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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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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냉장고를 텅텅 비우면서...^^

| 조회수 : 32,657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11-01-26 17:21:26


이 추운 겨울에...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준비 날짜도 촉박하고,
이사란...전혀 계획에도 없던 일이었는지라...
마음이 영 불편하기도 하고,

전혀 익숙하지 않고 낯설기만한 새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일이
또 한편으로는 어떨런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살림살이를 정리하면서 돌이켜보니...
십년이 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적어도 십년 이상은 더 살아갈꺼라 믿었던...
지금 살고 있는 집에 그간 정이 많이 들어있는 저를 보게 되네요.

이렇게 갑자기 찾아온 큰 일을 준비하면서...
요즘 계속해서 몸도 마음도
정신없이 참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그간 냉장고 안에 갈무리 해 놓은 재료들로
한끼한끼..
장보러 나가지 않고 해 먹은 몇가지 이야기를
오랫만에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
냉장고를 가볍게 텅 비워서
이 집을 함께 나서야 할테니까요...^^




<탕수육 만들어 먹기부터...>

탕수육꺼리 얼려놓은 것을 꺼내어서,
큼직한 무쇠솥에다 기름 넉넉하게 부어서
지글지글 제대로 튀겨서는
기분좋게 제대로 푸짐하게 만들어 먹고 있지요.
탕수육이라 더운 한여름에 만들어서 먹는 맛도 물론 좋지만,
이런 추운 겨울날에는 이렇게 기름지게 튀겨낸 음식들이
뱃속을 따뜻하게 하면서
동시에 추위를 이길 힘을 주는 것 같아요.

탕수육 소스 끓이기부터...







워낙에 큰 냄비에 가득 소스를 만들다보니,
끓이는 시간도 제법 걸립니다.
건더기야 그때그때 냉장고 안 야채칸에 들어있는 것들을 편하게 쓰지요.
오늘은 당근과 양파, 양배추, 그리고 오이 정도...
소스로 쓰는 국물만 제대로 맛나면
건더기는 뭘 넣어 만들어도 그 맛이 똑같이 맛있게 제대로 배이지요.
그래서, 채소 잘 안먹는 아이들도...
이렇게 탕수육소스안의 채소를 탕수육 고기 건더기와 같이 건져 먹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당근이나 양배추,오이,양파같은 큼직큼직한 채소건더기와도 친근해 진답니다.







마지막으로 전분물 준비해서 흘려 넣어 주면서
걸쭉하게 농도를 잘 맞추기만 하면 끝.






전분물도 마지막에 흘려 넣을것을 생각해서
탕수육 소스 끓일적에 조금 간이 센 듯 하게 끓여 주다가
이렇게 전분물로 걸쭉하게 농도까지 맞춰주게 되면
마지막 간이 감칠맛까지 더해지면서
제대로 딱 맞게 되지요.

이렇게 탕수육을 만들때에는
언제나 소스부터 냄비에 넉넉하게 한냄비 만들어 놓고는,
다른 화구에 올려놓았던 기름에 탕수육 고깃거리를 넣어서
지글지글 탕수육 건더기를 튀겨 냅니다.

전분이 들어간 소스는 빨리 식어버리지도 않는 성질이 있는데다
스텐냄비는 또 뜨거운 냄비자체의 열기가 오래 가지요.
달궈놓은 기름에 탕수육 고기 튀겨내는 시간이야 오래 걸리지 않으니...
이렇게 탕수육 소스도 열기를 어느정도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갖튀겨낸 바삭거리는 탕수육꺼리 고기에 뜨거운 소스를 끼얹어서는
가장 맛있는 상태로 상에 낼 수 있겠지요.







그래서 바로 이어 튀겨낸 탕수육 고기.
역시나 그윽하니 실컷 먹을 수 있을만큼 양이 넉넉합니다.
무엇보다 집에서 만들어 놓았던 재료로 튀겨낸 것이니...
이렇게 미리 준비해 놓은 냉동갈무리 재료들을 꺼내어서
좋은 재료들로 준비해 두었던 안심 재료들을 이렇게 계속 먹다보니,
요즘같은 시기에는 몸도 마음도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약밥도 만들어 먹고...>

올해 수확한 햅찹쌀도 냉동실 아랫칸에 한봉지 넣어 두었던것을 꺼내어서
약밥을 만들었지요.
같이 넣는 재료도 마찬가지.
냉동실안에 같이 들어있던 생밤 까 놓은것을 꺼내어서는
달달하게 조려서 넣었답니다.
약밥이야 이것저것 좋은 재료들을 모아서는
골고루 많이 넣고는 더 맛있게 만들수도 있겠지만,
냉동실을 서서히 비워가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니...
이렇게 포근하게 부숴지도록 부드럽게 조려놓은 달달한 생밤만 넣고 만들어도
약밥이 구수하니 아주 맛납니다.
사진만 이렇게 다시 보아도 왠지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솔솔 풍기는 느낌...







이렇게 용기에 담아 두었다가 모양이 잡히면
도마위에 올려 놓고는
꺼꾸로 탁~하고 쳐내면 바로 이 담아둔 용기 모양 그대로 뚝 떨어지지요.







한손에 잡고 먹기 좋도록
적당한 크기로 뚝뚝 썰어 줍니다.
찹쌀이 칼날에 쩍쩍 달라붙으니,
칼 단면에 기름칠 하면서 썰어내야 수월하게 썰어낼 수가 있지요.







