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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여섯살 연하 남친

히힉 조회수 : 39,873
작성일 : 2014-12-17 15:40:39
매일 하루에 두번씩 꼬박꼬박 밤일 해줘요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은근 튕기면서 하지마~하는데도 덤비는거 보면
여자로서 인정(?)사랑 받는 느낌에 좋네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나 커플들 리스
된지 꽤 됐다는 소리 들으면 나도 모르게
어머 얘 너무 하자고 달라붙는것도 피곤해ㅠ
하네요 ㅋㅋ
제가 스쿼트를 한동안 하고 필라테스를 1년간 했더니
엉뽕이 쫙 붙었는지 엉덩이 이뿌다고 계속 칭찬하네요
집에서 일부러 골반까지 오는 티에 팬티만 입고 다니거든요 뭐 줍거나 할때 일부러 요가 고양이 자세 취하고
그럼 백프로네요 시도해보셔요~~
오늘밤도 기대 되네요 후훗
IP : 203.226.xxx.117
1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본다
    '14.12.17 3:42 PM (175.223.xxx.168)

    아깐 친구부부19금이더니
    이제 니얘기냐?

  • 2. 윗님
    '14.12.17 3:43 PM (203.226.xxx.117)

    친구부부19금은 머지요?;;
    첨쓰는건데;;

  • 3. 19전문가
    '14.12.17 3:43 PM (165.243.xxx.40)

    알차게도 지랄 하네요. 후훗

  • 4. ㅋㅋㅋ
    '14.12.17 3:44 PM (115.126.xxx.100)

    머리속에 똥이 아니라 쎅만 가득찬~~

    그나마 똥이 낫겠다는 ㅋㅋㅋ

  • 5. 그 꼴에
    '14.12.17 3:45 PM (125.128.xxx.69)

    빤스는 왜 입고 있는데?
    걍 훌훌 다 벗어던지고 방바닥을 몸으로 쓸고 다니지

  • 6. ;;;;;;;;;;;;;;;
    '14.12.17 3:47 PM (183.101.xxx.243)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님들
    '14.12.17 3:47 PM (203.226.xxx.117)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푸하하
    이래서 연하연하 하는건지
    주변에 커플들 보니 남친이 마구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 8. 오~
    '14.12.17 3:47 PM (115.126.xxx.100)

    이번주 금욜날 싱겁게 19금 써놓고 오늘이 19금입니다 낚시했다가 또 욕먹는 사람 나오겠네요 ㅋㅋ
    누가 당첨되려나 ㅋㅋ

  • 9. ..
    '14.12.17 3:48 PM (14.52.xxx.155)

    쓰레기글 삭제신고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 10. ㅋㅋㅋ
    '14.12.17 3:49 PM (115.126.xxx.100)

    신고하는 법~

    줌인아웃 가셔서 공지사항 관리자 이름 누르고 쪽지보내기
    이 글 주소 링크해서 보내시고
    이러이러해서 신고한다 하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 11. 어뜨케
    '14.12.17 3:50 PM (121.162.xxx.53)

    낯이 뜨겁다 ....ㅎㅎ

  • 12. 원글
    '14.12.17 3:50 PM (203.226.xxx.117)

    남자가 왜 몸매를 따지는지 알겠어요
    남친이 몸이 지방은 하나도 없고 잔근육만 잔뜩
    팔다리가 곧게 쭉쭉 말같아요 짙은 브라운색 한마리 말..
    어디 같이 다님 참 좋네요

  • 13. 빤쮸만 입고
    '14.12.17 3:52 PM (115.126.xxx.100)

    고양이 자세 인증샷 하나 올려보셈 ㅋㅋㅋ

  • 14. ....
    '14.12.17 3:52 PM (112.220.xxx.100)

    환상적인 섹파네요

  • 15. 욕본다
    '14.12.17 3:52 PM (125.128.xxx.69)

    원글이
    정신병동은 수용이 다 안되고 어디로 가야하나~
    82로 들어왔네

  • 16. 빤쮸만 입고
    '14.12.17 3:53 PM (115.126.xxx.100)

    인증안하면 소~~설~~ㅋㅋ

  • 17. 윗님
    '14.12.17 3:53 PM (203.226.xxx.117)

    아니되어요 ㅋㅋ 이 자세가 여자한테 특히 좋아요
    집에서들 해보세요
    어머님들 집에서 푹 퍼져서 내 남편은 뭐하나
    하지말구 노력들 하세요^^

  • 18. ..
    '14.12.17 3:54 PM (218.148.xxx.66)

    그런건 연하랑은 관계 없어 ㅎ
    마이 굶었는가베...
    원글 엉덩이 보다 댓글들이 더 찰지다. ㅎㅎ

  • 19. 웬지 느낌이..
    '14.12.17 3:55 PM (175.193.xxx.111)

    원 이상한 여자가...
    혹시 업소 다니세요??
    멀쩡한 여자가 아무리 익명이지만
    이런 글 올리고...

  • 20. 빤쥬만입고
    '14.12.17 3:56 PM (203.226.xxx.117)

    이게 소설까지 되는건가?
    왜들그래요 한창때 님들 하루에 네다섯번 해본적 다들 잇잖아요~~
    지금 우리가 그럴때라 그래요^^
    헤어졌다 다시 재회한 커플이거든요
    겉,속궁합 잘 맞기 참 힘든데
    좋아서 그래요^^;

  • 21. ..
    '14.12.17 3:57 PM (14.39.xxx.20)

    댓글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 22. ㅎㅎ
    '14.12.17 3:58 PM (222.135.xxx.242)

    맘껏 행복하세요.

  • 23. 원글
    '14.12.17 3:58 PM (203.226.xxx.117)

    넘 적나라한가요; 19금이라고 써놨는데ㅠ
    리스는 고민해도 되고 이건 안되나요?
    흠..

