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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그 보고 와 했네요

조회수 : 80,564
작성일 : 2014-09-30 11:18:39
제가 알바로 제품 써보고 보고서 쓰는거 하는데 화장품 리뷰 검색하다가 말많고 논란되던 블로그 우연히 들어가서 첨봤네요

블로거끼리 친한지 서로 엮여 있고 친목모임하는데 딴세상 주부들이네요 부산의 럭셔리 블로거는 옷한벌 한벌 상세히도 써놨던데 티셔츠가 50 에 자켓300이 싼거래요 신발도 몇십만원 가방 천만원대ㅠㅠ 근데 아이한명 키우며 젊은여자던데 뭔 돈이 그리도 많아요?
얼굴도 살짝 빈티나고 몸매는 좋아도 옷도 그저 그래보이고 남편도 젊고 사업가도 아닌것 같은데 도우미분에 아이케어담당분까지

집은 왠일인지 잘안보여주는데 잠깐씩 나오는거 봐서는 엄청 좋은집도 아니던데요

대체 저리살려면 친정에서 다해주는건지..본인은 협찬 공짜도 안받는다 써놓았던데 대단하네요

그와 친분있는 서울사는 한때 미코까지 했다는 분은 재치와 미모는 좋은데 이분도 팔자좋아서 맨날 먹고 노는데 이분은 연예인들과 친분도 있고 남편도 국대감독이더만요

친정,시댁이 워낙 잘사는거 같는데 그래도 저렇게 살기에는 남편월급으로는 절대 못하겠다 싶어요

전 겨우 몇만원땜에 보고서 10장씩 쓰는데 놀랍지만 인터넷상의 허상이 아닐까? 의구심도 드네요
IP : 182.212.xxx.5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예인병
    '14.9.30 11:23 AM (180.67.xxx.2)

    저도 부산
    국대감독부인분
    두군데다가봤는데
    돈 쓰는맛에사는 여자들같아요

  • 2. 난 모름
    '14.9.30 11:29 AM (61.82.xxx.151)

    저도 부산 아줌마인데 누구말씀인지???

  • 3. 원글녀
    '14.9.30 11:33 AM (182.212.xxx.51)

    부산 ㅂㄷㅇㅎㅇㅅ요 아이이름이더라구요

    국대감독부인은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이던데 부산분이 남욕하고 그랬나봐요 외모비하는 그렇지만 상세히 적은 외출복 리스트보고 저돈을 들인게 저거야? 했네요


    뭐 그들만의 세상이겠지만 옷값 하나하나 적어놔서 좀웃기긴 했어요

  • 4. ...
    '14.9.30 11:39 AM (49.1.xxx.36)

    제가 알기론 친정도 부유하고, 남편은 의사출신인데 사업하는걸로 알아요. 이리저리 사업 많이 하시던데요.
    한달에 아이교육비, 외식비, 의복구입비 몇 천 들듯해요. 대단하죠. 남편이 한달에 억 단위로 벌어다주나봐요(이건 순전히 나의 추측) 백화점에서 저런 명품관 옷과 신발들을 척척 사는 사람들은 누굴까 했는데 인터넷세상에서 봤어요.

    뭐 인생 즐겁게 사는것같아 그건 부럽네요.

  • 5. 바* 이 는 알겠고
    '14.9.30 11:44 AM (61.82.xxx.151)

    남편이 국대감독아니고 사업하는듯
    그리고 인상이 좀 멩? 백치미? --비하는 아니구요 그런느낌ㅎ ㅎ

    ㅎ ㅇ ㅅ는 누구??

