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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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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도 개편기념 동참@@

| 조회수 : 4,74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8-25 10:30:11

키톡이 완전....쉬워졌네요...와우..

개편작업 하시느라 82직원분들 너무 고생 많이셨네요.....점차 이젠 눈에 익어져가요...^^

기념으로 어제한 료리 한개 올려봅니당..ㅎㅎ

늘...따라하는 인생..ㅡ.ㅡ;;

이이지마 나미의 라이프2

카모메식당과 안경 ,심야식당에 음식감독으로 유명한 분이랍니다.

아...정말 잼있게 봤던 남극의 쉐프도 있구요..

라이프 1.2는 지난번 소셜행사때 사둔것...이예요

요리법이 순서대료....잘 나와있어서 완전 쉬워요.ㅎ

책위에 행주올려뒀다가 우글우글해졌다능..

재료 달랑 요런거.

감자 4알 4등분,당근 한개 적당히 빗어썰고.양파 한개 채썰고 준비,쇠고기 불고기감으로 250그람 준비했어요(원래200그람임)

감자랑 당근은 둥글게 모서리깍기 해주시면 부스러지지도 않고 모양도 좋아요

 

소스는 다시마물 350미리 ,진간장 2.5큰술, 술 2큰술,설탕1큰술(앵무새 각설탕 두알넣었어요,매실액으로 대신하니 잡냄새를 확 잡아줘요)

원래 다시마물 따로 준비하고 소스는 따로 섞어서 준비하는뎁.

전 계량컵에 한방에 섞어뒀어요 ㅋㅋ

설겆이감 줄일라구.

오일을 한스푼 두르고 감자,당근을 볶아요..오일이 골고루 베어 들었으면

다시마물에 섞어둔 양념장을 화악 부어서 바글바글 끓여요.

적당히 잘라둔 불고기감을 한장씩 펼쳐서 잘 넣어요

이때 위에 떠오르는 거품을 모조리 걷어내주세요..고기에서 거품이 많이 생겨요.요리가 깔끔해집니당.

채썰어둔 양파를 넣어주세요

조림뚜껑을 덮어서 중불로 15분정도 끓여주세요.

아님 종이호일을 냄비보다 작게 잘라서 가운데 열십자 구명내고 그위에 작은 냄비뚜껑을 올려도 된다고...책에 나와있어요

국물이 자작하니 어느정도 졸아들었으면..쎈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뒤적여 주세요.

감자가 부서지지 않게  살살버무립니다.

윤기 촤르르 니쿠쟈가가완성되었습니당.ㅎㅎ

접시에 담아서....



윤기가 촤라라 한게 느껴지시나요..ㅎㅎ

밥도둑입니다...완전 맛나용.

낼 도시락반찬으로 당첨입니다요....ㅎㅎㅎ

하나더

 


 

어제 장봐왔던 오이를 양배추 슬라이서로 죽죽 잘라줍니다..넘 얇게도 아니고 두껍게도 아니고.

 

예전에 사뒀던 다있소표 천원짜리 초밥틀 ㅋㅋ

 

배합초넣고 시판 후레이크 좀 뿌렸어요..귀찮아서 채소다져서 볶는것 따윈 하지않아요..--;;

 

넘흐 덥거든요ㅎㅎ

 

초밥틀에서 끄낸 주먹밥사이즈..나중에 우드로 된걸 알아봐야겠어요

 

요거 괜찮네요

 

길쭉하니 오이를 반정도 잘라서 밥에 돌돌 말아주세요

 

옆에선 냄비에 물을 팔팔 끓이고 있습니당...

 

불은 최소한 쓸라는뎁...어쩔수없이 한번은 쓰는군효...-.-;;

 

마트에 새끼갑오징어를 팔길래 한팩 들고와봤어요.

 

오징어를 안먹은지 오래되는뎁...아쉬운대로 갑오징어라두..--;;

 

넘흐 작아서 칼집내는것도 안했어요..자를데가 워딨것어요 ㅋㅋㅋㅋ

 

 

데친 갑오징어 올리고...초고추장 한방울씩 올렸어요ㅎㅎ





열지어서 나란히 나란히.


그냥 있는게 심심해서 깻잎 두장 돌돌말아 실처럼 채썰기 햇는뎁..

 

대략 안습이네효..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ma
    '11.8.25 2:53 PM

    집들이 음식같아요. 그런데 저 위에 조림뚜껑이요? 저건 뚜껑만 따로 파나요? 아님 냄비 세트인가요? 완전 좋아보여요.

  • 돈데크만
    '11.8.25 5:43 PM

    조림뚜껑으로 검색하면 촤라라 나와요...^^

  • 2. 레인보우
    '11.8.25 5:29 PM

    저렇게 오이말아놓으면 안풀리나요?
    안풀리는 비법이 있나요?

  • 돈데크만
    '11.8.25 5:44 PM

    적당히 얇아서 오이수분으로 부착이 되던데요...넘 두꺼우면 풀어지는거 같아요.ㅎㅎ

  • 3. 청어람
    '11.8.25 10:18 PM

    앙증맞은 오징어가 까꿍 하네요 ^^

    오이 오징어 롤 초밥이라 해야 하나요 ?
    요리에 세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남편 화 났을 때 해주면 화가 풀어질 것 같네요 ^^

  • 돈데크만
    '11.8.26 9:55 AM

    몬테크리스토는 베니건스에서도 제일 느끼한 메뉴인걸요.. 물론 저는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원글님은 치즈도 못드신다는데 몬테크리스토는 말리셔야죠~ 퀘사델라에도 치즈 들어가고요..
    느끼한거 싫어하시면 그냥 스테이크 정도가 무난할듯..

  • 4. jasmine
    '11.8.25 11:04 PM

    새끼 갑오징어...이런 건 어디서 파나요?
    너무 이뻐요....^^;;

  • 돈데크만
    '11.8.26 9:55 AM

    우아아아~~~자스민님이시닷!!

    새끼 갑오징어 넘 귀엽고 통통해보여서 사왔어요...데치니 오그라들어서 한컵정도 나오네요 ㅋㅋ

    저희 동네 농협 수산코너에 냉동식품으로 있었어요...^^

  • 5. skyy
    '11.8.26 10:36 AM

    오징어가 참 앙증맞아요.
    너무 귀여워서 못 먹을것 같아요.ㅎㅎ

  • 6. 마리s
    '11.8.26 1:43 PM

    재료도 집에 다 있는데, 저도 큰맘먹고 니쿠자가 따라 만들어 봐야겠어요~
    더워서 부엌을 하도 멀리 했더니만,
    요즘 우리집인데도 부엌이 마이 낯설어요~ ㅎㅎㅎ

  • 7. 호호아줌마
    '11.8.26 2:11 PM

    니쿠쟈가~~ 고기만 좋아라하는 울 딸 도시락 반찬으로 안성 맞춤이네요
    감자는 쫌 먹거든요 ㅎㅎㅎ

  • 8. 아이미
    '11.8.30 3:34 PM

    아..니쿠쟈가..
    동네 엄마가 자주 만드는 반찬이랑 많이 비슷해요..

    그 집은 덩어리로 하지 않고 감자 양파 당근을 채썰고
    쇠고기 아닌 돼지고기 등심 채썬 것 넣어서 함께 볶아서
    간장 매실액 등등을 넣는데,, 은근 맛나더라구요..

    니쿠쟈가라는 요리와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신기신기~

    갑오징어 오이 초밥도 참 앙증맞네요..
    남편한테 사랑 듬뿍 받을 요리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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