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미...김부선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_- 조회수 : 15,433
작성일 : 2014-09-16 16:01:20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312&aid=0000046049&sid1=106&n...

 

가수 방미가 최근 아파트 난방비 문제로 이웃과 다툼을 벌인 배우 김부선을 향해 비판의 글을 전했다.

방미는 1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운을 ?다.

이어”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항상 내가 쓰는 이야기 중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하고 신기할 수 있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 만이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외로움? 그런 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며 “어쨌든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전했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부선은 아파트 부녀회에서 난방비 비리 실태를 언급하다 이웃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TV조선

 

................................................

방미씨.

 이런  소리  하시는  당신이야말로

말 조심 행동  조심  하셨으면  하네요.

230억 부동산  투자의 여왕이니...뭐니 하며  투기를  부채질 하는 당신은

가수의  본분에  합당한  일을  하신건가요?

대체 무슨  경우 없는 오지랖이랍니까?

님도  그럼  조용히  고상하게  불의를  지적하는  일을  행동에 옮겨 보시든지요.

 

 

IP : 114.204.xxx.218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6 4:03 PM (223.62.xxx.122)

    부동산으로 돈 좀 벌더니만.
    정말 꼴값떠네요~

  • 2. ㅡㅡ
    '14.9.16 4:03 PM (182.221.xxx.59)

    당신이나 미국에서 조용히 살지
    맨날 투기 부추기는 내용으로 와서 떠들다 미국 기어들어가는 사람이 참 말같지도 않은 소릴 떠들어대네

  • 3. ..
    '14.9.16 4:04 PM (39.121.xxx.28)

    방미 이렇게 입으로 꼴값떤거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 4. ^^
    '14.9.16 4:04 PM (114.93.xxx.226)

    적어도 부동산 투기꾼이 할 소린 아니네요.
    김부선씨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 5. ...
    '14.9.16 4:04 PM (115.161.xxx.209)

    방미씨가 더 시끄럽네요...
    참... 자기가 뭘 하는 지도 모르는 어리석음...

  • 6. ...
    '14.9.16 4:05 PM (111.91.xxx.206)

    ㅇㅗ지랖이 태평양을 건너 오는군요.

  • 7. 어휴
    '14.9.16 4:05 PM (82.54.xxx.87)

    방미 넌 누구들 처럼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인줄 알고 까불지만,
    김부선씨는 정의와 진리를 위해 한몸 바치는 여신이다.
    네가 이래라 저래라 할 급이 아니야.

  • 8. 누규
    '14.9.16 4:06 PM (175.116.xxx.58)

    방미가 누군가요? 나미로 착각했네..
    누군지 모르지만 웬 오지랖..

  • 9. 자기는
    '14.9.16 4:06 PM (125.181.xxx.174)

    악세사리 장사랑 투기 한다고 엄청 떠들어대더니
    누가 물어 봤나 ??
    이렇게 기사에 내주면 자기 대단한줄 알고 착각하겠네요
    듣보잡 투기 아줌마
    돈 많다면서 스타일은 왜그러고 다니는지

  • 10. 다람쥐여사
    '14.9.16 4:07 PM (110.10.xxx.81)

    한 사람의 인생이 어느 한 면의 모습으로만 살 수는 없지요
    가수라고 해서 평생을 또 어느 상황에서나 가수로...
    또 배우라고 평생을 어느 상황에서나 배우로만 살아가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아요
    한 살람의 연예인이 무대에서는 가수로 배우로 사는 것이지만 엄마로 자식으로 선배로 때로는 소비자로 국민으로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가수이면서 부동산 투자의 귀재로 방송에 나와 알려지는것보다는
    배우이면서 불의를 그냥 넘어가지 않는 시민으로 알려지는게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훨씬 나아보압니다.

  • 11. 놀라운 건
    '14.9.16 4:08 PM (183.102.xxx.20)

    이 기사의 네이버 댓글을 조금 봤는데
    악플로 유명한 네이버 댓글조차 김부선을 응원하네요. 어쩐지 뭉클합니다.
    김부선씨는 돈이나 인기보다 공감과 지지를 더 원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방미는 왜 뜬금없이 구설을 자초하는지 ㅋ.. 정말 의미없네요.

