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바자회때 캐리커쳐했던 학생입니다^^

| 조회수 : 2,866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11-13 19:50:22
안녕하세요 조계종에서 열린 세월호 바자회때
캐리커쳐했던 학생입니다^^
물건 잃어버리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렸던ㅠ;;

그날 피곤했지만 기분은 참 좋았어요..
지나고 나서도 좋은 말씀 많이 주셔서 감사했고요!
한분 한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얻어가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종종 오려고 가입했어요~
제가 만들고 그리는것들도 올리고 그래도 되겠죠?
맞다 저 요리도 좋아하거든요^^
방금도 한그릇 뚝딱 했어요ㅎㅎ

다들 좋은 밤 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이글
    '14.11.13 8:01 PM

    반갑습니다! 바자회때 전 음식쪽에 있어 못뵈었자만 ㅠㅠ

  • 2. 수수
    '14.11.13 8:45 PM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 3. jeniffer
    '14.11.13 9:48 PM

    반가와요! 담엔 제 얼굴도 부탁해요~~~^^

  • 4. 불굴
    '14.11.13 11:00 PM

    어서오세요.^^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 5. 살구처럼
    '14.11.13 11:29 PM

    어여쁜 그 젊은 처자군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쪼매나게 얼굴 그려 주세요.
    난 왜캐 못생겼나 몰라..

  • 6. 복숭아
    '14.11.14 12:53 AM

    82벼룩에 재능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님글을 오유에서 보고 응원댓글도 남겼었지요.ㅎㅎ
    저도 고3딸아이와 82벼룩때 갔었답니다.반가워요.

  • 7. 유지니맘
    '14.11.14 1:35 AM

    와락 ~~♡♡
    반가워요
    전화번호 물어봐놓고
    연락도 못했네요
    감사했고 또 고마웠어요
    기회되면 또 봐요~~~~
    담에 만나면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

  • 8. 나얌~
    '14.11.14 9:52 AM

    오유에서 후기보고 댓글달려고 가입까지했는데..
    댓글이 안달리더군요ㅜ

    후기잘읽었구요 정말 고맙습니다→이거쓰고싶었는데..ㅎㅎ

  • 9. 제닝
    '14.11.14 10:25 AM

    전 오후에 가서 캐리커쳐 그리시는 분 있는 줄도 몰랐어요 ^^
    담에 또 바자회 있으면 애들 달고 가서 기념으로 꼭 신청할거에요.
    아니면 사진이라고 가지고 가서 ㅎㅎㅎ

    고맙습니다.

  • 10. 진냥
    '14.11.14 11:20 AM

    반갑습니다. 고맙구요

  • 11. pomi
    '14.11.14 11:26 AM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애도 님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 ㅎㅎ ^^

    정말 훌륭하신 님....존경합니다 ^^

  • 12. 석류꽃
    '14.11.16 12:55 AM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저도 환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도도/道導 2024.04.25 25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140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71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36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0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6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2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9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69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2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3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9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08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5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4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3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34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1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2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6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53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59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4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0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0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