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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부인 "남편, 수술 직후부터 계속 통증 호소"

수술 조회수 : 9,076
작성일 : 2014-10-31 00:03:40
신해철 부인 "남편, 수술 직후부터 계속 통증 호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
IP : 180.70.xxx.1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
    '14.10.31 12:03 AM (180.70.xxx.1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

  • 2. ...
    '14.10.31 12:06 AM (221.149.xxx.210)

    저랑 동시에 올리셨네요.부인이 중국출장중이라더니 아니었나봐요..아..너무 원통해요..

  • 3. 00
    '14.10.31 12:07 AM (211.179.xxx.105)

    진짜 의사 미친거 아닌가요.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 4. 수술
    '14.10.31 12:10 AM (180.70.xxx.150)

    부인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처음에 사인한 수술 동의서에 위축소 관련 부분이 적혀있는지 여부와
    수술 후 신해철 부부에게 보여줬다는 수술 영상과 사진
    이런 것들을 유가족 측에서 자료 확보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 5. ..
    '14.10.31 12:10 AM (211.207.xxx.75)

    아 진짜 넘 화나고 슬프고 ....미친 의사....
    살려내라~~아 슬퍼요

  • 6. ㅡㅡ
    '14.10.31 12:12 AM (121.188.xxx.144)

    쌍욕 나오네요

  • 7. 햇살
    '14.10.31 12:12 AM (203.152.xxx.194)

    부인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그럼 그렇지 신해철본인이 위축소 수술을 했을라구요....진짜 욕나오는 인간들이네요.

  • 8. ㅠㅠㅠㅠ
    '14.10.31 12:12 AM (121.130.xxx.222)

    부인 중국에서 급거귀국한거 맞구요

    저 부인도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꺼고..ㅠㅠ

    무엇보다 마왕!! 마왕 살려내라!!!
    완전 개막장 병원에서 죽임을 당했네요
    이를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 플레이모빌
    '14.10.31 12:13 AM (223.62.xxx.18)

    명백한 병원의 책임인거같아요.
    왜 신해철씨는 이런 병원에서 치료를 했던건지..
    왜 위밴드를 해야했는지..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화가납니다.
    정말 밥도 못먹고 있어요 ㅠㅠ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뭘해도 하나도 좋지도 않고 우울하고 슬픕니다.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좋겠어요.
    어떻게 의사라는 인간들이 환자를 저렇게 대할수있는건지..
    정말 뭐라도 나서서 도움을 드리고싶고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보내드린다는 사실이 화가납니다.

  • 10. ...
    '14.10.31 12:14 AM (39.121.xxx.28)

    의사가 죽인거네요..미친새끼..

  • 11. ..
    '14.10.31 12:14 AM (125.183.xxx.172)

    큰 병원으로 가지...ㅠ.ㅠ

    안타깝네요.

  • 12. 본인 동의도 없이
    '14.10.31 12:17 AM (121.130.xxx.222)

    위밴드를 풀어달랬는데 수술하면서 그냥 위를 접어버렸다?
    이거 진짜 싸이코 의사 아닌가요?

    위를 맘대로 접었으니 장협착이 오고 천공이 오고 급성 패혈증까지 전신으로 독소가 빠르게 퍼저
    이미 의식불명상태에 뇌사로 이어지고 사망한거에요 ㅠㅠㅠㅠ

    마왕 살려내라.....................................................
    마왕........................이렇게 못보낸다.................................
    지금 아산병원 그곳에서 영혼으로 서서 울고 있을것만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3. 신대철씨가
    '14.10.31 12:18 AM (59.7.xxx.24)

    병원이랑 의사 책임이라고 성토한 게 다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안 죽어도 될 사람이 참으로 어이없게 죽었네요.

  • 14. ㅇㅇ
    '14.10.31 12:19 AM (211.215.xxx.166)

    저의사의 오만과 자만이 천재를 요절시켰군요.

    오늘 조문 가서 아내분 뵙고 왔는데 저희들 때문에 앉지도 못하시고 서계시는데 정말 죄송했습니다.
    너무 너무 마르시고, 얼굴도 창백하시고.
    죄책감에 시달리실걸 생각하니 아 정말 미치겠네요.

    정말 억울해서 미치겠어요.ㅠㅠㅠ

  • 15. 얼마나 아팠을까요
    '14.10.31 12:23 AM (115.93.xxx.59)

    그보다
    그렇게 예뻐했던 어린 두 아이들 두고 가려니
    얼마나 발길이 안 떨어졌을까요ㅠㅠ

    제가 다 한스럽네요

  • 16. 세상에
    '14.10.31 12:26 AM (122.40.xxx.41)

    백프로. 의료사고군요
    동의없이 위를 접는 수술을 하다니.
    이럴수가..이렇게해서 죽다니...

