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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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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리버리 새색시의 밥상일기③

| 조회수 : 19,118 | 추천수 : 105
작성일 : 2009-08-14 16:22:29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어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올해 여름은 여름같지 않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네요.
쨍하고 습하게 더운게 여름인데
올해는 그리 덥지 않게 느껴지는게 저만 그런가요?ㅎㅎ
근데 매미는 정말 주구장창 울어대네요.
어젯밤은 한시넘어서 잠들었는데 그때까지도 매미는 계속 맴맴~~~ㅋㅋ

어느덧 결혼한지도 다음달이면 일년이 다가오고
정말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빠른거 같아요.
이제 새색시라는 타이틀은 좀 민망하기도 하구요..ㅋㅋ
그래도 아기생기기 전까지는 새색시인거죠?
내년에는 예비맘이 되어야지 하고 계획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ㅋㅋㅋ



피클 만들어 먹기는 이제 일도 아니죠잉~ㅋ
이렇게 맛난 홈메이드 피클을 쉽게 만들수 있다는걸 결혼전엔 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많이 컸네요~ㅎㅎㅎ



또띠야 피자~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친한 후배가 저녁시간에 놀러와서 후다닥 해먹은 오일파스타
그리고 색상이 너무 이쁜 로즈와인~ 장미꽃잎을 마시는 듯한 느낌?ㅋㅋㅋ



이게 뭘까요?ㅋㅋㅋ



바로 해파리 냉채랍니다~^^

계속되는 집들이에 이제는 도가 터서
전날 이렇게 해파리냉채를 만들어 놓고 랩을 씌어서 냉장고로~!!
당일날은 바로 랩벗기고 소스만 뿌려주면 끝~ㅎㅎㅎ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해주는 해파리냉채ㅋㅋ



집들이의 달인(?)이 된 새색시
대충 요롷게 세팅해놓고 메인음식 만들기에 들어갑니다~>.<ㅋ



어느날 신랑과 해먹은 닭갈비~ 사먹는 맛이랑 비슷한 맛이 나서 너무 싱기했어요~헤헤



마트에 갔더니 이렇게 귀여운 250짜리 미니캔맥주가 나왔더라구요.
배도 안부르고 딱 좋은거 같아요~ㅋㅋ



어느날 아침....멸치육수에 누룽지넣고 간맞춰서 짭쪼름하게 먹었어요.
누룽지와 딸기..ㅋㅋ 너무 안어울리지만 싹싹 다 비우고...ㅎㅎ



또 어느날 아침은 고추참치죽으로 때우고...ㅎㅎㅎ
그냥 참치가 똑 떨어져서 고추참치로 해봤는데 먹을만 했어요~^^



친구 생일을 맞이하야 브라우니 한판 구워서
또 선물이라고 나름 데코를 해봤는데....영 미숙하죠?



촛불로 이쁘게 단장해서 축하해줬어요.
제나이 공개되는군요...ㅋㅋㅋㅋ



저는 한때 그런 로망이 있었어요.
결혼하면 냉장고에 종류별로 맛있는 맥주를 가득 채워놓고
신랑하고 맛있는 안주 해놓고 마주앉아 시원하게 마셔주는것!

그치만 불행히도 저희 신랑은 맥주를 사랑하지 않네요~ㅠㅠ
신랑에게 술은 그냥 사회생활을 위해 어쩔수없이 마셔야 하는 것일뿐...흑흑
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아요.
이렇게 닭튀김이라도 하는 날엔...션한 맥주생각이 간절~>.<
남편은 옆에서 사이다 따라마시고..ㅋㅋ



밑간해서 찹쌀가루에 한번 뒹굴려 튀겨준 넘흐 간단한 치킨
이렇게 치킨을 직접 튀겨먹다보니
이제 사먹는 치킨은 저절로 빠이빠이가 됐어요~^^



혼자 먹는 저녁~ 꼬소한 먹물스파게뤼





한시간동안 신랑 앉혀놓고 부랴부랴 만든 마파두부덮밥
디게 쉬워보였는데 역시 아직 손이 느려서 쉬운것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고구마 샐러드....어느 날 집들이때 한거 같은데..ㅋ
만두피 구워서 그릇만들어줬는데 저 그릇 너무 딱딱했어요~ㅋㅋㅋ



