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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해보면 한국이 참 서민들 살기엔 좋은거 같아요.

그립다 조회수 : 13,379
작성일 : 2014-08-31 03:43:37
지금 미국살고 있는데
클리닝 레이디가 와서 딱 청소만 해놓고 가네요. ㅋ
그래도 가격은 한국아줌마랑 하루종일 있으면서
청소 빨래 반찬 다 해주던거랑 같은 가격 ㅋ
물론 집이 한국보다 크긴 하지만 그래도......

그거 보고 생각난건데
한국이 서민들 살기엔 참 좋은거 같아요.
모든지 다 배달해 주고, 짐 들고 다닐 필요가 없더라구요.
한국에서 운전매너랑, 주차땜에 운전하기 힘들긴 하지만
택시값이 싸니까
택시 타면 되고요.
미장원도 싸고
내가 예전에 다니던 목욕탕 아줌마는 내 머리까지 다 감겨 주시고
맛사지도 다 해주셨는데...
여기서는 그런거 해주는 사람도 없네요.
마트에서 장보고 채소, 생선까지 공짜로 집에 배달해 주고 ㅋㅋㅋ
제가 살던 동네에선 삼계탕도 배달해 주더라구요. ㅋㅋㅋㅋ
미국에서도 돈이 아주아주 많으면 못할일이
모 있겠습니까 마는....
저같은 서민들은 한국처럼 그렇게 사람시켜서 못하죠.ㅠㅠ
직접 장보고, 운전하고 그러고 살죠.

뭐 그런거 한다고해서 미국생활이 나쁘지는 않고 장점이 많은 나라이긴 한데요.
그래도
한국이 참 서민들 살기엔 좋은거 같아요. 쇼핑만 빼구요.
서민들이 딴사람들 한테 이거저거 시켜가며 살수 있는곳이
어딨겠어요?
임금이 싸서 가능한 일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그 혜택을 즐기는 사람도 좋고, 일하시는 분들도 즐겁게
하시는거 보니까 나쁜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우리집 클리닝 레이디 하는거 보니까 오늘은 정말 한국생활이 그립네요.
IP : 76.99.xxx.223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31 3:49 AM (39.121.xxx.193)

    님이 무슨 서민인가요? 큰집에..클리닝레이디에...
    배달되는거 가지고 살기좋다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그 배달해주고 님 머리감겨주던 그 인건비 저렴한일하는 사람들이 서민이지요..
    서민들 인건비 저렴한 나라가 뭐가 살기 좋나요?
    원글 본인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받으니 살기좋은 나라라네..어이없어서..

  • 2. ...
    '14.8.31 3:55 AM (39.121.xxx.193)

    서민들이한테 그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받을 수있는 돈있는 사람들 살기좋은 나라가
    우리나라죠..

  • 3. 76.99
    '14.8.31 4:19 AM (50.166.xxx.199)

    댓글금지합시다.2222222

  • 4. 어휴
    '14.8.31 5:18 AM (94.197.xxx.80)

    말인지 막걸리인지
    아무 소리 지껄이면 다인지...

  • 5. 헐....
    '14.8.31 5:28 AM (76.99.xxx.223)

    지난번에 한국에서 생활을 82에 글올린적 있는데
    미국엔 핏자 배달밖에 안되는데 한국에는 그반대로 살기 좋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82에서...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진짜 한국이 서민 살기에 좋은거 같아서
    배달 잘해줘서 좋다고 하니까
    이젠 또 이걸로 다구리 치고..ㅠㅠㅠ
    도데체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겠네요.
    좋은걸 좋다고 하는데도 난리네요???
    한국에서 파출부 아줌마, 미장원, 목욕탕, 택배, 택시, 마트 배달, 배달음식
    이런거 잘해줘서 살기 좋은거 맞잖아요?
    미국에서 저런거 다 하고 살려면 해주는대고 없으니까
    직접 고용해서 시킬려면 진짜 진짜 돈 많아야 하는데
    한국에선 서민들도 다들 저런거 누리고 사는거 맞는데요???
    하여튼 여긴 맞는말 해도 다구리치고...
    한국좋다고 해도 다구리 치고...한국 이런저런점이 안좋다고 해도 다구리치고 ㅋㅋ
    하여튼 좀 어렵네요.

