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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도시락락락!! 그리고...

| 조회수 : 11,18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1-08-16 21:12:56
무더위에. 온통 비난리에 올해 날씨 정말 어메이징 하군요..ㅡㅡ;;

그동안 다이어트 하느라....싸댕긴 도시락열전~~!입니다..나름 다욧 도시락이라는..



냉동연어를 한팩 샀더니 참으로 오랫동안 다양한 요리들을 해먹네요..
구운연어에 새싹이들를 빈곳에 채워주고...발사믹 드레싱 휘리릭 뿌렸어요


이때부터 쌈밥에 버닝하기 시작합니다...ㅎㅎ 깻잎이 쌈으로 먹으니 그리 맛난줄 첨 알았어요.

나름 탄수화물 섭취를 위한 구운감자...삶은 감자를 팬에 노릇하게 구웠어요.

또 토마토에 깻잎쌈밥으로 도시락.


삶은 계란을 올린 샐러드 도시락!!

이거슨 올리브 티비의 메이님의 냉라면..이렇게 도시락으로까지 싸가서 먹었어요..ㅎㅎ

단호박이 무지 밤맛이 나면서 맛있길래 삶은 달걀이랑 싼 도시락.

이날은 호박잎에 싼 도시락이네요..ㅎ중국식 피클에 버닝했던 때입니다.

계속되는 호박잎 쌈밥 도시락!!!

중복되는 연어스테이크 도시락 앤드 찐단호박

생채식을 하려고 맘먹은 어느날...하루이상 냉장고에서 불린 현미입니다.티스푼으로 잘근잘끈 씹으니 의외로 배가 안고푸대요...@@;;왕싱기했어요.대신 엄청 많이 씹어야 했어요. 생쌀을 하시믄 치아 다 나갑니다.

깻잎이랑 양배추 쌈밥 앤드 제철과일들.

삶은 계란 달랑 두개 도시락.--;;

가끔은 밥에 후레이크만 뿌려도 맛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파인애플을 넣은 볶음밥 도시락입니다.

도시락을 끝으로 접을라다가 그동안 해먹었떤 료리 모음..
쇠고기를 왕창 셀하는날 불고기감 사서 나름 부추랑 무침했는뎁..먹을만했어요.백짓장 토마토도 색감 굿!


보기엔 저래도 일반 카레랑은 다른...토마토 한알을 갈아서 넣었더니 정말 맛있던데요.
요즘 올리브 티비에 버닝중인뎁..메이님이 그리 합니다..맛나욧.

요건 자스민님의 감자요리 숙제...아주 심플하게.-.-;;

저 양 보이시나요~~엄청난 팥의 양..ㅎㅎ 요즘 빙수먹느라 열심히 소진중입니당.
빙수기 산 본전 뽑느라고 말이지요.


올리브 티비 메이님의 초간단 냉라면..


빛갈고운 오미자 우려서 냉장고에 두고 수시로 먹기도 하고요


다이어터들에게 김치는 염분으로 인해 적이나 마찬가지이지만..손두부가 집에 있을땐 또 맛나게 볶아서 먹어줍니당...아..막걸리도 먹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밑반찬으로 오이가 무지 쌀때 중국식 피클도 수시로 만들어먹고.이거 무지 간단하고 맛있대요


직접 만든 토마토 소스에 파스타.

보기엔 또 평범하지만 마법의 칠리가루 한스푼 !!! 완전 맛있어요..맛있게 매운맛..친구들왔을때 한건데 전부다 손가락 치켜주네요..레서피 배우겠다고 난리치킬래 토마토 소스에 청량고추가루 한스푼 넣으라고 해줬어요.ㅎㅎ


여름날 빠질수 없는 잔치국수..특이하게 고명얹을게 없어서 볶은김치올려..


콜린님의 시금치 라쟈냐를 해보고싶은 맘만 있고..간단히 그냥 제철채소 애용..가지를 켜켜이 넣고 라쟈냐 했어요


본전뽑고 있는 빙수기..모 커피전문점 빙수그륵꺼정 장만해서 열심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냉장고 자투리 채소 넣은 볶음밥..청소용으로 그만입니다.ㅎㅎ


아..진짜 마지막으로 카페라떼 한잔 올리고 물러갑니당...총총총 =3=3=3

다이어터의 길을 정말 멀고도 험난합니다..늘 굶주린 한마리의 하이에나같이 내눈엔 머리속엔 먹는것만 동동동 떠다니고...운동은 따로 할 시간이 없어서 한시간 가량을 땡볕에 걸어서 퇴근하구요.
비가와도....강렬한 햇빛에 기미 껴가며 열심히 걸었네요.

지금은 먹을거 다먹지만...예전처럼 확 복귀하진 않는거 같네요..

늦더위가 아직도인지...무지하게 더운 요즘입니다..요기 아랫동네는 엄청난 비피해는 그닥 없는대신 엄청난 더위가 오네요....완전 홍콩여름날씨에 버금가요..