귀차니즘의 절정에 이른 날... 먹고는 싶고 82쿡에서 분노의 검색질로 알아낸 저수분잡채에요.
저같은 귀차니즘에겐 최고의 요리법~ 너무 쪼아요~ㅎㅎㅎ



친구가 선물해 준 커플베개보
싸워도 절대 떨어져서 자지 말라고 끈으로 두개가 연결되어 있어요..ㅋㅋㅋ
근데 저 베개베고도 몇번이나 싸우고 등돌리고 잤다죠..ㅎㅎ
하루에도 열두번씩 밉다가 좋았다가 하는게 신혼인거 같아요.
누가 그러던데...
한명은 "신"나고 한명은 "혼"나서 신혼이라고...ㅋㅋㅋ
주로 신나는건 울 신랑~>.<흑흑



갑자기 추체할수 없이 베이킹의 열정이 솟구쳐 오른날
먹지도 않을 바나나머핀을 막 구웠어요.
저희 남편은 제가 만든 빵을 시러해요..ㅋㅋ
독약넣었을까봐 무서운가..>.<
저도 만들다 보면 지쳐서 잘 안먹게 되는데...왜 자꾸 만들고 싶은지...;;



이렇게나 많이 구워서 회사에 가져가서 나눠먹었어요...ㅎㅎ
맛나게 잡셔줘서 고마운 동료들...ㅋㅋㅋ



또 혼자먹는 저녁...
스테이크 한조각 남아있던 걸루 샌드위치를~^^



한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게 크게 만들어서 쓱싹 해치워주고...ㅠㅠ
정말 결혼해서 혼자 너무 잘 먹었나봐요.
살이 무려 4키로나 쪘어요..ㅠㅠ



이렇게 살순 없다 싶어서 만들어본 양배추 스프
이건 순덕이엄마님 방법이 아니라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왔던 그 스프라는데
암튼 함 따라해봤죠~ 마법의 야채스프라길래 잔뜩 기대를 하고서...





야채는 먹지말고 요렇게 국물을 내서 하루에 3컵씩 마셔주는건데...
우왁..정말 머라고 해야되나....음식물쓰레기 맛이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
정말 못먹겠더군요..ㅠㅠ



결국 건져낸 야채와 국물 합체 카레로 변신시켜서



요로코롬 카레덮밥해먹었어요.(살은 대체 언제 뺄거니..ㅠㅠ)
조만간 순덕이엄마님꺼도 한번 따라해보려구요..ㅋ



야근하고 늦게 돌아온 신랑 후다닥 버섯덮밥해주기



어느날 또 잡힌 집들이...
이번엔 조촐하게 세사람의 손님...이럴때는 스테키를 구워먹어요.



토마토베이비채소 샐러드



이렇게 셋팅해놓고 메인인 스테이크를 구워요~ㅋ
스테이크 굽기는 신랑담당~ㅎㅎ



소고기는 하나로가 젤 맛있고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집에서 무쇠그릴팬에 구워먹으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별다른거 없이 그냥 소금만 뿌려서 먹어도 어찌나 맛있는지...>_<



쨔잔~ 홈메이드 스테이크 완성~~~!!



울 서방님의 전매특허 새우베이컨말이꼬치ㅋㅋ
집들이에 빠지지 않는 메뉴랍니다~히히



그 맛에 놀라고 만드는 법이 또 너무 쉬워서 놀라는 초간단 호두 또띠야칩
저는 복잡한거 절대 못해요.
쉬운것만 찾아서 하는 초보새댁..ㅋㅋ
신랑이 저에게 만드는 법을 듣더니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자~ 아~~~~ 한입 드세요~^^



어느 햇살 좋은 주말
빨래를 해서 널어놓고 보니
아 정말 내가 결혼했구나 싶은게
문득 행복하게 느껴진 날이 있었어요.

