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백만년만에 송편 들고 찾아왔어요~^^(쭈니 사진 추가~^^)

| 조회수 : 8,921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9-10-06 01:18:50
이제 아무도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시더라도..
무늬만 오래된 회원인 쭈니맘이에요~

이제 뽀글이 쭈니에서 소년이 된 쭈니와
태교를 82쿡과 함께 한 둘째  연우의 자라는 모습을
올릴까~말까~~
낯선 곳 베트남에 와서 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올릴까~ 말까~~하다가
이제 날 기억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하면서 소심한 자세로 임하다가
오늘 함 용기내어 올려봅니당~^^
자아~ 잠수타셨던 오래된 회원분들~!!
제가 들고 온 송편 드시고
다들 수면위로 올라오셔서 복귀해주셔요~
마이 보고파요~

흠흠..
사설이 넘 길었네요..
이 곳 베트남에 둥지를 튼지 3년이 되어가네요..
외국에 살다보니 명절되면 참 외롭더라구요..
아이들도 명절의 의미를 모르고 지나가게 되고..
이번 추석엔 아이들에게 송편도 빚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나름대로 큰 일을 벌였답니다~

한국 떡집이 있어 쌀가루는 쉽게 구할 수가 있었구요
노란색은 단호박
핑크색은 비트
쑥색은 녹차가루
소는 녹두소와 깨소 이렇게 두가지 버젼으로다가 준비했구요~
반죽이 이리 힘든지 몰랐어요..
지금도 손바닥과 손목이 시큰시큰~

아뭏튼 반죽 잘하고 꽃도 만들어 붙이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결국은 소리만 질러대는 나쁜 엄마의 추억만 남겨준 채 송편 빚기는 마무리 되었답니다..
5살 우리 둘째따님..
송편을 바닥에다가 빚으시더군요..
핑크색과 노란색만 골라다가
바닥에 송편 반죽 뜯어다가 붙이시고,깨소와 녹두소를 흩뿌려주시고...
좋은 엄마이고 싶었는데..
좋은 추억만 남겨주고 싶었는데..
결국은..
버럭 소리지르고 난리 부루스를 떠는 이상한 엄마의 모습만 안겨준 채..

그래도 사진 보니 뿌듯하네요^^
찌기전에 색감이 그대로만 나왔줬다면 좋을텐데...
여엉 다른 색상이 나와주셔서..--;;

넘 말이 길어졌네요..
늦었지만 송편 드시고  
추석으로 인해 피로하셨던 일들,
힘든 일들 모두 싸악 날려버리세요~

*****************************
최근 쭈니와 연우 모습이에요~
쭈니는 이제 10살 소년이 되었구요^^
연우는 한창 이쁜 짓 (?)많이 하는 5살이에요~
쭈니가 연우만 할때 사진 많이 올렸던 것 같은데..
아뭏든 저를 기억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감격했어요.^^.




쭈니맘 (rita71)

실명은 김 성민이구요.. 82cook을 제 가족만큼 사랑하는 혜경선생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n
    '09.10.6 2:47 AM

    쭈니맘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쭈니맘님 기억나요!
    저도 나름 가입은 초기에 하고 전혀 활동안하는 눈팅회원이거든요. ㅎㅎ
    베트남 가셨구나..
    외국에 있으면 명절이 그냥 휙 지나가죠?
    저는 미국에 있는데 송편을 먹은적이 10년넘게 3번정도 밖에 없어요.
    닉네임보고 괜시리 반가워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갑니다.
    반가워요~^^

  • 2. 화이트초콜렛모카
    '09.10.6 6:49 AM

    저두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쭈니맘님 기억나요2
    언젠가 쭈니얼굴도 본것 같구요
    어제 울 신랑 베트남으로 출장갔는디~~
    베트남에서 사시는 군요..
    둘째 가졌다는 소식도 읽었던것 같구요
    아이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는 쭈니 얼굴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도 하구요
    약간 곱슬머리였던것 같은데 맞나요?
    송편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아이들 다 커버리기 전에 내년엔 꼭 같이 송편 빚어보리라 다짐해 봐요
    넘 반가워요

  • 3. 제니맘
    '09.10.6 8:33 AM

    저도 백만년만에 로그인하고 인사해요.
    쭈니맘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저도 쭈니 기억해요.
    한때는 82스타가 아니셨나요? ㅎㅎㅎ
    넘 반가워서 아는척하고 갑니다.

