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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키울 돈 있으면 사람을 도우세요!!!!!

아까워 조회수 : 10,262
작성일 : 2014-12-20 16:36:41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 참 많더군요.

그 사람들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 돈을 가져다 못 먹는 사람들 먹이면 얼마나 좋을까에요.

저도 어렸을 때 개를 키워봤고 얼마나 예쁜지 알아요.

하지만 저희 집 개에게는 최소한의 주사만 맞추는 등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키웠어요.

사람들이 사료 먹이는 거나 질병 예방 차원에서 주사 맞추는 것 등

최소한의 비용만을 들이며 키우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아요.

근데 염색을 한다는둥 미용한다면서 발톱 자르고 귀지 파고

옷 사입히고 비싼 애완용품 사서 개에게 주고

하는 모든 행동들이 잘못됐다고 봐요.

전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흥청망청 쓰는 건 그건 자신의 자유니까 그러려니 하거든요.

근데 개에게 쓰는 돈은 제발 불필요한 건 아예 쓰지 않고

최소한만 돈 들이며 키우면서

그 외 돈으론 못사는 사람들 먹을 거 후원했으면 좋겠어요.

저 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 없나요?

개에 돈 많이 들이는 사람들 쫓아다니며

못 먹어 굶어 죽는 사람들에게 그 돈을 좀 써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람이 명품 가방 구두 등을 사는 것은 자기 사치니 괜찮은데

개한테 쏟아붓는 돈은 그렇게 그렇게 아깝게 느껴질 수가 없어요.  

IP : 113.214.xxx.1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0 4:40 PM (211.36.xxx.67)

    남을 왜 도와요. 자기가족이나 잘 챙겨야죠. 저는 개키우는 사람이나 가족아니 사람 돕는 사람이나 다 비슷헤보이더라고요.

  • 2. ㅇㅇ
    '14.12.20 4:40 PM (222.232.xxx.69)

    줄줄이 악플 달린다에 500원 건다.
    진짜 개오지랖입니다.
    저는 못 먹어 굶어죽고 추위에 얼어죽는 개, 고양이에게 더 돈을 쓰고 싶네요.

  • 3. 뭐래
    '14.12.20 4:40 PM (222.105.xxx.161)

    본인이나
    남 좀 도와주세요
    방에 불때고 옷 사입는 돈으로 좀 도와주세요
    불도 못 때고 옷도 못 사입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밥도 한끼만 먹고 두끼는 도와주세요

  • 4. ㅇㅇㅇ
    '14.12.20 4:40 PM (211.237.xxx.35)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 자신에게 쓰는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게임 아바타 같은데다가 몇천만원도 쓰는거 이해 가시나요?
    그깟 그림에 불과한? 게임 캐릭터에게 실제 현금 몇천만원도 씁니다.
    살아있는 생명인 강아지나 애완동물에게 돈 쓰는건 자기 자신에게 쓰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저 애완동물 키우냐고요? 안키워요. 한때는 키우봤지만요.

  • 5. 유구무언
    '14.12.20 4:41 PM (1.242.xxx.70)

    말인지 막걸리인지

  • 6. 참나
    '14.12.20 4:42 PM (223.62.xxx.53)

    개만도 못한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보네요. .
    전 모른사람보다 우리집 개가 훨씬 중요하네요.

  • 7. 아까워
    '14.12.20 4:43 PM (113.214.xxx.1)

    아프리카 기아들 얼마나 많나요.
    한달 삼만원이든 십만원이든
    개에게 일정금액 들어갔던 돈들
    그 사람들한테 보냈으면 좋겠어요.
    개보다는 사람에게 쓰자고요.
    전 개인적으로 기부는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사람들에게 하는 건
    우선순위를 아주 뒤에 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학금 후원 이딴 거 싫어함.
    당장 굶어서 죽을 아프리카 등의 사람들에게 보냈으면 해요.

  • 8. 이런 거 보면
    '14.12.20 4:43 PM (121.162.xxx.127)

    학실히 개를 사랑하고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런 일을 하는 자기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요.

  • 9. 뻥튀기도 팔아요~~~
    '14.12.20 4:44 PM (39.119.xxx.252)

    손님 많을듯하니 저도 얼른 자리 잡을랍니다.
    울집 강아지 사료 사는데 보태야지~

  • 10. jtt811
    '14.12.20 4:45 PM (1.232.xxx.73)

    남을 도와준적없는 사람이
    꼭 이런쓸데없는 말 하더군요

  • 11. -_-
    '14.12.20 4:46 PM (182.222.xxx.253)

    아..그런데 보통 유기견 후원 하는 분들이 빈곤 아동들에게도 후원 하고 그래요. 저는 정기적으로 유기견도 후원하고 캣맘도 하지만, 유니세프랑 연탄은행등에도 후원하거든요.