  • 24. ㅇㅇㅇㅇ
    '14.12.17 3:59 PM (122.32.xxx.12)

    날이 추우면 머리가 얼어서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되는가 보옹

  • 25. ㅋㅋㅋㅋ
    '14.12.17 4:03 PM (203.226.xxx.158)

    아 댓글들 너무 재밋어요 풉
    저희 커플 만난지 오래 되었구요
    결혼은 솔직히 어떻게 될진 모르죠 식장 들어가서도 모른다는데 요즘은..
    그래도 그 전까지 열정적으로 사랑하려구요
    어찌보면 노골적이나 남들 안하는거 제가 하는것도 아닌데 악플 다는 님들 다 리스구나?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해주는 남편 보면 일주일동안 차곡차곡 화가 쌓인다고...
    그런 얘기 들으니 복받은거 같고 그렇더라구요
    어머님들 모두 리스 탈피 기원할게요^^

  • 26. 왜요?
    '14.12.17 4:03 PM (220.124.xxx.131)

    사실이라면 보기좋고 부럽네요 뭐
    근데 원댓중에
    아줌마들이라고 푹 퍼져있지 않아요. 비아냥 마세요

  • 27. 윗님
    '14.12.17 4:06 PM (203.226.xxx.158)

    네네 비아냥은 저도 욱한 나머지;;
    아줌마 예비후보인데요ㅠ
    비아냥 죄송함당^^;
    모두 같이 예뻐져서 화려한 19금 함께해요

  • 28. 웃기시네
    '14.12.17 4:11 PM (125.128.xxx.69)

    여자라면 자신을 저리 천박하게 쓸 수가 없다
    둘이 세뚜로 천박하게 노는것들이 이런걸 자랑질이라고 ㅉㅉ 원글 똑바로 들어라
    니는 환상의 19일지 몰라도 듣는 남들은 디게 역겹다
    추하기 짝이 없단거 알면 냄새나는 글은 좀 쓰지마라

  • 29. ...
    '14.12.17 4:12 PM (220.121.xxx.7)

    친구들 리스 얘기하는거 보니 늙은여자네요 ㅎㅎ
    뒤늦게 즐거움을 찾아 기쁘신가봐요
    남들 다 결혼해서 잘 사는데 동거중이신가보죠?

  • 30. 윗님
    '14.12.17 4:13 PM (203.226.xxx.158)

    주제가 저거엿으니 저부분에 대한 내용만 쓴거죠
    어케 그럼 여성성 인정받는 다른 썰도 풀어볼까요?질투쟁이들 잇힝

  • 31. ㅇㅇㅇ
    '14.12.17 4:14 PM (211.237.xxx.35)

    힘드시죠? 좋은날 오겠죠..
    주변 돌아보면 힘든 사람들 많아요. 위로받고 사시길..

  • 32. ..
    '14.12.17 4:14 PM (222.135.xxx.242)

    댓글들이 넘 웃겨요..ㅎㅎㅎ

  • 33. 오늘 왜이래
    '14.12.17 4:16 PM (115.22.xxx.148)

    82에 개그맨들 총 출동인지...유럽녀에다가 이분까지...
    오늘 웃겨 죽겠네요...계속 눈꼬리 잡고 있어요..ㅋㅋㅋㅋ

  • 34. 이거
    '14.12.17 4:20 PM (211.36.xxx.79)

    이거야말로
    말이야 방구야?

    낚시질 한번 잘하네 ㅋㅋ

  • 35. 19금보다
    '14.12.17 4:24 PM (1.238.xxx.210)

    24금이 좋지요.
    아님 18금이라도~
    19금은 환금성도 전혀 없고~
    .
    .
    원글은 발정난 변태남자의 로망 같음.
    여자들이 추위를 얼마나 타는데?
    이래도 저래도 달려들 남친 꼬시자고 빤쥬 바람에 활보한다고??ㅋㅋ

  • 36. 바보
    '14.12.17 4:31 PM (59.6.xxx.151)

    하룻밤 두 번 이라고 쓴 거 보니까
    여태 한번에 한번씩만 올라가봤구나?
    ㅉㅉ 스쿼트가 아까버

    내 진솔하게 알려줄께
    멀티에 입문하면 스웨덴같이 밤이 길지 않는 한, 두 번이 불가능하단다 ㅎㅎㅎ

    그저 아는게 휫스, 조루, 지루
    제대로 뭘 알아야지

  • 37. 난...
    '14.12.17 4:32 PM (175.210.xxx.195)

    그런운동 안해도 엉덩이가 허리에 붙었다..

  • 38. .....
    '14.12.17 4:34 PM (58.120.xxx.186)

    미친....이런 글은 백프로 거짓말!!!!!!!
    어디와서 이런 글 쓰고 자빠졌냐!!!! 나가서 공부나해

  • 39. 가소롭군!
    '14.12.17 4:43 PM (59.8.xxx.215)

    겨우 두번 가지고?

  • 40. 뭐야
    '14.12.17 5:20 PM (115.126.xxx.100)

    인증도 없고 재미도 없고~~그럴려면 이런 글은 왜 쓰는거야~~~

    짙은 브라운색 말따위 보여줘야할거 아니야~~
    글로는 뭔 소린들 못해

    반가워 나 심은하야 ㅋㅋㅋ

  • 41. ㅇㅇ
    '14.12.17 5:38 PM (203.226.xxx.74) - 삭제된댓글

    저렴한 글

  • 42. ㅋㅋㅋㅋ
    '14.12.17 5:39 P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절대로 애인을
    "말" 에 빗대 말하지 않는답니다~
    다음 글쓸 땐 유념해보숑

  • 43. ㅇㅇ
    '14.12.17 5:55 PM (61.79.xxx.143)

    먼가..굉장히 당혹스럽네요 오프에서보면 어떤류의 사람일까가 궁금해보긴 처음인듯.

