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중1딸 툭하면 집나간다고 합니다

| 조회수 : 2,61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8-24 12:37:40

어제 제사지내러 다녀왔더니 친구랑 12시까지 놀구 왔네요 핸드폰 정지한다고 하니 핸드폰정지하면 집나간다고 합니다

툭하면 이런소리합니다 이젠 제가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화장진하게하죠 미니스커트입고 렌즈끼고 머리염색하고

저 이런거 다 뭐라 안합니다 하지만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오고 거짓말하는건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내 뒤통수 치는거 같아서요 딸자식한 없는셈 치고 집에서 내보낼까 생각중입니다

발신전화 확인하러갔는데 이게 동의를 안해주네요

부모라고 계속 지켜보구 있어야할까요 아픈애들 보면 그래 건강하기만해라 할거같아도 사람맘이 그렇지 않네요

어제 만난 언니 전화번호알려달라고하니 안가르켜주고 저한테 문자잘못보낸네요

언니 엄마가 전화하면 어제 저만났다고 해주세요  머리가 확 돕니다

그냥tv에 나오는 너그러운 엄마들처럼 그래 재밌게 놀았니 하면서 받아주어야 할까요

이젠 컸다고 툭하면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와달
    '11.8.24 3:20 PM

    길을 너무 멀리갔군요....

    맘에 안들어도 일단 다독여주시구
    그러면서 님편으로 만들어보세요
    엄마니까 딸을 가장 잘 아시지않겠어요?

  • 2. 쪙녕
    '11.8.24 11:25 PM

    벌써 나가버렸네요 학교도 안다니고 소년원들락거리는애들 만나길래 같이 놀지말라고 야단쳤더니 나가버리네요 아예 딸 없는셈 쳐야겠어요

  • 굿데이야
    '11.9.2 2:31 AM

    위험합니다. 그런 애들이라면 돈 벌수 있는 일이 한가지 밖에 없어요... 원조ㄱ ㅈ ..
    나중에 돈 떨어지면 몰래 집에 들어와서 돈 훔쳐 갑니다.
    집 나가면 해방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 3. 흐르는물처럼
    '11.9.5 7:22 PM

    참 어렵습니다, 자식 키우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80 식기건조대 (와이드식2단)도움주세요. 지미 2017.12.18 58 0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148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346 0
38877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68 0
38876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86 0
38875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915 0
38874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1,037 0
38873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433 0
38872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717 0
38871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52 0
38870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54 0
38869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68 0
38868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1,000 0
38867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63 0
38866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86 0
38865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89 0
38864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516 0
38863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69 0
38862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917 0
38861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63 0
38860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24 0
38859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65 0
38858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86 0
38857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62 0
38856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31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