  • 6. 원글녀
    '14.9.30 11:51 AM (182.212.xxx.51)

    ㅎㅇㅅ는 하우스요 ㅂㄷㅇㅎㅇㅅ요렇게 되어 있던데요 부산블로거요

    서울 국대감독부인은 동계종목이구요
    ㄷㄷㅁ 요 시크하고 콧대 높은여자에게 붙는말
    이분은 연예인들 하고도 친분이 많고 같이 동네모임도 하더군요 말도 재치있고 이뻐요 남편국대동계올림픽 감독인데 돈을 저리 쓸수 있나 싶었는데 글들보니 남편도 스키했고 시댁부자에 어릴때 연예인들과 같은동네살았더라구요


    이분 블로그는 그냥 쭉 이렇게 사는여자도 있구나 하면 잼있게 읽어지더라구요 뭐 남편분 일년에 석달만 집에 온다는데 도우미가 살림해주고 본인은 돈쓰러 다니면 그것도 괜찮은 삶이구나 싶었어요

  • 7. ...
    '14.9.30 12:33 PM (58.167.xxx.14)

    전 두분 블로그 다 재미있고 좋던데요 ㅎㅎ 위 ㅇㅅㄹ 는 정말 애낳은지 얼마 안됬는데도 열심히 포스팅하더라구요 놀랐어요

  • 8. ..
    '14.9.30 12:39 PM (121.157.xxx.2)

    세련되게 살라고 말씀하시는분이 댓글은 악담수준입니다?
    님하고 연관된 일이라도 있는건지.
    남에게 독한 말씀 하시는분도 그리 세련된것 같지 않아요.

  • 9. gg
    '14.9.30 12:39 PM (121.145.xxx.194)

    ㅇㅅㄹ가 이간질하고 사기친 이력들 공개됐었잖아요, 근데 얼마 전에 그거 다 사실 아니라고 그런 말 하고 다니는 사람 있으면 가만 안두겠단 식으로 포스팅 올라왔던데.. 그럼 첨에 그렇게 공개한 ㅂㄷㅁ은 뭐가 되는지..ㅎㅎ진실이 궁금하군요 과연 누가 정말 사기꾼인가?

  • 10. 그러게요
    '14.9.30 12:55 PM (61.102.xxx.34)

    209.195.XXX.51님은 넘 공격적이시네요.
    뭔가 맺히신게 많으신가봐요??

    전 블로그는 애초에 몰랐고 어쩌다보니 인스타그램에서 강아지때문에 알게 되어 보게 되다 알게 되었는데
    팬도 아니고 덧글도 안달지만 뭐 나름 열심히 잼나게 살던데요?
    그리고 정말 우월한 기럭지에 몸매는 제 기준으론 좀 많이 말라보였지만 요즘은 그런 몸매 선호 하니 몸매도 좋은편이라 보고 얼굴도 아주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그정도면 이쁘고
    남편하고 사이도 좋아보이고

    그리고 누군 애 안낳느냐 안키우느냐 하지만 누구에게나 자신의 아이는 이세상 하나뿐이고 가장 귀한 존재 아니던가요? 그리고 그아이가 첫아이의 경우엔 더욱 그렇겠죠.
    그걸 그리 비아냥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다만 아이 낳으러 수술대 위에 누워서 글 남기고 낳고 바로 사진 찍어 글 남기는건 대단한 멘탈이다 싶긴 했네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거지 남의 삶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것도 일부러 열심히 찾아 보면서 까지

  • 11. ..
    '14.9.30 2:45 PM (211.197.xxx.96)

    다들 고소 조심하세욧~~

  • 12. 근데요
    '14.9.30 3:57 PM (110.8.xxx.239)

    ㅇㅈㅁ 은 누구에요?

  • 13. dd
    '14.9.30 5:08 PM (223.62.xxx.30)

    자주갔었는데 얼마전 싸움 붙은거 보고 질려서 안가요 ㅠ이간질하는 남자나 그거 듣고 죽일듯이 글 싸지르는 그 블로거나 ㅡ 여기서 언니들이 왜 그여자를 한심하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 14. 미코
    '14.9.30 7:20 PM (115.161.xxx.198)

    근데 미코출신 아닌걸로; 출전만 한거래요..;;;

  • 15. ...
    '14.10.1 1:03 AM (110.13.xxx.33)

  • 16. 누구?
    '14.10.1 2:18 AM (211.36.xxx.213)

    처음보는분인데 누구에요?

