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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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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백만년만에 만들어 본 하이라이스와 멕시칸샐러드

| 조회수 : 19,336 | 추천수 : 80
작성일 : 2011-02-18 19:06:50
요즘같이 채소 비싼 시기에 채소가 듬뿍 들어간 요리들 올려서 죄송....
촬영이 있어서 구입한 재료들 재활용이니 이해해주세욤...


카레나 짜장에 슬슬 질려갈 즈음....하이라이스로 눈을 돌려봅니다.


요즘 젊은 츠자들은 모르겠지만, 이거 우리때는 뢰스또랑에서 파는 비싼 메뉴였어욤..진짜루...



재료임 : 고기 한줌(100g), 당근 1/3개, 양파 1/2개, 파프리카 1개분량, 브로코리 한줌, 양송이 5개쯤?


토마토홀 1/3캔(토마토 1개), 케쳡 약간, 오뚜기하이라이스 1봉



저는 카레나 자장도 그렇지만


깍뚝썰기보다는 채썰기를 선호해요.



카레 만들때도 스튜 만들때도 고기에 꼭 밀가루를 발라서 익혀줍니다.


이렇게 코팅하면 육즙이 빠져나오지않아 고기가 더 야들야들해요.



마늘을 기름에 볶다가 고기를 넣고 볶아요.


채썬 고기, 다진고기는 볶을때 마구마구 흐뜨러뜨리지않으면 덩어리집니다.


흐뜨러뜨려서 떼어주세요.꼬~~~옥~~~



채소를 따로 볶은 후 고기와 합체



분량의(봉지에 써있는 )물넣고 재료를 10분 정도 익혀요



하이라이스 풀어두고 토마토준비



다 익으면 토마토 캔 ⅓이나 토마토 1개 정도 넣어요.


재료엔 써있지않지만 토마토를 넣으면 맛있답니다.



하이라이스 가루 넣고 잘 섞이면 케쳡으로 간맞춰요.



냠냠 맛있게 먹구요.



남거들랑 냉동시켰다가



요케....돈까스나 함박소스로 활용하면 약간 부티남. 뭐...별루 부티안나는 것 같기도 함...



입짧은 딸아이가 배춧국이 먹고싶다길래 데쳐서 냉동해둔 우거지로 국을 끓였더니


자기는 생배추로 끓인 국만 좋아한다는거예요...이런 ㅇ~~ㅂ~~(상상에 맞김)



그래서 담날 슈퍼에서 배달을 시켰는데, 글쎄...사과 두개만한 녀석 가격이...눈으로 보고 샀으면 절대


안사왔을거예요...ㅠㅠ  



금배추로 끓여서 대령하니 배추는 남기고 고기만 홀랑 다 먹고갔음...!@#$$$%%



백만년만에 학교다닐때 생각하면서 멕시칸사라다 만들어봤어욤...당시 젤로 비싼 안주 아니었나...
사과는 설탕물에(갈변방지), 양파는 맹물에 담가두고


비싸서 누가 사줘야만 먹었던...추억의 술안주죠. 요즘도 이런 메뉴 있나몰라요.



계란은 필수



마요네즈에 케쳡을 섞은 뻘건 소스가 기본이죠. 상큼하라고 레몬즙에 올리고당 준비


저는 머스타드도 조금 넣었어요.



누가 미니를 올렸길래, 제가 미니 좋아하는 걸 아는 동생이 콘도갔다가 사준건데 감상용이라 안써요...



사과, 오이, 양파, 햄, 계란, 크레미 들어감



다음날 멕시칸샐러드를 곁들인 아침상,


같은 그릇인데 리틀스타님 밥상과 왤케 차이 나는거임...세팅이 딸리는거임...음식이 딸리는거임..ㅠㅠ  



겨울에 더 맛있는 비지찌개...일주일에 한 번은 끓여요.



