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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독일에서 배워 온 초!!간단 닭간장조림~~

| 조회수 : 35,99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9-03-25 16:02:26
한때???독일에서 공부했었어요. 그때 기숙사의 한국 교포 선배 언니에게 배워 온 거예요.
국적불문인 요리같지만 어쩄든 당시 기숙사에선 "한국음식" 이었다는. ^^
누군가 제 기숙사 방 문을 "똑똑" 거려 문을 열면..독일 친구들이 "쏘야 소스" 좀 빌려달라고...ㅋㅋ
쏘야소스는 바로 시판 진간장을 말합니다.ㅋㅋㅋ
그렇게 모두들 좋아했어요.
그게 벌써 13년 전이네요...휴...

간편하고. 그릇 많이 안 버리고. 양념 몇가지 안 들어가고..조리과정 쉽고..거기다 맛까지 끝내주고. ^^

저는 너무 게을러서요??? 키톡 안에서도 쉬운거 위주로 해 먹어요.
그런거 올려주시는 분들..막 뽀뽀 해 드리고 싶다니까요.ㅋㅋㅋ
예를 들자면..김치찜 같은거???ㅋㅋㅋ
목살 한 근 깔아주고 김치 포기로 올려서...푸욱~~~그저 잊어주는 요리법 ㅠㅠ
아니면...콜라닭 같은거.ㅋㅋㅋ 간장 간 해 가지고 콜라 한 병 부어주면 끝나는 거. ㅠㅠ
완전 싸랑해요~~

◐독일에서 배운대로 원 레시피.
   재료:닭다리, 간장, 식초, 설탕

닭다리 껍질 다 벗긴다→후라이팬에 간장,설탕,식초를 10:8:8 비율로 넣고 한 번 살짝 끓어 오르게
→손질한 닭다리 투척 →센 불에 한 번 끓어 오르게 한 다음 약불로 30정도 졸여준다. 끝!!

◑한국에서 내가 하는 방식.
   재료:갖가지 파는 손질된 4000원 정도의 닭, 간장,식초.설탕
   (정성껏 할 때는 닭다리만. 평소엔 귀찮아서 닭볶음용 사다가 껍질까지...^^;;)

볶음용 닭씻어 손질→후라이팬에 간장,식초,설탕을 8:6:6 정도로 넣고 한 번 살짝 끓어오르게→ 닭 투척
→ 센 불에 한 번 끓어오르게 하고는 약불에 30정도 졸여준다. 끝!!!


*저는 양념 계량해서 안써서..잘 모릅니다. "손맛"을 운운하는 전형적인 주먹구구 스타일이지요.^^;;;
*닭다리와 닭볶음용 닭으로 했을때의 차이는 껍질에서 오는 기름기와 간의 차이가 좀 있어요.
    닭볶음용이 좀 짠게 되는 편. 물론..제가 주먹구구로 하니까 짠 거지만..^^;;;
*흑설탕이 색은 더 이쁘게 나와요.
*사진이 흔들렸어요. 오늘 괜히 필~~받아서 흔들린 사진 한 장뿐인데 간 크게 올리네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백
    '09.3.25 4:19 PM

    물은 전혀 안들가나요?
    간장하고 식초하고 설탕만 넣고 졸이면 소스가 타거나 하진 않을지....
    급 땡기는게 한번 해보고 싶거든요^^

  • 2. 福도 많아~
    '09.3.25 4:22 PM

    저는 간장 청주 설탕으로 하는 버젼 알고 있어요.
    손창민씨 부인이 낸 요리책에서 배워서 가끔 해 먹는데
    남편이 좋아합니다.

  • 3. 옥당지
    '09.3.25 4:25 PM

    네. 물 전혀 안들어가요. <간장,설탕.식초> 만 들어가요. ^^
    대신 약불에 살살 소스 뿌려가며 졸이는거예요.
    계량된 양념량을 정확하게 알려들지 못해 죄송해요~~
    한 번 해 보시면 대충~~`감이 오실거예요.ㅋㅋㅋ

  • 4. 관찰자
    '09.3.25 4:26 PM

    완전 간단하고 맛나보여요!!!
    새로운 닭요리법이 필요했는데 찜합니다!!ㅎㅎ
    식초 들어가도 시거나 하지는 않겠죠?!^^;;

  • 5. 시트콤박
    '09.3.25 5:49 PM

    간단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닭요리네요~!! 먹고파용 @_@

  • 6. 구름물고기
    '09.3.25 5:54 PM

    저도 간단하고 맛나는 음식 좋아해요.