썰어 놓은 조각들은 하나씩 꺼내어 먹기 좋도록
이렇게 랩을 작게 뜯어서 호르륵 말아 줍니다.
이리 두면 서로 붙지도 않고,
이대로 접시에 그윽하게 담아 식탁 위에다 올려 놓으면
아이든 어른이든 지나다니면서 하나씩 쏙쏙 들고 가게 되지요.
바로 그 자리에서 껍질 벗겨서 입안에 넣으면
쫀득쫀득하면서 달달하고...
또 구수하면서도 참기름의 꼬신내가 입안에 가득...^^









<다용도로 맛있게 여기저기 쓰이는 큼직한 동그랑땡-혹은 패티>

다져놓은 돼지고기 잘 갈무리 해서 넣어 놓은것도
파 다져서 넉넉하게 섞어서는
심심하니 맛있게 양념 뿌려 넣어가며 잘 치대어서...
동글동글하게 손으로 모양 잡아서 납작하게 눌러 줍니다.
이렇게 햄버거 속 패티감으로 푸짐하게 만들어서는
즉석에서 구워내어서는
냉장고 채소칸속의 아삭거리는 채소들과 과일들을 속에 넣고는
햄버거 빵 올려서 만들어 먹으면 간식으로 뱃속이 얼마나 든든한지요.

우리집은 이렇게 간식으로도 먹고요.
무쇠로 된 스테이크팬 위에 올려 바로 뜨겁게 익혀내어서,
그 지글지글거리는 무쇠스테이크 팬 그대로 상에 올려서 맛있게 반찬으로 먹습니다.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는 반찬이자 간식거리지요.
이렇게 해서 또 냉장고속이 좀 헐렁하게 비워지고...
우리 뱃속은 그만큼 기분좋게 포만감을 느끼게 되었고요...^^








<마늘빵도 푸짐하게...>

냉동실에는 길쭉한 통바게트를 이렇게..
적당한 크기로 칼로 썰어서 넣어 둔것도 몇봉지 들어 있습니다.
보통은,다른것보다는 마늘빵으로 만들어서 먹곤 하지요.
이 바게트마늘빵은 누구라도 다 좋아하니까요.
이제 마지막 남은 한봉지네요.







바게트 하나하나마다 덩어리 버터 등등을 넣고 녹여서 만든
맛있는 바게트빵 소스를 발라주고...







오븐에 넣어 주면...







맛있게 구워내는것은 오븐이 모두 담당.
이런 날이면 집안에는 마늘빵 구워내는 맛있는 냄새가 그윽...
큼직한 바게트 한 줄 썰어서 이리 구워놓으면
이웃께도 맛나게 드시라고 좀 가져다 드리고...

그 많은듯 하던 마늘빵도 하루면 다 없어져 버리지요.








<또 다른 마늘빵도...>

물론 식빵을 써도 아주 맛나니...
한장을 먹기좋게 4등분으로 나누어,
마찬가지로 이렇게 마늘토스트를 넉넉하게 구워냅니다.






식빵을 가지고 맛있고 신선한 속재료를 넉넉하게 채워서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물론 좋지만,
이런저런 다른 재료감이 없이도 가장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식이란...
이 마늘토스트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기분좋게 아삭거리는 식감까지도 언제나 참 좋지요.







<닭다리만 가지고 켄터키 치킨도 튀겨내고..>

닭 한마리로는 양파치킨을 가장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닭윙이나 닭봉으로도 양파치킨 구워내면 참 맛이 좋은데,
이렇게 냉동으로 꽁꽁 얼려놓은 큼직하고 굵직한 닭다리들만 모아 놓은것은
속살까지 잘 익도록 제대로 잘 튀겨서 치킨으로 내어 놓으면
하나씩 들고서 거죽의 튀김옷까지 같이 뜯어먹는
그 추억속의 기름진 맛도 한번씩 만들어 먹으면 참 좋습니다.

냉동실안에 닭다리만 꽁꽁 얼려 놓은것도 이제는 아낌없이 꺼내어서
방학중인지라 오후쯤이면 입이 심심해지는 아이들에게
즉석에서 지글지글 닭다리치킨을 튀겨줍니다.
요즘은 더욱 더 무쇠솥이 가스불위에서 떠날 날이 없네요.







<돼지족으로 족발 가득 삶아내서 족편(족발편육)도 만들고...>

얼마전에 정육점에서 사 와서는 깨끗하게 씻어서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두었던 돼지족도 꺼냅니다.
돼지족이 8개...2벌이니,
돼지 2마리 분이지요?
늘 쓰는 큼직한 곰솥을 꺼내어서 족발 삶아낼 준비를 하다보니,
아주 푸짐하고 묵직하니...
양이 상당히 넉넉합니다.






초벌삶기부터...






그리고나면,
초벌 삶아낸 돼지족 다시 깨끗하게 씻어서
족발양념으로 푹 야들야들하게 삶아 낼 준비를 해 두고...






족발 양념도 준비해서는






푹 고아내듯이..
돼지족이 야들야들 보들보들 맛나게 익도록
충분히 잘 삶아줘야지요.






