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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하면 떠오르는 레시피 스타는 누구세요?

| 조회수 : 16,132 | 추천수 : 100
작성일 : 2010-03-23 18:29:22
저는 많은 분들과 jasmine님이랍니다.

저 아래
발상의 전환님 글을 읽으려다 제목에서 턱~ 막혔어요^^
jasmine(쟈스민)님까지는 읽었는데, h로 시작하는 ...
쟈스민님 홈페이지?  아니 홈웤? (숙제를 냈었나?)

발상의 전환님 덕분에 ‘오마주’를 배웠네요^^ (감사)
네이놈 백과사전 찾아보았답니다.

정말 82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운답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해요.
82는 대학이다.
키톡과, 자게과, 살돋과, 줌줌과,...게다가 장터 동아리 까지. 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안그래도 쟈스민님의 우리들만의...  글을 읽고 마음이 살짝 그랬어요.
저한테 있어 쟈스민님은 82 하면 떠오르는 많은 분들 중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안에 드시는 분이시랍니다.

지난 주말 “쟈스민님 따라하기” 이런 제목으로 글 올려야지 구상하고 사진을 찍어 두었었죠.
쟈스민님께 힘좀 드리려고..

그런데 발상의 전환님이 더 딱 맞는 제목으로 먼저 올려주셨네요.
항상 감사의 의미를 더하며 '따라하기' 해봅니다.

우리집 최고 인기요리 교*치킨이예요.
몇 달 전 귀찮아서 한번 배달시켰다가 식구들 모두 집어던졌어요.
(저도 집어던지고 싶었지만 “뭐, 맛만 있구만~” 하며 겨우 먹었답니다)

할 수 없이 주말마다 치킨집을 열 수 밖에 없지요.
사실 인터넷, 각종 요리책등에 있는 교*치킨 소스 레시피를 찾아보면
한 67가지 정도는 될거예요.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식구들 입맛에 딱 맞는 소스는 쟈스민님 레시피랍니다.
이렇게 잘 먹고 있다는 소식 전합니다.
(한컵이 200ml인지 240ml인지 궁금해요)

쟈스민님의 불고기는 공식으로 외어놓았어요.
100g 당 간장 한큰술로 하고, 설탕은 간장의 반, 마늘은 설탕의 반.
이렇게 외어 놓으면 400g이면 간장4, 설탕2, 마늘1 이렇게 넣으면 된답니다.

음식 만들 때마다 레시피 올려주신 분 떠올리게되요.
다른 분들도 그렇죠?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ps. 사실 저는 1기 뭐 이런 말 보다는 그냥 다 82식구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눈팅으로 1기....)
    모두 [현재의 우리]로 공감대 형성하고 서로 생각 나누는 게 어떨까 합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월장미
    '10.3.23 6:34 PM

    사진 두장 올리는거라 블로그 안타고 올렸는데 맨 위 맨 아래로 들어가네요.
    위치를 지정할 수도 있나요?
    살짝 쌩뚱맞네요.

  • 2. 컵케이크
    '10.3.23 6:44 PM

    저도 자스민님 교촌치킨 잘 해먹어요^^
    이번엔 저유로 해서 만들어보려구요.
    치킨무까지... 아흐~ 맛나겠어요!!!

  • 3. 소나타
    '10.3.23 6:51 PM

    유월장미님! 이사잘하셧죠? 한번 놀러가야되는데~~ 판교는 어떤지요? 새집구경 함 갈게요..
    치킨 보니 마구마구 당기네요.. 겨울동안 빵과 케잌 배우러 다니느라 그렇지 않아도 몸무게 많이 늘었는데.. 위가 늘어나서인지 뒤돌아서면 배가 고프네요.. 저 이러다가 굴러다니는건 아닌지??

  • 4. 쪼야
    '10.3.23 7:06 PM

    전 경빈마마님도 괜찮던데요

  • 5. 곰사냥
    '10.3.23 7:30 PM

    전 보라돌이님요^^

  • 6. 파란비
    '10.3.23 8:06 PM

    음... 쟈스민님 불고기가 1등이구요, 그 다음에 꽃게님이셨던가... 너무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기억력이 저질이라...) 약식이 2등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으시죠~

  • 7. 다몬
    '10.3.23 9:01 PM

    저도 보라돌이맘님 한표!!!

  • 8. 샤프란
    '10.3.23 9:11 PM

    전 일단 혜경쌤이....ㅋㅋㅋ 사실 스타가 너무 많아서 적으려면 82쿡을 도배해야가능할지도...
    장은 묵혀야 제맛이라고........이 수많은 분들이 모이고 모여서 82쿡의 맛을 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장독대에 골마지피듯이...뭐........가끔 그런분들도 계시니..더욱 소중함을 알게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글읽으면서 불끈~ 하긴했지만요.....^^;;;

  • 9. 우주
    '10.3.23 9:18 PM

    엔지니어 66님이요. 항상 감탄하게 되고 존경스런 마음이 피어 오르죠.

