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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홍합탕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ㅋㅋ

| 조회수 : 8,498 | 추천수 : 93
작성일 : 2010-11-01 09:29:31

해마다 겨울철이면 홍합을 한트럭은 먹는것 같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씻는게 좀 귀찮아서 그런지


국물맛은 역시 홍합이 제일 시원한것 같네요...


 



 


먹고나서 제일 문제가 되는건 바로 이놈의 껍질...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항상 왕언니에게 홍합먹지 말라는 소리를 듣게


만드는 주범입니다...ㅠㅠ


 



 


작년부터 이렇게 정리해서 버립니다.


간단하고 쓰레기 용량도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왕언니의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거든요...음하하하...


 



 


남은 홍합 국물에 라면을 끓이고 있습니다...


삼양 해물라면입니다...


국물맛이 죽여줍니다...


 



 


겨울철엔 집안의 창문을 닫아놔서 환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됐는데, 올해는 인덕션 사용으로 집안 공기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딱 느껴지네요...


 


세상이 점점 발전하네요..


전자파 때문에 걱정되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형광등이나 핸드폰의 전자파도 만만치는 않네요...


결국 전자파가 없는 세상은 전기를 끊으면 된다는것...^^;


요리할때만 쓰는거라 실제 몸에 투사되는건 오히려 컴퓨터가 더 심할겁니다..


기회되면 시중의 전자파 측정기로 측정해서 올려볼께요...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몽
    '10.11.1 10:14 AM

    오늘 홍합라면 끓여봐야겠어욧

  • 2. 후라이주부
    '10.11.1 10:25 AM

    담엔 저도 홍합국물로 라면을 끓여 볼께요.

    (껍데기를 저리 얌전히 포개 버리실 생각을 하다니... ^ ^ * )

  • 3. 미돌
    '10.11.1 11:57 AM

    아..껍데기 버리는 방법 좋네요.^^
    번쩍 떠오른 아이디어는 저걸 봉지에 넣어서 발로 밟아 가루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
    홍합탕 귀신이라 침 삼키며 갑니다.

  • 4. 이로
    '10.11.1 12:23 PM

    코코몽님 // 맛있는 라면 될꺼예요..^^;
    후라이주부님 // 인상적인 닉이시네요 껍데기는 저방법밖엔 없더라구요..
    미돌님 // 저희도 봉지에 넣어 밟아요...ㅋㅋ

  • 5. 문학과예술
    '10.11.1 3:48 PM

    헐 ㅎㅎ 홍합 껍질이 어디갔나 한참 찾았어요. 홍합껍질은 없어지고 어디서 웬 예술작품이 떡하니 있대라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 6. 문학과예술
    '10.11.1 3:49 PM

    그런데 홍합 남은 국물에 뭐 신라면이나 맛있는라면 이런거 끓여도 맛이 괜찮을까요? 해물라면류가 아니라서 맛이 좀 이상해질까봐 궁금합니다. 요리초보에요 *.*

  • 7. 인왕산
    '10.11.1 5:44 PM

    홍합껍질 차곡차곡 앞으로 요렇게 버려야 겠어요.^^

  • 8. 천하
    '10.11.2 5:22 PM

    홍합은 특히 여성분에게 보약이라죠.
    이곳에서도 채취하는데 별볼일 없는 남자도 덤벼드는게..
    또한 국물은 얼나마 좋은지 술마신 뒷날 최곱니다.

  • 9. j-mom
    '10.11.2 6:26 PM

    이야....홍합탕.....정말 홍합으로만 배 채우도록 먹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지 넘 오래되는거 같네요....
    진짜진짜 맛있겠어요....ㅎㅎ

  • 10. bluejuice
    '10.11.3 11:57 AM

    홍합~어떻게 씻으시나요?
    이것때문에 못해먹고 있네요...ㅋㅋ

  • 11. hedhe123
    '10.11.5 10: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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