힘줄까지도 뜯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양념 맛있게 배여서 푹 잘 익은 돼지족은
이렇게 건져내고..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뼈다귀에 어느 정도 살을 남겨 놓은 것과,
오른쪽에 보이듯이 살코기만 따로 뜯어 놓은 것을
이렇게 따로따로 준비해요.






뼈다귀 족발은 이렇게 뼈째로 손에 잡고서는
맛있게 뜯어 먹으면 되고..^^





살코기 발라놓은 족발살은
이대로 그냥 먹어도 살살 녹듯이 맛있지만,






우리집은 더 야들야들하니 먹기좋고 맛있는
족편으로 만들어서 먹습니다.
족발살로 만든 편육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살코기 족발을 이렇게 칼로 잘게 다지듯이 썰어서...





이렇게 족발 삶아낸 양념국물과 같이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부가재료 한두가지만 더 해서는,






한번 파르르 끓여 준 다음...






틀을 잡아줄만한 그릇을 준비해서
뜨겁게 끓은 직후,
바로 이렇게 부어 줍니다.
서늘한 곳에 두어서 자연스럽게 식은 후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썰어서 먹으면
이게 바로 야들야들 맛잇는 족편이 되는거지요.






이렇게 냉장고에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두었다가
가장자리 부분을 슬쩍 건드려가면서 뒤집어 내면
도마위에 틀모양 그대로 쏙 빠집니다.






잘 드는 칼로,
뚝뚝 덩어리로 먼저 등분해서는...






한입에 먹기 편한 크기로
적당하게 잘 썰어서 준비하면 되겠지요.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두고는,
먹을만큼씩 접시에다 푸짐하게 덜어서 먹으면
아주 편하고 좋지요.
이렇게 많이 만들어 둔 듯 보여도...
만들어 놓으면 어느샌가 금방 없어집니다.







<양파 넉넉히 썰어서 넣고 한방양파족편도 만들었지요...^^>

냉동실을 비우면서...
이어서 또 돼지족 한 벌을 꺼냅니다.
드디어, 이게 마지막이지요.






마찬가지로 초벌 삶아낸 후에,
맛난 돼지족 양념국물에 담궈서 푹 삶아냅니다.
이번에는 맛도 향도 더 좋도록
이렇게 한약재도 같이 넣어서 삶았지요.







이렇게해서,
방금 삶아서 건져낸 뜨거운 돼지족이예요.
손 대기에는 정말로 너무나 뜨거우니,
한 김 식도록 돼지족을 이렇게 건져 놓고는 조금 기다립니다.
이렇게 족발 삶아내는 날에는
집안에는 기분 좋은 한방족발 냄새가 그윽하지요.






마찬가지로 족편을 만들었지요.
이번에는 몸에 좋은 양파도 그윽하게 넣어서
더 영양많고 맛있게 만들어 봤답니다.






앞서 방법과 마찬가지로 뒤집어 엎어서
냉장고에서 적당하게 굳은 야들야들한 족편을 도마위에 꺼내 올려서,






적당하게 한 입 크기로 썰고...






적당한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서,
생각날때 바로바로 꺼내서 상추같은 쌈채소와 같이 먹으면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물론 밥 반찬감으로도 참 좋아요.






이렇게 밥상위에 올려서는
방금 지어낸 뜨끈한 밥과 같이 쌈을 싸서 한 끼 먹으면..
뱃속까지 따듯해질 정도로
괜시리 느낌만이라도 아주 푸짐한 밥상이 된답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올해처럼 이렇게도 추운 한 겨울 날,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면서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재료들 위주로 해서는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
이사날짜 전까지 냉장고 안을 서서히 비워가는 요즘입니다.

드디어, 내일이 이삿날이네요.
이사를 한다는 것은 전혀 계획에도 없던 일이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상황을...
준비하기 힘들다해서 내 태도나 마음의 여유도 없이
그렇게 그 날을 맞이하기 보다는,
기왕 이렇게 급작스럽게 이사를 간게 되는 이 상황을...
또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하나의 큰 선물이라 여기며
10년이 넘게 살아 온 정든집과의 이별준비를 하면서
분주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거지요.

내일은 날씨가 조금만 따뜻하게 풀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조아
    '11.1.26 5:23 PM

    저도 일등부터 해 놓고

  • 2. 순덕이엄마
    '11.1.26 5:23 PM

    1

  • 3. 순덕이엄마
    '11.1.26 5:23 PM

    헐 ㅡㅡ;;;;;;

  • 4. 사랑초
    '11.1.26 5:27 PM

    저도 일단 댓글부터 달려고 왔다가..순덕이엄마덕에 큰웃음한번 웃고..ㅋㅋㅋㅋㅋ 보라돌이맘님..왜이렇게 오랫동안 안오시나 엄청 궁금했었답니다..저희 식탁도 무지하게 빈곤했구만요..쿨럭~~~(누구 핑계를 대는겨..쩝) 반가와요..^^ 그리고 이사라는게 엄청 큰일인데..날도 이리 춥고..건강 조심히 이사 잘하시길 바랍니다..^^

  • 5. 순덕이엄마
    '11.1.26 5:31 PM

    바다조아님. 글 다읽은 후 또 리플달러 오시겠지요?
    추천은 내가 1뜽 으로 눌렀다능..
    난 이제 여우있게 슬슬 글 보러 위로 올라갑니데이~^^
    보라돌이맘님 오랜만이라 더 방가~~^^

  • 6. 바다조아
    '11.1.26 5:31 PM

    낼 날씨가 따뜻하라고 빌어드릴게요. 그동안 보라돌이맘네 식탁 사진을 안보니 왠지 허기가 져서 헛헛 했는데 김올라 오는 족발을 보니 넉넉한 맘이 들어 저녁생각도 없어지네요.