우리동네에 비지 파는 곳이 없어서 요즘 풀무원 비지를 애용하는데


이게...양이 너무 적어요. 하긴 요즘 안비싼게 어딨니...앞으론 콩을 갈아먹어야하나봐요.



빡빡하게 끌여 새우젓으로 살짝만 간하고, 저희가족은 양념장에 비벼먹는 걸 좋아하는지라, 간은 살짝만.  



요 그릇 문의 많이 하시는데 몇년전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산 것 같아요.



아침에 먹으려고 끓인건데...


밤 11시쯤, 학원에서 돌아 온 딸래미가 먹겠다고하니, 아들래미까지 가세해서 싹 비워냈어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은 간장, 참기름에 밥비벼서 김에 말아줬다는....



오늘 아침은 보름나물 김밥,  



참기름에 밥비벼서 우엉, 단무지 추가. 오늘까지 남은 나물은 모두 냉동실로 보냄 



흰살 생선은 그냥 먹는 거 보다 말려서 먹어야 살이 더 쫀득하죠.


다른 계절에는 파리때문에 혹은 상할까 걱정인데 겨울엔 말리기 좋아요.



올 겨울이 춥긴 추웠나봐요.


싸구려 조기 사서 뒷베란다에 던져놓았더니 지가 무슨 황태인 줄 알고 마르다 얼다 굴비로 변신을 했더라구요.


암튼...그래서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흰살 생선류는 비늘을 긁어서 먹어야하는데


유독 조기류가 비늘이 많죠.


사진찍으려고 물에서 꺼냈는데 물속에 담근채로 비늘을 벗기면 바깥으로 튀지않아 편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엊그제 제 생일날, 점심약속 마치고 들어오니 딸래미가 식탁에 컴퓨터 갖다놓고 열심히 레시피 적으면서


미역국 준비를 하대요.



저울까지 내놓고 지대로 하던데 물에 넣고 불리고 있는 이 물건은...헐...


제가 조금만 늦게 왔으면 저는 고기까지 넣은 저 황당한 국을 먹을 뻔했지요....  



우여곡절 끝에 얻어먹은 미역국이랍니다.


끓여놓고 자기는 요리도 잘한다며 못하는게 뭐냐며 자뻑 모드~~



생일 선물 받은 앞치마, 이쁘다며 떨쳐입고


자칭 여신님 사진 좀 찍자니 초상권땜에 안된다네요.


암튼 딸래미없었음 어쩔 뻔했어요.


여러부운~~~저, 40살 한참 넘어 이제서야 생일날 미역국 얻어먹고 살게됐답니당....



간만에 날이 풀렸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콜라
    '11.2.18 7:13 PM

    푸하하하! 다시마예요???
    아~ 쟈스민님 축하드려요~
    딸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왕 부럽구요,,,
    추억의 음식들,, 먹고 싶네요^^

  • 2. 훈훈한훈훈맘
    '11.2.18 7:14 PM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저 물에 불려 있는 정체불명의 그것은...다시마 아닌가여~?
    하긴 저두 미역 산다구 마트에 갔다가 카트에 다시마 몇번 담아 봤는데...
    전 딸래미두 없구 아들만 둘인데...부럽네요...
    지금 10살,4살 인데...교육 잘시켜서 딸 못지 않은 아들내미 만들어 봐야 겠어요.^^

  • 3. dolce
    '11.2.18 7:16 PM

    마지막에 웃고가요~~~ ㅋㅋㅋ
    전 자스민님네는
    미역도 두껍고 좋은거 드시나보다~~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

  • 4. 달자
    '11.2.18 7:21 PM

    은행에서 주민번호 아니라고 우기던 아가씨ㅋㅋㅋ
    모든 걸 다알고 있으니 손내리시고 촬영에 임하소서 .
    하이라이스 접수하고 갑니다.
    자스민님 건강하시길~~

  • 5. 달자
    '11.2.18 7:21 PM

    그리고 저도
    + 생신 축하합니다^^

  • 6. 스콜
    '11.2.18 7:22 PM

    하이라이스 정말~ 먹고 싶어요,
    다시마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굴데굴