  • 10. 물보라
    '10.3.23 9:29 PM

    경빈마마님~~
    엔지니어66님도 참 잘하셨는데 왜 안보이시죠?

  • 11. 나는나
    '10.3.23 9:48 PM

    저도 보라돌이맘님 한표~~~2222222
    다른 고수님들도 많지만 제입맛과 저희 가족 입맛에는 아주 딱맞아요..
    그리고 일단 레시피가 너무 간단한데 맛이 또 최강이라....
    레시피 프린트하고 스크랩해서 필요할때마다 아주 요긴하게 써요~

  • 12. 조민아
    '10.3.23 10:03 PM

    82쿡의 매력은 소박한 반찬 한가지라도 거기에 진솔한 삶의 모습이 묻어나는거죠.
    스타요? 모두가 스타입니다.
    저는 매일 올라오는 내용을 읽어보고 '이거다!' 하는 것으로 그 날 음식을 만듭니다.
    모든 분들께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 13. momo
    '10.3.23 10:06 PM

    에구,,,저야말로 리스트가 깁니당~ ^^;

    순덕엄마님
    보라돌이맘님
    비스트로님
    면~님
    j_mom님
    노니님
    열무김치님
    요즘 자주 안 보이시는 베가스 그녀님(언능 돌아오서소)
    에스더님
    경빈마마님
    만년초보님
    가끔씩 오셔서 좋은 팁 많이 주시는 매발톱님

    그리고 요즘 넘 바쁘셔서 잘 안 오시는 히까리엄마 헤이진님,,,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다 못 적습니다. ^^;;

  • 14. 마요
    '10.3.23 10:19 PM

    모두모두 존경스러운데 활동 하시니 든든하고 참 좋고

    안보여서 그런지 엔지니어님을 항상 그리워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쨘~하고 나타나시길 기대합니다.

  • 15. 마요
    '10.3.23 10:20 PM

    앗! 또 하나님 자주자주 오시길요.
    어느것 하나 허투로 안하고 손끝 야무락 지셔서
    눈에 머리에 쏙쏙 들어올수 있도록 똑부러지게 정리 잘해서 올리시는데...

    안동댁도 그리웁고.....

    하여튼 안보이니 그리웁습니다, 님 그립듯이요.ㅎㅎ

  • 16. 떡대맘
    '10.3.23 10:22 PM

    머리가 나빠서 생각나는 이름이 쬐끔뿐이예요...^^;;
    순덕이엄마님.
    만년초보님..
    경빈마마님..
    오렌지피코님..
    죄송해요...다른분들은 언뜻...ㅜ.ㅜ생각이 안나요...
    아ㅏ...한분더...뽁지님...^^;;

  • 17. 샘물
    '10.3.23 10:54 PM

    몸에 이로운 음식들을 간단하게 만들어 보여주시는 엔지니어님과 보라돌이맘님.
    요리 뿐 아니라 생활 자체가 단정하게 느껴져요.

  • 18. 별꽃
    '10.3.24 12:06 AM

    엔지니어 66님

    살림 좀 한다하는소리 듣는데도 배울게 넘 많은 님이고 늘 생각나는 님이네요.

  • 19. 줄리아
    '10.3.24 12:09 AM

    저도 자스민님 불고기 진짜 잘 해 먹구 있어요...아직 다른 건 시도도 못 해보았지만...울 신랑도 불고기 맛있다고 그래요...^^앞으로도 많이 배우구 싶어요...ㅎㅎ

  • 20. 맘이행복
    '10.3.24 12:16 AM

    2004년..현석마미님의 장아찌 열풍으로 우리집에 아직도 유리병이 넘쳐나요~~

  • 21. 퀼트맘
    '10.3.24 12:41 AM

    프리님 추가요!
    요즘 왜 뵐수가 없을까요?
    보고 싶네요....