  • 7. 옥당지
    '11.1.26 5:32 PM

    헐.
    이게...이사 전의 메뉴들이라굽쇼?
    .
    .
    나 안티할래~~~~^^;;;;;;;;;;;;;;;;;;;;;;

  • 8. 옥당지
    '11.1.26 5:33 PM

    그나저나...박복한 내 글.
    6개월만에 올린 내 글 바로 위가..보라돌이맘님이라니...ㅠㅠ

  • 9. 바다조아
    '11.1.26 5:33 PM

    순덕엄니가 일등 하실려고 했으면 비켜드렸을 것을.. 먼 독일서 부터 오셨는데... 다들 반갑습니다.

  • 10. 첵첵이
    '11.1.26 5:38 PM

    너무 대단하십니다. 냉장고 비울때 저 정도시면 채우실땐 뭘 해주시려나.....

    옥당지님의 마음도 십분 이해되는 키톡 연습생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연습생 생활 몇년 해야 데뷔할까요..

    ㅎㅎ

  • 11. remy
    '11.1.26 5:44 PM

    냉동실이 저정도면,
    냉장실 다 풀면 .............!!!
    빈사상태에 빠진 울집 냉장고가 불쌍해져요.
    기껏 몇일 해먹겠다고 카레 한냄비 끓여놓은 모양새가 참....

  • 12. 페페로미아
    '11.1.26 5:47 PM

    이사 할려면 신경쓸 것도 많고 힘드실텐데~
    식사메뉴는 여느 한정식집 부럽지 않네요~^^
    추운 날씨에 이사잘하시구요~
    오랜만에 보라돌이맘님 글 봐서 방가웠어요~

  • 13. 디자이노이드
    '11.1.26 5:51 PM

    반갑습니다~~기다렸습니다~~

    이사 잘 하시고, 새 집에서도
    복 많이 받으세요~~~~~~~

  • 14. 빨간자동차
    '11.1.26 5:51 PM

    족편해보고 싶어요 질문들어가요~~~
    돼지족을 초벌삶을때 찬물에서 부터 끓이나요? 마늘이나 양파 생강 안들어가나요?
    두번째 끓일땐 어떤 한약재를 넣으셨나요 ? 한약재 안넣을때는 부가 재료와 양념 뭐가들어가는지요?
    그리고 살을 바라서 끓일때 양파말고는 다른양념 뭐가 들어가는지 꼭알려주세요
    읽어보시고 꼭써주세요

  • 15. 샘물
    '11.1.26 5:52 PM

    이건 뭐 순위권도 아니고... 분명 아무도 댓글이 없을 때 봤는데....ㅜㅠ
    이사 전에 우찌 저런 음식들을 차리십니까?
    저는 이사 한 달 전부터 식료품 안 산다고 아침 누룽지 점심 사발면 저녁 햇반인데...ㅡㅡ;;;;
    맨살의 돼지족들이 그로테스크하다고 느낀 것은 잠시, 바로 입맛 다시는 이 식탐본능이여!
    그나저나 보라돌이맘님, 멀리 이사가시나봐요?
    부산 내라면 냉동실까지 싹 다 비우시진 않을텐데...

  • 16. 미래
    '11.1.26 5:57 PM

    어머나~~저도 요즘 좀 뜸하게 들어왔는데요
    들어오자마자 보라돌이맘님 검색하니깐~~~~정말 뜸하셨드라구요
    속으로만 어~~무슨일이있나??... 했습니다
    우선~~정말 반갑구요
    맛난음식들 보러갑니다~~이제...^^

  • 17. 현우엄마
    '11.1.26 6:09 PM

    기가... 마구 죽어요. 감히 따라할 엄두가 안 나네요.

  • 18. 옥수수콩
    '11.1.26 6:16 PM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렇게 한상 차려 놓으면 식구들 반응이 어때요?
    맨날 저렇게 해주시니 무덤덤한가요, 아니면 늘 '와..역시 굉장해'
    이런 반응 보여주시나요?
    저같으면 맨날 밥상에 큰절하고 먹을 것 같아요....ㅎㅎ
    보면서 그저...와....감탄만 나와요....!

  • 19. 수산나
    '11.1.26 6:16 PM

    갑자기 이사가시는군요
    이사갈려면 마음이 심란하실텐데
    족발 ,족편 까지 만드시고 ...
    내일 날씨가 따뜻하기를 바라며 이사 잘하시구요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시기를... ~

  • 20. 인왕산
    '11.1.26 6:17 PM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방학중 키가 한뼘도 넘게 자랐을 것 같네요. ^^

  • 21. 단추
    '11.1.26 7:05 PM

    제가 전에 족편 만들어 사진 올렸는데 이것이랑 역시 때깔이 다르군요.
    이사는 어디로 가시는 거에요?
    가까이 오시면 좋겠어요.