  • 4. 커피우유
    '09.10.6 9:12 AM

    어머나~반가워요^^ 예전에 교육 문화회관 (라이언 킹) 표 주신 커피우유예요
    얼마전에 제 베프가 신랑따라 베트남에 갔어요
    그래서 인지 쭈니맘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제가 예전에 쭈니 팬이였거든요^^;;
    이제 총각이 다 됬겠죠? 동생 연우도 넘넘 귀엽던데...
    제 친구는 무서워서 메이드도 못부르고..생각보다 물가도 비싸고..우는 소리 하던데..
    쭈니맘 님은 잘 지내시죠?

  • 5. 윤주
    '09.10.6 9:14 AM

    처음 내용 읽으며 아기사진 올라오나 했더니만...

    송편 이뻐서 먹기는 망설여질듯....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겠네요.

  • 6. yuni
    '09.10.6 9:15 AM

    연준이 모르면 82쿡의 오랜멤버 아니지요 ㅎㅎㅎ
    잘 지내셨어요?
    베트남에 계신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이렇게 발자취를 안남기시다니 섭해요 흑흑 ㅠ.ㅠ
    연준이, 연우 소식도 간간히 전해주시고요, 자주좀 오세요. please~~.

    떡 매우 맛있어 보여요. 떡 얘기를 잊어버리고 갔다가 다시 왔습니다. ^*^

  • 7. 파헬벨
    '09.10.6 9:21 AM

    반가워요.
    송편이 꼭 원준엄마처럼 곱게 생겼어요.

  • 8. pascalina
    '09.10.6 9:22 AM

    이뻐용.. 먹기가 넘 아까웠을것 같아용..

  • 9. 꽃게
    '09.10.6 9:41 AM

    로긴했어요. ㅎㅎㅎ
    쭈니땜에~~~
    뽀글이 쭈니에서 소년 쭈니로 자란 쭈니 보고 싶어요.
    잘 지내시죠??

  • 10. jungha
    '09.10.6 10:11 AM

    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쭈니맘님, 화이트초콜렛모카님~~
    대충이로 있었는데 대충하지말고 좀 잘해보려고 닉을 중간에 바꿨어요.
    여전히 눈팅만이지만.
    쭈니맘님은 현대에서 뵜었고, 화이트초콜렛모카님은 빨간옷의 이쁜모습도 기억하는데요.
    잘 지내셨지요?
    베트남에 가셔서 소식이 없으셨구나..
    귀여운 쭈니 많이 컸겠네요. 송편도 넘 이뻐요. 아웅.
    전 조용히 숨어있는게 좋아서 로긴조차 거의 안하는데 반가워서 글 남기네요. ^^