  • 17. 궁금해
    '14.10.1 2:33 AM (110.13.xxx.33)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임?
    누가 좀 알려주세요~

  • 18. 참.
    '14.10.1 2:42 AM (110.8.xxx.57)

    와...아무리 익게라지만... 맘에 안 들면 속으로 욕하세요. 전 저기 세 분 블로그 다 들어가는데 이렇게 탈 잡히고 뒤에서 기분 나쁜 소리 들어야할만한 그런 분들 아녜요. 생긴게 어떻고 사는게 어떻고 놀고 먹네 어쩌네 하는 소리.. 같은 여자로서 부끄러워요. 그냥 저렇게도 사나보다하고 말 것이지... 저라도 돈 있으면 저리 살겠어요. 남의 남편들 직업 들먹이고... 가족들도 아무말 않는 씀씀이 갖고 뭐라 그러고.. 애 낳은지 얼마 안되는 사람 사진 올렸다고 씹고...그런 얘기들은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랑 하세요. 본인들 보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이런 글 정말 별로예요. 솔직히 동네 아줌마들 몇몇이서 나 없는데서 내 사생활 갖고 이러쿵 저러쿵했다 하면 기분 좋을 사람 있겠어요...? 블로거니까 그것까지 감수해라는 아닌 것 같아요.

  • 19. .....
    '14.10.1 3:31 AM (203.226.xxx.7)

    저도 ㅇㅅㄹ 그여자는 진짜 싫더라구요..

    지금은 블로그에 들어가 보지않아 근황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 여자가 써놓은 글로 호불호가 갈리는건 그것도 그 여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 아닌가요?

    가슴팍 다 드러내놓고 툭하면 협박질에...
    결국 저처럼 싫어지면 블로그 안들어가면 되는거지만 싫어하는 감정까지 제지당할 일은 아니죠..

  • 20. ...
    '14.10.1 5:36 AM (138.51.xxx.211)

    처음엔 그냥 본인이 블로그에 올린 사진만 보고 괜찮게 생겼네 했는데
    다른 블로거랑 파리여행가서 남이 찍어준 사진 보니깐 얼굴이 많이 부자연스럽더라고요
    인중쪽 팔자주름 심하고.... 키가 커서인지 얼굴도 왠만한 여자들보다 훨 크고요
    코수술도 한거같던데 원래 복코였다가 올려서 그런지 코끝이 뭉특하고 라인이 매끈하지 못하더라고요
    성형수술도 자연스럽게 예쁘게 한게 아니라 무조건 크게, 높게, 진하게 한 얼굴이라
    인공적이에요

    거기다 가슴은 몇년전 비키니 사진에는 완전절벽이더니 가슴수술하고 자신감이 업됐는지
    맨날 가슴 훤히 들여다보이는옷들... 솔직히 좀 싸보여요
    전체적으로 사람들한테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스타일은 아닌듯...

  • 21. ...너무 궁금한
    '14.10.1 8:18 AM (112.148.xxx.102)

    ㅂㄷㅇ...이게 뭘까요?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너무 궁금한 일인

  • 22. 윗분
    '14.10.1 8:47 AM (112.153.xxx.137)

    저 위에 링크 걸린 블로그 명을 치면
    연관 검색어에 줄줄이 다 나와요

    재밌는 블로그에요
    사람 사는 게 다 제각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23. ㅇㅇㅇ
    '14.10.1 9:38 AM (39.7.xxx.32)

    이제막 엄마된 사람한테 너무하네요.
    님들은 ㅇㅅㄹ 발끝 만치도 가나요?
    얼굴이 어떤든 저런든...

  • 24. ㅇㅇ
    '14.10.1 10:51 AM (203.226.xxx.3)

    여기 나온 블로그 다 구경해봤는데.. 제가 봤을땐 그냥 재미나게 사는 사람들같던데 넘 심하게 악담하네요; 그들도 평범한 사람인데 돈이 많으니 좀 더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사는것뿐인데 막 짓씹고 못된 말 해도 되는건가요? 구업도 업이라는데..