  • 7. 파란줄무늬
    '11.2.18 7:49 PM

    음식솜씨 만큼이나 글솜씨도 맛있네요 ㅋㅋㅋ
    두번째 사진의 스텐 트레이 같은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넘 유용해보여요

  • 8. Xena
    '11.2.18 10:56 PM

    쟈스민님 버쓰데이라 하셔서 로긴했습니다.
    졸려서 살짝 보고 가려다 딱 걸렸삼ㅎㅎㅎ
    너무 축하드리구요, 따님 피부도 뽀샤시 희고 넘 이쁘네요~
    그런데 저거슨.......슮마 다시마입니콰?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 9. chatenay
    '11.2.18 11:15 PM

    아! 저도 멕시칸샐러드알아요~맛있겠당~
    배춧국도 흡입하고파라~~~
    ㅋㅋㅋ다시마국도 맛있었겠는걸요?
    생일 축하드려요!!
    울딸도 저만큼 크면...미역국 끓여 줄까요?(지금 젖병물고 있는데...에고...어느세월에...ㅎㅎ)
    화사한 앞치마가 따님한테 더 잘어울리는거....아닌가요?ㅋㅋ 손으로 가렸어도 넘 이뻐요!!

  • 10. 가브리엘라
    '11.2.18 11:19 PM

    나물 냉동해놨다가 먹어도 되나요?
    보름나물 9가지나 했는데 저만 좋아하고 아무도 안좋아해요.
    절반쯤 친정에 덜어다 드렸는데도 식구들은 지겨워합니다.
    마침 저도 배탈이 나서 흰죽만 먹어야하는데 저나물들 아까워서 어쩌까하고있어요.
    꼭 가르쳐주세요~

  • 11. 그린
    '11.2.18 11:57 PM

    오호~~
    우선 jasmine님 생일축하부터 해 드리구요...^^
    아니 다시마국이면 어떻고 미역국이면 어떤가요?
    엄마 생신상 차려드리겠다는 따님의 가상한 마음이 고마울 뿐이죠.ㅎㅎ

    참, 얼굴 가렸어도 돋보이는 미모....
    늘씬한 8등신 모델임이 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선물받으신 앞치마는 완전 제 스타일....
    색깔, 꽃무늬 완전 이뻐요~~~^^

  • 12. 깜찌기펭
    '11.2.19 12:22 AM

    갑자기.. 하이라이스가 참 먹고프네요..
    카레도 얼마전 먹었는데.. ㅎ

    쟈스민님.. 생일 축하드려요...!!!

    초등학생 작은 손으로 쿠키만들던 아가씨가 저만큼 컸다니...
    허긴..지원이가 올해 입학을 하니.. 원.. 쩝..

  • 13. 옥당지
    '11.2.19 12:31 AM

    jasmine 선생님!!! 생일 축하해요~~~~~^^

    그나저나 저 하얀 손...의 딸 어쩔~~~~너무 예뻐요...ㅠㅠ

  • 14. 옥수수콩
    '11.2.19 1:15 AM

    우와.....하이라이스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토마토와 케찹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는군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메뉴네요...
    비지도 저렇게 자작하게 끓이니 너무 맛있겠어요!

  • 15. 리본
    '11.2.19 3:25 AM

    jasmine님 생일이라 하셔서 급 로긴했어요.
    생일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고 얼굴 가리고 있는 꼬마 아가씨,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ㅎㅎㅎㅎ

  • 16. 올리브
    '11.2.19 7:50 AM

    ㅎㅎㅎㅎㅎㅎ
    쟈마님, 인제 무수리라고 우기시진 못할 듯.
    정말 따님께 감사드려야겠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 17. jasmine
    '11.2.19 9:08 AM

    스콜라님, 단박에 아시네요. 저는 한참 쳐다보고 알았는데...ㅋㅋ
    훈훈한훈훈맘님, 솔직히 말하면 울집은 아들놈이 훨씬 요리를 잘한답니다. 잘 키우세욤.
    dolce님, 그러게요. 울집은 미역도 두껍고 까만 고급으로 먹나봅니다...
    달자님, 주민번호 사건 기억하세요? 아고...그때 생각하면 저두 너무 웃겨서...
    스콜님, 고기넣고 다시마국 끓이면....뭐 무안넣은 탕국 삘이 날까요? 걍 먹어볼 걸 그랬나 싶네요.