  • 17.
    '14.10.31 12:28 AM (211.36.xxx.245)

    얼마나 아팠을지ㅠㅠ 마음 아파요ㅜㅜ

  • 18. ㅇㄷㅇ
    '14.10.31 12:32 AM (121.168.xxx.243)

    의료사고인 듯. 큰병원으로 가야했을 것을... 죽을 일이 아니였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19. 세상엠
    '14.10.31 12:35 AM (203.226.xxx.147)

    멀쩡한 사람을 죽인거네요.
    그래놓고 해철님 아산병원에서 사경을 헤맬때
    명예훼손 법적대응 운운한거예요?

    유시민님 팟캐스트에서 예측한것처럼 의료사고였군요.
    그러게 장협착 개복수술을 했다면서 하루만에 퇴원했다는게 말이 안됐는데. ..
    심정지 시켜놓고 30분이나 방치하고..

    아..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 20. 미치겠다
    '14.10.31 12:40 AM (182.218.xxx.14)

    얼마나 아팠으면 위를 다시 펴달라고 했을까..그리고 의식불명.심정지..뇌손상..죽음..
    어떻해요 우리해철오빠 불쌍해서 ..오빠도 너무 억울해서 떠나지 못하실것 같아요ㅠㅠ

  • 21. ...
    '14.10.31 12:42 AM (114.201.xxx.102)

    힘드신데도 원희씨 계속 서 계신게
    조문오신 분들한테 죄송해서 본인이 지키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원희씨 잘못이 아닌데.
    아 우리 마왕 살려내라. 아내고 아이들이고 얼마나 예뻐하던 사람인데 발길이 얼마나 안떨어질까. ㅠㅠ

  • 22. ...
    '14.10.31 12:44 AM (114.201.xxx.102)

    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럽네요.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돌 수 없는 노릇이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사는 동안 계속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아야 할 노릇이니.

  • 23. 신해철씨 부인이
    '14.10.31 12:53 AM (121.130.xxx.222)

    77년생으로 마왕보다 9살이나 어리지만 참 신해철님 보필을 잘하고 또 해철님을 존경하는 태도가 있더라구요
    신해철님 똑똑하고 멋진만큼 큰사람이라는것도 잘알아서 그냥 단순 연예인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부인으로서의 태도도 현명하더라구요 받들어모신다고해야하나? 그런면도 있으면서 셋째 아들 키운다는식으로 모성애도 발휘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황망하게 죽었으니 부인으로 대중적으로 이렇게 유명한 남편을
    못지켰단 어마어마한 죄책감 분명 가지고 있을것 같아요 ㅠ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고 해철님을 '이분은 그러시다'식으로 3인칭존대도 잘하더라구요
    얼마나 큰 죄책감 마음의 짐을 평생 가지고 사실까요
    그것만 생각해도 큰 고통이네요ㅠㅠ
    절대 윤원희씨 잘못이 아닙니다 절대 국민들 상대로 팬분들 신해철님 수많은 지인분들 상대로
    죄책감 가지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분도 지켜드려야 할 것 같아요 ㅠㅠ

  • 24.
    '14.10.31 1:00 AM (223.62.xxx.47)

    부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안되는 상태일텐데 걱정이네요
    아이들 생각해서 죄책감 떨치고 몸 혹사 안했음 좋겠네요
    신해철이 최근 토크쇼에서 부인말 잘듣는다고 부인이 기라면기고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잡혀사는줄 알았더니 또 그렇게 존중받기도 하고 서로 아름답게 살았었군요

    저는 어쩐지 아직도 실감 안나요

    왜이럴까요

  • 25. ㄱㄷㅋ
    '14.10.31 1:11 AM (223.62.xxx.75)

    아 진짜 야밤에 화나서 잠도 못자겠네요....
    내 마음이 이런데 부인분은 어떠실지.....ㅠㅠ

    어제 안그래도 조문다녀왔는데 윤원희씨 참 마르고 얼굴도 수척해보이셨는데.......ㅠㅠㅠㅠ

  • 26. ...
    '14.10.31 1:13 AM (114.201.xxx.102)

    원희씨도 암투병 하셨던 분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면 안될텐데.
    두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드실거 드시고 쉬실거 쉬셔야 해요.
    아 진짜 이 밤에 열받아서 잠도 못자겠어요.
    우리 미욍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인데. 아씨 진짜 열받아.

  • 27. 세상에
    '14.10.31 1:14 AM (211.59.xxx.111)

    어떻게 이럴수가
    위를 접어서 축소했다니....그런 수술이 원래 있나요? 위가 접으면 접어지나요?ㅠㅠ 동그랗게 생겼는데 안접힐거 같은데
    암튼 있다치고 그런걸 왜 했을까요? 밴드 제거하니 그부분에 궤양같은게 왔을까요? 정말 너무 충격적이라 믿어지지도 않네요

  • 28. ...
    '14.10.31 1:19 AM (114.201.xxx.102)

    케이블 방송도곧 시작이고 앨범활동에 합동콘서트도 준비중이였다고 하고.
    준종합병원이여도 당일접수로 진료보려면 예약환자들 다 보고 맨마지막애 봐주잖아요.
    못미더워서 다른 병원 가려다 그래도 설마 이렇게까지 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갰죠.
    아우 분통터져. 오늘이면 벌써 발인인데 이를 어쩐대요.