  • 7. 샐리
    '09.3.25 6:10 PM

    지금 후라이팬에 닭가슴살넣고 위의 양념으로 올리고 왔습니다.
    기대하면서 - 냉동실정리와 저녁반찬을 한번에...
    감사

  • 8. 옥당지
    '09.3.25 6:22 PM

    샐리님...닭가슴살은..잘 안되던데요. ^^;;;
    몰라~~나 뭐라고 하기 없기...ㅋㅋㅋ

  • 9.
    '09.3.25 6:54 PM

    전 좀 거찬듯하면서 짭조름한 독일빵 맛있더라구요.
    독일믹스 사다가 해먹었는데 좀 비싸도 맛있더라구요.
    근데 요즘 쇼핑몰에서 이 믹스가 안보여요.
    독일빵 레시피도 한번 올려주심 안될까요?

  • 10. 발상의 전환
    '09.3.25 7:28 PM

    이런 의심이 드실 겁니다.
    이게 과연 될까? 맛은 있을까?
    (혹시 시지는 않을까?)
    저도 그랬는데 그런 의심이 사라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윤기 좔좔~ 촉촉... 생각보다 맛있고 간단해서 좋아요.
    무엇보다 설거지 거리가 적어서 완소...

    이상,
    옥당지님의 요리를 먹어 본 1인의 증언이었습니다.

  • 11. 발상의 전환
    '09.3.25 7:31 PM

    이 요리의 취약점!
    식으면 쉣...이라는...
    고로 뜨거울 때 얼른 드셤~

  • 12. 나무늘보
    '09.3.25 7:43 PM

    닭다리하나에 간장을 얼마나 넣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 13. 솜씨
    '09.3.25 8:03 PM

    남편 도시락에 싸 줄까 하고 눈이 띠용~ 했다가
    발상의 전환님 말씀에 도로 들어갔어요 ^^
    간단하면서도 맛난 음식 사랑해요.

  • 14. 옥당지
    '09.3.25 8:22 PM

    요즘 뉴스에 원전 얘기는 아예 없더군요.
    그냥 찍소리도 못하고 죽어가야 하는건지...ㅠ.ㅠ

  • 15. 쇼코짱
    '09.3.25 8:32 PM

    한 번 해봐야겠어요~가계부에 메모해뒀어요~^^

  • 16. 재은맘
    '09.3.25 8:49 PM

    금방 해 먹었어요 ^^
    하림 닭갈비용으로 해서 반팩 해 먹었어요
    계량스픈으로 8:6:6 했더니 좀 짰어요...
    하지만 노력대비 맛은 아주 좋네요 ^^

  • 17. 옥당지
    '09.3.25 9:04 PM

    휴~~다행이네요. 재은맘님. ^^;;;
    해 드신 분들이 정확한 양념의 계량을..측정해 주시면...ㅋㅋㅋ

    그런데요. 이게 닭가슴살이나 닭갈비용 닭고기로 하면 짜거나 잘 안되는게요.
    뼈가 없으면 양념이 한없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서...짜더라구요.
    가슴살은 기름기가 전혀 안나와 윤기도 안나구요.

    닭다리나 닭날개..달볶음용이 제일 좋구요.
    그 다음은 닭갈비용으로 안 짜게...

  • 18. 생명수
    '09.3.25 10:04 PM

    아우 넘 간단하고 맛고 좋을 듯..
    저는 요리할때 식초를 적절히 못 쓰는거 같아요.
    저도 한번 해 봐야 겠어요. ㅋㅇ

  • 19. 현랑켄챠
    '09.3.25 10:16 PM

    구테 낙흐트~해야 하는데, 침 줄줄 나서...
    못자고 있는 1인~~ㅠㅠ....

    옥~당지님, 뒤에 샐러드 드레싱은 뭐에요? 요거트에요?

  • 20. 옥당지
    '09.3.25 10:18 PM

    켄챠총각!! 케케.
    82 쥔장님이신 혜경샘이 자주 해드시는??? 드레싱이라오.
    느므 쉽고~~이 뇬 입에 딱이어서...주구장창...저것만. 물론 한때.

    사과+연유+식초+마요네즈....라오.

    정확한 계량은 이 역시 모르오. 그런 탓으로..늘 맛이 다르다오.ㅋㅋㅋ

  • 21. eoddl
    '09.3.25 11:44 PM

    초간단 요리 저두 정말 좋아합니다...ㅎ
    조만간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2. 지훈맘
    '09.3.26 8:50 AM

    초간단이래도 보나마나 몇가지 재료와 양념하다보면 초간단 아닐꺼야..라고 '비관적'으로 클릭한 사람이었는데.. 진짜 상추 사와서 꼭지 따고 소다 푼 물에 잠깐 담구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 것보다 손이 덜 가 보입니다.
    오늘 닭다리 콜입니다..