  • 12.
    '14.12.20 4:49 PM (116.125.xxx.180)

    님 인생은 님인생이고 우리인생은 우리꺼예요
    우리가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 님이 관여할일이 아니죠

    아프리카애들 다 굶어죽어가는데
    님도 고기 먹지 말고 거위털 패딩 구매하지마시고
    신발도 신지말고 맨발로 다녀보든가요
    지구 인구도 많은데 애도 낳지마시구요

    누가 님한테 이렇게 말하면 좋아요?

    우리가 뭘하고 살든 관여하지마세요
    진짜 웃긴사람이네~

  • 13. 아까워
    '14.12.20 4:50 PM (113.214.xxx.1)

    왜 이렇게 반대 의견들이 많나요?
    개에게 드는 최소한의 비용은 상관 없단 거예요.
    단지 염색하는 등 미용 목적으로(꼭 하지 않아도 될 것들) 들이는 돈은 줄이자는 거예요.
    그렇게 모은 돈으로 기아들 후원하는 게 낫지 않나요?

  • 14. ...
    '14.12.20 4:52 PM (74.215.xxx.55)

    저 여기 군고구마 한봉지랑, 뻥튀기 하나 주세요~

  • 15. 여긴
    '14.12.20 4:54 PM (118.222.xxx.78)

    개새끼가
    지 부모보다 중요한
    개엄마들이 많더라구요.
    지 부모님에게는 얼마나들 하면서
    개시끼에게 효도하는지
    저도 한심하기 그지없더군요.
    원글님께 동감.

  • 16. ㅋㅋ
    '14.12.20 4:56 PM (175.125.xxx.20)

    너나...잘하세요..

  • 17. ㅋㅋㅋ
    '14.12.20 4:57 PM (223.62.xxx.44)

    너나 잘하시고. 너나 외식하고 옷사입지 마세요.

  • 18. 별꼴
    '14.12.20 4:58 PM (121.186.xxx.147)

    원글이는 누구에게 얼마를 후원하나요?
    이런사고 가진사람치고
    남 돕는사람을 거의 못봐서..
    그리 단편적인 사고로 사니까 좋아요?
    굶어죽여가면서 줄줄이 낳는사람들에게
    먼저 말해요
    불우이웃도 돕고 강아지도 키우는 저로서도
    이런글 정말 개소리보다 더 시끄러운 소음이네요

  • 19.
    '14.12.20 4:58 PM (116.125.xxx.180)

    사람들이 안키워도 그 돈 봉사하는데로 안갑니다

    오히려 개 키우는 사람들이 정이 더 많아서 여기저기 봉사하는데 돈 더 쓸걸요?

    주변서 보니 그래요 ㅋ

  • 20. 아까워
    '14.12.20 5:00 PM (113.214.xxx.1)

    전 스무살 때부터 아프리카 수로 건설, 집 건축, 식량 배급 등에 쓰이는 돈에 후원해왔어요.
    제가 아르바이트 할 때부터 일정비율 부었습니다.
    뼈만 남고 부어오른 배 상태로 울고 있는 기아들 보면 진짜 불쌍하단 생각 듭니다.
    개의 생명이 귀중하지 않다는 거 아니지만
    동물에게 낭비되는 돈은 사람에게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21. ...
    '14.12.20 5:01 PM (116.123.xxx.5)

    별꼴님 말씀에 찬성요..
    원글님이나 잘하고사세요.

  • 22. ...
    '14.12.20 5:03 PM (72.47.xxx.78)

    말 못하는 동물들은 사람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못 느끼시는건가요?
    솔직히 어디 후원해 왔다고 자신이 광고 하는 사람 치고는...진짜 후원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혹시 페북이나 그런 곳에 아프리카 후원 하는 아이의 사진 올리시고 자랑글 올리시는 유형 아닐까..의심하게 되네요.