  • 22. 소박한 밥상
    '10.3.24 1:25 AM

    나는 언제나 여기에 내 이름을 걸쳐 볼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 재동엄니
    '10.3.24 2:26 AM

    레시피로만 따지면 키톡의 모~~든 분들이 참 고맙습니다...만,,,
    전 인터넷을 검색하다 프리님의 글을 보고 82에 처음 오게 되었으므로 저에겐 프리님이 최고^^(말씀은 못드렸지만 은인이시죠...82를 접하면서 밥,된장찌개,김치찌개밖에 몰랐던 그야말로 비루했던 제가,,,무려! 김밥도 만들어먹고 불고기 양념도 하고 동그랑땡까지 만들게 되었거든요ㅠ.ㅠ) 그리고 생명수님과 에스더님의 눈부신*.* 상차림도 제 눈을 호강시켜 줍니다.^^

  • 24. 뽁찌
    '10.3.24 7:50 AM

    저도 05년부터 눈팅족인데요, 이땐 아가씨때라 요리는 많이 따라하지 못했지만
    요즘 82쿡 아니었으면 어떻게 먹고살았을 지 막막해요.
    존경스러운 분들이 넘 많은 가운데
    자스민님, 보라돌이맘님, 프리님은 이름만 들어도 레시피 넘 믿음직 스럽구요,
    엔지니어 66님 활동하실 때는 못봤지만 블로그 통해 살림의 지혜 많이 배우고 있고,
    안젤라님, 조안님, 에스더님 등등 82 선배님들 모두가 제 스승님입니당 ^^
    위에 제 이름이 언급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창작보다는 따라하기 바쁜 제 이름 언급해주신 떡대맘님.. 가문의 영광입니다. ^^

  • 25. dora
    '10.3.24 9:18 AM

    저는 삼년째 눈팅만하는 82의 완전 팬이예요.
    82덕에 외국에 살면서도 좋은 사람들이랑 공유하면서 살수 있었던것 같아요..
    너무너무 존경할 분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쟈스민 님 보라돌이맘 님 저의 베이킹 롤 모델이신 오랜지 피코님과 블루님..
    하나 님과 엔지니어 66님 매발톱님 프리님 발상의 전환님 경빈 마마님 에스더님..
    늘 저의 다운된 기분을 업업 시켜주시는 부관훼리님과 순덕이 어머님~
    이 기회를 통해서 주옥같은 레시피 공유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참 당연히 희망 수첩 주인님이신 혜경 쌤두요~ 감사합니다~

  • 26. 단비
    '10.3.24 9:28 AM

    저는 제빵에 눈을 뜨게 쉽게 설명해주신 물푸레님 이 떠올라요..
    그외에도 님들처럼 많은 분들께 ㄳ하구요

  • 27. naamoo
    '10.3.24 9:32 AM

    너무 많은 분들, 너무 좋은 레시피가 많고 많지만

    쟈스민님 불고기 레시피 .. 는 정말 ' 불후의 명작' 되겠습니다. ^^>..

    << 고기 100 그램당 간장 한 큰 술. 설탕 반 큰술 >>

    이 세가지의 비율을 기본으로 하고
    간장 종류나 감미료 종류, 혹은 단맛이 추가되는 부재료에 따라 조금씩 가감하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어요.
    고추장양념을 하고 싶으면 고추장의 짠맛을 고려해서 간장을 조금 줄여주면 되고
    맛술이나 배즙. 기타 양념의 당도에 따라 설탕을 조절하면 되지요.
    아예 맛간장으로 할때는 설탕을 뺴도 되구요.

    일일이 레시피 확인하지 않고
    대충 어림으로 하듯 보이면서도 제맛을 내는.. 마치 요리 고수인양
    폼잡게 할수 있는 일등 공신 이랍니다. ㅎㅎㅎ

  • 28. lake louise
    '10.3.24 11:13 AM

    저는 현석맘님의 장아찌. 꽃게님의 약식으로 나이드신 분들의 점수 많이 땄습니다.
    아키라님의 양파빵,미애님의 여러 레시피,보라돌이님의 찌개등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29. 긴머리무수리
    '10.3.24 11:20 AM

    저도 언제 여기다가 제 이름 한번 걸쳐볼까요????

  • 30. 수늬
    '10.3.24 1:34 PM

    솔직히,,,몇분 이렇게 못꼽겠어요...
    한 30분 정도 꼽으라고 하면 꼽겠어요...ㅎㅎ

  • 31. 코로
    '10.3.24 1:54 PM

    저처럼 요리에 관심 없는 저도 세어봅니다.

    쟈스민님.. 엔지니어님(울시집이 제주라 더 정감갔던)현석맘님 짱아찌, 매발톱님의
    닭구이(이것도 어느 님껀데 매발톱님의 블로그에서 봤어요)차위윈님, 블루님..
    헥헥..

  • 32. 너와나
    '10.3.24 6:10 PM

    많은 님들이 계시지만 지금은 떠나신 엔지니어66님 저도 그리워요.
    정말 지혜롭게 사시는 모습에서 배울게 너무 많은 분이셨는데 언젠가 꼭 다시 돌아와서 삶의 지혜를 나눠주셨으면 좋겠어요.