  • 6. 아니요.
    '14.8.31 5:44 AM (76.99.xxx.223)

    낙시 ㅋㅋㅋ
    낚시 아니구요.
    진짜 우리집 클리닝 레이디 보니까
    한국생활이 그리워 져서 올린 글이예요.

  • 7. ....
    '14.8.31 5:46 AM (76.99.xxx.223)

    클리닝 레이디 딱 청소만 해놓고 가는데
    받아가는 돈은 하루종일 해주시던 한국 파출부 아줌마랑 똑같네요. ㅠㅠ
    한국에선
    아줌마가 청소에 빨래에 빨래를 개켜서 서랍에까지 넣어주셨죠.
    마트에 가서 이거저거 사서 돈만내고 주소 갈켜주면 집을 다 갖다주고,
    그거 파출부 아줌마가 다 정리해서 냉장고에도 넣어주고
    반찬까지 만들어 주셨죠.
    생각할수록 그립네요.

  • 8. ...
    '14.8.31 5:49 AM (76.99.xxx.223)

    전에도 한국은 인건비가 싸서 사람을 많이 시키면서 사는게 가성비가 좋다라는 글도
    올린적도 있는데 웬 낚시????

  • 9. 저기..
    '14.8.31 6:00 AM (72.182.xxx.26)

    한국에서 파출부 아줌마, 미장원, 목욕탕, 택배, 택시, 마트 배달, 배달음식
    이런거 잘해줘서 살기 좋은거 맞잖아요?
    미국에서 저런거 다 하고 살려면 해주는대고 없으니까
    직접 고용해서 시킬려면 진짜 진짜 돈 많아야 하는데
    한국에선 서민들도 다들 저런거 누리고 사는거 맞는데요???

    --> 원글님,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파출부 아줌마, 미장원, 목욕탕, 택배, 택시, 마트 배달, 배달음식
    이런거 하시는 분들은 뭐라고 부르시게요? 빈민?

  • 10. ......
    '14.8.31 6:02 AM (76.99.xxx.223)

    참나....왠 욕인지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살때 이런저런 짜증나는 일들이 있긴 했지만
    사람 쓰는건 한국이 짱이죠.
    미국에선 어정쩡하게 돈많아서는 저렇게 사람쓰고 못살죠.
    돈이 아주 많으면 그렇게 할수 있겠지만
    한국처럼 서민들이 저런거 못누려요.
    저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미국에선 직접 장보고, 운전하고 다니죠.

  • 11. ....
    '14.8.31 6:05 AM (76.99.xxx.223)

    72.182.xxx.26/

    --> 원글님,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파출부 아줌마, 미장원, 목욕탕, 택배, 택시, 마트 배달, 배달음식
    이런거 하시는 분들은 뭐라고 부르시게요? 빈민?
    --------------------------------------------------------
    그분들이 왜 빈민들이예요. 엄연히 직업이 있으신 분들인데...
    그분들도 저같은 서민들이죠.
    그분들도 미장원가고 배달음식 드시고, 택배도 하고
    하시면서 저런 편리한 서비스 누리실건데요???

  • 12. 108.230.xxx.250
    '14.8.31 6:12 AM (76.99.xxx.223)

    당근 낚시가 아닌데
    낚시라고 하면 기분좋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낙시"라고 하니까 좀 어색해서요 ㅋㅋㅋㅋㅋ

    님은 돈이 많아서 미국에서도 택시타고 장도 배달시키는데
    저는 한국에서밖에 그렇게 못해서요.
    역시 한국이 서민들 살기엔 짱이죠.
    님처럼 돈많은 사람이야 미국에서도 그렇게 살수 있지만
    대다수 서민들은 미국에서 그렇게 못살져.
    한국에서는 그렇게 살수 있지만 ㅋ

  • 13. 108.230.xxx.250
    '14.8.31 6:15 AM (76.99.xxx.223)

    헐...
    그리고 저를 알바로 고용 하고 싶으시다구요?
    얼마면 되냐고 하시는데
    제가 알바를 하면 1099 없이 시간당 백불 받고 싶어요. ㅋ
    연락주세요. ㅋ

  • 14. 108.230.xxx.250
    '14.8.31 6:15 AM (76.99.xxx.223)

    혹시 1099 꼭 하셔야 한다면
    시간당 백이십불 정도 받고 싶네요. ㅋ
    연락주세요. 관심있어요.