정말 결혼해서 한 6개월은
이 귀찮은 결혼을 왜 결혼했을까...
연애만 계속 할걸 그게 더 행복했는데....
솔직히 이랬는데...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마음은 점점 사라지고 하나하나 더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어제도 신랑 친구들의 방문에 12시넘도록 놀다가 가는 바람에
너무 피곤해서 엉망진창 초토화된 집을 그냥 무시하고 자버리고
오늘 아침 바로 출근했거든요.
집에 가면 쌓여있는 설거지에 집안정리에 일이 쌓여있는데
저는 오늘 또 회식이랍니다..ㅋㅋㅋㅋ
회식하다 늦게 들어가면 신랑이 치워놓을까요?ㅋㅋ

왠지 오늘은 좀 놀다가 들어가서
울 신랑에게 선행의 기회를 줘야 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ㅎㅎ
이랬는데 더 늦게 들어오는거 아냐...ㅡ_ㅡ+ㅋㅋ

그럼 오늘도 그냥 자버리고
내일 함께 치우면 되겠죠~ㅋㅋ

즐거운 프라이데이나잇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탕
    '09.8.14 4:48 PM

    귀여운 신혼의 생활! ^^
    저도 저도 신혼인데 왜 연애 짧게하고 빨리 결혼 안했지? 신랑이랑 늘 그런답니다.
    집에있는 전업주부면 더 살림 알뜰하게 살수있는데 맘속으론 그러지만
    막상 전업주부가 되어도 귀찮아지는건 마찬가질꺼 같아서
    전 그냥 까이꺼 대충하는 만년초보인 주부로 남아야할까봐요.
    이쁜 아기 빨리 가지시길~ ^^ 저도 좀 빌어주세요~

  • 2. SUNNY
    '09.8.14 4:59 PM

    호두 또띠야칩 너무 맛있어보여요~~어케하는거에요?
    아유.... 님은 어리버리 새댁 아니신데요 몰~
    행복한신혼되세요~

  • 3. 마자린
    '09.8.14 5:05 PM

    어머~ 너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신거 같아서 부러워요^^
    해파리 냉채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특히 닭튀김 예술이에요~
    다들 초보고 어리버리 하시다고 하면서 막상들 이렇게 잘하시니..
    아직 결혼안하 저는 나중에 어찌 살라고 흑..ㅠㅠ
    참.. 그리고 사랑화님.. 계속 눈여겨 보던건데.. 혹시 식탁구입처 좀 알수 있을까요?
    저두 내년에 신혼살림 장만해야 하는데 뭐부터 계획을 세워할지.. 도통 넘 어렵네요^^

  • 4. 체리맘
    '09.8.14 5:11 PM

    정말 신혼 맞나요?? 결혼 10년차 주부 고개숙여 울 뿐입니다ㅠㅠ
    호두 또띠아 어찌하는지 알려주세요..
    방학때 특별한 간식없이 지낸 울 아들을 위해서 해주고 싶어요

  • 5. 귀여운엘비스
    '09.8.14 5:42 PM

    아악--------
    너무훌륭한 새댁님 : )

    그치만 불행히도 저희 신랑은 맥주를 사랑하지 않네요~ㅠㅠ
    -> 저희집과 너무 똑같은상황이라
    공감이 백배는 족히 더 되는것같아요.

    저도 결혼전에는 냉장고에 색색 맥주넣어넣고
    신랑이랑 저녁에 마시면서
    알콩달콩 살아야지!!!
    했는데^^

    지금현실은
    전 맥주
    신랑은 사이다-

    저랑 찌찌뽕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간장종지
    '09.8.14 6:04 PM

    이제부터 새댁, 초보 뭐 이런 말은 안 믿기로 했어요.
    이건 새댁 음식이 아니지요.
    이런 걸 새댁음식이라고 내놓으면
    결혼 20년 넘은 주부는 다 사라져야 할 판이네요.

    내 딸도 시집가서 이렇게 신혼생활 재밌게 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여기오면 가끔 하게 만드네요.

  • 7. 저도
    '09.8.14 6:45 PM

    저 댓글 첨 달아보는데
    맥주 얘기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ㅋㅋㅋ
    저도 집에 쌀은 떨어져도 맥주는 안 떨어질 정도로
    맥주 좋아하는데...
    님처럼 안주도 멋지게 잘 해 먹고 그러지는 못해요
    결혼도 안했으니까 요리할 일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어쨌든 대단하세요
    직장다니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요리도 하시고
    살림도 잘 하시고 부러워요

  • 8. 날마다행복
    '09.8.14 6:58 PM

    와우~ 새댁이 대단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전 헌댁인데 애들때문에 (핑계겠지만) 잘 못 해 먹고 삽니다.
    집에 호두가 많은데요...호두또띠아칩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궁금합니다아~~

  • 9. 껄렁이
    '09.8.14 7:34 PM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나가는 싱글 1인...ㅡㅡ;;;

  • 10. 소박한 밥상
    '09.8.14 7:35 PM

    한명은 "신"나고 한명은 "혼"나서 신혼이라고...
    ㅎㅎ 재밌네요 !!
    오늘 만우절도 아닌데 새댁이라는 거짓말을....... !! 땠찌 !!!!!!