  • 29. ....
    '14.10.31 1:21 AM (58.237.xxx.168)

    밴드로 묶은 부분이 괴사해서 잘라낸 거 아닌가....
    의료사고는 분명 맞는 거 같습니다.
    본인의 동의 없이 축소수술을 한 것도 어이 없는 일이고요.

  • 30. 어떻게 이런 일이 ㅜ ㅜ
    '14.10.31 1:27 AM (221.157.xxx.126)

    지가 실력이 안되면 큰 병원으로 트랜스를 시켜줬어야지
    무슨 오만함으로 지 맘대로 위를 접어요??
    위가 접는다고 접혀집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생각해도 장을 그렇게 접으면 분명
    장끼리 붙고 염증 생길게 예상이 되는데???
    이건 그 의사새끼가 저지른 살인이에요!!!! ㅜ ㅜ
    어떡해 정말 ㅠ ㅠ ㅠ ㅠ ㅠ

  • 31. ㅠㅠ
    '14.10.31 1:29 AM (125.185.xxx.9)

    부인도 걱정돼고... 건강 조심해야 하는 분이잖아요..

    저 기사 보니까 화병 날 것도 같고..
    저런 이유로 마왕이 일찍 떠난 거면 너무 억울해서 가족들과 팬들은 어쩝니까....
    밤중에 혼자 가슴을 치게 되네요...

  • 32. ...
    '14.10.31 1:31 AM (58.237.xxx.37)

    예정에 없던 위를 접은 이유에 뭔가 있을것같고 수술직후부터 통증을 호소했는데 왜...ㅠㅠ

  • 33. 자몽쥬스
    '14.10.31 1:37 AM (66.249.xxx.107)

    진짜 황당하네요...그 병원!!
    아...너무 슬퍼요..

  • 34. ㅠㅠ
    '14.10.31 1:38 AM (183.109.xxx.150)

    그럴줄 알았어요
    신해철님이 평소 자기관리 그렇게 할분이 아닌데
    얼마나 아팠으면 ㅠㅠ
    과실 덮으려고 접어 수술 한거네요
    그러고도 명예훼손 헛소리 하면서 잘못없다
    큰소리 쳤다니 인간이 아니네요

  • 35. 아,,,
    '14.10.31 1:38 AM (175.209.xxx.100)

    아 제발 진실이 밝혀 졌으면 좋겠어요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는게 가능이나 할지 모르겠고요

    제가 어릴때 오진으로 많이 한이 생긴상태라 더욱 분노를 느낍니다

    그때 느낀건 당연하게도 의사는 의사편이더군요(학벌 지연 이런거 하나 연관 없어도요)

    그리고 부인분 잘못 아니니까 제발 마음 안 다치셨으면 좋겠어요

    사악한 것들은 뻔뻔하게 고개 들고 있는데 마음 약해 지시는 안됩니다

  • 36. 햇빛
    '14.10.31 2:39 AM (175.117.xxx.60)

    병이 나서 세성 뜬 것도 아니고...정말 황당하게 세상을 떴네요.뭔가요?그런 수술로도 사람이 죽어요? 독수리가 개미한테 뮬려 죽은 것 같네요..ㅅㅂㅅㅂㅅㅂㅅㅂ..노대통령 가셨을 때 그 아깝고 미칠 곳만 같았던 심정이랑 유사해요.어떡해요?

  • 37. ㅇㅁㅂ
    '14.10.31 3:10 AM (94.194.xxx.214)

    세상에...얼마나 어이가 없고 분통이 날지 상상도 가지않네요. 원하지도 않은 수술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아프다 해도 내버려뒀다니 ㅠㅠ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 젊은 나이가 너무너무 아깝네요...부인이 저랑 나이도 너무 비슷해서 앞으로 얼마나 혼자 힘드실지 먹먹하네요...

  • 38. ...
    '14.10.31 3:35 AM (58.237.xxx.37)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031015905605

    서울 송파구 S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해철은 17일 장협착 증상으로 수술을 받던 중 예정에 없던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S병원에서는 위밴드 수술 부위가 허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 위 소매술(위 축소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해철은 이 병원에서 2009년 위밴드 수술을 받았다. 일각에선 가뜩이나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복강경으로 장협착 수술을 하던 중 위밴드 수술 부위가 손상된 것을 확인한 의료진이 위 축소 수술까지 하면서 수술기구가 장 일부에 손상을 입혀 구멍이 생겼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 39. ....
    '14.10.31 3:41 AM (81.152.xxx.22)

    진짜 의사가 왜 저런대요? 왜 본인이 원하지도 않은 수술을 지맘대로 하나요? 제대로 미쳤군요.

  • 40. 미친...
    '14.10.31 8:07 PM (106.136.xxx.91)

    수술을 대체 어떻게 한겁니까? 남의 뱃속을 완전 함부로 헤집어놓았네
    의사자격증은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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