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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고추장냉이 된장찌게??

| 조회수 : 8,031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02-11 01:28:31

옆집 도원 사장님이 홀에서 냉이를 다듬고 계셨네요...

카루소(사장님!! 그 냉이 사오신거에요...아님 케오신건가요?)
도원( 사온거예요!!)
도원 사장님은 다듬던 냉이를 한줌 주시느데...
카루소(앗싸!!)


바로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대파, 청양고추, 두부, 피망, 무우, 팽이버섯, 소고기 수육...등
아쉬운점은 감자와 바지락을 못 구했네요..ㅠ,ㅠ
물론 구할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귀찮아서리~ㅋ


재료를 준비한후 무조건 냅비에 집어넣구 육수를 부운후 고추장 1스푼, 된장 1스푼을 넣었네요...


그다음... 간마늘 1스푼, 소금 2/1스푼, 쇠고기 다시다 2/1스푼, 혼다시 5/1스푼...


끓기 시작할때 굵은 고추가루 1스푼...


이케요~헤헤


냅비에다 끓여논 "고추장냉이 된장찌게"를 뚝베기에 옮겨 담습니다.
82쿡 여러분 그거 아시죠??
싱거우면 국이되고 간간하면 찌게가 되는 고추장냉이 된장찌게를요!!


맛있게 드셔 보아요~ㅎㅎㅎ

<-클릭/반사 신경테스트!!.)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황
    '09.2.11 1:44 AM

    ㅋ~~보글 보글 입에 침이 고이네요,,,
    내일 은 호미들고 바구니 끼고 양지밭으로 냉이 캐러 가야 겠네요,,

  • 2. 하얀새
    '09.2.11 2:09 AM

    앗 ㅜ.ㅜ 전 왜 사진이 안뜰까나요.... 저도 보고싶은데...

  • 3. 카루소
    '09.2.11 2:45 AM

    하얀새님!! 이젠 보이나요??

  • 4. 행복통
    '09.2.11 8:53 AM

    목이 부어서 아침도 못먹구 출근했는데 넘 맛있어 보이네요..배고팡~

  • 5. 관찰자
    '09.2.11 9:41 AM

    저도 아침 못먹었는데..
    된장국에 밥말아 먹고 싶어요.

  • 6. Highope
    '09.2.11 9:46 AM

    저는 아이들만 아침 먹이고 일부러 안먹고 있었는데
    마지막 보글보글 된장국 사진에 제대로 딱 걸려 주방
    으로 달려갑니다.

  • 7. 진도아줌마
    '09.2.11 10:17 AM

    향긋한 냉이 냄새가 여기까지...에고~ 배고파라(아직 아침전) ㅠㅠ

  • 8. lala
    '09.2.11 10:54 AM

    고추장냉이 -> 고추냉이 -> 와사비 -_-;;로 읽고 이해해 버려서... 완전 놀라면서 클릭했어요.. 요리의 고수들은 와사비를 넣어서 된장찌개도 끊이는구나...하면서요...ㅠㅠ 한살 더 먹더니 난독증에 덜렁증에.. 흑흑흑

  • 9. 진선미애
    '09.2.11 12:44 PM

    저도 lala님과동일 현상 ^^ㅋㅋ

  • 10. capixaba
    '09.2.11 2:04 PM

    ㅋㅋㅋ 저도 아 요샌 생와사비로 찌개를 끓이는구나.
    카루소님만의 비법인가 해서 들어와봤더니 고추장이었다는...
    몇일 전 자게에서 오디 어떻게 먹냐는 글도 전 오디오를 어떻게 먹냐로 읽고
    나이 먹으니 글씨를 아주 제 맘대로 읽습니다.

  • 11. 아라네 농장
    '09.2.11 5:11 PM

    맛있겠어요.전 요리는 잘 할줄 몰라서 마니 배워갑니다.
    저도 고추냉이줄알고 들어왔네요.

  • 12. 몰리맘
    '09.2.11 8:42 PM

    맛있겠어요~ 흠냐.,.,
    근데 육수를 따로 내신거에요?
    보기엔 허연게 쌀뜨물같은데..
    육수 뭘로 내셨는지 궁금..

  • 13. 하얀새
    '09.2.11 9:04 PM

    이제 사진 보이네요! 우와 맛있겠다아 ㅠ.ㅠ
    침이 꼴깍꼴깍~ 오밤중에 또 배가 꼬로록 거리지만.. 집엔 먹다남은 카레뿐이군요.. ㅜ.ㅠ 이런~

  • 14. 무지개공주
    '09.2.11 9:09 PM

    저녁밥 금방 먹었는데...마지막 사진에 보글보글 끊는 찌게에 향긋한 냉이 냄새까지 나는듯 군침이 나네요.

  • 15. 사니랑
    '09.2.11 10:35 PM

    바빠서 냉이캘 시간이 없어 미루었는데 내일은 밭에 내려가 많이캐서 친구들과 나눠먹어야겠네요. 밭에 잔뜩한데도 비닐하우스속에서 바쁘다 보니 시간이 안났는데 식욕이 돋네요^^

  • 16. 좌충우돌 맘
    '09.2.12 4:02 AM

    요즘 된장에 완전 매료되어서
    자주 해 먹는데,
    이건 흉내낼수가 없겠네요....ㅠㅠ
    여기는 냉이를 안 팔아요...ㅠㅠ

    그치만, 냉이빼고 한번 만들어봐야할 방법이네요.
    냉이된장국에 냉이 빼면 뭔 맛? ㅎㅎㅎㅎ

  • 17. 땡이마님
    '09.2.12 8:44 AM

    ㅎㅎㅎ저희 동네 시골이라서 냉이 많아요~~동네 아짐들 꼬셔서 캐러 가야겠어요..
    냉이의 포스가 장난 아니심~~^^

  • 18. 금순이
    '09.2.12 9:55 AM

    신선함~
    향그함~
    식감~

    군침이 막 생기고 눈두 시원하고 좋습니다요~

  • 19. sweetie
    '09.2.12 4:33 PM

    상큼한 냉이의 봄내음이 여기까지 전해 오는듯 제 코끝을 자극 해 주네요!
    아! 맛있겠당!

  • 20. 카루소
    '09.2.13 12:25 AM

    봉황님, 하얀새님, 행복통님, 관찰자님, highope님, 진도아줌마님, lala님, 진선미애님,
    capixaba님, 아라네농장님, 몰리맘님, 무지개공주님, 사니랑님, 좌충우돌맘님, 땡이마님님,
    금순이님, sweeti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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