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제일 많고 들어주는 척 하지만 툭툭 던지며 쿡쿡 찌르고
성질급한 사람들을 조종해서 펌프질 하고
뒤에서 은근히 말 전 해서 개판만들고 저를 축출해내고 자기는 맨 꼭대기에서 착한척 하며 자비로운 척 한
폐쇠적 아이모임의 엄마
를 응징하고 싶습니다.
이 엄마들은 워낙에 폐쇠적 성향ㆍ또는 저지르고 다닌 짓 들 이 많아 폐쇠적 모임이 된 곳 에 학년초 발을 우연히 들였죠.
다행인 것 은
이 들 의 평판이 매우 나쁘다는 것 그것에 조금 위안을 받긴 합니다.
그들과 성향이 맞지 않았던 저는 따 당했고
아이는 은따 시켰죠.
이가 부득부득 갈립니다.
응징방법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용히 이간질 시키고 은따를 배후 조종한 아이엄마를 응징하고 싶습니다
cccccc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15-10-16 20:25:48
IP : 183.96.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사는거요.
'15.10.16 8:54 PM (122.31.xxx.109)그런 사람들 생각도 안나게 잘 사는거요.
응징해봤자 내 귀한 시간 노력 갉아먹는것 밖에 안되요.
그런 인간들은 자승자박할거고요. 내 복수는 신에게 맡기세요.2. 보는눈은 같아요
'15.10.17 9:33 AM (112.152.xxx.96)아닌짓은 시간지나보면 다 보입니다ᆢ님이 빠지고 나면 또 거기선 나름 분란이 일기도 하겠지요ᆢ그 무리도 시간지나면 거기서 서로 콩깍지?가 벗겨지니 다들 갈라지게 된다고 생각해요ᆢᆢ좋은 사람들 다른곳에 있을꺼라 믿고 잊으세요 자기생활에 더 충실하면서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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