  • 23. 강요
    '14.12.20 5:05 PM (211.204.xxx.145)

    자기생각이 다 맞는 생각인냥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전부 다 각자의 생각이 있어요
    이렇게 올린다고 해서 .아 맞다
    그래야지 ......하는 사람도없구요

  • 24. 제발
    '14.12.20 5:05 PM (115.139.xxx.185)

    똥처리하기 싫으면 키우지 말았으면.....
    산책핑계로 똥 싸게하고 몰라라 들어가는 인간들
    제일 꼴보기 싫어요

  • 25.
    '14.12.20 5:06 PM (110.70.xxx.39)

    남이 개를 키우던 말던
    니한테 돈달랬니? 이제는 남의 애완견 가지고도 시비터네

  • 26. --
    '14.12.20 5:07 PM (220.118.xxx.248)

    개 4마리 키우면서 자기 엄마 생활비고 생신이고 명절에 단돈 만원 한장 안 내놓는 시누이 보면 원글말이 틀린 것도 아님. 남들 돕는 건 고사하고, 자기 부모도 나몰라라 하면서 사료값 펑펑 들이면서 개 키우는 거 보면 한심하긴 함

  • 27. 취미
    '14.12.20 5:08 PM (175.141.xxx.36)

    힘든 세상에 누가 개를 키우겠어요. 내자식도 키우기 힘들다고 안낳는 세상에... 애견은 개인의 취미 같아요.
    솔직히 사는게 힘들면 취미 생활도 못하죠..

  • 28. 그거 아세요?
    '14.12.20 5:09 PM (211.202.xxx.240)

    식량난 어쩌고 하지만 전 세계 인구 대비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게 아니라
    편중되어서 못먹는 사람이 발생하는 거라고 합니다.
    님이 이런거 주장해봐야 반감만 살테니
    윗줄에 제가 쓴 관련 정보나 책 등 필독하고
    같은 사람끼리 나누어 먹자고 말하는게 훨 설득력 있어요.

  • 29.
    '14.12.20 5:13 PM (182.224.xxx.151)

    굶어죽어가는 길냥이 보면 불쌍해요

    사람들은가난하면 고아원에 가면 먹여주고 재워주고하죠

    노숙자라면 도울생각이 있네요.

    님이나 마니 도우셨으면...

  • 30. Dd
    '14.12.20 5:20 PM (24.16.xxx.99)

    원글님도 좀 적게 먹고.. 하루 한끼만 먹어도 생존하더군요.
    인터넷도 이제 끊고 걸어다니면서 절약되는 돈을 모아 아프리카 기아를 도와 주세요!

  • 31. ...
    '14.12.20 5:27 PM (218.156.xxx.217)

    몇년 전에 제가 늘상 하던 말이네요.
    근데 어쩌다 강아지 키우게 되었는데
    그게 정말 달라요.
    전 아프리카를 비롯해 스리랑카랑 브라질 아이 세명 12년째후원중이고
    국내 고아원 봉사도 5년째 하고 있으니 강아지 미용도 좀 해줘가며
    키워도 되겠죠?
    대신 명품백이나 비싼 사치품들은 없습니다.
    원글님은 어디다 얼마나 봉사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강아지 키워보니 동물이란 생각은 예저녁에 떠났고
    그냥 제 가족입니다.

  • 32. 뭐요
    '14.12.20 5:30 PM (175.223.xxx.86)

    개만도 못하는 인간들도 밥먹고 옷입고 사는세상에
    인간보다 나은 개가 고작 밥 한줌 먹고 사는데
    왜 테클이야요!

    아마 개가 말 할줄 알면 원글님한테 그럴거 같아요.
    인간요,돈 좀 애껴 불쌍한 사람들좀 서로 좀 돕고 사세요~ㅎㅎ

    지구가 인간들꺼요?
    다른 생명체는 살면 안되남요?

    저는 개 키우는데 기부금 매달 몇군데 내고 삽니다.
    걱정 마셔요.

  • 33. ...
    '14.12.20 5:42 PM (223.62.xxx.107)

    인권이 견권보다 우선한다는 점에서는 동의

  • 34. ..
    '14.12.20 5:45 PM (39.121.xxx.28)

    꼭 남한테 100원하나 돕지도 않는것들이 이러더라까요..
    그냥 개가 자신보다 잘먹고 잘사는게 배아픈거죠..
    나는 원글이랑 우리 강아지랑 물에 빠지는 우리강아지 도울꺼에요.
    원글이 옆에서 굶고있어도 우리강아지 먹일거구요..
    어디 명령질인지..ㅉㅉ

  • 35. ㅇㅇ
    '14.12.20 5:45 PM (61.79.xxx.103)

    원글님, 댓글을 읽고 계세요?
    도움좋고 좋은 일 하시는거 좋아요.. 그런 분들 존경스럽고 저는 개를 키우지 않지만
    원글님은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10cm 자를 가지고 사람들을 재지 말고
    좀 더 길고 유연한 자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원글님부터가 훨씬 더 행복해 질 꺼에요.

