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벤트]*쫄깃한 골뱅이로 덮밥 만들었어요^^-냉장고속 채소를 구해보자~

| 조회수 : 4,610 | 추천수 : 143
작성일 : 2010-07-26 20:45:55

 



 


더워요..더워.


요즘은 삼복더위라는 느낌이 절로 드는중이랍니다...


여름에는 불없는 요리를  하나라도 하고싶은  주부의 마음이예요


(ㅎㅎ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덥다고 간단하게만 먹으면 땀많이 나는 계절에 쉽게 지칠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불에는 가지않아도 되지만,, 거뜬한 한끼식사가 되는 덮밥을 알려드릴꼐요.


 


아삭아삭한 채소의 씹힘과 쫄깃한 골뱅이의 씹힘,,거기에 향긋한 깻잎까지 더했어요.


"골뱅이 덮밥"


만들기 어렵지않아요..


 


<STRONG>(재료)</STRONG>


<STRONG>골뱅이1캔. 오이1개, 파프리카(노랑색, 빨간색  각각 반개씩).깻잎10장</STRONG>


<STRONG>양념장=고추장(3스픈) ,설탕(2스픈), 올리고당(1스픈)
고추가루(반스픈).식초(2스픈),참기름, 후추가루약간.다진마늘(반스픈),깨소금약간</STRONG>


 



골뱅이캔은 아무 브랜드나 다 좋아요.


골팽이는 뜨거운물을 한번 부어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오이는 껍찔째 사용했답니다.


잘게 잘라주시는데요,,.우리 김밥속에 넣을정도의 길이와 두께로 자른후,,,


깍뚝하게잘라주세요.


요렇게요~~


 



 


모든 재료는 이렇게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덮밥위에 올라가는 소스가 될것이니,, 아무래도 잘게 잘라주시는것이 밥과 잘 섞인답니다..^^


 



 


노랑색, 빨간색 파프리카도 네모낳게 짤라두었구요.


(요즘 파프리카가 한참 맛나서 너무 좋아요..^^)


 



 


깻잎도 깨끗히 씻어 물기제거후에 쫑쫑 썰어주시구요.


깻잎이 들어가야,,향긋한것이 맛있답니다.


 


 



 


골뱅이까지 세팅 끝났습니다.^^:;


(ㅎㅎ 구절판이 아닙뉘~~~)덮밥 소 가 완성된거예용.


 



 


위에 알려드린 양념장을 만들어서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잘 녹을때까지 골고루 섞어서,,


20분 정도 숙성을 해주시면 좋아요. 고추가루도 충분히 불어서 색상이 좋아지거든요.


그리고,,, 썰어둔 야채과 골뱅이를 이 양념장에 넣고 섞어주세요.


 



 


이렇게,,보니 골뱅이 무침같네용..^^:;


 


 



 


짜잔,,이렇게 맛깔스럽게  비벼두었네요


 


이 양념장은요,, 국수를 삶아서 비빔국수를 해서 드셔도 맛있어요.


하지만,저는 밥위에 올려서 먹겠습니다.^^


 


밥위에 올리기전에,,


성현이의 손키쑤~~받아주세요~~ㅎㅎ


 


"누나,형아,삼촌,이모님들~~~키쑤를 받아주세요~~"


<STRONG> </STRONG>



 


 


그릇에 따끈한 밥 올리고,, 덮밥소스를 올려주시면 완성입니당..^^


 



 



 


따끈한 밥위에 올라간,,차가운 골뱅이덮밥소스,,


요거,,정말로 별미예요


 


더불어,냉장고속 채소들을 구제하는 착한 요리이기도 하죠... 헤,,,,^^:;


 


더운날에는 이렇게 불이 덜 가는 음식이 좋구요..


거기에 맛까지 좋다면,,


일품요리가 아닐까 해요..


 


오늘도 좋은 저녁되셨나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실거예요.^^


 


행복~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남자
    '10.7.26 11:19 PM

    이건 떠먹는 맥주 안주군요!!!

    오늘 밤새는 날인데 이거 어쩌나 맥주가 땡기네.........

    나쁘다 샤벳누나 ㅎㅎㅎ

  • 2. 토마토샤벳
    '10.7.26 11:40 PM

    서울남자뉨~~
    저는 나쁜뇨자,,마쓰미다,마꼬요.
    그래도ㅡ,,ㅡ;;맛난 음식들,,스크롤압박을 가하면서,,
    고문하는 누구랑은(ㅡ_ㅡ;;)쵸큼~~다르지요,,ㅋㅋ

  • 3. 최살쾡
    '10.7.27 2:46 PM

    소면이랑 비빔국수 처럼 해먹어도 맛날꺼 같아요 ㅋ

  • 4. 지니러브
    '10.7.27 3:46 PM

    맛있겠어요!!

  • 5. 독도사랑
    '11.11.18 7:44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8 고고 2018.05.19 5,439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161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0 시간여행 2018.05.15 6,369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5,931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6,969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567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013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991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396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564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79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464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238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31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604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75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14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03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99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671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51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880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75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13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91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35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50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27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