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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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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에 문제가 있어서요~

| 조회수 : 2,536 | 추천수 : 138
작성일 : 2010-08-26 10:41:29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다른분들 얘기 들어 보니까 어린이집 새로 들어가면 인사차 떡이나 간식 이런거 사서 아이들과 나눠 먹으라고 보낸다던데.. 다른 분들은 주로 어떻게 하시는지요??
좋은 조언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떨떨
    '10.8.26 12:55 PM

    아~그렇게 해야하는거군요..
    전 아직 그런 이야기는 못들어봤는데요
    요즘은 개인적으로 뭔가 못하게 하는곳도 많더라구요..
    분위기를 보시고 맞추어하심 될것같구요~
    반 아이들 간식돌리실꺼라면 여름철 음식이라서 탈 안나는 것으로 잘 선택하셔야할것같아요

  • 2. 어여쁜
    '10.8.26 1:24 PM

    저희 애 원은 우유외에는 간식을 주지 않아
    저는 한달에 한두번 직접 만든 것들을 보냅니다.
    누가 시킨게 아니라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거예요.
    가끔씩 선생님이 제 아이한테 직접 나눠주라고 하면 자기 나름대로 어깨가 으쓱해지나봐요.

    다른 엄마들은 초코파이도 보내시고, 과일도 보내고 그래요.
    저도 집에 과일 같은 거 많이 생기면 보냅니다.
    자랑하려고 하는건 아니고 애가 너무 배고파해서 여유 있을 때 만들다보니 이렇게 됬어요.
    친구들과 덕분에 더 골고루 잘 먹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 분위기 보고 하세요.매일 간식 주는 곳이면 안 보내도 될꺼 같고
    생일잔치나 생일 당일에 음료나 간단한 먹거리,떡 친구들한테 하나씩 보내주기도 하던데요.
    요즘엔 여름이라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고 와서 저는 살짝 불만이긴 한데
    (에어컨 바람에 아이스크림ㅜㅜ)
    그래도 뭐든 보내주시는 것들 고맙게 생각합니다.

  • 3. 도라이몽
    '10.8.26 1:26 PM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없지요...
    각 유치원마다 분위기라는 게 있으니깐 학부형들이 보통때 간식같은거 잘 돌리는 데도 있구요.
    저는 뭐 부담가지고 특히 아이들 먹으라고 뭐 보낸적은 없는것 같구요. (요즘은 간식도 잘 나오고 아이들마다 못먹는것도 다양해서요)
    그냥 아이 픽업할때나 원비결제하거나 그럴때 마음내키면 선생님들 케익이나 파이, 음료수,도너츠 그런것들 들고가요. 고생하시니 좀 드시라고 자연스럽게요..제 마음이 그러고 싶을때만 합니다

  • 4. 아린아빠
    '10.8.26 2:04 PM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집사람과 좀더 상의좀 해봐야 겠네요.

  • 5. 안개꽃
    '10.8.26 2:16 PM

    저희 아이가 다니는 곳은 학기초에 공문에 개인적으로 음식이나 간식 절대로 보내지 말아 달라고 와요. 생일때도 아무것도 못 보내게 해요.
    근데..직장맘이고 종일반 맡기다 보니...매일 데려다 주고, 픽업 하러 가는데요.
    선생님들 고생하시는 게 눈에 보이고, 정말 고마운 맘이 스스로 들어,,
    아이스크림이나 수박 한통 정도로 성의 표시해요. 많이 보내면 부담될까봐서요.^^ 분위기 봐서 하세요. ^^

  • 6. 소년공원
    '10.8.26 3:18 PM

    흠... 만약에 제 아이가 어린이집을 옮기게 된다면 나는 무엇을 하려고 할까...? 생각해 보았어요.
    일단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일 것 같네요 그죠?

    이미 형성된 놀이그룹이 있을텐데, 내 아이가 거기에 잘 낄 수 있을지... 선생님이 내 아이의 성향을 얼마나 빨리 잘 파악해 주실지... 부모인 나는 또 새로운 시설에 대해 무엇을 새로이 배워야 하고 무엇을 새로이 준비해 주어야 하는지 등등...

    저라면... 요즘 먹는 건 흔한 세상이고, 아토피나 알러지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많으니까 일단 보류하구요, 제 아이에 관해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겠어요. 사진이나 그림같은 것도 붙여서 한 페이지로 만들어서 어쩌면 교실 벽 한 켠에 붙여놓을 수도 있게 말이예요.

    무지개 어린이집 파랑반에 새로 입학한 코난군입니다.
    코난군은 만 3세이고, 바깥놀이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는 남자 어린이입니다.
    집에서는 아빠 엄마 동생과 함께 뽀로로 디비디를 즐겨보고, 양파나 콩밥을 잘 먹는답니다.
    파랑반에서는 블럭놀이를 많이 하고싶어요.
    ... 중간 생략...

    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편지를 쓸 때 아이에게 "너는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어떤 얘기를 해주고 싶니?" 하고 물어보면서 함께 참여시키면 새로운 어린이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가 잘 적응한 다음에, 선생님과 의논해서 간식을 준비해 줄 것 같아요.
    그러면 받는 입장에서도 부담감없이, 아이의 적응을 함께 축하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7. 깜찌기펭
    '10.9.1 12:16 AM

    윗분들 말씀처럼 원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성당계열의 원은... 간식보내기가 특히나 더 조심스럽답니다. ^^;
    고로, 아이 선생님꼐 문의드려보세요.
    보통.. 괜찮다며 거절하시겠지만, 엄마마음을 아니 도움주실꺼에요.

    간식을 보낼경우, 요즘 엄마들이 슈퍼표간식 싫어하세요.
    온라인(검색/여기 장터이용)이나 제과점에서 수제쿠키나.. 생협의 쥬스 많이 좋아하세요.
    과일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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