  • 15. ...
    '14.8.31 6:37 AM (39.121.xxx.193)

    참..글이 천박스럽네요.
    계속 ㅋㅋ 거리는거하며.

  • 16. ㅋㅋㅋ
    '14.8.31 6:43 AM (76.99.xxx.223)

    39.121.xxx.193/

    아무리 천박해도 저위에 쌍욕보다 천박할수 있겠어요???
    ㅋㅋㅋ

  • 17. .....
    '14.8.31 6:44 AM (76.99.xxx.223)

    최근에 본 젤 천박한 모습은 그 단식하시던분
    쌍욕을 참 천박하게 하대요?
    그래도 뭐....ㅋ

  • 18. ..
    '14.8.31 7:21 AM (122.35.xxx.217)

    원글은 글쓰고 나서 왜 여러 사람하고 댓글로 쌈박질인가요?
    혼자 옳다고 악쓰고 쌈하는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원글의 내용이 공감이 전혀 안가는 건 아니지만 그거와 무관하게 모든 댓글에 ㅋㅋ거리고 답변 달아가면서 쌈박질하는 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제 글에는 또 뭐라고 답변하실래나..

  • 19. 원래
    '14.8.31 7:36 AM (175.118.xxx.69)

    ㅋㅋ 거리는 사람이예요ㆍ 무슨 글에서든ㆍ

  • 20. 한동안 안 보여 좋더니
    '14.8.31 7:49 AM (223.62.xxx.87)

    또 나타나 쌈질이네.
    경멸 당하고 사니 좋은가?
    글 쓸 때 제목 앞쪽에 ip를 쓰든 표시 좀 해주면 좋을텐데
    피해가게

  • 21. ㅐㅐ
    '14.8.31 8:07 AM (122.34.xxx.30)

    악취 나는 인간이 자진해서 미국이라는 쓰레기통으로 꺼져줬으니 일견 고맙군요. ㅋ

  • 22. 알바인지 낚시인지
    '14.8.31 8:19 AM (218.38.xxx.56)

    잘 모르겠지만 댓글에서 유민아빠 묘사하는 글보니까 어떤 인간인지 드러나네요
    82님들 참 똑똑해요ㅎㅎ 어케 딱 보고 이런 인간인지 가려내시는지..
    전 첨에 긴가민가했는데

  • 23. 아!
    '14.8.31 8:21 AM (218.38.xxx.56)

    리트리버 그 소동낸 인간이구먼ㅋㅋ

  • 24. 낚시든 말든
    '14.8.31 8:49 AM (203.81.xxx.89) - 삭제된댓글

    한국이 살기좋기는 하답니다
    치안도 그렇고
    택배업이나 서비스업이 으뜸이래요

    전화한통으로 바로바로 기사님들 와서
    척척 고쳐주고가고
    뭐든 삼일을 넘지 않는데요

    나가보면 애국자 된다고
    나가보면 그래도 내나라가 좋쿠나
    한답니당

  • 25. 바보 아닌가 인건비가 싼데
    '14.8.31 9:00 AM (180.65.xxx.29)

    서민이 살기좋다니

  • 26. 네~~~
    '14.8.31 9:03 AM (116.32.xxx.185)

    미국 생활 즐기시고 82같은데 들리지 마세요.

  • 27. 아..
    '14.8.31 9:04 AM (182.221.xxx.59)

    아 리트리버??????

  • 28. ...
    '14.8.31 9:08 AM (1.177.xxx.25)

    한국은 돈이 있어야 살기 좋은 나라죠
    돈 없으면 그 좋은 배달서비스 도우미 등 못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돈많아서 그런거지 서민들은 목욕탕 때리는 것도 한참 생각하고 부릅니다
    님은 동남아 안 가보셨죠? 거기는 육아 도우미 가사 도우미 기사 등등 몇사람을 쓰고도
    우리나라 도우미 한명 쓰는 값보다 싸죠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은 서민들이 살기가 좋을까요?
    부자가 살기가 좋을까요? 서민이라는 단어를 쓰시니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 29. ...
    '14.8.31 9:09 AM (1.177.xxx.25)

    때리는->때미는

  • 30. 헐....
    '14.8.31 10:32 AM (76.99.xxx.223)

    나가서 밥먹고 좀 놀다 왔더니....ㅋㅋ
    어쨌든 82 게시판에는 뻥이 좀 많은거 같아요.
    리트리버 개주인도 소송한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깜깜 무소식...
    저위에 알바 시켜준다고 해놓고 깜깜 무소식....