  • 44. djnuclear
    '14.12.17 6:17 PM (112.214.xxx.106)

    남친없는 모태솔로의 거짓말 같음

  • 45. ...
    '14.12.17 7:26 PM (59.0.xxx.217)

    남친이랑 동거하나?

  • 46. ㅎㅎ
    '14.12.17 7:29 PM (112.187.xxx.4)

    원글은 디게 역겹고
    댓글들은 겁나게 재밌고..

  • 47.
    '14.12.17 7:37 PM (93.96.xxx.207)

    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 48. ''''
    '14.12.17 7:56 PM (223.62.xxx.25)

    남친이 해줘요?친구남편도 남편이 해준다?
    이런표현 정말 웃겨요 함께하는거지 해주고 말고가 어딨나요.
    남친이 해줄때만 하나봐요?
    여성이 올린글이 아니다에 백만표겁니다.

  • 49. 00
    '14.12.17 8:12 PM (175.198.xxx.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랑 두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결혼전 5살차이 나는 남친이랑 지낼때
    하루 5번이 기본이었습니다만
    할때마다 저기 어디 행성에 갔다오고요
    그냥 눈만 마주치면 불꽃이 파파팍..
    그러나 역시 어려서 키워먹기 힘들어 헤어졌습니당~
    그렇게 좋아서 나중에 어떻게 뗄라고 그래요?

  • 50. 가을흔적
    '14.12.17 8:16 PM (119.207.xxx.130)

    근데 원글님 왜 헤어지셨어요? 그냥 궁금..

    그리고 다시 재회한 계기도 궁금해요.

  • 51. ..
    '14.12.17 8:25 PM (222.135.xxx.242)

    리스 할무이&아짐들 질투 쩌네요ㅎㅎ

  • 52. ...
    '14.12.17 9:16 PM (223.62.xxx.169)

    저위에 바보님 댓글이 정답!
    원글님 제대로 함 해보세요
    횟수가 문제가 아니랍니다

  • 53. 에이...
    '14.12.17 9:17 PM (1.230.xxx.50)

    뭐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질투 한다며 관심법 시전하고 할무이 아짐이라고 점쟁이짓 하고 그러시나. 촌스럽게. 뭐 눈에는 세상이 전부 뭐로만 보인다는데, 뻑하면 질투 쩌는 아짐 내지는 할멈이라고 본인인증 하시는 거임?
    솔까 원글이 역겹게 묘사하긴 했음. 엉뽕이 어쩌느니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다느니. 냄새날 것 같음. 리얼여자 같지가 않음.

  • 54. 가을흔적님
    '14.12.17 9:19 PM (203.226.xxx.158)

    저는 결혼할 나이기도 하여 1년전 헤어지고 의사 남자친구 만나 연애 하고 있었는데 1년 동안 계속 연락 오더라구요 일년간은 연락 받지 않고 피했어요
    그러다 잊었겠다 싶어 연락 받아 얼굴이나 보자 햇던게 다시 또 파파박..휴 의사남친 정리하고 이 아이랑 다시 연애 하네요 물론 결혼을 염두한 만남은 아니에요 그아인 당연한듯 절 책임지겠다지만 전 그냥 어리고 무모한 그아이의 사랑이 좋기만 하네요
    그래서 기분 좋아 한마디 쓴게 이래 난리가 났네욤 ㅋㅋ 또 의사 남친 얘기 나왔으니 82 아주머니들 소설드립 나오겠네요 ㅋㅋ

  • 55. 00님
    '14.12.17 9:22 PM (203.226.xxx.158)

    24시간으로 체크하면 꼬박 하루동안 4번이겠네요.
    근데 전 지금도 피곤해요;;하아
    행성 천국 오가지요 길들여진다는게 참 신기해요
    인체의 신비..
    리스중인 질투쟁아 아주머니들은 모르시는 그곳

  • 56. 근데
    '14.12.17 9:27 PM (203.226.xxx.158)

    님들 집은 얼마나 춥길래 제가 팬티 입고 다니는걸 거짓말이라 하나요;
    제가 뭘 입으면 못자는 스타일이라;브라도 못하구 자구여 편한티에 팬티 한장 입고 자요~
    이거 해보면 뭐 입고 못잔답니다

  • 57. 이 원글은
    '14.12.17 9:28 PM (121.130.xxx.222)

    한낱 머리도 나쁜대다 여기 댓글님들을 리스중인 질투쟁이로 몰고,
    지혼자 소설을 쓰고 있는 상당히 역겨운 낚시꾼

    천박하게 써놓고는 본인은 몰라
    지적해줘도 몰라

    내용보면 악..우엑..더러워죽겠음..
    아랫도리 팬티만 입고..어쩌고 저쩌고..

    싸보이고 더러워죽겠는데 본인만 몰라 ㅋㅋㅋ

  • 58. 윗님
    '14.12.17 9:38 PM (203.226.xxx.158)

    은 팬티 안입어요?
    이상한 아주머니들 많네요 자기랑 다르다고 해서 틀린 취급하네 제 행동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던가요?
    더럽더니요?부부끼리 하는건 성스러운거고 남친이랑 잇는이야기 쓰면 더러운거야? 윗님은 모태솔로로 지내다가 결혼 하신건가?아님 여태 못해본건가?
    아랫도리 팬티가 더럽다니 할말을 잃게 만드는 어그로네요~~
    그럼 노팬티가 나려나?
    아님 19금이라고 제목까지 단글에
    내복껴입고 속거들도 입고 수면잠옷도 입어여
    하면 깨끗한거야?
    자기가 못해본걸 더럽다고 여기는 이분법적 촌시련 마인드.
    남자의 시각적 성감을 자극 하는게 더러운거면
    못생긴 님 얼굴 탓을 하세요 쭈그렁 뱃살을 어쩔꺼구
    불끄면 여자이려니...하는 님남편이 불쌍^^

  • 59. 그니까요
    '14.12.17 9:46 PM (121.130.xxx.222)

    님 하는 행동을 적나라하게 써놓은 저 내용을 읽으면 천박하고 역겹다구요
    원글이의 그 행동거지들을 지금 댓글들에게 리스질투쟁이로 만들어 폄하시키면서 강요하지말고
    내가 쓴 내용이 남에게는 더럽게 역겨워 보일수도 있다는 그 점을 좀 인지하셨음 좋겠네요


    다른 사람들은 팬티 안입냐의 논리가 아니거든요? 언더스탠?