  • 22. 딤섬
    '11.1.26 7:14 PM

    헐 22222
    2주간에 걸쳐 필받아서 애들 식단 키친토크에 올렸는데
    이런 식단 보면 괜히 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족편 어렸을때 많이 먹었던 음식인데 파는건 실고추도
    막 올려져 있고 그랬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모든게

  • 23. minimi
    '11.1.26 7:22 PM

    삶기 전 허연멀건 퉁퉁한 돼지족을 보니
    꼭 제 다리를 보는 것 같아서...ㅜㅜ
    다 맛있어보여요.
    오늘처럼 저녁하기 싫은 날 수저 한벌 달랑 들고
    보라돌이맘님 댁 가고파요.
    추울 때 이사하시네요.
    저도 그랬는데...
    이사 잘 하시고요.
    새집도 보라돌이맘님의 맛있는 음식냄새로 가득하겠죠?^^

  • 24. Let it be
    '11.1.26 7:35 PM

    이사가시는곳에 세들어살고 싶어요...ㅡㅡ+
    정말 침이 막 흐를려고 해서 당황스럽네요...츄릅!!

  • 25. 매리앤
    '11.1.26 7:38 PM

    족편 정말 맛있어 보여요 ^^
    보는 제 맘이 다 든든해 집니다. 추운 날씨에 이사라니 고생 많으실텐데 힘내시고요!
    (오늘도 보라돌이님 책을 보며 감자국을 끓이는 1인 올림)

  • 26. Jane
    '11.1.26 7:43 PM

    진심 존경합니다
    왜 이리 안오시나 기다렸는데 이사때문이었군요.

  • 27. 콜린
    '11.1.26 8:09 PM

    보라돌이맘님,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여요!!(언제나처럼^^)
    이사 가시게 된 거 잘된거지요? ^^ 축하드려요!
    조심해서, 이사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 28. 홍한이
    '11.1.26 8:18 PM

    족발도 어려운데 족편까지?
    진짜 보라돌이맘님은 요리의 신같아요.
    자주 보러 올께요.
    훌륭한 요리고수님 감사합니다.

  • 29. 소원성취
    '11.1.26 8:26 PM

    보라돌이맘님은 어려운 요리도 쉬운거처럼 말씀하셔서
    요리의 문외한인 저조차도 쉽게 만들거처럼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탕슉, 편육, 약밥 , 마늘빵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만들수를 없으니 내일 당장 조금씩 사다 먹어야겠어요...
    어디로 이사가실지 모르지만 우리 옆집이면 좋겠어요 ㅎㅎㅎ
    많이 춥다고 하는데 이사 잘 하셔요~~

  • 30. Xena
    '11.1.26 8:30 PM

    헉 이사가시기 전에 이런 손 많이 가는 음식을 뚝딱뚝딱............진정한 고수는 다르시네요~
    반가워서 젭싸게 로긴했어요^^
    족편 만들 때 국물이랑 함께 넣는 부재료는 마늘과...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사, 좋은 곳으로 가셔서 좋은 이웃 만나시고 몸살 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낼 덜 추워야할 터인데요...

  • 31. 월요일 아침에
    '11.1.26 8:38 PM

    방학이라 아이들 돌보느라 바빠서 못오시나 했어요.
    이사라...요즘 날씨가 추워서 날씨를 언제로 잡든 고생스럽겠다 싶은데 내일 하루라도 풀렸으면 좋겠어요.
    새로 이사가시는 집에서 냉장고 새로이 채우실땐 얼마나 더 신기한 요리들이 등장하려나???

    족편도 신기하지만 어쩜 저리 얇게 써셨는지 그게 더 신기해요~~

  • 32. junee
    '11.1.26 8:59 PM

    세는 안놓으실거 같고 저희 옆집으로라도 이사오시는 거면 참말 좋겠다는.. ㅎㅎㅎ
    누군지 몰라도 보라돌이맘님 이웃으로 맞으시는 분은 정초부터 복이 터졌어요~~~

  • 33. 프라하
    '11.1.26 9:01 PM

    이사 잘 하시고 또 뵈요~~

  • 34. 상큼마미
    '11.1.26 9:31 PM

    반갑습니다^^
    이사하시는군요.
    굉장히 궁금했어요(오랫만에 오신 쟈스민님이 보라돌이맘님 인줄 알고 댓글을 달고보니........ㅎㅎㅎ)
    족발편육 내일 당장 따라 할려구요^^
    가끔 족발은 삶아 먹는데 그때마다 맛이 달라서 쫌 낭패였거든요(처음으로 족발 집에서 만들어 봤거든요.
    옆지기는 넘 맛있다고 하지만,제 입맛은 2프로 부족한거 같아요.
    자주 해보면 나아지겠지요
    이사 잘 하시고 또 뵈어요^^

  • 35. 서현맘
    '11.1.26 9:33 PM

    저도 일단 헐~!!