  • 11. 커피야사랑해
    '09.8.14 8:22 PM

    어디서 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대략난감입니다.
    10년차인 제가 못 해 본것도 있고 모두 먹고 싶은건 두말하면 잔소리네요
    손끝이 야무진가봐요 빨래 널린 자태도 똑 떨어지고...

    나 신혼때 저러고 살았는데 뒤돌아 보니 한숨만 가득하네요
    지금의 여유를 맘껏 누리세요 아이가 생김과 동시에 모든게 꿈이 됩니다.

  • 12. 은희언니
    '09.8.14 9:57 PM

    닭갈비에서 한 번,
    치킨에서 또 한 번,
    잡채에서 또또 한 번,
    결국, 스테이크에서 쓰러지고 갑니다.

    아..... 배고파.....

  • 13. 하얀우유
    '09.8.14 10:38 PM

    와~~~ 완전 상큼한데요~~
    신혼은 어쨌거나 좋은거네요... 지나고보니 다 아름다운 것을 왜 그 땐 몰랐을꼬~~~ ㅎㅎㅎ
    저도 그 배신감 느껴지는 호두또띠아칩의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

  • 14. 샤인
    '09.8.14 11:39 PM

    식탁이 정말 맘에 드네요.~
    정보 공유합시다요..
    살림도 야무지게 잘하시네요.
    82에는 정말 야무지게 살림 달인들이 많으시네요.

  • 15. 샤인
    '09.8.15 12:10 AM

    초간단 호두 또띠야칩 레시피 공개해주세요.
    먹고 싶어요..살이고 뭐시고 ㅎㅎ
    피클도요..얼렁요.

  • 16. 소박한 밥상
    '09.8.15 12:31 AM

    초간단 호두 또띠야칩 레시피 공개해주세요. 저도 원해요 ~~~ ^ ^

  • 17. 애플 그린
    '09.8.15 2:16 AM

    호두 또띠야칩 레시피 원하는 사람 여기 또 있네요..
    그리고 무쇠그릴팬은 어디건지 좀 알려 주세요..^^*

  • 18. 유라
    '09.8.15 7:24 AM

    한참 깨볶으실때네요 ^^
    저도 이젠 새댁이 아닌 헌댁이지만 저 신혼때 생각나요^^
    빼빼마른 신랑 잘먹여서 살찌워놓구 ㅎㅎ
    이젠 요쿠샤로 만들었답니다 --;
    빨래 널은것 이런거 보니 제 신혼때가 생각나네요..

  • 19. 샬랄라
    '09.8.15 8:15 AM

    저두 호두 또띠야칩 레시피 원츄원츄원츄~~~~~~~~~~~

  • 20. 만년초보1
    '09.8.15 10:49 AM

    어리버리를 빼시고, 야물딱진을 붙이세요.
    요리 하나 하나만 봐도 사랑화님 아이디 만큼 사랑스럽고 이쁜 분이실 것 같아요.
    남편 분 복 터지셨네요. 신혼에 저렇게 하는 야물딱진 아가씨를 만나다니.

  • 21. 쪼매난이쁘니
    '09.8.15 11:51 AM

    와~ 다 맛있어보여요. ㅎㅎ 빨래도 이쁘게도 널으셨네요^^

  • 22. 쉴만한 물가
    '09.8.15 12:22 PM

    정말
    너무 이쁘게 사셔서 로긴 안할수가 없군요.
    기억 저편의 22년전 제 신혼도 떠오르고....
    덕분에 그시절로 잠시 시간여행 다녀 왔네요.
    알콩달콩 지금처럼 행복하게 쭈욱~~~~사세요^^

  • 23. 자은
    '09.8.15 1:01 PM

    어흑~ 저 임산부거든요. 다 맛있어 보여요 침 질질...
    님,,,호두 또띠야칩 레시피 궁금해요~

  • 24. 봄날
    '09.8.15 2:13 PM

    요리솜씨 샘나요
    식탁은 또 어디건가 궁금하고
    암튼 잘봤어요

  • 25. crisp
    '09.8.15 4:04 PM

    널어 놓은 빨래조차 아름다워 보이는 건 왜인지...^^;;

  • 26. jules
    '09.8.15 6:39 PM

    저는 디올이요.