  • 12. ...
    '14.9.16 4:08 PM (180.229.xxx.175)

    돈만 조금있음 뭐나 되는듯 착각하는 저런 인간이 판치고 설치는 세상이 된거죠~어떻게든 돈만 많음 되는거니까~~
    더럽다...퉤!

  • 13. 김부선 언플해달라고
    '14.9.16 4:09 PM (59.7.xxx.44)

    하이츠에 사는 아는 투기꾼에게 요청받았나 보네요

  • 14. 마인드 참 싼티…
    '14.9.16 4:10 PM (175.223.xxx.107)

    댁이나 조용히 …

  • 15. 부동산투기꾼
    '14.9.16 4:10 PM (39.7.xxx.230)

    새누리스러운 여자네요
    자기도 관리비 안낸적 많은가봐요
    찔리나?

  • 16. 고고한척 오지랖
    '14.9.16 4:11 PM (121.145.xxx.107)

    뒤에서 총질하는 이런 사람 싫더라.

    욕먹는 줄 알면서도 남들 하기 싫은 일 궂은일 먼저 나서서 하는 사람 멋있죠.
    전 이번에 김부선씨 다시 봤네요.

    저도 아파트 관리비 비리 있는 곳 살아 봤고
    처음엔 학생때라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나중에야 사건 다 정리되고 알게 됐고요.
    누군가때문에 제가 덕을 본거죠.

    이런 일은 비겁해지면 편하죠.
    아파트 팔고 이사가면 끝나니까요.
    그렇게 안하고 잘 못된거 잘 못됐다 말하는거 정말 큰 용기고 희생이라 봅니다.
    김부선씨 멋져요.

  • 17. 진홍주
    '14.9.16 4:11 PM (218.148.xxx.226)

    댁이나 조용히 하시지...내참

  • 18. ..
    '14.9.16 4:1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방미. 얼탱이없다

  • 19. ^_^
    '14.9.16 4:14 PM (121.162.xxx.53)

    김부선은 적어도 인간답게 정직하게 사는 법 알려주잖아 .....
    부동산 갑부라는 당신보다 우리사회에 귀감되고 필요한 존재.

  • 20. 정말
    '14.9.16 4:15 PM (219.248.xxx.153)

    꼴값이네. 당신이야말로 좀 가만 있지. 얼척없음.

  • 21.
    '14.9.16 4:16 PM (211.42.xxx.233)

    자기가 뭔데 가만 있으라 마라임..
    너 나 잘 하 세 요

  • 22. 너나
    '14.9.16 4:16 PM (221.162.xxx.148)

    당신이나 좀 조용히 사시길...부동산투기녀주제에 말이 많네

  • 23. ㅋㅋㅋㅋㅋ
    '14.9.16 4:18 PM (125.181.xxx.174)

    거기 돈 안내고 사는 사람중에 서로 정보 공유하며 땅보러 다니는 지인 있나 부죠
    자기가 무슨 여론에 영향력 있는 줄 아는게 제일 웃김
    자기 엘에이 있을때도 그랬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조선이네
    '14.9.16 4:20 PM (58.143.xxx.236)

    본인이나 조용히 있지? 뭘했다고 자기혼자 잘 살
    생각으로 가득?

  • 25. 자기가 연예인이래.
    '14.9.16 4:21 PM (121.162.xxx.53)

    수십년전에 연예인으로 활동했던거? 자기 뭐라고 연예인으로서의 삶 어쩌고 저쩌고 잠정 휴업중인 사람이 우습다.
    김부선은 적어도 꾸준히 작품활동이라도 하지.

  • 26. 이것 좀 읽어 보고
    '14.9.16 4:22 PM (182.226.xxx.93)

    헛소리를 하든 지..
    http://impeter.tistory.com/2591

  • 27. .....
    '14.9.16 4:23 PM (121.160.xxx.196)

    김부선씨가 그 문제를 어떻게 찾아내게 되었는지 그 마인드/두뇌/자세를 배우고 싶을 뿐이고..