  • 36. 서현맘
    '11.1.26 9:35 PM

    족발만들기 보기엔 쉬워보여 따라해보고 싶은데....
    그냥 참고 사먹을랍니다.
    족편 한번 먹어봤으면 조켔다능...!!
    이사 잘 하세요.
    또 당분간 글 보기 어렵겠네요. ^ ^

  • 37. 회원
    '11.1.26 9:42 PM

    와우^^

  • 38. 가브리엘라
    '11.1.26 10:18 PM

    보라돌이맘님 게시물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이번엔 저도 정말 헐~입니다.
    여러사람 턱 빠졌을것같아요.
    지난번 글에 이사말이 있어서 벌써 가신줄 알았더니 내일 가시는군요.
    낼도 별로 풀린다는 말은 없었는데 이사하고 명절쇠려면 몸축나지않게 조심하시구요.
    이사후의 서프라이즈한 밥상 기대합니다.
    근데 내가 예전부터 느낀건데 보라돌이맘님 냉장고는 문을 열면 무한한 공간이 존재하는거같아요.
    맛난 식재료들이 주인의 손길만 닿으면 짠~하고 변할려고 대기중..

  • 39. 애플
    '11.1.26 10:18 PM

    철퍼덕... 족발~
    제가 좋아하는걸 어찌아시고..
    그집 냉장고에선 도새기들이 떼를 지어 출몰~~~
    냉장고 채우면 어찌 되는건가요??? @@

  • 40. 여름이
    '11.1.26 10:22 PM

    무슨일이 있으신가 너무 궁금했어요^^
    이사하시고 정리되시면 족발소스 레시피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이사잘하세요

  • 41. 파란하늘
    '11.1.26 11:11 PM

    보라돌이맘님이 한동안 안오시길래 혹시 이사가시느라 바빠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이사가시는군요.
    무슨 점쟁이도 아닌데, 그만큼 내내 기다리고 있었다는 뜻이겠죠.^^
    역시 요리고수답게 감히 손도 대기 어려운 요리를 저토록 쉽게 해내시다니 더군다나 이사전에,
    정말 최고라는 찬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저도 족발레서피 궁금해지네요.
    이사 잘하시고 몸조심하세요.

  • 42. 인왕산
    '11.1.26 11:15 PM

    너무 멀리 이사가시는 건 아니겠죠? ^^
    족발 편육 참 맛있어보입니다. 야심한 이밤에 ㅎㅎㅎ

  • 43. 유니콘
    '11.1.26 11:25 PM

    안오셔서 요즘은 너~~~무 허전했는데 사정이있었네요...낼 날씨좋았으면하네요...얼른 정리하시고 또 빨리오세요^^;;

  • 44. 미코노스
    '11.1.26 11:27 PM

    냉장고가 혹시 화수분?? 어찌 끝도없이 식재료들이 나오는지 부럽습니다.^^
    이사갈 생각을 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던데 이렇게 부지런한 모습을 뵈니 제가 참 많이 부끄럽네요^^; 이사 잘 하시구요,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몸조심 하세요~~

  • 45. 깜찌기 펭
    '11.1.27 12:16 AM

    보라돌이맘님.. 요즘처럼 날도 추운날, 이사가신다니 걱정이네요.
    부산은 그래도 윗쪽보단 따뜻한 편이니...
    두 아이와 함꼐 큰일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명절전 이사라시니, 괜시리 걱정되네요..

  • 46. annabell
    '11.1.27 12:28 AM

    겨울에 이사하는거 쉽지 않을텐데,제가 다 걱정이네요.
    거기다 요즘 날도 추워서,,,,

    돼지족을 저렇게 만드니까 색달라 보여요.
    뭘 하셔도 어쩜 저리 때깔나게 잘 하시는지 그저 부럽기만해요.

    이사도 잘 하시고 명절도 잘 보내세요.
    이사하시고 자주 오실거죠.^^

  • 47. J-mom
    '11.1.27 12:48 AM

    역시 살림의 여왕이세요...
    전 대만떠날때 욕심부려 가기전날까지 밥해먹으려다
    마지막에 왕창 다 버리거나 남주는 상황에 이르렀으니
    그것도 아무나 하는일이 아닌가봐요.

    그나저나 참 못만드는게 없으세요.
    정말 정말 아이디어뱅크라니까요....ㅎㅎ

    기다리던 푸드프로세서가 와서 오늘은 보라돌이맘표 저장요리
    몇가지 해두려구요...
    항상 감사드려요..ㅎㅎ
    이사 잘 하시구요...전 아직도 피로가 안풀려서 어깨가 뻐근해요...

  • 48. 잠오나공주
    '11.1.27 3:02 AM

    으으으 족편.. 진짜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저도 2월에 이사가야 한답니다.. 에효~~
    1년에 두 번이나 이사를 하려니.. 에효~~
    나도 저 족편이 먹고 싶어서... 에효~~

    저도 내일부터 냉장고 비우기 시작해야할거 같네요..
    곧 명절이고 명절 지나고 금방 이사해야 할테니까요...

  • 49. 브롸끌리바잍
    '11.1.27 4:33 AM

    족편........................................................................ 대박이예요!!!!

  • 50. 윈디
    '11.1.27 4:42 AM

    헐~족편~
    말이 쉽지 일이 장난 아닐듯 싶네요
    대단하세요~ 쫌 먹고싶네요^^

  • 51. 미적미적
    '11.1.27 6:06 AM

    사진으로 보고 그냥 따라할려고 하면
    아마...폭탄 떨어진듯한 우리집이 될테이고 그럼 전 정리도 못하고 혼자 이사가 아닌 가출해야할것 같아서 가슴이 먹먹bb

  • 52. 거울이네
    '11.1.27 7:42 AM

    ^ ^ 족편~~~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정말 솜씨가 와~~~..윤기에 탐복하는 1인...