    못알아듣을듯 ㅋㅋ

  • 60. 아구..
    '14.12.17 9:49 PM (218.48.xxx.121)

    혼전에 마음껏 즐기시길... 다만 결혼하고 10년 지나도 그대로면 인정해드릴께요.

  • 61. ㅁㅁ
    '14.12.17 9:52 PM (59.8.xxx.218)

    그남자랑 결혼하고 5년 후에 여길 다시 찾으시길..연애때는 다 그정도하죠

  • 62. ㅁㅁ
    '14.12.17 9:53 PM (59.8.xxx.218)

    결혼하고 애낳고오세요..난 아이가 둘인 엄마인데 10살연하(학번으로는 12학번 연하)가 좋아한다고 고백한 여자..이 정도는 돼야지..

  • 63.
    '14.12.17 10:09 PM (14.44.xxx.112)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ㅎㅎ 인증 한번 해주세요~ 남친님하고 울끈불끈 뜨거운 모습.. 궁금한데 ㅋ

  • 64. ㅁㅁ
    '14.12.17 10:12 PM (203.226.xxx.158)

    5년뒤에 이 아이랑 결혼할지는 미지수인지라;
    여기서 열폭 댓글 달구 있을지도 모르죠 ㅋㅋ

  • 65. 그니까요
    '14.12.17 10:14 PM (203.226.xxx.158)

    님아 19금이라고 해놨네요 그렇다고 혐까지는 아닌데요?
    그냥 님은 저런거 못해봤다고 생각할께요
    오늘은 해보길 바랄께요
    참! 불은 꼭 끄고 하세요 남자는 시각에 약해서^^

  • 66. 어허
    '14.12.17 10:20 PM (121.130.xxx.222)

    이 원글 끝까지 못알아먹고 계속 강요해대네 ㅋㅋ
    저급한 행동거지를 남들에게 왜자꾸 강요하지? 더럽게스리

    계속 강요해대고 있어 저렇게 해보라고 ㅋㅋ 아 디러
    엉덩이 티팬티 입고 춤도 춰보라 그러지 왜~ㅋㅋㅋㅋㅋㅋㅋ

  • 67. 어허님아
    '14.12.17 10:40 PM (203.226.xxx.158)

    아서요 티팬티 아무나 입는줄 알아요?ㅋㅋㅋ
    티팬티 입고 양쪽에 자글자글 쳐진 엉덩이 어쩌시랴고 그거야말로 상상만해도 더러워ㅠ
    어허님 강요 안해요^^ 강요한다고 되나요
    혼자 할수 없는일인데^^
    어허님은 일찍 발닦고 잠이나 자요
    등돌린 남편 뒷모습 보면 내글이 생각날꺼야

  • 68. ??
    '14.12.17 10:45 PM (220.124.xxx.131)

    원글내용에 무슨 문제있나요?
    저급한 용어 쓴것도 아니고
    그냥 약간 자랑?을 귀엽게 한것같은데
    댓글들이 정말 ㅜㅜ

  • 69. 헐...
    '14.12.17 10:49 PM (221.146.xxx.246)

    그 남친이 또래 어린 여자애들이랑 비교하면 곧 님 엉덩이가 할머니 엉덩이 같다 느낄거예요. 그러면 또 어린애 찾아 떠나겠죠...

  • 70. 아...
    '14.12.17 11:06 PM (121.169.xxx.124) - 삭제된댓글

    글 대충 읽고 글쓴이가 남자인줄 알고 뜨~~아 하면서 댓글 내리는데..

    아무도 "남친"에 지적질을 안해서 세상이 참 좋아졌네 했네요.

    다시 보니 여자시라구..

    그런데 성적 표현들이 참 남성적이세요. 남친이랑 눈높이 대화가 가능할 듯..

  • 71. 살다살다
    '14.12.17 11:27 PM (175.114.xxx.243)

    지 성관계 자랑질해 대는 사람도 보게
    되는군요 ㅎㅎㅎ

  • 72. 아 님아
    '14.12.17 11:43 PM (203.226.xxx.158)

    저 여자 맞아요^^
    그런데 여성적인 성적 표현은 어떤건가요?
    그리고 보수면 뭐든 좋은줄아는건가
    진보진보 거리면서 속살 까보면 지독하게 보수적이야 벗겨보면 별거없는 뽕브라 같은 느낌..
    여성적인 성적표현은 19금소설에서 찾으세요
    그리고 연인관계에 눈높이가 맞는건 좋은건데
    님은 남편이 님의 어디를 좋아하는지 님은 어디가 좋은지 그런거도 말 못하죠?
    상담받아보세요 ㅋㅋ 뭐부터 하라 그러는지

  • 73. 살다살다
    '14.12.17 11:46 PM (203.226.xxx.158)

    익게에 리스로 고민 올리는 여자분 많은데
    거기엔 구구절절 안쓰런 댓글 달면서
    동질감 느끼고 ㅋㅋ 이글엔 이질감 느끼니까
    악플 줄줄 달며 더럽다고 매도하는 아줌니들이
    더 저질 같지 않나요?
    어차피 익게에 왜들 그리 청렴결백한척들인지
    누가 상준대요?
    우스워요~~차라리 2번이 뭐가 많아
    난 그보다 더한 횟수 햇었지라며 무스하는게 솔직해

  • 74. 원글님
    '14.12.17 11:50 PM (59.12.xxx.43)

    이왕이면 과정과 느낌까지 모두 구체적으로 묘사해주세요.
    화이팅~~~!!!