  • 27. victory527
    '09.8.15 6:45 PM

    왜 안지도 못하겠네? 하셨어요
    등 토닥이면서 가볍게 안아주실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공부하느라 힘들지...
    수학여행 잘 다녀왔니 ....
    현관문 들어오는 딸아이 반갑게 안아주는 아빠 모습 얼마나 보기좋은데요

  • 28. 두아들맘
    '09.8.15 11:44 PM

    전 결혼 6년째 접어들었는데 넘 부끄럽네요ㅠㅠ
    피클이랑 저수분잡채 만드는 법좀 알려주심 안될까요?ㅜㅜ

  • 29. 소민사랑
    '09.8.16 3:38 AM

    솜씨가 대단하세요~^^

    초간단 호두 또띠아칩.. 레시피 원하는 1인 추가여~^^

  • 30. 아싸라비아
    '09.8.17 1:06 AM

    지나가다가.........

    호두 또띠아칩.....호두 다진거에 물엿 흑설탕 적당량 버무리고 계피가루 있음 조금 넣고 없음 패스...또띠아 칩 위에 펴고 오븐에 굽는걸로 아는데여....^^;;

    예전에....자주 만두피에 만들어 먹었거든여...작게 만드시려면 만두피로.....^^

    원글님께서 답글이 없으신거같아...지나다 참견 한마디....ㅋㅋㅋ

  • 31. 알몬드
    '09.8.17 2:31 AM

    언블리버블~ 뭐가 어리버리하다는건가요..펄펙.
    숫자 초 보니 섹스앤더시티의 미란다 아들 생일 초 생각나네요..ㅎ
    연결된 베개도 예쁘고 친구분의 센스 만점 선물이네요. 인상적이에요.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처지지만 요리 솜씨들 대단하네요.

  • 32. 모두락
    '09.8.17 8:11 AM

    사랑화님~ 정말 새댁 맞으세요?
    참 전 결혼한지 7년이 조금 넘었는데...
    요새서야.. "곧 예비맘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매우 늦은 자각증상~
    음식 하나하나 너무 맛깔스럽고 이뻐보여요~
    오래오래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

  • 33. 사랑화
    '09.8.17 10:13 AM

    으아...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게다가 메인화면에 걸리는 영광까지...ㅠㅠ
    이런날이 오기도 하는군요..ㅎㅎㅎ

    별사탕님// 저는 거의 반년동안 연애만 더할것을 왜 결혼했지ㅠㅠ 맨날 이랬어요..ㅋㅋ
    빨리 이쁜 선물이 찾아오길 기도드릴께요.

    SUNNY님// 오늘 호두또띠야칩 올릴께요~^^
    회사와서 일은 안하고 아침부터 82질하고 있는...ㅠㅠ 걸리면 뎅강인데..ㅋㅋㅋ

    마자린님// 결혼하시면 정말 멋진 주부되실걸요?
    미혼시절부터 82쿡 섭렵하셨으니 숨겨진 내공이 장난아니실거에요~ㅎㅎ
    식탁은 이케아제품이구요 모델명이 NORDEN이라는 식탁이에요.
    의자도 세뚜로..ㅋ 나무재질이 매우 단단한 그래서 좋아요.
    저는 작년에 직접 오프라인매장에서 보고 구입했어요...^^

    체리맘님//오늘 레시피올릴께요. 사실 레시피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워요~ㅋㅋ
    아이들이 달콤꼬소하니 좋아할거에요~^^

    귀여운엘비스님//찌찌뽕~~뽕찌지~ 정말 엘비스님이랑 언제 맥주번개라도 함 하고 싶어요ㅋ
    신혼여행가서도 저는 계속 각국의 맥주를 신랑은 코코아 또는 쥬스를...ㅋㅋㅋ
    근데 항상 맥주잔은 신랑앞으로 놔주더라구요~난처하게스리..ㅋㅋㅋ


    간장종지님//따님은 결혼하시면 더 이쁘게 사실거에요.
    저는 20년된 종지님의 내공을 언제 따라갈까요..ㅎㅎ

    저도님//저도님이랑도 맥주번개 함 해야겠군요...ㅋㅋ
    날씨가 더우니 더 땡겨요~ㅎㅎㅎㅎ

    날마다행복님//제가 오늘 중으로 호두또띠야칩 올리겠습니다~ㅎㅎ
    아이들이 함께 있으니 집안 곳곳에 웃음이 떠나지 않겠어요~^^

    껄렁이님//저는 껄렁이님이 너무 부러워부러요~
    지금 그 자유를 맘껏 만끽하세요~ㅋ 울 신랑 이거 보면 팔딱 뛰겠구먼.