  • 25. ㅇㅇ
    '14.10.1 10:58 AM (121.145.xxx.194)

    그러고보니 ㅇㅅㄹ는 악플러들은 일일이 다 고소하고 지금도 고소하고 난리도 아니던데.. 자기한테 완전 대망신 준 ㅂㄷㅁ은 고소 안하고 있는 거 보니 사실이라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고소를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 26. //
    '14.10.1 11:20 AM (59.6.xxx.156)

    뒤에서 블로거들 욕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그들이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코드 안맞고 재수없으면 안 보면 그만이잖아요.
    왜 맨날 들여다 보면서 그들이 이랬고 저랬고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수준이 높니 낮니...
    너무 못나 보여요.

  • 27. ㅎㅎ
    '14.10.1 1:58 PM (121.189.xxx.100)

    이렇게도 사는 구나? 하고 가끔 재밌게 보긴 하네요.
    자기들끼리 싸움질만 안했음 하는 바램...

  • 28. 아이비
    '14.10.1 6:35 PM (116.41.xxx.75)

    도대체 뭘 고소할게 그리도 많은지...아기낳고 잘 사는가 했더니.... 또다시 물의를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었네요.. 참 웃긴 블러거이긴해요...^^ ... 어떤 블로그 여행 기록 도용하다가 망신당한거같던데... 거짓에 거짓이 포장되서 도대체 뭐가 뭔지...ㅎㅎ... 남의쌈 구경하는 재미로 블로그 구경하는 나는 또 뭔지...ㅎㅎㅎ...근데 이게 드라마처럼 스토리 이어지면 자꾸 관심이 가요..ㅎㅎㅎ

  • 29. 엄은실
    '14.10.11 5:39 PM (117.111.xxx.108)

    안녕하세요. 애슐리 본인 엄은실 입니다.
    남겨주신 글들 잘 봤구요,
    뭐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앞,뒤 모르고 남기신 글들 모두 책임져야 할 겁니다.

  • 30. 엄은실
    '14.10.11 5:41 PM (117.111.xxx.108)

    특히 209195 너는 딱 긴장해라.

  • 31. ..
    '14.10.11 9:58 PM (1.225.xxx.163)

    으잉...

  • 32. ..
    '14.10.12 8:17 PM (110.70.xxx.173)

    안타깝네요.모든상황들.그리고 어리석어요.모두다.
    이 무서운 세상에 왜 이리 사생활 노출로 이 사단들인지...

  • 33. 근데
    '14.10.13 11:35 AM (118.45.xxx.207)

    누구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얘기를 하는 사람이나 협박을 하는 사람이나 피차에 비슷한 것 같아요. 얘기하는 대상이 자기 얘기인줄 무슨 근거로 알아서 책임, 긴장 운운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같은 이니셜의 블로거가 한 둘이 아닐텐데요.

  • 34. 근데
    '14.10.13 12:15 PM (118.45.xxx.207)

    위에 말한건 협박인거죠? 캡춰해 두었어요.

  • 35. ,,,,,
    '14.10.15 12:02 PM (118.211.xxx.189)

    이긍 그러면 ㅂㄷㅁ부터 고소하지그래요? ㅂㄷㅁ이 폭로한거 다사실이라서 고소못하나요? 엄은실씨??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이런덧글도 고소감인가?? 전 해외시민권자라 한국까지 못가니까 고소하던가 말던가,,

  • 36. ...
    '14.10.15 6:42 PM (175.223.xxx.146)

    그래서 그 카톡 폭로한 내용이 사실이라는거야
    아니란 거야

  • 37. 행복
    '14.10.20 6:48 PM (124.213.xxx.38)

    이런 블로그 블로거 다 없어 졌으면 좋겠네요. 맨날 싸움이나 하고 편가르게 하고 툭하면 고소고발 남발하고 악플이니 시녀니....지긋지긋하네요. 82쿡에서 블로거 얘기 나오면 거의 편나뉘어져서 난리법썩.
    갑자기 나타나서 반말찍찍..각오하라 협박작렬....
    찾아보면 정말 도움되는 좋은정보 주는 블로그도 많던데 여기서 회자되는 블로거는 대부분 천박하고 허세에 쩔어서 쌍티나는 블로거들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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