  • 11. 천사마녀
    '09.10.6 10:54 AM

    아이 이뻐 색감이 아주 압권이네요^^

  • 12. 쭈니들 맘
    '09.10.6 12:40 PM

    와우.. 반갑습니다...
    쭈니맘 알죠.. 아주 잘 알죠.. 쭈니맘 때문에 제 닉이 쭈니들맘이 되었잖아요.. ^^

    베트남 가셨군요... 쭈니.. 정말 많이 컸네요..이제 총각티가 나요..
    요리실력도 여전하시군요... 떡 너무 이뻐요... ^^

  • 13. 쭈니맘
    '09.10.6 1:03 PM

    Jen님***기억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맞아요.외국에 있으니 명절 분위기도 전혀 못느끼고 그러네요..
    한국이 그리워요..저도 반가워요~~
    화이트초콜렛모카님***잘 지내셨죠..?저도 당근 기억하죠~
    빨간 트렌치 코트를 입으셨던 아룸다우신 자태가 생생히 기억나는걸요~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제니맘님***기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에궁 쭈니가 82쿡 스타였다니요...과찬의 말씀을..하하하 :)
    그때 쭈니 모습이 요즘은 많이 그리워져요..
    반갑습니다~
    커피우유님***와~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친한 친구분이 베트남으로 가셨군요..
    혹시 호치민..?전 호치민에 살거든요..
    친구분도 적응되시면 이곳을 좋아하실 거에요..^^
    물론 한국이 백만배 더 좋지만..ㅎㅎ
    친구분도 계시니 베트남 한번 오세요~^^맛난거 대접할께요~
    윤주님***이제서야 아이들 사진 올리네요..^^
    반가워요~
    yuni님***82쿡에서 yuni님 모르면 간첩~~^^
    잘 지내시죠..?
    실은 매일같이 82쿡에 들어와 살았어요..
    소심해서 글을 올리지 못해서리..유령행세만 하고 돌아다녔어요^^
    이제부턴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파헬벨님***이쁜이들 넘 보고싶어요~
    앨리랑 준영이사진 좀 올려주세용~
    홍콩 한번 가야하는데...언제가 되련지요..ㅎㅎ
    pascalina님***칭찬 감사합니다..근데요..먹기는 안아까웠어요..ㅋㅋ
    바로 뱃속으로 슈욱~
    꽃게님***반가습니당~잘 지내시죠..?
    반가운 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소년 쭈니로 자란 모습 사진 올려놓았어요..
    근데 예전의 귀여운 맛이 다아 사라졌어요..ㅠㅠ
    jungha님***와~대충이님!!!!잘 지내셨죠..?
    어찌 지내세요..?궁금해요...
    밀탑에서 팥빙수도 먹고..했었는데..
    숨어지내시지 마시공 올라오세요~~ㅎㅎㅎ
    하긴 저도 거의 3년동안 숨어만 지냈으니..ㅋㅋ
    자주 뵈어요~완전 반가워요
    천사마녀님***감사합니다~찌기전에 참 색감이 예뻤는데..
    찌니깐 색상이 전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 14. 쭈니맘
    '09.10.6 1:05 PM

    쭈니들맘님~하하하 맞아요..저때문에 닉네임까지 바꿔주시고..죄송스럽고 감사드리고..^^
    쭈니들은 자알 있죠..? 저희 쭈니 많이 변했죠..?이젠 정말 총각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적응이 잘안되고 있어요..ㅋㅋ

  • 15. toto
    '09.10.6 2:16 PM

    너무 예쁘네요~

  • 16. 커피우유
    '09.10.6 2:27 PM

    쭈니 오른쪽 사진이 예전 모습이고 왼쪽이 최근인가요?
    그곳 날씨가 더워서 얼굴이 탓네요..그래도 아직 옛날 모습이 남아있어요^^
    제친구는 호치민 푸미흥(?)에 있다네요..그렇지 않아도 핑게대고 베트남 한번 가봐야죠^^
    쭈니야~ 연우야~ 너네 정말 너무너무 이뿌다~

  • 17. 플라이마미플라이
    '09.10.6 5:02 PM

    허억. 언니. 나 너무 바빠서 진짜 백만년만에 들어왔는데
    글 올리셨네. 점심먹고 일하다가 갑자기 급짜증이 밀려와서
    머리식히러 들어왔어용.
    연준이 옆에 보이는 저 튼실한 아해가 혹시 우리 동민군 아니오?
    냐짱 갔을때 찍은건가요? (잊을수 없는 김치식당 -_-;;)
    언니가 이토록 유명인사였다는걸 새삼 깨닫고 있슴돠.
    처음엔 기분좋게 시작했다가 나중엔 버럭버럭 난리부르스로 끝났다는
    구절이 대박임당. 마구마구 상상이 되는 언니의 모습.
    저 사진속의 여인이 그 여인이라고 아무도 못믿겠지만...=3 =3 =3
    언니 구리수마수에 뵈어요 ^^;

  • 18. 아짱
    '09.10.7 12:04 AM

    쭈니맘님 정말 반가워요...가끔 로그인한 아이디가 뜨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누가 82에 들어왔는지 보고 댓글놀이며 쪽지도 날리고 수다떨며 놀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로그인할 여유도 없이 휘리릭 대충 눈팅만...ㅋㅋㅋ
    며칠전 82생일이라 옛생각하며 그때 회원님들 다 어디서 뭐하나 궁금했는데
    쭈니맘님 글 보니 참 좋네요...쭈니랑 연우도 반갑구요...
    울 둘째 준후군 두둘전에 쭈니 뽀글이 머리하고 원피스입은 사진 생각나서
    누나 원피스 한번 입혀봤는데 떡대가 넘 좋아서리 강호동이 여장한 삘 나더군요...ㅋㅋㅋ
    베트남 소식 또 기대할게요...