  • 75.
    '14.12.17 11:59 PM (124.54.xxx.29)

    이 언니 말 진짜 잘한다
    언니 말같아
    달려언니!

  • 76. 와우!!
    '14.12.17 11:59 PM (124.199.xxx.165)

    24시간으로 체크하면 하루 네번??
    와우!
    지금 할 시간 같은데..오늘은 몰아서 하려나??
    댓글놀이만 하시네?ㅎㅎ

    부럽소,,졌소,,됐소??
    ㅋㅋ

    집이 추워서 팬티만 입고 못지내요
    애 낳고 늙어 한번 감기 들면 힘들어서 내복없이 팬티만 입고는 못지내요
    하루 네번 하면 집안일도 밥도 못해..아무 일도 못해서 못해요
    무엇보다 집에 애가 있어서 하루 두번이고 네번이고 못하네요.ㅎㅎ

    결혼하고도 이쁜 밤일 하루두탕 세탕 쭉 하세요..ㅎㅎ

  • 77. 원글
    '14.12.18 12:06 AM (203.226.xxx.158)

    과정 세세하게 올리면 관리자 신고 아니라
    고소당할 분위긴걸요;;
    사랑받는 비장의 무기 다들 하나씩 있잖아요
    여자로서 사랑받는게 고작 육체적인거냐
    고상한척드립 하시지 마시고
    지금 전 남녀관계에 중요한 육체적 관계 썰 푸는건데 여기에 정신적 운운 하면서 태클거는건 뭔지;
    정신적은 아무리 떠들어봤자 개인간에 교감이고
    육체적인건 방법 노하우가 잇는거니 어느정도 썰 풀수 잇는건데 거기다 대고 저질이라느니 저급하다느니...님들은 얼마나 고질 관계 갖길래 ㅎㅎ
    수동적 능동적 떠나 둘이 좋으면 마는거지
    어차피 육체적 관계가 동물적인건데
    어떻게 해야 고질 고급인지 스킬 알려주시던가
    진짜 트인척 진보적인척 쩔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삶의 본모습을 매도 시키고
    아닌척 모르는척 비겁해요
    어머 자식은 어떻게 낳았나 몰라요
    다리 밑에서 주워왔나요? 그다리가 그다리인데
    상세 내용까지 적으면 노트에 적어놨다 써먹으실
    아줌니들 가증스러워라

  • 78. 이 교양없는 원글아
    '14.12.18 12:12 AM (121.130.xxx.222)

    아무리 익게라지만 니 실명까고 니 얼굴 올려놓고 한번 이렇게 떠들어봐라~
    못하겠지?

    너 어디 모텔가서 옆방에서 여자 찢어지는 신음소리 들리면 듣기 싫어미치곘지?
    니들은 좋아죽을지 몰라도 그짓꺼리 남들이보면 비위상하고 역겨운게 본능이거든?

    그걸 안다면 고상한척 운운이 아니라 원글 본인이 스스로 얼마나 천박한 사람인가를 느끼게 될꺼야
    엄마의 그다리가 그다리라니.
    헐.
    갈수록 가관이네.

    빼도박도 못하는 저질맞구나

    어쩜 저리 상스러운 인간이 다 있을꼬. 상스러운 인간이 원래 제일 골때려.

  • 79. 오늘은 프리
    '14.12.18 12:13 AM (203.226.xxx.158)

    남편이 아니라 남친인 관계로 오늘은 각자 밤
    데이트비용중 호텔비가 차지 하는 비용이 커서
    오피스텔 얻어 생활해요
    완전 동거는 아니고 반동거? 또 동거 얘기에 부르르 나오려나;; ㅋㅋ
    네 이남자랑 시집 갈게요 네 님아들하구 결혼 안할테니 동거 운운 하며 트집 잡지 마시길~~

  • 80. 교양있는 댓글님아
    '14.12.18 12:26 AM (203.226.xxx.158)

    남이 하는 모습 보면 역겨운 사람 잇죠
    반대로 남이 하는 모습 보면 흥분 하는 사람도 잇을걸? 아니면 그 많은 야동들은 누가 봐?
    남자만 봐요?에이 그런 이분법적 시각 너무 편협해
    왜 관계를 천박하다고 표현해요?리스 고민은 왜 안천박해? 없는건 딱하고 많은건 질타의 대상이야?
    그런 이외수의 노골적인 글은 예술이고 안천박해?
    유명해서?책이라서? 분명 제목에 19금 달아놨고
    6살연하남친 란 제목에 혹 해서 클릭햇잖아요
    왜 인정을 안해? 그럼 6살 연하남친 19금에 어떤글 기대하고 들어와써요? ㅋㅋ 좀 솔직해지쇼
    엄마의 그다리가 그다리가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엄마가 되기위해 겪었어야할 과정을 비하 하는 님들 마인드가 웃겨서~
    혼자만 알고 몰래 하는건 고급이고 고질이지?
    ㅎㅎㅎ 그짓에 죄책감 갖는건 아니죠 혹시?

  • 81. 님!!!
    '14.12.18 12:34 AM (175.114.xxx.243)

    이제 그만해요.
    비뚤어져도 많이 비뚤어진 님.
    뭐가 그리 신나셨나요?
    섹스리스 고민글 보며 코웃음 쳤겠죠?
    빙신 같은 아줌마들, 매력이 그렇게 없나~ 하믄서.

    매일 4번씩 섹스한다고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님의 모습에
    침 뱉고 싶어질만큼 역겹다는 거예요.