  • 18. jasmine
    '11.2.19 9:20 AM

    파란줄무늬님, 스텐트레이는 방산시장에서 구입한건데...요즘은 사이즈가 다른게 나오나봐요.
    그리고 의료기상가에 가면 사이즈가 더 다양한 것 같아요.
    Xena님, 손만 흰건데...울 딸한테 꼭 읽어보게할게요. 감솨~~
    chatenay님, 아가가 금방 커요 조금있으면 재롱에 정신없답니다. 저 앞치마..그럼..울딸 줘야할까요...
    가브리엘라님, 나물은 콩나물 빼고는 모두 냉동되구요. 먹기 반나절전에 냉장실로 옮겨두면 먹기
    좋게 해동되요. 따끈하게 먹고싶음 물이나 멸치육수 조금 넣고 팬에서 데우면 됩니다.
    어느 집이나 주부들만 나물을 좋아해요. 지퍼백에 넣고 얇게 만들어 바로 냉동시키세요...

  • 19. jasmine
    '11.2.19 9:28 AM

    그린님, 울 딸 8등신으로 보이나요? 이거 보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참...앞치마 탐내는 사람이 많네요.
    펭님, 그러니 이 애가 큰만큼....저는 얼마나 늙었겠어요? 펭님 지원이 낳기 전에 봤으니
    우리 서로 알아보지도 못하는거아녜요...ㅠㅠ
    옥당지님, 우리딸 한 번 보여드릴까요? 참고로 손만 하얀거랍니다....^;;
    옥수수콩님, 음식에 토마토 넣는 건 제 취향인데....저는 확실히 맛있는 것 같아요. 해보세요.
    리본님, 울딸이 사춘기라....저한테는 하나도 안사랑스럽고 무서워욤...ㅠㅠ
    올리브님, 생일날 딱 한끼 얻어먹으면 무수리 탈출인가요? 그럼 다행이고....
    생일 축하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이 나이에 생일은 참 반갑기만한 건 아녜욤...

  • 20. 수아
    '11.2.19 12:37 PM

    jasmine님 생신축하드려요! 따님도 어느새 저리 훌쩍 자라구 완전 부럽사옵니다.
    하이라이스라는 말에 눈이 번쩍! 저 아직도 정말 좋아하는 한접시요리거든요. 며칠전 일본출장다녀오는길에 새로 오픈한 하네다공항 레스토랑에서도 하야시라이스먹고 왔어요. 토마토넣고하기 접.수. 오늘 저녁 메뉴들어갑니다.

  • 21. yuni
    '11.2.19 1:13 PM

    역시 수현양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에요.
    엄마는 맨날 우리 딸 식성 까다롭다고 투정하지만 그 엄마의 솜씨 향상에
    수현양이 크게 일조했다는 사실.
    미역국 대신 다시마 국 먹을뻔 하셨지만 그래도 미역국 끓여주는 딸 얼마나 좋우?
    우리딸은 어제로 만 21살인데 은제 나 미역국 끓여줄껴? 물어봐야지.
    그저께 하이라이스 먹고 싶다는 아들에게 3분 하이라이스를 안겨준것이 갑자기 찔립니다요.ㅎ