  • 19. 케이규
    '09.10.7 7:38 AM

    정말 너무 예쁘게 빚으셨네요. 그래서 따님이 예쁜가보네요^^
    저희 두 딸다 데리고 나가면 아들이냐고 물어봤다는 아주 슬픈 흑흑...
    타국에서 맞이하는 명절 외롭지만 쿡에서 아낌없이 주는 댓글로 화이팅!!!

  • 20. yozy
    '09.10.7 1:35 PM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너무 반가워서 바로 아는척 해봅니다^^

    82의 스타 귀여운 쭈니가 많이 자랐네요.
    동생도 넘 예쁘고...
    그럼 앞으로 종종 뵙길 기대해봅니다.

  • 21. 쭈니맘
    '09.10.7 10:24 PM

    toto님***감사합니당~^^

    커피우유님***왼쪽사진은 한달 전 모습이구요..오른쪽은 몇개월 전 사진이에요^^
    저도 푸미흥에 사는데..혹 친구분과 이웃일지도 모르겠네요^^
    꼭 함 오셔요~

    플라이마미플라이님***여기서 보니 엄청 반갑네~
    ㅋㅋㅋ동민군 맞고~동민이 사진도 함께 올릴려다가 참았소..
    ^^구리스마스에 보자궁~내 전화하리다~~

    아짱님***잘 지내셨죠..?넘 반가워요~~~~지안이도 잘 크고있죠..?
    지안이 돌지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 준후(이름 넘 이뻐요~)군이 두돌이 다되어간다니...
    저도 예전 82쿡때가 많이 그리워요..포틀럭 파티도 송년회 모임도...
    그리운 얼굴들이 넘 많아요...

    케이큐님***감사합니당~타국에서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82쿡 식구들이 있어 하나도 안외로워요^^화이링~~

    yozy님***저도 반가워요~아는척 해주셔서 감솨합니당^^
    쭈니가 정말 훌쩍 컸어요..예전의 구여운아가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요..^^
    앞으로도 종종 뵙도록 노력할께요~
    .

  • 22. 단ol
    '09.10.17 11:32 PM

    우와.....
    저는 쭈니맘님을...모르지만.....ㅠㅠ
    송편이...저렇게 예쁠수 있구나...라는걸 알려주시는분이네요...
    우와...정말 탄성만 나옵니다..
    너무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206 경주살이 석달째 11 고고 2018.10.16 3,684 4
43205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23 행복나눔미소 2018.10.11 4,550 8
43204 가을밥상 3 (친구초대) 23 해피코코 2018.10.11 8,842 8
43203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9 11월베니스 2018.10.10 4,653 6
43202 화려함의 극치를 보고왔어요^^ 19 시간여행 2018.10.08 9,386 7
43201 가을밥상 2 21 해피코코 2018.09.30 14,911 6
4320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 45 소년공원 2018.09.29 8,596 8
43199 명절도 다 지났고 이제는 수확의 계절..바빠지는 일상 26 주니엄마 2018.09.28 6,991 7
43198 추석 연휴를 보내고 22 테디베어 2018.09.26 8,799 8
43197 대충 잘 먹고 살기 30 고고 2018.09.24 10,715 7
43196 싱글의 추석은? 14 고고 2018.09.23 9,219 5
43195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4 주니엄마 2018.09.20 13,480 7
43194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8,102 4
43193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9,667 6
43192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소년공원 2018.09.17 9,300 5
43191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13,296 9
43190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10,025 6
43189 친정 아빠 생신상 19 작은등불 2018.09.12 12,519 6
43188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1,830 8
43187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8,545 8
43186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957 5
43185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4,295 8
43184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2,026 5
43183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6,279 0
43182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11,045 6
43181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11,123 17
43180 여름밥상 3 (과일잼, 과일병조림, 피클) 35 해피코코 2018.08.31 9,331 10
43179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7 냠냠슨생 2018.08.29 8,022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