  • 28. ..
    '14.9.16 4:24 PM (112.217.xxx.98) - 삭제된댓글

    가만히나 있지 정말 욕쳐먹고싶은 인간들이 많네요

  • 29. 방미씨
    '14.9.16 4:26 PM (1.214.xxx.71)

    당신보다 김부선 씨가 더 유명하고 더 인기 있는 여배우입니다~
    70년대 생인데 당신 노래 아는거 하나 없고
    우리 아빠가 나 어릴때 당신 싫다고 했음(이유는 기억안나요)

  • 30. 설라
    '14.9.16 4:27 PM (223.62.xxx.111)

    가만이있으라,...

  • 31. 말이야 막걸리야
    '14.9.16 4:29 PM (1.229.xxx.197)

    김부선씨 대단하심.
    박수 보내고 그녀를 응원하고 싶네요.

  • 32. 너나잘하세요
    '14.9.16 4:30 PM (1.226.xxx.45)

    아침방송에 나와서 투기해서 돈번 얘기 떠들지 마시고...

  • 33. 방미
    '14.9.16 4:33 PM (112.168.xxx.111)

    코미디언 주제가 입닥치고 가만있으라
    싸구려 이미지 먹혀들지 않으니 노래 쪼금 부른거 가지고
    대단한 가수노릇이나 한거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네 주제 원래
    코미디녀였어 부투해 돈 벌으니 세상이 니 아래루 보이냐
    왠 시건방인지

  • 34. ....
    '14.9.16 4:36 PM (121.162.xxx.53)

    블로그에 임x아 관련해서 글쓴것도 가관. 내가 임x아였으면 고소했다.
    소설쓰고 앉잤네. 친해지고 싶어서 저러나 ㅎㅎㅎㅎㅎ. 관심 좀 가져달라고 ㅎㅎ
    타국에서 곱게 늙을 것이지. 몸매관리랑 얼굴은 그렇게 관리하면서 뇌는 x만 가득차서는 ..

  • 35. .....
    '14.9.16 4:36 PM (182.210.xxx.128)

    그저 돈 좀 벌면 지가 무슨 자리에 올라간거 같은가봐???
    어이 방미씨 자기씨나 좀 조용히 입 꽉 다물고 사셔
    입 열면 머리가 텅빈거 티나닝까.......

  • 36. 동급
    '14.9.16 4:38 PM (1.233.xxx.116)

    가만히 있어라 = 좀 조용히 지내라
    이 여자도 세월호는 교통사고라고 생각하겠네요.

  • 37. 너도
    '14.9.16 4:41 PM (112.153.xxx.69)

    새누리스러운 발언하는 것보니 정치하려고 하나??

  • 38. 자꾸
    '14.9.16 4:44 PM (211.192.xxx.230)

    자꾸 나서는거 보면 방미 딴누리당 출마계획이나 비례대표 받아뒀나?

  • 39. 웃겨
    '14.9.16 4:51 PM (112.145.xxx.27)

    방미란 여자야. 그 입이나 다물라 !

  • 40. 부동산으로
    '14.9.16 5:13 PM (124.50.xxx.131)

    자산 불린 돈벌래들의 공통심리.. 최양락 마누라도 부동산 장사하더니 부부가 선거때마다 의견이 달라 싸운대잖아요.최양락은 라디오에서 전직대통령 모사하는 프로하고 있으니 정치에 어느정도
    보이는게 있겠지만,저여잔 부동산 집값 올려준다는 당에 무조건이래요.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들.. 다 , 다 그래요.
    아나운서들 프리로 간 인간들도 그렇고....돈앞에 부조리는 다 감추고 가만히 있으라는것.
    끔찍하고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죠.
    김성주도 보세요. 엠비시 파업할대 슬그머니 들어와 중계하더니 엠빙신 아주 다 꿰 찼잖아요.
    수구들이랑 손ㅇ잡고...돈앞에선 의리.정의가 사라집니다.

