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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몸에 좋은 매실식초 만들기

| 조회수 : 14,894 | 추천수 : 77
작성일 : 2010-10-29 11:07:55

 



 


이번 매실은 잘됐지만 설탕이 덜 녹아서 조금 아쉬웠던 참입니다.


다행히 저희집은 매실액을 뺀 남은 매실로 해마다 매실식초를 담아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남은 매실을 병에 넣고


병에다 마트에서 구입한 사과식초를 부으면 됩니다.


 


1.5리터인지, 1.8리터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2병 사와서 1병 반 쯤 부어뒀습니다.


참고로 매실 식초는 물을 타서 음용하기도 하지만 통풍환자의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참... 저희집은 매실 씨 안뺍니다...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몇해째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도시락 쌀때(회사밥이 아무리 좋아도 집밥만은 못하죠..ㅋㅋ),


밥위에 매실을 넣어서 가져갑니다...


오옷...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가득...


매실 몇개만 가져가면 아무리 급하게 먹어도 체하지 않아서 좋거든요...


소화도 잘되고...ㅋㅋ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루
    '10.10.29 12:52 PM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오늘 해봐야겠어요

  • 2. 다사랑
    '10.10.29 9:37 PM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3. 빈틈씨
    '10.10.29 11:51 PM

    질문 한가지 드려도 될까요? 건진 매실에 저도 식초를 부어놨는데
    그냥 이대로 식초대신 사용하면 되는 건가요? 건져야 하는건지, 얼마나 더 있다가 먹어야
    하는건지.. ^^; 잘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아신다면 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

  • 4. 안개바다
    '10.10.30 12:09 AM

    통풍환자의 치료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 5. cathy59
    '10.10.30 10:17 AM

    저도 궁금합니다.

  • 6. 사과나무 우주선
    '10.10.30 11:23 PM

    씨를 빼지 않으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
    저흰 매실 효소를 담궈 마시는데 씨를 몇개월 이상 방치해 두면 독 때문에 해롭다고 해서 이개월 지나면 씨를 걸러 내거든요.
    통풍에 좋다는 얘기에도 귀가 솔깃 해지네요!

  • 7. 아지
    '10.10.31 12:05 AM

    아깝네요.전 매실건져서 버렸는데 내년부턴 그래야겠네요.

  • 8. 별꽃
    '10.10.31 7:23 PM

    사과나무 우주선님^^

    망종인 6월6일이전에 따면 매실씨가 덜 여물어서 매실씨에서 독성이 나온다고하네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망종인 6월6일 이후에 담가드시면 굳이 씨를 걸러내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도 통풍에 좋다는 얘기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 9. 사과나무 우주선
    '10.10.31 9:44 PM

    별꽃님 설명 고맙습니다 ^ ^
    6월 이후로 담그면 상관 없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매실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고마운 열매네요.

  • 10. 이로
    '10.11.1 9:55 AM

    앗.. 며칠 못들어온 사이에 의견들이 많이 달렸네요..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사과식초 부어서 그냥 그대로 사용하기엔 좀 독하구요, 물과 희석해서 음용수처럼 드시면 됩니다.
    음식에 넣어서 사용하실때는 식초처럼 그냥 사용하시구요,
    일반분들은 많이 희석해서 드셔도 됩니다.
    통풍 환자의 경우는 좀 진하게 해서 드시면 되요.. 매실식초와 물을 1 : 4 정도 타시면 됩니다.
    양은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한컵 정도가 적당합니다.

    통풍은 체내의 요산과다가 원인이구요,
    아마 한의원 같은데 가시면 먹을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유전적 요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중 통풍력이 있는 분이 계시면 아이들도 신경써서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통풍이 심한 환자의 특징중 엄지발가락 옆이 튀어나오는 것이구요,
    고통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매실은 원래 자연 식초를 담그기가 힘들다고 하구요,
    그걸 좀 쉽게 하기 위해 고안한게 사과식초를 붓는겁니다.
    (현미식초를 붓는분들도 계십니다만..)

    몸속의 요산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식초가 효과가 큽니다.
    물론 매실식초가 더 좋구요, 저희가족중 한분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실씨는 저도 3년전까지는 버렸습니다.
    여러군데 다니면서 확인한 결과 문제가 되지 않는것 확인했고
    별꽃님 말씀처럼 가능하면 매실 담그는 시기를 늦춰서 담급니다.
    3년동안 별탈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 11. 듬팡이
    '10.12.10 12:05 PM

    매실을 잘게 짜른후 갖은 양냠으로 버무려 먹어도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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