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벤트] 달콤새콤매콤 발사믹소스 메밀 샐러드

| 조회수 : 6,899 | 추천수 : 138
작성일 : 2010-06-09 08:39:03



안녕하세요~
드문드문 얼굴 내비치는 Lydia입니다.
(존재감도 없지만 혼자 오랫만에 왔다고 반가운 척해보려구요.^^;)
요즘은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블로그도 일주일 넘게 방치 중이고,
주말엔 아침으로 먹을 빵을 겨우 굽고, 쉬고.
어떻게 겨울에서 여름으로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매화가 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지난 주말엔 청매실로 매실 장아찌 담궜어요.
이제 곧 매실이 노랗게 익으면 잼을 만들어야죠.
복숭아님도 곧 맞이해야하구요.
이렇게 저렇게, 계절이 오는 것이 즐거운 이유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어서인가 싶네요.

시원한 음식 이벤트를 한다길래, 지난 가을즈음 발견한 레시피 하나 올릴께요.
이거 진짜 맛있어서 거의 마시다시피 하면서 늘 먹어요.
꼭 해드셔보세요.^^
메밀은 건메밀보다 생메밀을 추천해드립니다.
칼로리도 잡고, 여름의 더위도 잡고.
여름 주말 점심 메뉴로 딱이죠.

2인분 기준입니다.

*메밀면 2인분, 닭가슴살 구워서 잘게 찢으세요.(한컵반 분량)
오이 1개(세로로 반 갈라서 씨 긁어내고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줄기콩7-8개 or 새싹 야채
*달콤새콤매콤한 발사믹드레싱
-발사믹 식초2T , 간장2T , 포도씨유와 참기름 각각 4T, 황설탕 3T, 굴소스 1T , 페페론치노 약간(없으시면 매운맛을 낼만한 걸 넣으시면 되요, 안 넣으셔도 되구요.), 다진 마늘 1t, 호두 or 땅콩


드레싱 준비하고 메밀면 삶고, 닭가슴살은 칼로리가 걱정되시면 끓는물에 데쳐도 되구요.
오일은 취향에 맞게 가감하시면 됩니다.
재료가 다 준비되면 사진처럼 차곡히 올리고 드레싱을 휙, 뿌려주면 봄,여름에 잘 어울리는 차가운 음식이 되는거죠~ :)


맛있게 드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선맘
    '10.6.9 10:37 AM

    닭가슴살은 소스에 먼저 버무려야 하나요?

  • 2. Lydia
    '10.6.9 12:36 PM

    문선맘님~ 따로 버무리시면 좀 짭짤할거 같아요.
    찢어서 넣으니깐 소스를 샐러드 먹을때처럼 뿌리셔도 잘 베어든답니다.^^

  • 3. agada
    '10.6.9 12:45 PM

    메밀국수 잘먹는 울아들 필히 해줘봐야 되겠네요 맛있을것 같아요

  • 4. 진이네
    '10.6.9 2:23 PM

    에구, 시골이라 없는 재료가 더 많으니...ㅠ
    큰 마트도 한번 다녀오려면 왕복 1시간30분이에요^^;
    저도 언젠가는 재료 준비해 꼭 해 먹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2 고고 2018.05.19 4,474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4,780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5,965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29 소년공원 2018.05.12 5,746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8 아줌마 2018.05.12 6,679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447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872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878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203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463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08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387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124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652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412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55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471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78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76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593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23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796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42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161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57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09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26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657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