    한없이 무시하고 싶어지는 사람입니다, 원글님은.

  • 82. 딱,~ 보니
    '14.12.18 12:38 AM (110.70.xxx.237)

    벌래새끼 겨들어와 물흐리고 소설쓰고 있는건데
    대꾸해 주지 맙시다

    표현하나하나 전체적으로 남성위주의 성정체성에
    진보적인 아줌마들 경멸하는 벌레색이네

  • 83. 성적으로
    '14.12.18 12:38 AM (175.114.xxx.243)

    문제가 있는 사람인듯합니다.

  • 84. 탱고
    '14.12.18 12:45 AM (180.70.xxx.142)

    제목에 19금써놨구..연애하면서 저런 설레임이나 뭐 그런거 경험해보신분 많으실텐데 원글한테 저급하다느니 싼티난다 하는건 아닌고 같은데요..

    여자라두 전 표현할수있는거구.. 어차피 익명. 남친의 몸에게 말이라는 표현 할수 있지않나요. 십녑 이성 연애에 결혼 6년차지만 저도 가끔 신랑 벗은몸 다비드 같다고 자랑할때 있는데....

    원댓에 좀 과격한 단어도 잇지만..먼저 공격한 날선 댓글에 저도 기분 안좋더라고요..

  • 85. ㅋㅋ
    '14.12.18 12:46 AM (222.135.xxx.242)

    원글님 시원하게 말 잘하시네요. 그러게요.. 고상하신 분들은 이런 제목에 뭘 기대하고 들어온건지? 더 음흉하고 변태스럽네요.

  • 86.
    '14.12.18 12:46 AM (220.76.xxx.253)

    걍 일베하는 남자스멜..

  • 87. 이케이
    '14.12.18 1:16 AM (223.62.xxx.71)

    전형적인 어그로~
    더 이상 댓글달지 마세요
    자랑질은 니네 엄마아빠 모셔놓고 하시고 이제 그만~~

  • 88. 저급하다 진짜
    '14.12.18 1:23 AM (175.125.xxx.20)

    푸헐헐 겨우 하루에 몇번하는게 자랑;;
    나중엔 차버린 의사남친이 그리워서 눈물날듯
    사는게 잠자리는 다가 아냐 하면서 ㅉㅉ

  • 89. 신영유
    '14.12.18 1:25 AM (110.8.xxx.250)

    저는 원글님 솔직하고 좋은데요? ^^
    그것도 한때랍니다.
    즐기세요 ^^

  • 90. 돈까스
    '14.12.18 1:35 AM (14.42.xxx.138)

    근데...
    왜 그렇게 화를 내면서 자랑하세요?
    님이 말한거 다 해보고 더한것도 해봤고 한데
    쏘왓?
    불안클리닉 조용히 추천~~

  • 91.
    '14.12.18 1:56 AM (112.155.xxx.126)

    이놈도 남자라는데 30원 건다.
    이놈아, 어린놈만 찾지말고 낙원동 늙수그래 상노인들과도 연애 좀 혀라~!
    ㅎㅎㅎ

  • 92. ....
    '14.12.18 2:07 AM (58.226.xxx.165)

    원글이 여자도 아닌것같아요

  • 93. 으아 100번이닷
    '14.12.18 2:09 AM (112.187.xxx.4)

    긍께로 뭐시냐면 요.
    줌인에 엉뿔?(맞으요?)좀 올려보시요.
    심심한데 잘됐구만..그러면 인정해드리리다.

  • 94. ,,,
    '14.12.18 2:25 AM (61.72.xxx.72)

    4 살 연상 내 남친은 하루밤에 7번씩 해 주는데
    6살 연하보고 성적 부진 하다고 7번 채워 달라고 해요.
    5번 더 해서 7번 채우고 조만간 후기 올려 줘요.
    7번 못 채우면 남친이나 원글님 둘중 한쪽이 부실 한걸로 판단 할께요.

  • 95. ...
    '14.12.18 2:35 AM (175.211.xxx.209) - 삭제된댓글

    자랑하고싶은데 할수있는데가 없겠죠. 친구들한테얘기해바짜 능력없는 연하남친 무시할테고.. 자랑할만한건 하루에 두번해준다는거니.. 두분잘만나시긴 했네요.. 거의 동거하는것같은데 나같음 날 너무 쉽게 보나 이용하나 싶을것같은데 본인은좋아하니말이죠

  • 96.
    '14.12.18 4:47 AM (41.45.xxx.14)

    남자든 여자든
    댓글 놀이 재밌나요?
    논란거리를 일부러 만들어서 왜 댓글다냐는
    원글님 참 재밌으시네요.
    원글님은 댓글 보고 싶어서 글 써놓고
    댓글 달고 비판 한다고 뭐라 하면 안되죠.
    그냥 연하남과 즐기듯 댓글도 즐기세요!^^

  • 97. ....
    '14.12.18 5:57 AM (58.229.xxx.111)

    6살 연하면 20대인가요?
    30대는 이렇게 못하겠죠?
    40대, 50대들은 몇 번씩 가능한가요?
    궁금해요.

  • 98. ...
    '14.12.18 7:49 AM (124.5.xxx.39)

    친구들 리스된지 꽤 됬다면 나이도 있으신분이
    팬티바람이면 보기 흉할거 같은데 남친한테 용돈을 많이 주시나봐요
    그리고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이라더니
    하루에 4번이면 나머지 두번은 점심시간에 하시나요 ㅎㅎ

  • 99. Loo
    '14.12.18 8:13 AM (219.250.xxx.249)

    하루에 두번 하는 수고를 설마 공짜로 해주시는건 아니죠?
    섹파 같은데..뭔가 보답은 받으시는지
    그러다 임신되면 어째요 결혼도안하고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댓글 원글 다 이해가 안되네요

  • 100. ㅎㅎㅎ
    '14.12.18 8:15 AM (61.78.xxx.102)

    이분 남자다~~

    틀림없음요~~~ ^^

  • 101. ....
    '14.12.18 8:24 AM (1.177.xxx.85)

    모든 일에는 끝이 있듯이 그 남친이 님하고 많이하다가 질려서
    다른 여자 눈돌리면 님은 그 넘치는 성욕은 어디서 풀런지...
    이 글을 보니 나중에 성욕 풀려고 다른 남자 전전하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 102. ...
    '14.12.18 9:01 AM (210.178.xxx.199)

    이런 글은 관리자 삭제했음 좋겠어요.

