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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임산부용 복대 말인데요..

| 조회수 : 4,438 | 추천수 : 87
작성일 : 2003-07-09 08:10:26
안녕하세요..
임신 7개월에 접어드는 초짜 주부에요..
음식 이야기는 아닌데..
7개월째 접어드니 애도 많이 움직이는거 같구 배도 좀 많이 불렀거든요..
복대를 해야하지 않냐고 신랑이 그러는데.. 언제쯤부터 하는게 좋은가요?
그리구 실제로 임산부용 복대를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할머니들이 허리아플때 하시는 거랑 똑같은가요? 아님 디자인이 좀 다른가?
배 부른거 감추려는 목적은 아니고 부득이 하게 좀 오래 서있는 일을 하다보니 애기한테 무리갈까봐요..
언제부터 하는게 좋은지.. 또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당..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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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디아
    '03.7.9 9:19 AM

    저는 5개월에 접어듭니다.

    복대는 4개월부터 했구요...
    직업상 하루종일 PC앞에 앉아있기때문에 전자파를 차단하는 복대를 한답니다.
    에어컨 바람때문에 좀 찬기를 느껴서 이것도 방지할겸 해서요.

    제가 하고 있는 전자파 차단 복대는 친정 엄마가 동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사오신거구요..

    얼마전에 임신복 구경하러 백화점 갔더니..와코루에서 임산부용 속옷을 전문적으로 팔더군요.
    참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구요..

  • 2. 송심맘
    '03.7.9 9:21 AM

    인터넷으로 보셔도 복대 종류가 많을텐데, 저도 와코루 마더피아인가에서 거금을 들여 (거의 브라 하나랑 같이 샀는데 십만원이 넘더군요.. 남편이랑 같이 가서 졸라 샀었습니다.. ) 장만한 거들 겸 지지해주는 복대 역할을 해주는 속옷을 제일 잘 썼습니다..

  • 3. ky26
    '03.7.9 9:43 AM

    임신한 친구랑 백화점 갔다가
    임신부 전용 속옷 매장이 있어서 들어가니
    전용 팬티두 있구요
    그위에 입는 복대?같은거두 있던데요
    달마다 배가 계속 불러오니깐
    배싸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입을수있구요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면서 방법두 가르쳐주구요
    80,000원정도 한것 같은데
    담에 물려받기로 했어여 ㅋㅋㅋ

  • 4. 수야
    '03.7.9 11:32 AM

    와코루에서 나오는 '오르화'란 임산부 전용 속옷 있어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도 임산부용 속옷 있겠지만
    2000년 첫째 가졌을 땐 몰라서 그냥 오르화에서 샀는데, 둘째 가진 지금도 그대로 잘 입고 있습니다.
    오르화에서 나오는 복대는 거들형으로 찍찍이로 만삭때까지 배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배와 허리를 지지해 주니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세탁해서 안 입고 나왔더니 허전하네요 ^^;

  • 5. 개똥엄마
    '03.7.9 12:26 PM

    꼼꼼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당.. 내일 한번 나가봐야겠네요.. 사게되면 후기 올릴께요..^^

  • 6. 이도
    '03.7.9 4:18 PM

    나두 하나 사야겠당......배가 자꾸 찍찍 늘어나서.....불편커든요. 근데 복대하면 기분이. 느낌이 어때요?

  • 7. 10월예비맘
    '03.7.10 11:25 AM

    저도 7개월인데 양수가 좀 많아서 배가 더 부르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힘들거나 그러진 않는데 복대 꼭 해야하나요? 전 직장인도 아니고 전업주부인데... 요샌 너무 더워서 임산부팬티도 땀띠날라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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