  • 23. fiona
    '09.3.26 9:54 AM

    아주 간단한 요리군요,,시도 해볼게요,,^^

  • 24. 모네
    '09.3.26 1:48 PM

    오늘 점심에 해먹었어요.
    닭다리 살로 짜지 않게 했는데..
    식초가 들어가니 데리야끼 식과는 다르게 깔끔하니..
    제 입맛에 넘 맜있네요.
    기름 싫은 분은..꼭.. 껍질떼고, 살코기로만 하세요.
    요리법 감사드려요^^*

  • 25. 말괄량이삐삐
    '09.3.26 2:07 PM

    캄사합니다.~ 저도 간단요리 정말 좋아라합니다.
    큰아들이(초4) 닭봉오븐구이를 해달라고 아침에 주문하고
    학교에 갔는데.....담에하고, 오늘은 투척후 잊을 수 있는
    닭간장조림으로 요리에 도전해볼랍니다.^^

  • 26. 울랄라
    '09.3.26 3:04 PM

    저 어제 저녁으로 34개월 딸래미랑 해먹었어요. 500그램 한 팩 다 먹었어요... 간장 50밀리리터를 기준으로 했는데, 10정도 줄여도 좋겠더라구요. 당근 느무 맛 좋았구요.

  • 27. 플러스
    '09.3.26 3:10 PM

    요즘은 간단요리가 정말 확 댕겨요~~~ 복잡한 레시피는 정망 노 노 노 노!
    이번 주말에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ㅋ

  • 28. 강 동구맘
    '09.3.26 5:26 PM

    저도 예~전부터 해먹던 비율이네요^*^
    전 1:1:1인데...
    가슴살로 하면 맛이없구요... 뼈가 들어가야해요...닭다리 혹은 닭날개 등등...
    나름 비밀레시피였는데....^*^

  • 29. 호미밭
    '09.3.26 5:44 PM

    간단하다는것에 끌려서 저도 시도 해보렵니다.

  • 30. 프리댄서
    '09.3.27 5:49 AM

    저질 손맛 + 귀차니즘의 최고봉, 바로 접니다.
    전 이런 요리 알려주시는 분들께 노벨 평화상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1. 엄지
    '09.3.27 7:34 AM

    주말에 해먹어야지 ..^^ㅎㅎㅎ

  • 32. 포크아트
    '09.3.27 1:42 PM

    ㅡㅡ;; 어제저녁....닭볶음용으로 사다가 한마리 해봤는데...

    아주아주아주 짜네요...ㅡㅡ;;......언듯보기엔 맛있어 보였는데...

    밥반찬으로 조금씩 뜯어먹었는데도..짜서...그냥 다 버렸어요..ㅡㅡ;;....

    30분가량 쫄이고 (계속 뒤집어줌..) 고기를 뜯어보니 조금 덜익은듯하여

    1시간을 꽉채워서 국물이 거의 안남게끔 쫄였거든요....근데..짜요..

    물을 좀 섞어야하지 않을까요??

  • 33. 린맘초롬
    '09.3.27 5:40 PM

    와...제가 원하는 레시피 입니다..

    최소의 양념으로 해먹는 음식..
    요즘 양념장들도 이것저것 많은 첨가물들이 들어가는데..
    이건 대박입니다요..^^
    감사해요..^^

  • 34. 김주희
    '09.3.27 6:36 PM

    와우! 너무 맛있어요. 정말 시간도 30분정도면 되고.. 지인들에게 꼭 해먹으라고 문자를 마구 날렸답니다. 감사^^

  • 35. 옥당지
    '09.3.27 10:35 PM

    포크아트님!!
    제 잘못이예요...ㅠㅠ 제가 정확한 계량으로 못 알려드려서...^^;;;
    밥숫갈로...계량해서 해 보세요. "안짜게"를 목표로.
    닭다리 10개에 10:8:8...요.
    물 절대로 안들어가요. 넣지도 마세요. 이상해져요???
    이거 진짜 맛있으니까..정식으로 닭다리 부위로...해 보세요. 안짜게...
    설탕을 좀 수북한 한 수저로...계량해서....