  • 36. ..............
    '14.12.20 5:51 PM (182.221.xxx.57)

    강아지는 제 식구예요.
    강아지에대한 측은지심이 무심코 지나던 길의 고양이에게도 생기고, 추운날 모이찾는 참새에게도 생기네요.
    하물며 인간에 대해서도 당연히 생깁니다.
    너무 과장되게 생각하시는 듯 한데 .... 반려견에게 잘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도 비슷한 마음이 있을껍니다.

  • 37. 치장만
    '14.12.20 5:54 PM (203.81.xxx.17) - 삭제된댓글

    해주지말고 제발 목줄하고 싸놓은
    떵좀 치우고 가세요~~~~

    지금은 겨울이라 덜한데 봄부터 가을까지
    대문앞에 떵치는 사람인데요
    아주 개랑 개주인 궁디를 쭈차뿌고 싶어요

    락스통 들고 살아요
    저 같은 사람도 돕는다 생각하고
    제발 자기새끼 떵좀 치고가주세요
    엄마 아빠라며요~~~~

  • 38. 원글님
    '14.12.20 5:57 PM (211.221.xxx.221)

    세상공부 좀 더 하셔요~~

  • 39. 키우는 개는
    '14.12.20 6:12 PM (211.187.xxx.164)

    가족입니다.

  • 40. 아~ 왜
    '14.12.20 6:15 PM (180.69.xxx.162)

    됐어요 원글님 많이 도우세요 왜 인간만 중요한 생명이라는건지 알수가 없네 정말 짐승보다 못한 것들 우글우글한 세상에

  • 41. .....
    '14.12.20 6:18 PM (220.76.xxx.154)

    본인에게 쓰는 비용은 괜찮은데, 동물에게 쓰는 비용은 아깝다는 말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본인에게 한 끼 20만원, 30만원 식비는 괜찮고, 100만원 패딩도, 200만원 코트도 괜찮은데,
    개에게 3만원 미용도, 만원짜리 패딩도 쓸데없는 낭비인가요?
    개에게 쓰는 비용도, 개인의 선택이죠.

    원글님 너무 근시안적이시네요.
    차라리 아프리카에 굶어죽어가는 사람 있으니, 식비는 3000원 이상으로는 다 금지시키고, 우리나라 외식산업, 농업, 어업, 무역 다 죽인 다음, 나라 경제가 망해서, 우리도 외국 구호 받자고 주장하시지 그러세요.
    그러면 우리 나라에서 해외 보내는 구호 자금 확 감소할껄요?
    우리 나라 애견사업 다 망하면, 그것도 경제 꽤 휘청할껄요?
    그렇게 되면 아마, 해외 구호단체에 보내는 돈도 휘청하고 꺾일 겁니다.
    산업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돈 있는 사람이 강아지든, 사람이든, 과소비든 뭐든 써줘야,
    그 돈이 돌고 돌아, 해외 구호단체에 돈 보내는 사람 수중에 들어가는 겁니다.

  • 42. ....
    '14.12.20 6:21 PM (1.236.xxx.215)

    애견인들 욕보이기 전에

    아프리카 내전 관련자들, 식량 투기꾼들,
    엄청난 곡물 낭비하는 바이오연료 관련자들과 전 세계 육식 관련자들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몬산토 같은 거대 종자 독점 회사도 예외가 아니겠죠.

    첫 월급 탄 날부터 환경단체에 기부해온 사람으로서 저는
    사람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환경 입장에서 생각하면 사람은 범죄자예요.
    하지만 환경을 지키고 더 낫게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냥 그런 겁니다. 그러니 나부터 잘하자!

  • 43.
    '14.12.20 6:24 PM (211.36.xxx.20)

    누가 가족을 집안 변기 아닌 밖에 똥싸게 하오?
    애교떨면 가족
    똥오줌 싸면 개새끼 취급
    당사자도 개취급하면서 남한테 가족대접원하나 그래

  • 44. ㅇㅇ
    '14.12.20 6:36 PM (116.33.xxx.17)

    개도 키우고 후원도 어린이재단 새빛88등등 80년대 후반부터 지금껏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지역사회에 봉사도 하고요.