  • 33. 딩구
    '10.3.24 6:15 PM

    저도 엔지니어66님이 정말 그리워요~ 개인홈피는 즐겨찾기 해놓고 수시로 가보곤 하지만
    요즘엔 글이 뜸하시네요~

  • 34. 헤레나
    '10.3.24 6:19 PM

    저도 프리님이 심히 궁금합니다~~~

  • 35. 열무김치
    '10.3.24 6:35 PM

    경빈마마님, 쟈스민님, 부관훼리님 부인님, 프리님, 하나님, 김혜경님, 순덕이엄마님,
    Bistro님, 꿀아가님, 하나도 안 만년초보1님, 에스더님,
    부부생활 연구가 Ashley님, 진짜 귀여우신 엘비스님,
    하나도 안 어중간하신 와이푸님 ……………………

    + 아이디가 번뜩 생각이 안 나는 수 많은 선배님들 !

  • 36. oh~kyoungsub
    '10.3.24 7:57 PM

    luna 님이 자주 생각나요.
    아프신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건강은 어떠신지...혹시 외국에 나가신건지...

  • 37. 맑은샘
    '10.3.24 8:21 PM

    저두 프리님 궁금하구요~
    전 재밌는 노니님, jasmine님,만년초보1님, Ashley님....

  • 38. 게으름쟁이
    '10.3.24 9:05 PM

    저도 저 위의 모든모든 분들 다 존경하옵구요~^^
    근데,
    우노리님은 어디 계실까요? 늘 밥수저로 얘기해주시던~
    뭔가 상처받으시고 떠나셨단 얘길 들은 듯 하여 더더욱이나 뵙고싶습니다~

  • 39. minju
    '10.3.24 9:42 PM

    경빈 마마!~!!!!!! ~~~ 마마 !!!!

  • 40. minju
    '10.3.24 9:46 PM

    프리님, 만년초보1님, Ashley님, 쟈스민님, 엔지니어님, 현석맘님 , 매발톱님, 차위윈님, 블루님,
    경빈마마, 하나님!!!

  • 41. 코알라^&^
    '10.3.25 4:23 AM

    평소 음식으로는 경빈마마님,
    소식이 궁금한
    luna님과 내맘대로 뚝딱님...

    이상형으로 자리잡으신
    부관훼리님 마나님과,
    순덕이 어머님^^

    그리고 졸려서 닉네임이 가물가물한 82의 모든 분들^^
    아뢰오~^^;;

  • 42. 소박한 밥상
    '10.3.25 8:24 AM

    위에 많은 분들이 기억하신 분들은 물론
    빤쭈 고무줄 휘리릭~~ 하시던 ........ 애니 윤님이 빠졌네요 !!!!!!

    럭셔리하고 화려한 스타일이라 볼거리도 참 풍성하고 공개하신 그릇장도 재미있었고
    순덕이 엄마처럼 유쾌하고 큰 식단도 뚝딱 잘차려 내시던........

    갑자기 안동댁도 생각나네요.
    구수한 사투리의 남편분도 자주 등단해 주었었고
    서로 사랑하며 전업주부도 아니면서 정성껏 차린 식단에 도시락들...... 사는 모습이 예뻤는데
    이젠 걸어다니는 아가야도 곁에 있겠지요.

    글로도 정이 드는 것이 참 이상하지 않나요 ??

    진심으로 진심으로 그분들의 건강과 안녕과 화목을 빕니다 !!

    목록에는 빠졌지만 요리솜씨가 훌륭하셨던 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분도 적어 봤답니다

  • 43. Terry
    '10.3.25 9:51 PM

    위의 모든분들과 더불어 우노리 님 것도 참 많이 만들어봤어요. 오렌지페코님두요.

  • 44. 아짐놀이중~
    '10.3.26 12:36 AM

    전 보라돌이맘님이요~~ 소박하고도 따라하면 참 맛나게 되는것 같아요.. 암튼 제가 여기 82 키톡에서 젤처음으로 팬이된분이라서요~~ 조용히 맨날 눈팅하면서 따라한답니다..
    정말 여기에 레시피 올려주시는분들 복 받으실거에요~~ 저도 여기에 나온 레시피 따라하고 요리좀 늘었단소리 들었어요~~

  • 45. 냉장고를썰렁하게
    '10.3.26 11:10 AM

    저는 쟈스민님, 보라돌이맘님, 경빈마마님 입니다.

  • 46. 매일
    '10.3.27 9:42 PM

    luna님 아프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엔지니어님 살림의 고수 존경의 경지입니다.
    그 외에 많은 분들 올리기가 힘들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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