  • 53. 열매열매
    '11.1.27 8:58 AM

    요새 안 보이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했더니..
    이사 준비중이셨군요. ^^
    저도 이사간다는 마음으로 냉장고를 비워내야겠어요 --;
    어쩜 이렇게 잘 해드시는지.
    전 족발을 좋아하지 않지만 보라돌이맘님이 만드신건 왠지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ㅎㅎㅎ
    따스한 날씨 되었음 좋겠어요!! 이사 잘 하세요 ^^*

  • 54. 또하나의풍경
    '11.1.27 9:17 AM

    정말 어메이징하신 보라돌이맘님이십니다~~~~~~~~

    족발에 족편까지..@@;;
    보라돌이맘님댁 냉장고는 '열려라 참깨~'하면 문이 쫙 열리는 도둑들의 보물창고가 아니라 음식창고 같아요 ^^ 어쩜 이렇게 맛난 음식들이 가득가득한지~~^^
    새로이사하시는곳이 저희집 옆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

  • 55. 애니파운드
    '11.1.27 9:29 AM

    아침부터 돼지족 먹고 싶어요.....ㅠㅠ

  • 56. 꽁꽁맘
    '11.1.27 10:05 AM

    이것이 정녕 냉장고 정리용 음식들이란 말입니까....
    놀랍습니다.
    날도 추운데 이사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쉬엄쉬엄하셔요..

  • 57. 지니야
    '11.1.27 11:13 AM

    헉... 소리 밖에는 안 나옵니다..
    종결자란 이때 쓰나 봐요~ ^^
    역쉬 보라돌이맘님 입니다..
    오랜만에 님 글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사하시고.. 천천히 몸 다 푸시고(??ㅋ) 글 올려주실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당~~ ^^

  • 58. 일편단심
    '11.1.27 11:29 AM

    정성에 한 번 포스에 한 번 놀라는 순간입니다
    엄마의 정성이 물씬 풍겨나네요...
    역쉬,,,주부의 힘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ㅡㅡㅡ^^
    이런 내공들은 제게 언제쯤이나 쌓일런지요...
    바라만보고 가는 제가 너무 ㅠㅠ

  • 59. 폴라베어
    '11.1.27 11:41 AM

    제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마늘빵 밖에 없군요...ㅠㅠ;;;
    항상 정성스런 매일 밥상에 탄복을 금치 못하고 봅니다.
    담에 족발 레시피 자세히 알려주시면 꼭 한번 도전해보고싶습니다~
    새 집에서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60. 굿라이프
    '11.1.27 11:41 AM

    전 오랜만에 신기한게......올리신 사진이 다 보여요^^
    그전에 배꼽이 많았는데....ㅎㅎ
    이사 잘하십시요~

  • 61. 시영맘
    '11.1.27 12:18 PM

    오랜만에 오시니까 너무 반갑네요^^
    계속 보라돌이맘님을 기다렸거든요...

    이 추운날 이사를 하신다니, 괜히 제 일처럼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네요.
    이사 잘 하시고, 저도 오늘 울 아이들 간식은 탕수육으로 해야겠습니다.

    추운겨울 이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62. 노란새
    '11.1.27 12:20 PM

    저마다 다 옆집으로, 근처로 이사오시라고 줄섰는데 저도 그 대열에 끼어봅니다.
    왔다갓다함서 저도 저 족편 먹고싶어요.
    아.....진짜 82분들 주변에서 살고싶어요.
    추운날씨 이사잘하시고 옥당지님께도 심심한위로를 ....

  • 63. mazingga
    '11.1.27 12:38 PM

    공원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네요.....풀밭같아요.

    저거 만들라고 1300억 들였다니..................대체......저 멍청한 인간을 시장으로 그것도....2번이나

    뽑아 준 인간들 뭡니까????????????????????????????????????????????????

  • 64. 서유맘
    '11.1.27 1:42 PM

    이사 잘 하세요~ ^^
    새집에서 또 맛난음식 올려주세요~

  • 65. 포도공주
    '11.1.27 1:43 PM

    그렇지 않아도 보라돌이맘님이 요새 뜸하다 생각했는데~ 이사 준비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음식솜씨만 봐도 대단한데 살림도 마찬가지시겠죠? ^^
    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이사 하시느라 정신없으셨겠지만 식탁은 너무 부러워요~

    쉬워 보이는것도 저에는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것도.
    어느 하나 바람과 같이 뚝딱! 만들어내시는 보라돌이맘님님의 신공은 여전하시네요.
    특히 족편.. 우리 신랑은 82 사이트를 평생 몰라야 합니다!

  • 66. 이뿌니
    '11.1.27 2:34 PM

    와~~~ 탕슉,족편 대~~~~~~~박!!!!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전 언제쯤 이런 내공이 쌓일까요...
    추운날에 이사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이사 잘 하실길 바래요^^

  • 67. 유네
    '11.1.27 3:35 PM

    요새 중국집들에서는 탕수육을 만들 때, 다른 곳에서 이미 튀겨놓은 고기를 사서 한다는데, 그래서 맛이 없는 집이 많은데요,
    고기를 직접 튀긴다는 곳을 알고 있어서, 거기 가면 오로지 탕수육밖에 안먹게 됩니다. 맛이 달라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보라돌이맘님네 탕수육.. 게다가 저는 들어보지도 못한 족편, 정말 솜씨가 너무너무 좋으세요.