  • 45. ,,,,,
    '14.12.20 6:42 PM (1.246.xxx.108)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구요
    지금은 강쥐 한마리 키우는데 동물 별로 좋아하는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게 보이는 그게 전부가 아닌건 맞는거 같아요
    물론 전 큰돈은 쓰지않고 원글님 의견에도 동의하는부분이 많고요
    꼭 그의견이 맞다고는 ---그건 한면만 보는거구요
    세상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으니 너무 단정짓지는 마세요
    그강쥐가 우리가족에게 정신적 안정을 주고있네요
    한식구가 더 있다는 든든함 . 가족간에 소통할거리를 주는 웃음주는 매개체
    외로움을 많이 덜어주는 존재가 되네요
    미용도 직접해줘서 큰돈이 들어가진 않고 있고요

  • 46. ....
    '14.12.20 6:45 PM (175.253.xxx.237)

    아프리카 왜 도와요?
    그돈으로 국내굶는사람도우세요
    라는말 들으면어떠세요?

  • 47. ...
    '14.12.20 6:58 PM (223.62.xxx.9)

    이런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개만도 못한 사람들 많아서.
    경노당 노인네들 도와줄 돈보다는 개사료가 더 낫겠네요.

  • 48. 재미있네요
    '14.12.20 7:02 PM (182.172.xxx.55)

    요즘 애들이 말하는 어그론데 많이들 낚이시네요
    설마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면 생각 한번 이상한 사람이네
    남 취미생활에 돈 얼마를 쓰든 님이 왜 간섭질인지 ㅎㅎ
    난 사료값 말고는 돈 안 들이고 개 키우고 있지만
    님이 이래라 저러래 할 문제가 전혀 아니죠

  • 49.
    '14.12.20 7:11 PM (182.172.xxx.55)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왜들 그러세요 참
    이런 생각이 수긍이나 반박할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니
    82 수준이 제가 평소 생각했던 수준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좀 실망스럽네요

  • 50. 헐~
    '14.12.20 7:19 PM (121.130.xxx.239)

    난 니같은 사람들이 젤 혐오스러움~ 지 혼자 사회정의는 다 실천하는 줄 아네. 난 한국에도 고아들 많고 어려운 사람 많은데 굳이 아프리카 같은데 돈 쏟아 붙고 뭐 대단한 인류애라도 실천하는양 말하는게 넘 웃기던데?
    오히려 명품백 비싼차 살 돈이면 아프리카 사람들 몇 날 몇 일 먹고 살 돈 나오겠네ㅋㅋㅋ 산수가 안됨?
    개 비싼사료 먹고 미용하는 돈 써봐야 몇 십만원 수준이야. 아줌마 같은 서민이야 푼 돈 모아서 아프리카 사람들 도와주고 생색내는게 좋아보일랑가 모르겠는데 개 럭셔리하게 키우는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일텐데 그런 사람들이 아줌마보다 세금은 더 많이 낼걸? 그 돈으로 독거노인 돕고 아줌마 연금도 받아 먹겠지! 무식하면 좀 닥쳐!

  • 51. ㅇㅇ
    '14.12.20 7:23 PM (121.173.xxx.87)

    진짜 너나 잘하세요.
    동물이 어떻게 대접받는지를 보면
    그 나라의 수준을 알 수 있다더니
    뭐 이리 바들 바들 떠나.

  • 52. ㅎㅎ
    '14.12.20 7:30 P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거 강요하지 마세요

  • 53. ssma
    '14.12.20 7:53 PM (194.230.xxx.116)

    님이 그게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세요 다른사람들에게 이게 옳다 그르다 할수없어요 ㅋ 사기치고 좀 잘해주면 이용해쳐먹을려고 하는 인간보다는 그래도 순수한 동물에게 투자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ㅋㅋ

  • 54. 근데 원글이한테
    '14.12.20 7:55 PM (39.7.xxx.130)

    진짜 궁금한게, 많고 많은 취미생활 중에 하필 왜 개 키우는 돈은
    불쌍한 사람 돕는데 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사람들이 돈이 들수 있는 어떠한 취미생활도 하지 말고
    소비도 꼭 필요한 소비만 하고 절약하고 아껴서
    그 돈으로 불쌍한 사람 돕자.. 라고 한다면 이해가 가는데
    왜 개 키우는 것만 문제 삼고 싶은 건지 그 심리가 궁금하네요
    사람마다 쓸데없다고 돈 아깝다고 여기는게 다른데
    그렇다고 남한테 그런 소비나 취미에 쓸 돈 있으면 불쌍한 사람 도와라라는 말을 하나요
    그게 정상적인 생각인지

  • 55. 질문
    '14.12.20 8:05 PM (114.201.xxx.164)

    개가 당신보다 더 현명하고 사랑스럽고 착함
    사람은 부모라는 인간이라는 업보가 있어서 인지
    순수함이 없는 사람이 천지.. 개는 개 조상들부터 순수한 생명체 이고 귀여움

  • 56. ..
    '14.12.20 8:07 PM (175.223.xxx.88)

    그거 니 돈이니?

