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은 찻잔 속의 태풍이라더니..
그런 가봐요.
찾아보시면 느끼실텐데..
하여튼
몇 컷 퍼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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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팽목항 .. 그리고 세월호.
함석집꼬맹이 |
조회수 : 1,721 |
추천수 : 8
작성일 : 2015-08-29 2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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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함석집꼬맹이
'15.8.29 10:54 PM - 삭제된댓글(function(d, s, id) { var js, fjs = d.getElementsByTagName(s)[0]; if (d.getElementById(id)) return; js = d.createElement(s); js.id = id; js.src = "//connect.facebook.net/ko_KR/sdk.js#xfbml=1&version=v2.3"; fjs.parentNode.insertBefore(js, fjs);}(document, 'script', 'facebook-jssdk'));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고창석, 이영숙, 권재근 그리고 아들 혁규. 지금 제가 언급한 이들은 여전히 세월호 속에서 돌아오지 못한 아홉 명의 명단입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어느덧 세월호 참사 500일이 됩니다.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함이 죄스러움과 미안할 뿐인데요. 분명한 사실은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습니다. 홍대에서 다윤 아빠 허흥환 씨를 만났습니다.Posted by Jong Hoon Kim on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2. 함석집꼬맹이
'15.8.29 10:55 PM - 삭제된댓글3. 함석집꼬맹이
'15.8.29 10:57 PM[펌]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고창석, 이영숙, 권재근 그리고 아들 혁규. 지금 제가 언급한 이들은 여전히 세월호 속에서 돌아오지 못한 아홉 명의 명단입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어느덧 세월호 참사 500일이 됩니다.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함이 죄스러움과 미안할 뿐인데요. 분명한...
http://www.facebook.com/jonghoonk1/videos/93846861621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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