  • 41.
    '14.9.16 5:14 PM (112.158.xxx.160)

    댁이나 가만있ㅇ 오지랍이 태평양이네

  • 42. 방미 블로그 중
    '14.9.16 5:31 PM (1.214.xxx.71)

    http://blog.naver.com/skyhwan9/220119556346

    연예인 안해도 행복하다네요~
    입술은 또 왜 저러는지....ㅉㅉㅉㅉㅉ

  • 43.
    '14.9.16 5:43 PM (14.52.xxx.59)

    방미 ,김부선 둘다 조용히 살라는 말인줄 알고 맞는말이다 했네요
    방미 진짜 부동산 투기로 돈 벌더니 자기가 뭐나 되는줄 알아요

  • 44. ....
    '14.9.16 6:14 PM (211.202.xxx.34)

    어이상실...

  • 45. ...
    '14.9.16 6:18 PM (115.139.xxx.108)

    돈보단 정의...한국서 난방비 면제받았음? 그래서 찔림?

  • 46. 주제를알고
    '14.9.16 6:46 PM (175.120.xxx.121)

    말을내뱉지 참나!!! 주둥이닥치고 가만히나있으면될것을 방미라는여자 돈좀부동산으로벌더니 눈에뵈는게없나보네 별그지같은쾌변을 늘어놓고있네그랴 김부선씨 백만분의 일이라도 닮아보슈

  • 47. 심플라이프
    '14.9.16 7:35 PM (110.70.xxx.136)

    은퇴한 연예인에 복부인도 구설수에 오르내린다는 것을 인증함. ㅋㅋ

  • 48. ///
    '14.9.16 7:58 PM (1.233.xxx.144) - 삭제된댓글

    방미-남자친구 생기면 차부터 사준다고 것도 억이 넘는걸로다가 차부터 사준다고 지입으로 떠들더라구요(예능나와서) 다들 입벌리고 놀라고 남자들 부러워하고....지가 무슨...회장님이라도 되는지 거들먹거리면서 잘난척...

    김부선씨 어느순간부터 난 이분이 점점 조아졌어요 인간적인 모습...정말 바닥부터 순수한여자 사회적으로 불의를 못참고 화끈하게 생각나는데로 외치고 머리쓸줄 모르는 여자라서 더 멋지고 매력있어요.
    대마초가 무슨 큰 죄인가???사회가 마녀사냥으로 몰아갔을뿐...이승철 너무 잘나오던데 김부선씨도 이젠 좀 나왔으면해요

  • 49. 사기꾼
    '14.9.16 8:00 PM (121.130.xxx.190)

    방미 사기혐의 고소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19901105190500271

  • 50. 저 여자
    '14.9.16 8:19 PM (125.177.xxx.190)

    노래 좋아했었는데..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올 가을부터는 아웃이다.
    안듣는다!
    별꼴이야 정말~~~

  • 51. 원래 방미블로그
    '14.9.16 8:30 PM (211.36.xxx.244)

    몇년전부터 댓글 죽 안받는 블로그였어요
    오래두고 봐서 아는데
    일기장처럼 쓰고
    방문자랑 교류 거의 안해요

    전 김부선씨 응원하고
    이번 건은 방미씨랑 의견이 다른데요

    이건 진짜 김부선씨에 대한 관심이용해서
    블로그글 기사화한 기자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인터뷰한것도 아니고...

    사실 연아나 임상아나 이런 인물이나 뉴스에 대한
    생각이 저랑 매번 다르기는해도
    그게 다른때는 기사가 되지 않았어요

    연예인이라 블로그글 이렇게 퍼가서 기사가
    될거란 생각을 미처 못하고
    평소처럼 일기쓰듯 상생각 글 쓴거죠
    블로그에도 맘대로 글못쓰고 조심해야겠구나
    본인도 깜짝 놀랐을듯

  • 52. 직업인 모습으로?
    '14.9.16 9:09 PM (210.216.xxx.199)

    그래서 본인은 처음에 개그우먼 그 다음 가수 그 다음으로 평생을 투기꾼으로 살았나? 지 자신이나 입 닫고 살거라 정말 재수없음

  • 53. 부선용자
    '14.9.16 9:17 PM (59.17.xxx.42) - 삭제된댓글

    아파트 비리 정말 문제네요 김부선 정말 용감한 사람입니다 우리 아파트도 비리 있는데 누구 하나 나서지못하고 뒤에서만 쑥덕거리거든요

  • 54. 꼴깝
    '14.9.16 9:25 PM (203.226.xxx.43)

    방미가 언제적 방미? 뭐 이렇다할 가수도 아닌채 걍 묻혔던 듣보잡 아님?