    소박한 밥상님//사실은요 이 모든 사진이 몇개월간 먹은거 모은거걸랑요.
    사실...요새는 햇반과 오징어짬뽕으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어요~>_<ㅋㅋ

    커피야사랑해님//아악 지금도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가는데
    그나마 지금이 여유있는건가요? 흐미..ㅋㅋㅋ
    넵 지금 이 여유를 더욱 맘껏 즐겨야겠어요~^^

    은희언니님//저도 키친톡보면서 맨날 침만 꼴깍꼴깍
    82쿡식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키친톡에 나오는건 먹고싶을때 사먹을수 있는...ㅋㅋ

    하얀우유님//70%는 지지고 볶고 30% 애틋한 요즘이에요..ㅋㅋ
    미웠다가 이뻤다가 저도 제맘을 모르겠네요~ㅎㅎ
    나중에 후회말고 이쁘게 신혼을 즐겨야겠죠?ㅋ

    샤인님//식탁은 이케아의 NORDEN이라는 제품입니다~^^
    지금도 구매가능하실지는 모르겠어요.
    수입되는 품목이 그때그때마다 좀 다르더라구요.
    초간단 호두 또띠야칩 오늘 올릴께요.

    애플그린님//무쇠그릴팬은 무쇠나라에서 구입한 양면팬이에요.
    예전에 엘비스님이 올리신 글 보고 냉큼 따라 구입했지요~ㅎㅎ
    무겁긴하지만 완전 완소팬이에요.

    유라님//빼빼마른 신랑 어케 살찌우셨어요?
    저요...이제 곧 신랑이랑 몸무게 같아질거 같아요..ㅠㅠ
    바짝 추격하고 있답니다...흑흑 어쩌누.....

    샬랄라님//쪼매만 기다려주시와요~ㅎㅎ
    이거 답글달고 오전에 해야할일 어여 마치고 레시피 바로 올릴께요.

    만년초보1님//만년초보1님도 완전 내공자신데 닉넴은 전혀 안맞는 만년초보..ㅎㅎㅎ
    아아 한번도 못들어본 "야물딱진"이라는 표현~ 넘 감사해요~~~^^

    쪼매난이쁘니님//흠...빨래가 좀 이뻐보이죠?ㅋㅋ
    위아래 옆으로 지저분한건 다 잘라서 올려주는 센쑤..ㅋㅋㅋ

    쉴만한물가님//저도 물가님처럼 20년후쯤엔 편안함과 여유로움으로
    더욱 행복해져 있을거 같아요.

    자은님//가까이 사시면 좀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날씨더운데 더위조심하시고 맛난음식 많이 드시고 이쁜아가 태교 잘 하시길 바래요.

    봄날님//요기 82쿡에서 보고 다 따라한거에요~ㅎㅎ
    식탁은 이케아의 NORDEN제품이에요~^^

    crisp님//신혼의 빨래는 아름다워~인가요?ㅋㅋㅋㅋ
    둘이 사는데도 왜케 빨래가 많은지 장마철 빨래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jules님//음식물쓰레기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그 맛을 아시는 분이 또 있으시군요ㅋㅋㅋ
    식탁은 이케아제품이구요. 좌탁은 맞춘거에요~^^

    victory527님//민망한 레시피 곧 올릴께요~ㅎㅎㅎ

    두아들맘님// 피클은 저도 이것저것 따라해본거라서요..ㅋㅋ
    과정샷있는 강혜경님레시피 이거보고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6&sn=off&ss=...

    저수분잡채는 참참님 레시피-베이컨넣고 하는거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넘 맛나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6&sn=off&ss=...