아...다이어튼  그래도 계속 됩니다...요즘 드라마 여주들의 몸매 보다보니 다요트 의지가 또 불끈불끈합니다.

이연재씨 쇠골에 물 한컵은 들어가겠어요 ㅜㅜ

어딜가나 요즘은 본부장님들이 대세 인가봐요....ㅡㅡ;;아 므찐 분들....

*사실 연휴내내 먹은게 칙힌에 생맥주 ,감자튀김에 생맥주,월남쌈,팟타이,쌀국수 기타등등.
빙수기 산 거 본전뽑느라 날마다 빙수에 엄청나게 먹긴 먹었습니다라고...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낼부터 다시 도저언!!!합니다..-.-;;)

다 올리고 아래를 보니 보라돌이맘님의 도시락  으헉=..=) 날 잘못 잡았눼요.ㅜㅜ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밀라
    '11.8.16 9:20 PM

    이런 도시락 용기는 대체 어디서 사세요? 너무 너무 이쁘네요.

  • 2. 시간여행
    '11.8.16 9:32 PM

    저 이쁘고 귀여운 아이템은 뭐라고 하나요?? 애기 포크? ㅋㅋㅋ
    도시락 맛있어보여요~~츄릅~~

  • 3. 미스코리아
    '11.8.16 9:48 PM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눈이 즐겁네요, 스텐도시락 원형 사각형 모두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 4. 돈데크만
    '11.8.16 10:36 PM

    카밀라님, 미스코리아님(진이신가요??와우) 도시락은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와요...^^

    시간여행님 저거 픽이라고 하는건데요..도시락용품 사이트에 다양하게 있어요.쌈밥이 풀어지는걸 고정하기도 하고..과일같은거 꽂아두면 먹기 좋아요...ㅎㅎ

  • 5. "찌니호야
    '11.8.17 12:46 AM

    ㅎ.ㅎ이름이 픽이었군요..
    아이 소풍갈 때 홈플*스에서 애기들 꼬치 예쁘네..하면서 샀는데요..
    인터넷 무료배송 없어서 아마 마트에서 2,3천원주고 사시는 것이 쌀 것 같아요^^*
    위의 도시락 보니 깻잎싸는거랑 도시락 레시피 궁금해요..
    가을이 오니 아이들 쌤 도시락도 챙겨야 하구^^*
    돈테크만님의(추억의 이름이네요^^)레시피 부탁드려요~!!!

  • 6. 무명씨는밴여사
    '11.8.17 7:24 AM

    와우~ 도시락이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깻잎 비싼 밴쿠버에서 깻잎쌈밤 만들겠다고 올 해 넉넉히 깻잎을 심어 놓고는 무럭무럭 자라는 깻잎을 보면서 내가 왜 깻잎을 이리 많이 심었지.... 했는데 오늘 돈데크만님 포스팅보고 생각났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스콘
    '11.8.17 8:48 AM

    귀여운 이쁜이들 때문에 막 웃었어요. 갖고 싶지만 잃어버릴까봐 꾹 참습니다.

  • 8. 마자린
    '11.8.17 9:02 AM

    더운 여름날 불앞에 있기만 해도 힘들은데 어쩜 이리 맛난것을 많이 해드시나요^^
    아.. 저도 빙수기 활용해야 하는데..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켄우드꺼 샀더니 얼음이 너무 자잘하게 갈려서 팥넣고 내용물 넣기도 전에 다 녹아버려요 ㅋㅋ
    실례가 안된다면 빙수기 어디꺼 쓰시는지 살짝 귀뜸좀 해주세요^^
    저도 돈데크만님 처럼 우아하게 빙수 먹고 싶어요ㅋㅋ
    막 녹아서 얼음물처럼 되니.. 이건 뭐 비쥬얼도 떨어지고 그러네요 ^^;

  • 9. 모닝콜
    '11.8.17 9:14 AM

    빙수안에 들어가는 떡 방부제가 엄청많이 들어가는거 같더라구요..제가 작년에 1년동안 냉장고에 안넣어두고 밖에 놔뒀는데..상하지를 않더군요..그뒤론, 빙수에 떡 안넣고 먹습니다

  • 10. 돈데크만
    '11.8.17 9:25 AM

    찌니호야님// 그쳐!!저거 사느라고 이것저것 막 주워담았었더랬어요 도시락사면서 무료배송 맞춘다고 마구 산거 같오요 ㅋㅋ 근뎁 쌈밥은 별다른 레서피 없고요 깻잎찜에다가 쌈장넣고 만두 오므리듯 감싸주고 픽으로 고정한게 다예요 ㅋㅋ

    밴여사님// 우짜쓰까나요...조만간 밴여사님 깻잎 쌈밥 포슷 볼수 있겠네요..ㅋㅋ

    스콘님// 머나먼 만리 타국에서 자신을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던데..어찌나 제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럽고 또 막 부러워 지던지요....꼭 성공하시고~~~만일 스콘님 계신곳이라면 저 빵 먹으러 달려가겠어요!! 픽은 웃긴것들만 산근뎁...-_-;;젤 작은 소스용 밀폐용기에 모아서 담아두니 잃어버리진 않아요...가끔 애들은 밥다먹고 휙~버리고는 온다는뎁..전 어른이니까..--;;