  • 103. --
    '14.12.18 9:11 AM (58.237.xxx.223)

    연하 만나는게 뭔 자랑이라고............어디 모자른건가..
    남자복 없는 여자들이 연하만 주구장창 만나고 맘상하고 몸버리던데...
    윽...

  • 104. ㄱㄱ
    '14.12.18 9:11 AM (117.111.xxx.31)

    여자시라면 40대중반일듯 리스어쩌고하는것보니 늙은여자가 섹파가되어서 자랑질하는듯 ㅋ 인생이불쌍타
    하류인생

  • 105. .......
    '14.12.18 9:13 AM (210.102.xxx.207)

    아이고 의미없다 ㅡ_ㅡ.....

  • 106. 어휴
    '14.12.18 9:42 AM (58.236.xxx.201)

    전 19금 올라오고 쓰는거 반대하는 사람도 아닌데요
    이글은 왠지 자작글인것같은 느낌이 팍팍오네요

    연하남친과의 이런 은밀한 사생활 다까뒤집어보이지않아서그렇지 엄청 많을텐데요

    결혼하고 애낳은담에 본인글올려요
    여기 아줌마들도 결혼전 그들의 찬란했던 리즈시절이 있었을것이고요 몸매도 지나가던 남자들이 뒤돌아서 다시 쳐다보고 반할만큼 이뻤던시절도 있었을거고요

  • 107. KittyKelly
    '14.12.18 10:31 AM (203.239.xxx.69)

    아 왠지 노량진 PC방서 꾸리한 츄리닝 입은 아저씨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 108. 안쓰럽네요
    '14.12.18 10:33 AM (59.7.xxx.206)

    열폭하는 푹 퍼진 아주머님들,, 마음 깊숙한 독방에 혼자 갇혀 나도 그러고 싶다.. 하는 맘으로 볼듯 ㅋㅋㅋㅋㅋ
    원글님 엄청 공감가요~ 전 4살 연하 ㅋㅋㅋㅋ
    저 만나고 20kg 감량해서 지금 님 남친처럼 한마리 말같다는..//_//
    저희도 주말엔 하루에 두번은 기본, 3-4번도 하네요 뭔가 젊음을 수혈받는 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헤어졌다 다시 만나 마른 장작마냥 활활타요!!!
    원글님!! 저도 요가 오래한 타입인데요 거의 10년을 했음ㅋ 지겨워서 요즘 골프 배우는데 골프도 여자들 잔근육 만드는데 도움돼요~ 강추해요~~ 이쁜 뿅뿅많이 하세요 ㅋㅋㅋ

  • 109. 윗님!
    '14.12.18 11:14 AM (203.226.xxx.12)

    반가워요!ㅋㅋ 여기 푹퍼진 아줌마들은 정말 모르시나봐요 한마리 말같은 느낌!!ㅋㅋ
    골프!!!참고할게요 안그래도 내년엔 골프 시작하려고 했어요^^
    여기 아줌마들은 연하 만나려면 돈줘야 되는줄 아나봐여 아이고 이 촌스럽고 꽉꽉 막힌 아줌마여
    저 30초구요 도움줄 여유 되지만 그 아이가 오피스텔 구했네요 전혀 물질적인 관계 아니예요
    연상연하면 물질적인 관계라니 이건 뭐 일베보다도 심하네요 아니 내가 7시간동안 잠수타고 내일 안하고 사랑한것도 아닌데 왜들 이러는지 ㅋㅋ
    그네보다 더 심한 꽉 막힌 아줌니들
    놀이터 가서 그네 말고 시소 타세요
    혹시 아나요 남편보다 만족 시켜줄지
    쿵덕쿵덕 요기 악플단 아주머니들 둘둘 짝지어
    시소 타러 고고 그네만도 못한 아줌니들이여

  • 110. ................
    '14.12.18 11:18 AM (203.226.xxx.12)

    야이 아줌마야 니가 하는 섹스는 정신적 교감이고 내가 한건 그냥 육체적이냐?
    내가 돈 받고 하니?먼 미친 개소리니
    관계는 정신적 교감을 토대로 갖어야 느끼는 거란다
    오로지 육체적 관계만으로 만족감 느낀다고 써놨니?
    이건 뭐 보고싶은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내가 이래서 아줌마들이 무서워
    걍 안해봐서 모르면 말을 마쇼
    열폭쟁이들 니들은 더 한것도 하는거 안다
    안해봤다고? 아이고 딱 해라 ㅠ

  • 111. Loo
    '14.12.18 11:20 AM (203.226.xxx.12)

    넌 섹스를 댓가 받고 하나보다??
    원조교제 마인드는 댓글 차단

  • 112. ...,,
    '14.12.18 11:22 AM (203.226.xxx.12)

    네 남친은 20대에요^^
    저는 30초 여자는 30부터 성욕이 오르고 남자는 20대가 가장 혈기왕성하니 과학적으로 가장 잘 맞는 나이궁합이죠

  • 113. zzzz
    '14.12.18 11:55 AM (116.127.xxx.131)

    재밌다.ㅋㅋㅋ

  • 114. ..
    '14.12.18 12:18 PM (14.53.xxx.65)

    원글삭제마세요~

  • 115. 아이고..
    '14.12.18 12:31 PM (125.132.xxx.87)

    여기가 어쩌다 찐따루저새끼들 놀이터가 되어가지고...
    남자들 회원가입 막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게 하던지 해야지
    한심해 못봐주겄네 진짜..