  • 57. 도우면 우리나라 사람
    '14.12.20 8:18 PM (218.52.xxx.141) - 삭제된댓글

    도와야지 왜 남의나라 사람을 돕나요.
    개키우시는 분들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도움되고 계신데요.수의사도 돈벌고 애견샾도 돈벌구
    애견용품샾도 돈벌구 사료 회사등등 애견인이 없다면 우리나라
    경제도 침체됩니다 돈이돌아야 하니까요.애견인들 돈 잘쓰시고
    계시네요.이제 애견호텔까지 인기라던데요.다 좋은데 똥만 좀 치우고
    다니세요.애견님들!

  • 58. 이런말
    '14.12.20 8:58 PM (175.223.xxx.142)

    이런말 하는 사람치고 자기 먹을꺼 아껴 남돕는 사람없더군요.
    그냥 남 트집잡을려는 목적이지 진짜 누군가 걱정되서 하는 말이 아니니..

    정말 도우려는 사람은 다른사람이 어쩌나 쳐다보지 않습니다

  • 59. ....
    '14.12.20 11:53 PM (125.135.xxx.60)

    개가 사람보다 나을 때도 많아요

  • 60. ㅋㅋ
    '14.12.21 1:12 AM (110.70.xxx.171)

    남 가르치려들고는 싶고 개념은 없고

  • 61. ㅇㅇ
    '14.12.21 5:38 AM (175.114.xxx.195)

    너 밥은 왜 먹고 옷은 왜 사입어 돈 아깝게~ 그 돈으로 기부해.
    너따위가 뭔데 가르치려들어 건방지게

  • 62. 사람보다 나은 개
    '14.12.21 7:07 AM (61.83.xxx.119)

    저도 결혼하기전 친정에서 개를 키워봐서 아는데요.
    개만큼 사람 좋아하는 동물은 이세상에 없어요.
    결혼하고 나서 어쩌다 한 번 친정에 가면 키우던 개가 어찌나 저를 보면 반가워하는지
    아직도 눈에 선해요. 당연히 지금은 죽어서 없지만 가끔 생각나요.
    그러니까 결론은 가족빼고는 남보다는 개가 훨씬 나아요.

  • 63. 크하
    '14.12.21 8:29 AM (175.223.xxx.59)

    개가 주인을 따르고 사란해주는 그 기쁨.감사함 등은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요.
    전 울 집 개 기르면서 많이 사람 됐습니다.
    책임감도 많이 생겼고. 성격도 많이 변햇어요.
    아직도 부족한 나이만 많은 어른이지만요.

    개 기르면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 많이 생겼고
    그로인해 기아 난민. 유기동물.환경단체.어린이 보호 등에
    관심 갖게 되엇고 한 달에 한 번씩 자동이체로 여러곳에
    기부하게 된지 몇 년 째 입니다
    직접 봉사는 못해서 돈으로나마 성의표시 하는거고
    봉사 다니고 실천레 옮기는 분들이 더 대단하단 생각들어요

    개 미용은 털관리와 짧은 털로 인해 신체상태를 더 잘 알아볼 수 있고요. 털이 길어서 이쁜 애들도 있지만요

    염색은 저도 반대합니다. 사람한테도 안좋은 염색을
    누구 보기 좋으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 64. ...
    '14.12.21 9:25 AM (218.234.xxx.133)

    아프리카 어린이 돕자 했더니 국내에도 굶는 소년소녀 가장 많다며 욕하던 사람들하고 뭐가 달라요..?