    어쨋든 제말이 맞다는거 아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네요. ㅋㅋㅋ
    한국에서 사람쓰며 사는거 대박 편리하죠.
    동남아는 그냥 여행만 가보고 살아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31. ,,
    '14.8.31 10:33 AM (101.170.xxx.229)

    저도 서양권 나라살지만 원글님 진짜 글을 얄밉게도 셨네요, 거기다 덧글 다신거보니 머리 빈 티가 팍팍나고,, 진짜 할일없는 영어못하는 전업주부 한국아줌마같아요, 이런글 쓰지마세요, 나 멍청하다 인증하는 글같아요

  • 32. 나도...
    '14.8.31 10:38 AM (76.99.xxx.223)

    이거 배운건데 ㅋㅋㅋ
    이렇게 댓글로 본문과 상관없는 엉뚱한 소리 하는걸 가지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본다고 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 33. 골 때리네
    '14.8.31 10:39 AM (221.151.xxx.147)

    오랫만에 크리닝레디 한번 불러봤나보네.
    미국에서 영어도 못 해서 한발자국도 밖으로 못 나가는 골빈녀 아니라면 이런글 못 써요.

  • 34. .....
    '14.8.31 10:41 AM (76.99.xxx.223)

    101.170.xxx.229/

    갑자기 웬 영어???? ㅋㅋㅋㅋㅋㅋ
    대박 웃기네요. 본문과 영어가 뭔 상관이라고 ㅋㅋㅋㅋ
    하여튼 이렇게 재밋으니까 82를 못떠나겠어요.
    어딜 가도 이렇게 재밋는 게시판은 없는듯 ㅋㅋㅋㅋ

  • 35. ㅋㅋㅋㅋ
    '14.8.31 10:42 AM (76.99.xxx.223)

    그놈의 영어 ㅋㅋㅋㅋ
    영어에 열폭이 심해서 그런가
    아무 상관없는 글에도 영어 타령...
    영어로 글 한번 올렸더니 왜 영어 쓰느냐고 다구리 ㅋㅋㅋㅋ
    진짜 82가 짱이예요.

  • 36. 이긍
    '14.8.31 10:51 AM (101.170.xxx.229)

    제가 미국은 아니지만 서양권에서 살다보니 님처럼 이민온진 십년도 넘었는데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고 전업주부로 사는 한국아주머니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 아줌마들이나 이런 한심한글을 쓰겠지요 서양은 다 맞벌이 사회인데 영어도 못하고 똑똑하지도 못하니,, 것도 못할꺼고,, 이런글이나 올려서 조금이라도 우월감느끼고 싶은 심리가 다 보이네요,,

  • 37. 뭔소린줄 알듯하나
    '14.8.31 10:51 AM (58.143.xxx.236)

    한국에서 파출부 아줌마, 미장원, 목욕탕, 택배, 택시, 마트 배달, 배달음식 이분들이 서민인데 여기저기 일에서오는 고질병
    하나씩 앓고 사실듯 이분들이 좀 살만한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 38. ㅋㅋㅋ
    '14.8.31 11:08 AM (76.99.xxx.223)

    101.170.xxx.229 /

    님주위에 그런 찌질한 아줌마들 많은가 봐요. ㅋㅋㅋㅋ
    제가 남들보다 특별히 더 똑똑한건 아니지만 저는 미국에서 전문직 가지고 잘 적응해서 살고 있어요.
    님은 심리학 전문가이신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거 인증하시면
    저도 제 전문직 자격증 님한테 인증해 줄수 있어요.
    관심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물론 또 소식 없겠지만.....

