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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이어트 s양 라면!!

| 조회수 : 10,698 | 추천수 : 40
작성일 : 2011-01-30 17:37:27



1969년 1월  우리나라 최초로 월남에다가 150만불 어치의 라면을 수출을 했다고

하는데...

그 라면은 개념 있는 주부들한테 사랑받고 있는 우리라면 s양 라면이라죠!?

그당시 이화여대 식품영양학 김모교수의 라면 유해론으로 시비가 일어나고

결국 국립보건원 흰쥐 실험결과 라면은 전혀 무해한 것으로 판명났다는 자료를

봤습니다.

그리고 1969년 10월 17일날에 한국사회 전체를 떡 실신 시키는 일이 일어 납니다.

MBC개국 기념으로 이화여대 강당에서 영국 출신인 29살의 Cliff Richard가

공연을 가졌는데 그 당시 신곡 이였던 Early In The Morning을 부르기 전

대학교 강당에 모인 수많은 여성 팬들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속옷을 벗어 무대로 던졌다는데...

동영상을 보면 하얀 손수건 같기도 해요...

공연을 관람하던 일부 학생들은 손수건이라고 항변 했다고 합니다.

지금 Cliff Richard는 72세 정도가 되었고 우리나라 그 소녀 팬들은 60대의

할머니가 되었네요...

Cliff Richard의 공연실황




오늘은 다이어트 라면을 만들어 봤어요~*
그런데 이런 방법이 다이어트의 얼만큼 도움이 될런지 저는
책임을 못집니다.~ㅋ


어슷썰은 대파와 마늘3쪽 콩나물울 다듬어놓고...


찬물에 라면 1개를 넣고 끓여요~*


라면을 너무 익히지 말고 2/3만 익힌다음 채에 받쳐 흐르는 찬물에 기름기를 제거 한후
물기를 빼놓아요


다시 찬물에 마늘3쪽과 콩나물을 넣고 삶다가 스프를 넣어 끓여요


콩나물이 아삭하게 삶아 질때쯤 삶아놓은 라면과 대파를 넣고 마음속으로 숫자 열(?)을 세시고


집게로 라면과 콩나물을 그릇에 건져놓고...
국물에 계란을 넣은후 살짝 끓인후 면이 있는 그릇에 담으면...


요렇게 됩니다.
다이어트 라면이 만들어 졌습니다.*^^*


라면을 먹을때 같이 씹히는 콩나물에 식감이 뛰어나며...
살짝 담백함이 있답니다.
지금까지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하는 카루소 였습니다.^^::

<-클릭/강아지 풀 뜯는소리 !!.)

"Early In The Morning" <- 클릭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11.1.30 6:57 PM

    칼로리면에서 다이어트는 될런지는 잘 모르겠고
    끓이는 과정이 좀더 복잡하니까 팔운동 칼로리 소모로인해서 다이어트 좀 될듯 싶네요 ㅎㅎ
    콩나물이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는듯... 맛있어보여요~~~

  • 2. minthe
    '11.1.30 10:22 PM

    저는 벌써 맥주한캔하고 있네요. 과연 서초,강남,송파가 33.3% 넘을것인가~~~ 두둥

    금천과 관악중 누가 승리할지 기분좋게 보고 있습니다.

  • 3. 오늘
    '11.1.31 2:31 AM

    우와~~ 할머니들 넘 구엽네요.ㅋㅋ
    늘 먹는 라면, 공부하고 먹어면 더 맛잇을것 같아요.^^

  • 4. coco
    '11.1.31 5:03 AM

    이십 몇 년전에 후배가 집에 와서 밤늦게까지 있다가 라면을 먹고 싶다고 했어요.
    라면을 삶아주었습니다. 그런데 라면을 본 후배가 그리 반갑지 않은 인상이었지만 배가 고팠는지 잘 먹었습니다. 한 십년 전에 전화에서 후배가 그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자기는 매운 맛의 라면스프가 들어간 라면이 먹고 싶었는데 제가 위의 카루소님같이 물을 두 냄비에 끓여서 한 냄비에 라면을 살짝 익혀서 찬물에 걸러서 기름을 빼고 두번째 끓인 냄비 물에 라면 사리를 넣고 간장을 조금 넣고 라면이라고 줬답니다. 너무 충격을 받았었다고해요. 그럼 스프를 먹겠다고 하지 전화에서
    왜 그렇게 말하지 않았었냐고 물었지만... 최소한 카루소님 같이 끓여줬더라면 후배의 사랑을 좀 더 받았을 것 같아요.ㅎ 아무것도 몰랐던 이십 몇년전의 라면끓이기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 5. 스콜
    '11.1.31 9:41 AM

    한국라면이 이리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인기가 치솟는건 너무나도 반갑고 좋지만..
    거의 다 농심뿐이라서 좋다 말아요,

    이젠 미국 코스코까지 농심라면이 들어 왔답니다.(쿠폰까지 나왔음)
    일반 그로서리 마켓까지 농심 사발면에 신라면 없는데가 없고요,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는 삼양 포장마차 우동까지 팝니다 ㅋㅋ

    꼭 촛불의 영향이 아니더라도 농심은 기업윤리도 맘에 안들고 일단 라면맛이 너무 공장맛,
    인스턴트 맛이 강해서 절때 안사는데,삼양이 너무 미국시장 확보를 못했네요. 아쉽,,
    삼양도 애초부터 꾸준히 외국에 특히 미국에 들이댔으면 (ㅋㅋ)
    지금쯤 외국사람들 입맛 다 사로 잡았을텐데..너무 아쉬워요,,

    삼양라면 회사에 편지라도 써야 하는지 심히 고민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들이대라구요,, 일단 미국 마켓에도 삼양제품이 너무 없다구요,,
    농심은 완전 판을 치는데,,

  • 6. 자연
    '11.1.31 2:09 PM

    인스턴트 음식 안 좋아하는데 가끔, 입 안 가득 퍼지는 조미료 맛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과감하게 먹어 줍니다.^^
    물론 땡기는 회사것으로 먹지요~
    언제나 맛있어 보입니다. 밥 차리기 싫은데 저런 거 하늘에서 뚝 떨어지면 을매나 좋을까.....

  • 7. 솜씨
    '11.1.31 2:44 PM

    맛있어 보이네요~
    담백하니 먹고 싶어요. ^^
    저도 미국사는데, ..
    농심말고 삼양 좀 많이 보고싶어요~
    코스코에도 좀 들어오구요..아마존에도..ㅋㅋ

  • 8. 티롤
    '11.1.31 4:53 PM

    라면의 깔끔한 변신이네요. 전 귀차니즘이 심한 뇨자라 ....ㅠㅠ그래도 꼭 도전해 보고 싶은 레시피예요^ㅁ^

  • 9. 들꽃
    '11.2.1 12:10 AM

    깔끔 담백~
    기름기가 적어서 다이어트에 도움 되겠어요.

    아까 줌인에서는 홍어무침이랑 홍어튀김이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또 라면이 땡깁니다~ㅎㅎ
    안그래도 오늘 라면 사왔거든요.
    참아야겠지요~?

    아삭아삭한 콩나물 씹히는 맛 참 좋은데~~~^^
    참아야 하느니라.

  • 10. 카루소
    '11.2.1 2:04 PM

    진선미애님, minthe님, 오늘님, coco님, 스콜님, 자연님, 솜씨님, 티롤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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