  • 65. zzz
    '14.12.21 10:22 AM (211.214.xxx.195)

    노답이네
    왜 반대 의견이 많은 줄 모르세요, 정말?
    원글 님 의견 자체는 크게 이상하지 않지만 논리를 전개하는 방식이 틀렸음.
    ㅋㅋㅋ 아 글 다시 읽었는데 이거 낚싯글 같아요.
    명품에 소비하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반려동물에게 소비하는 건 아깝다고? ㅋㅋㅋ
    아 이 무슨... 낚시라 믿을게요. 그게 아니면 지나치게 뇌가 청순하신 듯

  • 66. ..
    '14.12.21 10:37 AM (110.70.xxx.203)

    윗님, 의견 자체가 이상하지 않다고요?
    어떻게 이런 소리가 말이 되는 소리, 그럴 듯한 소리로 들릴수도 있는건지.
    생활에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과소비하지 말고
    그럴 돈 있으면 불쌍한 사람을 도웁시다!라고 하면 이해가 갈 여지라도 있지
    이건 뭐... 이뭐병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명품 얘기에선 나 어그로꾼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 67. ...
    '14.12.21 11:01 AM (124.149.xxx.105)

    개도 사람도 똑같이 귀한 생명입니다. 사람이 더 귀하다는 발상은 참 오만한 거 아시죠? 그나저나 댓글들 읽어보니 82에 참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 많으시네요. 이런 맛에 82오지요.

  • 68. ㅇㅇ
    '14.12.21 11:07 AM (119.194.xxx.163)

    이런 사고 가진사람 너무너무 싫어요
    모든 생명은 다 귀해요

  • 69. 미놀
    '14.12.21 11:08 AM (211.234.xxx.63)

    저는 개도 세마리 키우고, 유니세프정기기부도하고 동물연대도 정기기부합니다.
    뭘..가르칠려고 해요? 다들 자기 알아서 잘 살아요.

  • 70. ...
    '14.12.21 11:20 AM (219.249.xxx.101)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아이들 후원금 내면 그 아이들한테 가는거 맞나요? 얼마 전 우리나라도 적십자후원금 비리있었잖아요. 그런 거 생각하면 절대로 후원하기 싫구요. 자기가 맘가는 데로 하는게 좋죠. 님처럼 개한테 드는 돈이 아까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다양한 거 아닌가요? 각자 소중한 이들에게 돈쓰는거죠. 원래 마음가는 데 돈간다고 하잖아요...

  • 71. 몇짤?
    '14.12.21 11:42 AM (182.224.xxx.10) - 삭제된댓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원글님 몇살이세요?
    제가 십대때 딱 원글님같은 생각했었거든요.
    나이가 들면서 세상을 알고, 철이 들고 하면
    그런 단순한 소리가 안나오는데...
    막말로 강아지한테 쓰는 몇십보다
    사치하는 몇천으로 도와야
    도움이 되긴하죠. ㅎㅎㅎ

  • 72. 오지랍
    '14.12.21 12:06 PM (39.7.xxx.20)

    개한테 쓸돈 기부해라
    밍크 불쌍하지도않냐 입지마라
    다 좋은맘에서 하는 말인건 알겠으나
    좋은말도 여러번하면 오지랍입니다
    다 머리큰 어른들이니 불법아니면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 73. ㅇㅇ
    '14.12.21 12:14 PM (222.112.xxx.245)

    개 한번도 키우지 않았는데도 이런 소리 오지랖이네요.
    다른 집에서 자기 돈을 남 괴롭히는데 쓰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쓰는데
    그 돈의 쓰임새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자본주의 사회에서 심하게 오지랖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그냥 기부를 많이했으면 좋겠다 그런 소리라면 동의하지만
    밑도끝도 없이 남이 돈 쓰는 내역까지 간섭해서 뭐에는 쓰지말고 기부하라...이런 소리
    오만하기짝이 없어요. 그리고 그런 소리에 귀기울일 멍청한 사람도 없고요.
    그저 반감만 사고 욕만 먹는 소리인데 그걸 모르는걸 보면 참 한심하네요.

    원글님도 방한칸짜리 집에 살고 굶어죽지 않을만큼만 먹고 옷도 재활용 옷만 입으면서
    핸드폰도 반납하고 이런 인터넷 사치부리지 마시고
    그 인터넷 할 돈으로 굶어죽어가는 애들한테 돈보내세요.
    인터넷 안해도 굶어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 74. ㅇㅇ
    '14.12.21 12:16 PM (222.112.xxx.245)

    원글님 이렇게 인터넷하고 컴퓨터 사용하고 핸드폰 사고 통신 요금 낼 돈으로
    아프리카 굶어죽는 아이들 수십명은 살릴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인터넷을 끊으세요.
    이런 글 올리는 핸드폰이든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당장 팔고 그 돈 굶어죽는 아이들 구하는데 사용하세요 !!!!
    실천하세요...롸잇나우 !!!!!!