    맛있게 되신분들...포크아트님 좀 알려드려 보세요!!! ^^

  • 36. 아이사랑US
    '09.3.29 11:12 AM

    우리 아이들은 닭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서 주면 맵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꾸벅*^*^

  • 37. 다람맘
    '09.3.29 5:08 PM

    좀전에 성공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닭다리 5개랑 닭가슴살 2개 총 600g정도에 밥숟가락 8:6:6정도.. (조금씩 더 들어간 거 같아요^^)
    처음엔 식초 냄새때문에 괴로웠는데, 닭다리에서 기름이 나와 끈적해지고 설탕까지 녹으니
    달착지근하니 아주 맛이 있네요.
    조금 짰지만 정말 간단한 노력으로 맛있게 휴일 간식 먹어서 감사의 댓글 답니다. *^^*

  • 38. 옥당지
    '09.3.29 7:21 PM

    이 음식은 기본적으로 "짭쪼롬"합니다.
    장아찌과라고 분리하기엔 오버지만...어쨌든 졸임이니까..^^
    전 그 맛이 좋아서 즐겼는데...짠거 질색이신 분들은 감안하세요.
    제가 양념 양도 제대로 잘 알려드리지 못해서 이렇게..몇 말씀 더 드려요.

    하지만 식초가 잡내를 다 잡구요. 설탕이 달콤함을 책임지구요. ^^
    밥 반찬이예요.
    치킨처럼 단일 간식으로 즐기기엔 짜요. ^^

  • 39. 심마니
    '09.3.29 9:05 PM

    간장 조림에 식초 넣는게 태국이나 그쪽 요리 스타일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 40. 미적미적
    '09.3.29 11:18 PM

    해먹었습니다.
    닭봉이랑 닭다리 300g씩 그러나 밑간을 골고루 했고, 오레가노랑 후추를 뿌린 상태였는데다가
    레시피로 하면 짜다는 말씀을 참고 해서 간장을 딱 2큰술을 넣었음에도 살짝 짤듯말듯
    식초는 집에 있는게 2배식초라 조금 넣었는데 집안에 식초냄새난닥 아이들이 난리...ㅠㅠ
    설탕도 2큰술이였는데 먹을때 시큼하진 않았네요
    참, 물도 조금 넣었네요
    사진처럼 진하지 않고 치킨처럼 그냥 먹을만 했어요
    그리고 중간에 뚜껑을 덮으셔야 속까지 익어요 뚜껑열고 조리심 국물도 빨리 졸아버리고 속까지 안익습니다.
    퇴근해서 닭다리 두개를 후딱 먹은 신랑이 또 해달라는데...50%세일 또 하면 사다가 해줄께~

  • 41. 옥당지
    '09.3.30 2:51 PM

    미적미적님...!
    미적님의 닭요리는...제가 올린 레시피하고는 조금 다른것 같아요. ^^;;
    물론 제 것이 "짜다"라고 하시니까...더 신경쓰신 거겠지만요~~~
    이건요...간장,식초,설탕을요...(저는 몽고간장이랑 청정원 사과식초랑 백설 황설탕 써요)
    닭을 후라이팬에 쫘악~~깔았을때 자작하게 반쯤 잠기게 해서요...
    "김치찜 하듯.." 약불에 졸여가는 거예요. 뚜껑 닫으면 물생겨요...
    어제도 해 먹었는데...저는 좋던대...이게 제가 정량을 못 알려 드리리???
    집집마다...다 달라 당황스러워요. ^^;;;
    다 모이라고~~~한 다음에 시식회 열고 싶어요.ㅋㅋㅋ

    전 밥 숫갈로 계량하구요??? ㅋㅋㅋ

  • 42. *****
    '09.4.2 10:52 PM

    옥당지님 정말 친절하세요.. 그걸 일일이.. 다아..ㅋㅋㅋㅋ 대답하시고...ㅋㅋㅋ

  • 43. 미적미적
    '09.4.3 7:18 AM

    제목만 비슷하고 다른요리였군요 ^^:;;;
    전 속까지 익으라고 잠깐 뚜껑을 덮었거든요
    여튼 다음에 하면 지난번 같은맛은 안나오겠네요 ㅋㅋ
    잘 먹었어요

  • 44. 마스코트
    '13.3.8 12:00 PM

    담아갑니다

  • 45. 토이
    '13.4.9 11:18 PM

    저도 담아갑니다.

  • 46. 부추
    '13.4.10 7:42 PM

    만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7. asd.f
    '13.6.27 8:22 AM

    초간단 닭요리. 죠아요~%%

  • 48. 오라
    '14.10.19 7:38 PM

    오 닭다리 유용하겠다

  • 49. 오라
    '14.11.8 7:17 PM

    옥동자님 닭봉조림 해 먹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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