  • 39. 글구
    '14.8.31 11:12 AM (76.99.xxx.223)

    101.170.xxx.229 /
    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졸지에 전업주부 아줌마 ㅋㅋㅋㅋㅋ
    하기사 돈많은 전업주부 아줌마 전 솔직히 부러워 하긴 해요. ㅋㅋㅋ
    내주위에 변호사 하다가 돈많은 남자 만나서 전업주부 하는 아줌마,
    vet 인데 남자가 돈 잘벌어서 전업주부 하는 아줌마
    솔직히 조금 부러움 ㅠㅠㅠ

  • 40. 참나...
    '14.8.31 11:32 AM (76.99.xxx.223)

    진짜 바본가? ㅋㅋㅋ

    220.117.xxx.81/

    정말 행복하게 잘산다는 말이 어딧나요? ㅋㅋㅋㅋ
    있으면 좀 보여 주세요.
    잘 적응해서 산다고 했죠.
    잘 적응은 했는데 한국에서처럼 파출부 아줌마도 못쓰고
    때밀이 아줌마도 없어서
    한국 생활 그립다고 했죠. 한국에서 이런거 하던거
    생각나서 스트레스 좀 받아서
    82에서 놀면서 풀어요. ㅋㅋㅋㅋㅋ

  • 41. 어쨋든
    '14.8.31 11:34 AM (76.99.xxx.223)

    저위에 심리 전문가분은 서로서로 인증하자고 하니 소식이 또 없네요.
    82가 모 항상 그렇죠. ㅋ

  • 42. 그냥
    '14.8.31 11:34 AM (59.7.xxx.72) - 삭제된댓글

    여기 맨날 외국찬양하며 우리나라 깎아 내리는데 정작 비행기도 못 타보고 방구석 인터넷 안이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아줌마들 많아요.

  • 43. 자칭이 아니라
    '14.8.31 11:49 AM (76.99.xxx.223)

    저기 심리 전문가님이 인증하면 나도 인증한다니까요.ㅋㅋㅋㅋ
    저혼자 하는거는 안해요. ㅋㅋㅋ

  • 44. 어~해오름에 글 쓰신 알바 맞으신가요?..
    '14.8.31 12:04 PM (59.26.xxx.155)

    혹 님 해오름에 글 쓰였댔어요?

    세월호 특별법 이해 못하신다는 분 그분 맞으신가요?

    그 중 댓글 쓰시는 분이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본다고 하시던데...(그때 배우신 분이신가요?)

  • 45. 여긴
    '14.8.31 12:10 PM (76.99.xxx.223)

    궁예(맞나요? 알지도 못하면서 막 추측하는 사람을 이렇게 말하는거죠??)가
    왜 이렇게 많나요? ㅋㅋㅋ
    웬 해오름 ㅋㅋㅋㅋㅋ
    해오름 이거 한국마트에 가면 국수 같은거 팔던데.....

  • 46. ㅋㅋㅋㅋㅋ 아님 말고...
    '14.8.31 12:22 PM (59.26.xxx.155)

    ㅋㅋㅋㅋㅋ 아님 말고 님이 차라리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얼마전 해오름에서 세월호 특별법 이해 못하는 이상한 알바같은 분이 한분 계셨댔었죠ㅋㅋㅋㅋㅋ

    정말 넘 이해도 못하고 얼토당토 않은 말만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이거 중독성있네요)

    돈만 받으면 되니 마니... 유민 아빠 막 깍아세우고..

    그때 다들 법자체가 중요하다 그랬었댔죠.

    아닌 분이라니 너무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어떻게 해오름을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82cook 안것도 정말 신기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 쯧쯧
    '14.8.31 12:25 PM (175.223.xxx.164)

    지가 글쓰고 지가 댓글쓰는 불쌍한 여자가 있다 해서 와봤어요.

  • 48. 어쨋든
    '14.8.31 12:33 PM (76.99.xxx.223)

    저위에 내 심리를 잘아는 심리 전문가분은
    인증하자니 그냥 잠수...
    알고는 있었지만 ㅋㅋㅋㅋㅋ
    여긴 진짜....
    소송한다고 하다가 잠수
    신고한다고 하다가 소식없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심리가 보인다고 해서
    인증해보자고 했더니
    잠수.....
    ㅋㅋㅋㅋㅋ
    이래서 82가 젤 재밋어요.
    심심할때 여기 오면 막장 드라마 보다 더 재미남 ㅋㅋㅋ

  • 49. ....
    '14.8.31 12:36 PM (175.223.xxx.54)

    원글이 상태 안좋네요..


    그리고 한국은 서민 부려먹기좋은 나라지, 서민이 돈벌기 좋고 살기좋은 곳이 아닙니다...