    마자린님// 아 저거슨 빙수기 지난번에도 올렸었는뎁...걍 국산 동양**빙수기구요...여름무렵 코슷*에서 샀어요....슬러시 기능이랑 빙수용 얼음이 입자가 굵게 갈아지는걸 좋아하는뎁 딱 그렇게 갈아져서 맘에 들어요.....^^

    모닝콜님 // 그렇죠!! 마트에서 빙수용 떡을 보니 세상에 유효기간이 6개월이 넘는다더라구요.
    전 집근처 떡집에서 찹쌀모찌나 인절미 사다가 왕창 얼려두고 먹기전에 내놓으면 준비하는동안 적당히 녹아서 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갠적으로 팥을 무지 좋아라 해서 찹쌀떡이 더 좋아요..ㅎㅎ
    전 빙수에 찹쌀떡 꼭!!넣는답니당...^^

  • 11. Xena
    '11.8.17 10:29 AM

    빙수가 참 맛있어 보여요~
    그릇도 이쁘공ㅎㅎㅎ 도시락 맛있어 보여서 다이어트가 될까? 싶은 생각이^^

  • 12. LA이모
    '11.8.17 11:10 AM

    저는 남편 도시락 싸주는데..여기 마트에서도 온갖 예쁜 데코용 포크, 각종 케이스 등등 (주로 일본꺼더라구요..)을 파는데..남편은 챙피하다고 절대 그런거 하지 말랍니다..ㅠㅠ 아무래도 애기 낳아서 애기가 학교다녀서 도시락 쌀때까지..저는 참아야하나봐요..ㅠ

  • 13. jasmine
    '11.8.17 11:10 AM

    도시락통 맘에 드네요...눈썰미 있으세요.
    파인애플 볶음밥은 고딩 밥상에 써먹어볼래요. 감솨~~
    냉라면 레시피 좀...굽신...

  • 14. 서초댁
    '11.8.17 11:33 AM

    우와...집기가 다 맘에 드네요.
    감각이 남다르신듯...

  • 15. 돈데크만
    '11.8.17 12:14 PM

    제나님/ 도시락 저거 먹음 무지 허기 저요 ㅋㅋ

    La이모님/남자들은 부끄러운가봐요..이쁜게 좋은데..ㅎㅎ전 제가 먹을라고 싸는 도시락 --;;

    와아 자스민님이시닷/ 레서피는 별거 없던데요..보통 복날 백숙할때 닭국물 육수를 한컵 받아두니 이 소스만들때 짱좋더라구요.

    소스:간장 1/2컵, 정종 1/2컵, 닭육수 1/2(없음 치킨브로쓰나 치킨스톡넣어서 맹글면 되요), 설탕 4T 이렇게 만든것을 설탕이 녹을정도로 바글바글 한다음..차게 식혀두고요 냉라면에 부어먹을때 찬 냉수에 2배 희석해서 부어서 먹음 되어요. 전 좀더 희석했습니다. 무슨 냉모밀 먹는 기분인데요...그래도 맛나요..국수는 중화면을 사용하시던데 우동,라면,파스타면등등을 삶아서 차게 식힌다음 접시에 담고 고명얹어서 소스 부음 끝입니다.ㅎ

    서초댁님/ 원래 요리솜씨 없응게 집기들에만 욕심이 많아요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꾸벅

  • 16. 양배추인형
    '11.8.17 1:27 PM

    저 빙수그릇! 카페 베* 빙수 좋아하는 제 눈이 번쩍 뜨입니다.
    구입처 좀 ....굽신 ...

  • 17. 러브 빈
    '11.8.17 2:07 PM

    도시락통들이 다양해서 눈요기로도 아주 그만이네요..
    음식들도 맛나게 보이구요..
    저도 가끔 남편이 당직일때 도시락을 싸주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도시락통들중에 쌈밥담은 사각스텐도시락이 제눈을 사로잡네요..
    이런건 어디에서 구입해야 할까요?

  • 18. skyy
    '11.8.17 2:45 PM

    아기 자기하게 싼 도시락 정말 예뿌네요. 먹기가 아까울것 같아요.^^
    토마토 넣은 카레도 맛나보이고..
    저도 스텐도시락이 궁금해요.^^

  • 19. 도토리부인
    '11.8.17 11:12 PM

    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니 다이어트가 되시겠어요?
    제가 가족이라도 다이어트의 길은 멀것같습니다.

  • 20. 호호아줌마
    '11.8.18 2:40 PM

    아~~ 알흠다운 도시락입니다.
    자신을 위해 이런 도시락을 싸다니 존경합니다~~
    저 이쁜 나무도시락은 어디서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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