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깡패 고양이

| 조회수 : 3,96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10-18 12:17: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만봄
    '14.10.18 1:06 PM

    와우~
    드뎌 깡패냥을 만나네요.^------^
    외모는 럭셜 미묘인데요?

    전 왜 태비에 얼굴 크~다란 녀석을 상상했을까요?

  • 2. 수수꽃다리
    '14.10.18 2:57 PM

    너무 예쁜냥인데 깡패고양이라니~ㅎㅎ
    저도 태비나 턱시도냥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3. 고든콜
    '14.10.18 4:53 PM - 삭제된댓글

    드뎌 깡패고양이 알현시켜주시네요^^
    앞으론 얘 얼굴 생각하며 글 읽을수있겟네요~
    저도 태비 상상했는데 새하얀 냥이네요~
    자주 보여주세요~넘 귀여워요~

  • 4. nana
    '14.10.18 5:31 PM

    첫 사진은 꿈자리가 심란해보이는 그의 모습, 둘째 사진은 누나가 꺼낸 것이 먹을 것인지 궁금해하는 모습입니다.

  • 5. 행인
    '14.10.18 5:44 PM

    아~넘 귀여워요^^

  • 6. 샷추가
    '14.10.18 6:23 PM

    깡패라하기엔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 7. 음파
    '14.10.18 10:53 PM

    아유 드디어 깡패의 실체가 드러났네요.
    이름과 얼굴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양이네요.

  • 8. 날개
    '14.10.19 9:16 PM

    하하...저도 이제 깡패고양이글 읽을때 얘를 떠올릴 수 있겠어요...^^

  • 9. 팽팽이
    '14.10.19 10:26 PM

    포스가 대단해요

  • 10. 고든콜
    '14.10.20 4:56 PM

    저 꼬질한 앞발이 묘하게 끌려요..^^

  • 11. nana
    '14.10.20 6:38 PM

    ㅋㅋ 그는 뒷발도 꼬질합니다.
    책꽂이 꼭대기라든지 냉장고 위라든지, 먼지구덩이 탐사가 취미입니다.

    그 발로 여기 저기 발자국도 찍어놔요.

  • 12. 여니랑
    '14.10.21 10:51 PM

    T.T 제 상상속의 깡패냥이 아니예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8 산나물과 벚꽃 마음 2024.04.19 25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1 도도/道導 2024.04.19 83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37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291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10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278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76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59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42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93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80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02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42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35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89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693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31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5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497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16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85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66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03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11 0
22594 알타리 김치 5 마음 2024.04.04 77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