  • 75. ..
    '14.12.21 1:13 PM (211.187.xxx.48)

    더 많은 기아들이 출생될까봐 기아들을 못돕겠어요.. 피임을 돕는거면 몰라도 죽한그릇? 별로 좋은생각같진 않네요..

  • 76. 원글아가님
    '14.12.21 1:19 PM (59.10.xxx.16)

    아가니까 이해하기 쉽게 갈께 보아요.
    명품 2000만뤈 쓴 사람 vs 애견 꾸미고어쩌고 20만원 쓴 사람
    위 두 사람 중 어느 쪽 액수가 아프리카 기아난민을 더 많이 구할 수 있을까아요오? :)

    아직 세상을 한참 모르지만 선한 마음에서 나름 자기 주장을 펼쳐 보았구나. . 싶어 그냥 좋게 보고 지나갑니다.
    저는 명품도 자기취향 및 경제흐름의 한 측면으로 이해, 애견도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보구요.
    다만 어느것이든 과한건 좋지 않죠. 과유불급을 기아난민과 엮다보니 다소 무리가 있던것 같아요.
    그래도. . 즐거운 일욜~ :)

  • 77. 좋은 의견이나
    '14.12.21 2:01 PM (125.185.xxx.131)

    자기의 주장을 펼칠 때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처럼
    적으시면 안됩니다.
    원글님의견도 옳습니다만 봉사의 대상은 자신이 결정하는거죠.

  • 78. 나가리라
    '14.12.21 2:03 PM (39.113.xxx.153)

    말세로다.말세로다.
    원글이의 말이 틀린데가 없건만 이렇게 분별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다니
    사람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나니 어떻게 짐승과 동일선상에 놓으리오.

  • 79. 사람한텐
    '14.12.21 2:44 PM (183.100.xxx.240)

    의무적으로 써요.
    세금내면 얼마간은 노인이나 어려운 사람에게도 혜택이 가겠죠.
    무책임하게 번식시켜놓고 버려서
    추위에 소리없이 죽어가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사람이 동물보다 위에 있다는 생각 우스워요.
    지구에 가장 해악을 끼치는게 사람이예요.

  • 80. 나그네
    '14.12.21 2:45 PM (210.106.xxx.167)

    눈팅만하는데요. 저 못살아도 강쥐 키웁니다. 저한텐 그 어떤 것보다 귀한 자식입니다. 물론 사람이 먼저다 맞고요. 자신의 상처아님 고통 모르듯이 걍 남의 일 넘 관섭마세요.

  • 81. 원글님
    '14.12.21 2:47 PM (210.106.xxx.167)

    얼마나 기부하시면서 그딴 소질 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나잘하세요.
    미리 말하는데 작은 금액이지만 3곳 기부하고 있답니다.

  • 82. ...
    '14.12.21 2:50 PM (50.159.xxx.9)

    Think before you say something stupid.

  • 83. 원글님 뜻
    '14.12.21 3:43 PM (116.123.xxx.61)

    무슨 얘긴지 공감가네요.. 키우는 강아지 미용 일주일 마다 바꾸고 강아지 용품 사들이는데 돈 엄청 들이면서 지 부모는 모른체하는 사람들이 한심하죠..
    아프리카 기아 어린이까지 갈거도 없어요

  • 84. CMG
    '14.12.21 4:08 PM (112.151.xxx.56)

    너나 잘하세요.
    무슨 자격으로 남한테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가요?

  • 85. 근데
    '14.12.21 4:24 PM (182.172.xxx.55)

    내 개한테 필요한 거 내 돈으로 사주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데요
    별 말같잖은 소리 하는 사람도 다 있네요
    네가 옷 사는거 네 만족을 위해 하는 거잖아요
    내가 개 키우는거 내 만족을 위해서 하는 거에요
    개 때문에 웃을 일이 얼마나 많고 개가 가족들을 얼마나 위하는데요
    너 입을 옷 있는데 또 사지말고 여행 두번 갈거 한번만 가고
    그런 쓸데없는 데 쓸 돈으로 없는 사람 도와라, 그 돈 너무 아깝다
    옷 사고 여행 가는거 전에 사람 먼저 돕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말 한다면 맞는 소리라 생각하나요?
    이상한 사람이란 생각 안 들어요?
    몇년동안 82에서 본 글 중 최고의 헛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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