    소민사랑님//곧 올릴께요~ㅎㅎ
    이러다 오늘 일안하고 계속 82에서 살겠어요~ㅋ

    아싸라비아님//맞아요~~그거에요~ㅋㅋㅋㅋㅋㅋ
    너무 간단해서 올리기도 민망하여요~ㅋㅋ

    알몬드님//친구의 센스 쥑이죠?ㅋㅋ 근데 이 친구 남자라는거...
    등치는 산만한데 취향은 여자친구같아요~ㅋㅋㅋ

    모두락님//모두락님 열무김치에 침 질질 흘렸던 1人
    모두락님에게도 이쁜 선물이 빨리 찾아오길 기도기도할께요~^^*

  • 34. 사랑화
    '09.8.17 10:14 AM

    베가스 그녀님//닉넴이 너무 멋져요.
    베가스 언제쯤 가보려나~~ 한번 터트려줘야하는데..ㅎㅎ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35. 레몬사탕
    '09.8.17 10:59 AM

    넘 멋져요!!!!!!!!!!!!!!!!!!!!!!!!!!!!!!!!!!!!!!!!!!!!!!!!
    전 불행히 제가 맥주(모든술)를 못마셔서..안주 열심히 만들어 대령하는 불상사가 ㅋ

    전부 다 너무 맛있고 깔끔해보이네요~
    호두레시피 올라오면 꼭 따라해 보려구요 ㅎ
    또띠아가 많이 울고있어요~~ (양이 넘 많아요 ㅋ) 게다가 파이 반죽 한번 밀다가
    ..나름 힘들었거든요 ㅎㅎㅎㅎ

  • 36. 사랑화
    '09.8.17 12:29 PM

    레몬사탕님// 저도 신랑이 안주라도 열심히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전 만드는 음식이 왜케 다 안주같은지 모르겠어요..ㅋㅋ
    만들다 보면 이건 맥주 안주구먼....이러면서 자연스레 맥주 생각이...ㅋㅋ
    호두또띠야칩 레시피 올렸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ㅎㅎㅎ

  • 37. lovely carrie
    '09.8.17 8:40 PM

    스테이크 너무 맛있겠어요.
    너무 먹고 싶어진다는 ㅠㅠ
    아궁 저도 신랑이랑 둘이 살때 진짜 신났었는데 이제 우리 까꿍이가 있어서
    외출도 힘들어요.
    근데 스테이크는 그냥 굽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 이런 민망한 질문을
    소스가 살짝 누워있는것 같아서요. 무슨 소스인지 궁금해요?

  • 38. 좌충우돌 맘
    '09.8.18 4:36 AM

    빨래사이로 들어 온 햇살만큼이나 행복이 묻어나는 이쁜 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은 준비 된 새댁들이 많으신듯 하네요.
    우리 아들도 이런 샥시를 만나야 할 텐데....ㅎㅎㅎㅎ
    행복하세요^^

  • 39. 사랑화
    '09.8.18 10:23 AM

    lovely carrie님//까꿍이 너무 귀엽겠어요~ㅎㅎ 까꿍이라는 말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살짝 누워있는 소스..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표현이..ㅋㅋ
    스테이크 소스는 막 뒤져보다가 와인소스를 찾았었는데
    레드와인과 우스터소스를 적당히 섞어서 졸여주는거였거든요.
    근데 도대체 어디서 찾아서 보고 했는지 못찾겠네요~ㅠㅠ
    처음 한번만 제대로 따라해보고 그담부터는 그냥 대충 졸여서 뿌려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ㅋㅋ(뭘뿌려먹어도 다 맛있게 먹는 요즘~>.<)
    근데 지금 검색하다보니 에스더님 레시피가 눈에 띄네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915845
    저는 이번주에 이 레시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좌충우돌 맘님//멋지신 아드님 나중에 얼마나 이쁜 샥시를 데꼬 올까요~ㅎㅎ
    좌충우돌 맘님 글 너무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저도 기도드립니다~!!

  • 40. 사랑화
    '09.8.18 10:50 AM

    lovely carrie님// 찾아보니 간편한 소머즈님 레시피가 있네요~ㅎㅎ
    소스 만들어 놨다가 고기구워서 살짝 눕혀주는ㅋㅋㅋㅋ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5&sn1=&divpage=7&sn=off&ss=...

  • 41. lovely carrie
    '09.8.18 10:45 PM

    사랑화님~~
    스테이크 소스 질문에 이렇게 자세히....너무 감사해요.^^;;
    제 질문때문에 괜히 힘들어 지신것 같아 죄송하네요.
    암튼.... 사랑화님께서 찾아주신 레시피대로 소스 만들어서 저도 스테이키에 눕혀줘야 겠어요.
    잘 누워 계셔야 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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