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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여름 김치

| 조회수 : 7,765 | 추천수 : 104
작성일 : 2010-06-21 20:20:04
결혼해서 친정과 멀리 떨어져 있으니

직접 해먹는 음식이 한가지 한가지 늘어가네요.

엄마께 이런 모습 보여드리면

"인자 너거 김치는 이자뿟다."(이제 너네집 김치는 니가 해 먹어도 문제없겠다는 뜻..)

이렇게 말씀하세요.

어릴때 엄마가 해주셔서 먹었던 기억에 이렇게 해 봤는데 그 맛이 날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미루
    '10.6.21 8:45 PM

    와우~~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는 왜 저 색감이 안날까요ㅜ.ㅜ

  • 2. 짱아
    '10.6.21 9:00 PM

    맛깔스로워보이네요^^

  • 3. 정수연
    '10.6.21 9:05 PM

    제가 먹고 싶은 김치인데요..딱
    너무 맛있어 보여요

  • 4. 미래
    '10.6.21 9:13 PM

    전 왜 저렇게 빛 좋은 땟갈이 안나오지요?
    추~읍..김 모락모락 나는 밥위에 한가닥 처~억 얹어서 먹고싶네요
    저도 내일은 김치좀 담가야겠습니다
    어떻게 담가야 저런 맛깔스런 김치가 될라나요?

  • 5. j-mom
    '10.6.21 9:34 PM

    어찌 저런 김치를 담을수 있으신지....
    친정어머니가 이자뿔만(ㅎㅎ) 하네요...^^

  • 6. 훈이민이
    '10.6.21 9:50 PM

    잘 하셨어요.
    저도 투표 하려했는데 안하기로 했어요.
    평범한 사람에게는 안하는게 미래를 위해서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서예요.
    님의 생각과 행동은 존중해 드립니다.

  • 7. 메이루오
    '10.6.21 11:09 PM

    전라도 김치인가요?
    대학때 친구가 집에서 갖고 온 갖가지 반찬에는 꼭 저 흑임자가 뿌려져있었어요.
    그친구는 순창아이였는데..
    김치가 참 맛나보여요~

  • 8. 별꽃
    '10.6.22 12:34 AM

    보리밥에 참지름 한방울해서 밥 비벼먹고 시포요~~~

  • 9. 수라야
    '10.6.22 1:04 AM

    그리운 김치 모습이네요.ㅠ.ㅠ
    이젠 제 스스로 담을 줄 알아야는데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이거 어찌 만드셨나요?
    담는 법 좀 알려 주셔요.

    차거운 보리차에
    대나무 소쿠리에 담겨 있던 식은 밥 말아
    김치 걸쳐서
    호로록~호로록 먹음 진짜 꿀맛이지요.

  • 10. 어중간한와이푸
    '10.6.22 8:05 AM

    "이자뿟다" 정겨운 말입니다.
    앞으로 쭈~욱 잊고 사셔도 충분하겠다고 말씀드리세요. 따신 밥에 척 걸쳐 먹어 보고 싶네요.^^

  • 11. yijoo
    '10.6.22 8:49 AM

    "이자뿟다" 정겨운 말입니다. 222222222
    고향계신 울 엄마 생각나요.ㅠㅠ
    때깔이 넘 고와 빛나는 저 김칠 담은 항아리는
    진정 꿀단지에요.

  • 12. 여인2
    '10.6.22 9:30 AM

    고소한 젓갈맛에 풋내 살짝 도는 겉절이 맛이 팍팍 느껴져요!! 아.... 맛나겠당...

  • 13. 시네라리아
    '10.6.22 11:29 AM

    저도 어여 얼갈이 김치 담아야하는데...
    오늘 비가 안오길 빌어야지요...

  • 14. 향한이맘
    '10.6.22 5:27 PM

    와~ 정말 맛나보여요.
    전라도인가요? 사투리가 정겹네요.
    저도 친정이 멀다보니 이번에 결혼하고 처음으로 김치담궈봤습니다.
    간단한 열무물김치지만요^^
    아까 아이들 자는 사이 알타리 다듬어서 소금물에 담궈놨습니다.
    이제 곧 고추물갈아서 담아야죠
    얼갈이 김치도 도전해볼랍니다~^^

  • 15. 옥당지
    '10.6.22 11:27 PM

    헉.
    아무 생각없이 스크롤바...내리다가 김치 사진보고...침이....한 없이 샘 솟고 있어요. ㅠㅠ

  • 16. 열무김치
    '10.6.23 7:07 AM

    빡세게 시킨다고 그걸 다 받아들일만한 애라면 빡세게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고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할 그릇이면 오히려 돈만 버리고 애만 고생시키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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