  • 22. ice
    '11.2.19 1:52 PM

    일단 생일 너무 축하 드렸구요! (생일이 지나셨으니 과거형으로 흠흠 ;;;)
    저도 다시마국이라도 좋으니 끓여줄 딸램 하나 있음 좋겠네요.
    아들, 딸 다 델고 계시는 jasmine님이 젤 부럽다는..ㅠ.ㅠ (전 띨롱 아들 한놈...ㅠ)

    덕분에 추억의 하이라이스, 한때 호프집 럭셜 안주 멕시칸 '사라다'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조만간 저희집 식탁에도 오를듯...ㅎㅎ

    * 시키지도 않은 ps: 얼마전 방송도 (한우 삐리리..) jasmine님 미모 감상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 23. 그린
    '11.2.19 6:42 PM

    투표율이 어떻게 나오든지
    그만하면 선방했다며 사퇴하지 말라는 한나라당의 반응을
    예상해봅니다.

  • 24. LittleStar
    '11.2.19 10:09 PM

    jasmine 님 안녕하세요~ jasmine님 글에 처음 댓글 다는 것 같아요. ^-^
    유명하신 분의 글에 제 얘기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영광이어요!!!
    다시마와 왕 귀여운 따님 모습에 넘어갑니다. ^_^
    저도 요새 문득 맥시칸 샐러드 만들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jasmine님 글에 삘 받아 조만간 해봐야겠어용~~~~

  • 25. 메이
    '11.2.20 10:20 AM

    생선비늘 벗기시는데 쓰시는 저것은 우엉써는 칼 아닌가요?
    비늘벗기는 칼을 사자니 좀 아까운 생각이 드는데,
    비늘벗길때마다 비늘이 사방으로 튀면 내 다음번엔 꼭 사고만다며 다짐하는게 비늘벗기는 칼이더라구요. ㅜㅜ
    저도 우엉채썰기 칼 있는데 활용해 봐야 겠어요. 그냥 칼로 비늘 벗기다 보면 비늘 한두개는 제 이마에 붙어있기도 하더라구요. -_-;;;;;;;;;;;;;;;;;;;

  • 26. naness
    '11.2.20 5:31 PM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자스민님
    따님 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며칠 전부터 하이라이스가 눈앞에 왔다갔다 했는데 함 해볼래요^^~~ 감사드립니다

  • 27. 홍한이
    '11.2.20 9:07 PM

    요즘 딸없으면 장애인증 나와서 장애인 주차도 된다네요.
    동사무소에 받으러 갈꺼예요.ㅋㅋㅋㅋ

  • 28. 이산화탄소
    '11.2.20 11:43 PM

    음식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 29. 셀라
    '11.2.21 1:16 PM

    저두 다시마에서 빵~^0^ 따님이 사랑스러워요!!!

  • 30. 깔깔마녀
    '11.2.21 5:39 PM

    중2때 집에 불이 나서 난리가 나고
    엄마가 실의에 빠져 누워계실때
    그래도 맏이라고 제가 엄마가 좋아하는 미역국을 끓였는데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근데 그게 미역이 아니고
    다시마였다뉜;;;

    엄마가 그때 처음으로 웃으시고
    기운 차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훈훈한 마무리 ^^)



    미역이랑
    다시마랑
    정말 구분하기 힘들어요
    그당시에는 봉지에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하니^^

  • 31. 쌍갈래머리
    '11.2.22 4:30 PM

    머나먼 옛날 ~~ 카페에 앉자서 맥시칸 샐러드를 시켜 놓고 있었던 소녀가 있었지요 ㅎㅎㅎ

  • 32. 꾸미
    '11.2.23 4:11 PM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내 평생 지금까지 본 강아지중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강아지 사진도 몇장 보여주시지...
    저 원래 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자스민님 강아진 아주 아주 이뻐요.
    보고싶어요.

  • 33. 호미맘
    '11.2.27 9:01 PM

    생신 축하드려요.
    불려논 미?역?에서 저 뿜었답니다 ㅋㅋㅋ

  • 34. 용필오빠
    '11.4.8 11:42 AM

    저도 맥시칸 샐러드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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