  • 50. 참나..
    '14.8.31 12:39 PM (76.99.xxx.223)

    내가 서민인데
    한국에서 일년 살아보니까 좋던데요?
    물론 안좋은 점도 있었지만....

  • 51. 윤쨩네
    '14.8.31 1:00 PM (14.32.xxx.252)

    원글님 얘기는 곧
    한국이 얼마나 임금 후려쳐서 저임금으로 서민들 꼼짝 못하고 일만하게 하는 나라인지,
    죽도록 일만해도 저임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형편이 나아지기 어려운 나라인지.
    서비스 경쟁이 얼마나 심각한 나라인지에 대한 내용이에요.
    서민이 살기 좋은 나라 아니라 서민 부려먹는 나라라는 내용인데
    제목좀 바꿔주세요.
    밥맛 떨어져요.

  • 52. 에잇 못참겠다.
    '14.8.31 1:05 PM (121.147.xxx.69)

    흥,목적달성 했구만요.대문에 걸리고..

    아니 댓글님들은 저기 윗님이 링크까지 걸어주면서 갈챠줘도 ..뭡니까?
    이러니 요상스런 심보가 더 날뛰는거 아닙니까..
    이런글은 그냥 반응을 안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 53. 한심하다
    '14.8.31 1:05 PM (211.213.xxx.28)

    이런글 쓰는 원글이나

    거기다 대고 악다구니쓰며 욕설에 비속어 쓰는 82님들이나....

  • 54. 한국타령 그만하고~
    '14.8.31 1:09 PM (175.211.xxx.12)

    한국타령 그만하고~
    부모타령을 하시지그려~

    다음에는 공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 55. 헐.....
    '14.8.31 1:17 PM (76.99.xxx.223)

    많이본글? 거기에 걸렸네요. ㅋㅋㅋㅋ

  • 56. 참마
    '14.8.31 1:17 PM (24.30.xxx.27)

    원글님이 서민이 아니라
    원글님이 주시는 인건비 받는 그들이 서민이지요.
    그래서 서민이 살기에는 차라리 한국보다
    미국이 낫다는 생각이예요.
    일단 인건비가 비싸니
    미국에서는 부지런히만 움직이면
    먹고 살 만큼은 버는듯해요.
    세탁소 카운터 보는 제 지인은 주당 600불에 시작해서
    지금은 경험 좀 쌓이니 한달에 3500불 받더군요.
    한국에서 중년 넘은 사람이 세탁소 나가
    이렇게 벌 수 있나요?
    거기다 식료품값 저렴하구요.

    물론 미국이 다 좋은건 아니지요.
    의료비라던가...안 좋은 부분도 많지만
    굳이 서민입장에서 따지지면 인건비는 놓고
    식품비는 저렴하니 미국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참...저요.?? 미국 살아요.

  • 57. 참마
    '14.8.31 1:20 PM (24.30.xxx.27)

    그리고 원글님...
    우리 서로 생각하며 글 올리도록해요.

  • 58. 아ᆢ무식
    '14.8.31 1:20 PM (119.64.xxx.5)

    서민뜻도 모르는무식쟁ᆢ
    없는애들이 꼭 이렇게 티내고싶어하더라
    촌빨날리게 ㅉㅉ

  • 59. 서민들
    '14.8.31 1:24 PM (76.99.xxx.223)

    의료비는 미국이 더 저렴하죠.
    chip으로 치아교정까지 다 해주고, 메디케이드로 비만환자들 위장에 클립까지 끼워주는데요.
    그 바로위의 계층이 좀 힘들었는데
    오바마 케어 덕분에 의료보험비 보조가 들어와서 이젠 괜찮고
    그위에 계층은 좋은 의료보험 있으니......

    세탁소에서 일하는건 제가 잘 모르겠지만
    세탁소도 한국이 훨 저렴하더라구요.
    특히 얼터레이션은 한국이 훨 저렴해요.

  • 60. ....
    '14.8.31 1:27 PM (121.144.xxx.115)

    무슨 서민이 큰집에 청소부까지?


    한국은 서민이 살기가 않좋은 곳이죠!
    빈부격차도 심하고, 은근히 교육이나 문화 수준 차이도 심합니다.
    집 값에 허덕이고, 작은 차는 무시하는 곳이 많죠?