  • 116. 아닌게 아니라
    '14.12.18 12:45 PM (203.81.xxx.36) - 삭제된댓글

    좀 소원해진 부부 계시면 한번 써먹어 보세요
    남편은 먼산
    아내는 간절하면 더더욱요

    팬티를 보이는게 아니라
    팬티를 안 입었다고 하는거래요

    그럼 남자들은 그 시점부터 상상으로 들어가
    온통 그 생각 뿐이랍니다

    팬티 안 입은 여자가 궁금해 미치는거죠
    한번 써먹어 보세요

  • 117. 안쓰럽네요
    '14.12.18 1:02 PM (59.7.xxx.206)

    원글님~ 짖어대는 말에 수고롭게 반응하지 마세요 ㅋㅋㅋ 저들이야 말로 관종임. 원글님이 단순히 지금 현재 만족스러운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는 뜻으로 쓴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 ㅋㅋ
    왜냐?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행복이라 본인들은 아무리 상상해도 그 문전에 갈 수 없기 떄문에 열폭하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연하는 처음 만나봤는데, 이 전까지 연하는 만날 기회도 없었고 만나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한편으론 부러웠어요. 근데 진짜 만나보니 신세계+_+ 같이 어려지는 것 같고 제 스스로 관리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또 솔직히 경제적으로 생각해도 연상보다 이룬건 없지만 더 오래 일할꺼잖아요 ㅋㅋㅋㅋㅋ 제 남친은 저보다 모은 돈도 많고 알뜰해서 요즘은 같이 적금도 들고 결혼도 계획하고 있다는^^ 이런 얘기 뭐 여기서 할 필욘없으니까요 ㅋㅋ
    여기에 많다는 자칭 전문직 연봉 1억 남편을 둔, 겨울엔 모피아님 캐시미어만 입는 아주머님들은 남편 살보다 본인 뱃살을 더 많이 만질텐데 뭘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거죠ㅠ

  • 118. 아...
    '14.12.18 1:26 PM (39.115.xxx.227)

    이렇게 추할 수가...

  • 119. ㅎ ㅓ ㄹ.......
    '14.12.18 1:32 PM (220.75.xxx.154)

    남편인줄 알았네..............

    남친이라네......................

    남편이면 댓글수준 올라갔을껄.............

    남친...동거.....개쓰레기글이네..............용

  • 120. ...
    '14.12.18 1:33 PM (112.155.xxx.34)

    원글과 59.7은 동일인물이다

  • 121. 들꽃향기
    '14.12.18 1:43 PM (114.70.xxx.56)

    이힉님아~~~~~~~~

    난 여섯날 연하 "남푠"하고 살아

    따악 ~~~~~~ 거기까지(남친일 때 까지) 알 쥐? 후훗~~~~~~~

  • 122. 참...
    '14.12.18 1:44 PM (222.237.xxx.130)

    이렇게 추운데 팬티만 입고 다니는게 더 신기...ㅠㅠ
    도대체 난방을 얼마나 때는지..
    난방비가 더 궁금하네...

  • 123. 안쓰럽네요
    '14.12.18 1:53 PM (59.7.xxx.206)

    ... 님 주변에 사람 없겠네요...

    말도 안돼는 편가르기와 단정...

    82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댓글다는건 처음인데 겉다르고 속다른 딱 여초 여폭 집단이군요

  • 124.
    '14.12.18 1:58 PM (1.240.xxx.79)

    근데 왜 자꾸 맞춤법 틀려요

    신뢰성 떨어지게 ㅜ

  • 125. loo
    '14.12.18 2:00 PM (219.250.xxx.249)

    ㅋㅋㅋ
    댓글차단안됐는뎅
    30대초....거짓말하고있네 40대아줌마~~
    말투에서 다 보인당

  • 126. ㅋㅋ
    '14.12.18 2:16 PM (207.244.xxx.4)

    근데 이런 망상을 익게에 쓸 정도면 행복한 여자가 아닌데...
    정말 성적으로 만족하면 이런 글 못 써요.
    그게 생활이니께...ㅎ

  • 127. ...
    '14.12.18 2:40 PM (120.142.xxx.205)

    원글아
    여기서 욕먹지 말고
    같은 동급인 소라넷으로 가서
    경험담 풀고 동영상 올리면 더 반응 좋음
    젊은 말 끌고 어서 가랏
    이럇~~~

  • 128. ㅎㅎㅎ
    '14.12.18 2:54 PM (221.145.xxx.30)

    원글님..도..
    사회에서는 멀쩡해 보이는 평범한 사람이겠죠?


    정말..
    사람 조심 해야할듯...
    온라인이라고 두 얼굴을 가지다니.. 무섭네요.

  • 129. ㅎㅎ
    '14.12.18 3:06 PM (182.224.xxx.151)

    밤일이란 단어 쓰는거보니 40은 넘었네요 글쓴이 아주머니

  • 130. ...
    '14.12.18 4:58 PM (112.155.xxx.34)

    대댓글을 보니 더욱 확신이 든다. 원글과 안쓰럽네요는 동일인물이 확실함.

  • 131.
    '14.12.19 3:07 PM (219.250.xxx.249)

    30대초는 이런걸로 글 안씀
    하루두번?당연한거니까
    주변에 리스인 친구도 없고..
    40대 아줌마가 오디서 약을팔엉

  • 132. .....
    '16.6.9 10:15 PM (211.200.xxx.83) - 삭제된댓글

    거지같이 "해줘요" 가 뭐예요..
    같이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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