    이사를 한 번 하고 나면 힘은 들지만 집안 살림이 한번 정리가 되는 효과도 있고, 또 새로 가는집은 구석 청소까지 깔끔하게 되니
    그렇게 좋은 점도 있답니다.
    너무너무 추운 날씨지만, 이사 잘 하세요.. 새로 가는 집에서 모든 식구들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68. mulan
    '11.1.27 3:40 PM

    요즈음 이사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좋은 보금자리시리라 믿어요. ^^ 족편 정말 대박이고 모두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새해 더욱 복 많이 받으십시오.

  • 69. 코코
    '11.1.27 3:55 PM

    날씨춘데 몸건강히 이사 잘하세여^^ 와~ 족편 넘 맛있겟어여^^저도 레시피 너무 궁금합니다^^
    부탁드려도 될가여^^ ㅎㅎㅎ

  • 70. i.s.
    '11.1.27 5:14 PM

    칼이 참 이쁘네요... 족편은 감히 엄두도 못내서..ㅎㅎㅎ;;
    새로 이사가는 집에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71. 산이랑
    '11.1.27 5:50 PM

    족발 편육 대~~~~박.
    보라돌이맘님 진심 존경합니다.

  • 72. 수늬
    '11.1.27 6:26 PM

    으와...이제 82에 족편바람 불게 하실듯~~ㅎㅎㅎ
    저도 존경합니다~!!^^

  • 73. 다물이^^
    '11.1.27 10:39 PM

    와우~ 이게 뭐래요?????
    잔치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사전 음식이라뇨?
    장난 아니네요~^^
    침만 꼴딱꼴딱 넘기고 갑니다~
    이사 잘 하세요~^^

  • 74. silvia
    '11.1.27 10:43 PM

    다른 분들의 칭찬속에 제 맘도 같이 있구요. 무엇보다.. 족발이
    제 손발을 닮았다는 거...ㅋㅋㅋㅋ 이사 잘~ 하시구요~~

  • 75. 주부
    '11.1.27 11:27 PM

    혹시...우리동네에...ㅋㅋㅋ 보라돌이맘님 배깔고 엎더려 잘 봅니다...그리고 뚝딱 하나 만들어 한끼때우곤...합니다. ㅎㅎㅎ혹시 우리동네오시면...ㅎ

  • 76. 망고블루
    '11.1.27 11:35 PM

    헐~~~~~족편까지..ㅠ.ㅠ
    정말 벌어진 입이 안다물어져요...대단대단..
    어디로 이사가세요? 이웃사촌이 되고잡네요^^
    저희집은 내일 아침 먹을 것이 밥밖에 안남았다는...ㅠ.ㅠ

  • 77. 동아마
    '11.1.28 12:36 AM

    어휴~
    보는 내내 눈만 호강시키고 갑니다. ㅋ

  • 78. 나무아래
    '11.1.28 5:22 AM

    아휴~ 군침이 꼴깍꼴깍~~
    이사 잘하세요.

  • 79. Panda ♡
    '11.1.28 6:08 AM

    탕수육이라...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것이 등장했네요!!
    넘넘 맛나보여요~
    족편은 또 어떻구요! 아공!!!!

    그림의 떡이니....
    눈으로만 먹고 가요~

    이사 후, 몸살나지 않게 쉬엄쉬엄 하셔요~ ^^

  • 80. 꿈꾸다
    '11.1.28 5:48 PM

    이사는 잘 끝내셨어요? ^^ 이사날짜가 생각보다 빨리 정해졌네요~
    정리하려면 일주일은 더 걸리던데 쉬엄쉬엄 하시라고 말씀드리기엔 족발 레시피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빨리 나타나셨으면 좋겠어요..ㅋㅋ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

  • 81. 랄랄라
    '11.1.28 9:41 PM

    역시 라는 말 밖에는 않나오는데요... 대단하세요...

  • 82. 아라리
    '11.1.29 1:39 AM

    족편이 너무 탐이 나네요. 저도 다음에는 그냥 족발 말고 족편을 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요~!^^

  • 83. 에이프릴
    '11.1.30 9:36 AM

    요즘은 포장이사 한다지만 온집안을 뒤집는거 정말 큰일이더라구요. 이사 잘 하시고 새로운 보금자리가 불편함 없이 가족모두 건강하고 안락한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 84. 땡자브슈0000
    '11.1.30 8:45 PM

    와우...진짜 부럽네요..저도 함 해보구 싶네요..저 약밥 아이들한테 정말 좋을듯..도전하기엔 레시피가 약해요...ㅜㅜ

  • 85. 맘이아름다운여인
    '11.2.5 5:41 PM

    오랜만에 82에 들어오니...반가운 분의 글이 올라와있네요..보라돌이맘님 안녕하세요 ~~~~우리아기가 벌써 5살이 되어서 유치원 보내기 준비에 정신이 없는 여인~~~~오랜만에 인사드려요...^^추운 한겨울에 이사 하시느라고 많이 힘드시겠지만은...이사 하신 다음에 구들장이있는 뜨끄한 황토집에 몇일 다녀오세요,,,,,^^ 올 한해도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하실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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