  • 55. 푸하하
    '14.9.16 9:27 PM (119.197.xxx.9)

    방미 자가 연예인이래ㅋ 2222222332322

  • 56. 상단메뉴
    '14.9.16 9:52 PM (59.10.xxx.174)

    guest 쓰기되네요

  • 57. 무국
    '14.9.16 10:54 PM (67.255.xxx.112)

    진상들은 가만히를 못 있는 게 제일 큰 문제.

  • 58. 김부선씨보고 배워라
    '14.9.16 11:21 PM (223.62.xxx.87)

    방미씨
    김부선씨 부자도 재테크성공한 여배우는 아니지만
    마음도 이쁘지만 얼굴 몸매 얼마나 당신보다 멋진지 함 봤소?
    김부선씨 지척에서 보고온 남편이 허구헌나김부선씨 이뿌다
    칭찬해도 질투가 않날만큼 김부선씨는 멋지다오!!!

  • 59. 그냥 질투인듯......
    '14.9.17 12:01 AM (36.38.xxx.235)

    지가 부동산 재벌이니 뭐니 하면서

    엄청 자기자랑 많이 하던데......

    별로 관심무에다가 오히려 욕듣는 처지....

    비슷한 나이든 여배우가

    게다가 구설도 좀 많았고

    지가 속으로 무시하던 사람이

    정의롭다고 칭찬받는 처지가 되자

    갑자기 배알이 확 꼬인 거........ 헐..... 못났다...ㅋㅋ

  • 60. ,.......
    '14.9.17 12:13 AM (117.111.xxx.138)

    관심병 코스프레하니
    뭥미?

  • 61. 경솔
    '14.9.17 12:38 AM (211.36.xxx.212)

    방미 노래좋아했는데 이번에 김부선에대한 글들은 경솔했네요 가만있지 왜 나서서 욕을 먹나요?

  • 62. 본인도
    '14.9.17 1:13 AM (116.121.xxx.53)

    예전에 신인가수 안혜지 노예계약 인가.. 그 구설수로 미국간걸로아는데.. 어따대고 훈계인지

  • 63. ㅁ미친년
    '14.9.17 3:13 AM (70.199.xxx.154)

    야가 욕을 부르네요

  • 64.
    '14.9.17 9:41 AM (175.193.xxx.248)

    개또라이같은 여자에요

    방미 재산축적관련 비리없는지 세무조사 샅샅이 한번 해봐라

    썪은것들이 꼭 저런말해요 가만히 있으라고~

  • 65. 닥그네
    '14.9.17 10:09 AM (182.208.xxx.115)

    가만히나 있지 뭐라고 떠드는거니...

  • 66. ....
    '14.9.17 10:17 AM (223.131.xxx.163)

    혹시 방씨 중앙하이츠에 아파트 가지고 있어서
    아파트값 하락할까봐 오지랖 떨고 있는건지....
    너두 돈 벌만큼 벌었으니
    이젠 남도 돕고 주위에 좋은 일도 하고 살길...
    김부선 반만 따라해도 좋으련만
    주제를 몰라도 넘 몰라
    견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고 있는 격일세

  • 67. 11
    '14.9.17 10:34 AM (125.136.xxx.30)

    참나 그걸 지가 참견할 개제인가

  • 68. ㅋㅋㅋ
    '14.9.17 11:05 AM (61.82.xxx.136)

    방미 저 여자가 가수에요?
    완전 듣보잡인데..나미도 아니고 현미도 아니고 방미는 누구래..
    내가 보기에도 본인이나 측근이 거기 아파트 한 채라도 갖고있어 혹시 집값 떨어질까봐 저 입방정 떠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69. 참나
    '14.9.17 11:52 AM (112.184.xxx.77)

    방미가 누군가 했네요
    요즘 지명도 없으니 부선씨 까는 소리라도 올려 관심 받고 싶나봐요ㅋ
    그렇게 부동산 투기 부추기고 돈자랑하더니? 그돈 다 어디갔데요? 사기질이나 하던데?