    외국은 돈이 있다고 다 편하지 않던데...
    외국에선 돈이 없어 서럽지는 않은데,
    한국보다 훨씬 불편해요.
    피자도 픽업해야 하고, 가게도 일찍 문 닫고

    한국은 돈이 없으면 서러워요ㅜㅜ
    한국은 차별이 많죠? 백화점도 발레 파킹해주는 층도 따로 있고

  • 61. 나도 미국 살아요
    '14.8.31 1:29 PM (98.198.xxx.133)

    미국서 전문직에 적응 잘하고 사는 분이시면서..
    좀더 남에 대한 배려와 겸손를 더 배우시고

    82에 와서 많은 사람 맘 불편하게 하는 멘트는 삼가해 주길 바래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도가 많이 필요한 우리 나라 위하는 맘을 좀더 가져 보시길..

    그게 진정 적응 잘하고 사는거예요.

  • 62. ....
    '14.8.31 1:30 PM (76.99.xxx.223)

    한국에선 큰집에 못살고 아파트 살았죠.
    미국은 한국보다 집이 훨 크니까 큰집이고
    혼자서 이층집 청소 못해요. ㅠㅠㅠ

    미국도 돈이 완전 많으면 집에 일하는 사람들이
    핏자도 픽업해주고 그러죠.
    그러니까 미국은 돈이 완전 많으면 살기 편해도
    한국은 돈이 없는 서민들도'
    핏자니 짜장면이니 다 집에서 받아 먹을수 있잖아요???
    본문이 그걸 말하는 건데요??

  • 63. ...
    '14.8.31 1:32 PM (180.229.xxx.175)

    살기 두번만 좋았다간...
    교포들 마인드 좀 바꾸시길~

    이런말 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궁금함!

  • 64. 헐....
    '14.8.31 1:33 PM (76.99.xxx.223)

    82 게시판에서 사람들 막 나한테 쌍욕하고 반말하고 그러는데 무슨 여기가
    배려 하는 곳인가요????
    나는 그래도 쌍욕 한적은 한번도 없슴.

  • 65. 나도 미국 살아요
    '14.8.31 1:33 PM (98.198.xxx.133)

    전문직 원글님..
    오바마케어 매월 의료비 얼마 공제해 가나요?
    잘못된 정보 심히 뿌려주는거 보니 영~
    직장의료보험 없는거죠? 무슨 전문직인가요?

  • 66. 그리고
    '14.8.31 1:35 PM (76.99.xxx.223)

    지난번에 한국 별로 살기 안좋다고 하니까 완전
    그때도 나한테 막말하고 비꼬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국이 살기 좋았던거 같아서
    살기 좋다고 올리니 또 막말 ㅋㅋㅋㅋㅋ

  • 67. ...
    '14.8.31 1:35 PM (180.229.xxx.175)

    어째 얼마전 어그로 끌던 ㅋㅋㅋ 가 생각나네요~

  • 68. 나도 미국 살아요
    '14.8.31 1:37 PM (98.198.xxx.133)

    아효..
    이삼불만 내면 피자 다 배달되잖아요. 미국도요.

  • 69. 저는
    '14.8.31 1:38 PM (76.99.xxx.223)

    98.198.xxx.133/

    직장 의료보험으로 2주에 300불정도 내요,
    그런데 오바마 케어 해서 한달에 200불 정도 보조 받는 사람들 많이 알아요.
    님부터 직업이 뭔지 밝히고 인증하면 저도 인증합니다.

  • 70. ....
    '14.8.31 1:41 PM (76.99.xxx.223)

    98.198.xxx.133/
    제 직업이 뭔지 물어볼려면 본인직업부터 먼저 까고 물어봐야죠.
    어쨋든 전 거짓말은 안하니까
    같이 인증하는 사람 있으면 제 면허증 사진찍어서 올려요.
    혼자서는 안해요. ㅋ

  • 71. 나도 미국 살아요
    '14.8.31 1:42 PM (98.198.xxx.133)

    미국 사는데 의료비 현실 이렇게 모르는 전문직 종사자는 없을듯 하오.. 빨리 까봐요.
    뻥치지마요.

  • 72. 네...
    '14.8.31 1:42 PM (76.99.xxx.223)

    혼자서는 안한다니까요,.
    님직업까고 인증하면 저 해요.

