 앞에서 혼내는 것보다 다른 구석진 곳 조용한 곳을 찾아 단둘이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친구앞에서 자신이 혼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한마디로 쪽팔린는 일입니다. 그애가 만약에 원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엄마는 항상 아이를 독재적인 존재로 훈육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하다보면 사춘기에는 한계를 지닐겁니다. 최대한 말로 설명을 애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가 오늘 동생을 봐야하니까. 니가 있으면 엄마가 집안일도 할 수 없고 동생도 돌볼수 없어라고 엄마의 입장을 알아듣지 못해도 수없이 얘기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애도 서서히 이해하게 됩니다 . 대신 혼내실때 매를 들 경우에는 매를 맞을 애한테 몇대를 맞을지도 물어보세요 간혹 엄마가 자신의 무력함에 더 많이 때려서 폭력으로 갈수 잇습니다. ~~~ 그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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