  • 70. 뭐예요ㅋㅋㅋㅋㅋ
    '14.9.17 12:52 PM (116.37.xxx.135)

    윗분 말씀대로 중앙하이츠 갖고 있나 왜저러지

  • 71. 부동산 투기...
    '14.9.17 1:11 PM (112.146.xxx.113)

    방미 김부선 한테 사과하라고 서명하고 있네요

    http://t.co/hPmyKG7QUT

  • 72. 헐..
    '14.9.17 1:55 PM (125.178.xxx.133)

    조용히 사으라 하니..방미 돈마이 벌었다더니 정치할려는건 아닌지..
    어따대고 훈계질ㅇ리야.

  • 73. mm
    '14.9.17 3:02 PM (14.32.xxx.7)

    꼴값....

  • 74. 방미 대략남감
    '14.9.17 3:16 PM (122.101.xxx.48)

    김부선, 남들 이목만 신경쓰며 그냥저냥 사는 연예인들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행동을 했구만.
    방미 어쩌다가 그런 글을 썼는고. 아쉽다.

  • 75. 에궁
    '14.9.17 4:35 PM (58.87.xxx.227)

    공천받고시퍼?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784 갑작스레 떡상한 부부유튜버라고 하네요 9 부부 02:30:30 2,698
1586783 인도도 총선이 시작됐다는데 깜놀한게 ㅎㅎ 1 ㅇㅇ 02:20:47 897
1586782 김수현 인스타와 스캔들 3 ㅇㅇ 02:11:52 1,817
1586781 당근에 구인 하시는분들께 궁금해요 2 ㄷㄷ 01:53:39 549
1586780 거머리 없는 미나리 있나요? 1 01:52:18 629
1586779 자기가 가족들 다 혼낸다는 시어머니.. 무슨 심리일까요? 3 냥이 01:20:15 1,129
1586778 행복 3 01:08:10 662
1586777 범죄도시 시리즈는 완전 자리 잡은거 같네요 10 ㅇㅇ 00:50:02 1,218
1586776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 추천! 12 드라마 00:48:30 1,376
1586775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결국 성명서 내심! 5 내일이419.. 00:17:41 2,474
1586774 외부인이 집에 응가싸고 가심. 14 ㅡㅡ 00:13:54 4,585
1586773 조국 전 장관이 화 내는 방법(feat 최강욱) 3 조국 00:09:26 1,770
1586772 50대 근종때문 한달 삼일 펑펑 1 단일공? 00:08:05 1,550
1586771 아침식사로 한그릇 밥요리 20 00:07:35 2,637
1586770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님 향년 77세 5 파리의 택시.. 00:06:30 2,670
1586769 나이키 신발이 좋은가요? 9 .. 00:05:23 1,232
1586768 국가장학금 8구간 17 궁금 00:01:26 1,273
1586767 "조국, 이런 사람입니다"…비서실장이 공개한 .. 22 .. 2024/04/18 2,934
1586766 저의 오만함 18 자책 2024/04/18 2,601
1586765 이혼하는 남동생네 올케가 한국땅 지분을 요구중이에요 28 dzw 2024/04/18 4,928
1586764 아, 예쁘다, 연아의 삶이란... 11 가갸거겨 2024/04/18 4,512
1586763 이거 갈비뼈 금간 걸까요 4 병원 2024/04/18 774
1586762 학원실장 일 문의 9 123123.. 2024/04/18 1,273
1586761 롯데타워 일찍 문여는 카페 있나요 ? 2 ㅁㅁㅁㅁㅁㅁ.. 2024/04/18 495
1586760 겨자색 바지 상의는? 6 멋지고퐈 2024/04/18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