  • 73. 본인이
    '14.8.31 1:43 PM (222.112.xxx.188)

    서민이라고 하는데 그래 너 서민 맞다 하시면 되는걸
    괜히 대꾸해주시다가 의미도 없는 글이 베스트로 왔네요.

  • 74. 글구
    '14.8.31 1:43 PM (76.99.xxx.223)

    의료계라면 의료계에 있어요. 면허증 깔수 있어요.
    근데 혼자서는 안해요.

  • 75. ...
    '14.8.31 1:44 PM (180.229.xxx.175)

    전 이분 느낌이 오네요~
    ㅎㅎ 의료계.....

  • 76. ....
    '14.8.31 1:45 PM (76.99.xxx.223)

    98.198.xxx.133/
    자꾸 뻥이니 뭐니 하지말고
    님부터 먼저 님직업까고 그 직업이 맞다는 인증하면
    저도 면허증까요.

  • 77. 제가
    '14.8.31 1:47 PM (76.99.xxx.223)

    지금 나가야 되니까
    98님 인증 하고 싶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인증글은 꼭 피드백 할께요.

  • 78. .....
    '14.8.31 1:52 PM (121.162.xxx.53)

    무개념이 이런거구나.

  • 79. 나는 미국 살아요
    '14.8.31 2:02 PM (98.198.xxx.133)

    자 회사 보험이 어디예요?
    그리고 가족 프리미엄이요 아님 싱글 프리미엄이요?
    코페이는 얼마구요?

    저는 홈메이커입니당..두아이 키우고 있고요.
    당근 자격증 없어요. 전문직이든 아니든 신경 안쓰지만 유언비어 뿌리는거는 진짜 싫어서요.

    사주 (한달정도)에 의료보험료 600불 내면서 한국 의료비 보다 싸다면서요.

    뭐 제가 사는곳은 지금 밤 12시라서 자러 가야겠어요.
    밤늦게 나가시네요. 켈리면 밤 10시 뉴욕이면 새벽 2시. 하와이인가?

  • 80. .....
    '14.8.31 2:04 PM (116.37.xxx.138)

    얘는 참 인증 좋아해.
    맨날 인증하면 자기도 인증한대.
    니가 뭔지 관심도 없는데.

  • 81.
    '14.8.31 2:12 PM (76.99.xxx.223)

    98.198.xxx.133/
    님도 인증없이 그냥 말하니 저도 말하죠.
    블루크로스 싱글이구요.
    코페이 15불이구요.
    님의 보험에 대해서 말안하면서 제보험은 물어보시네요.
    어쨋든 말해 드립니다.
    직업 치과의사예요.
    그래서 chip으로 들어오는 환자들, 메디케이드로 들어오는 환자들
    매일 봅니다.
    가끔씩 이사람이 왜 SRP가 필요하냐는 등의 보험회사로
    레터도 보내야 하고 일하다가 컴퓨터로 보험청구를 직접 해야 될때도 있어서
    보험에 대해서 조금 압니다.
    환자들 헬쓰히스토리에 대해서 물어봐야 해서 메디케이드가 어떻게 되는지도
    조금은 압니다.
    한국의료비보다 싸다고 한건
    chip이랑 메디케이드 입니다.
    칩이랑 메디케이드는 제가 일하는 곳은 코페이가 한번올때마다
    일불입니다.
    어디가 유언비어인지 말해 보세요.
    저도 자러 가야 해요.

  • 82. 아까
    '14.8.31 2:14 PM (76.99.xxx.223)

    98.198.xxx.133/
    나간다고 한건 어디서 잠깐 전화가 와서 컴에서 나간다는 말이었어요.

  • 83. 저렴하다
    '14.8.31 2:16 PM (58.237.xxx.168)

    찌질하다, 댁의 정신세계.

  • 84. //
    '14.8.31 2:16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서민이 살기 좋은게 아니라 돈 있는 사람(능력자) 살기 좋은 나라죠.
    돈이 인격이라 생각하고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 사고인 사람들 살기 좋은 나라는 틀림 없습니다.

  • 85. 글구
    '14.8.31 2:16 PM (76.99.xxx.223)

    98.198.xxx.133/
    뉴욕이면 1시 입니다. ㅋ
    유언비어는 님이 뿌리고 있네요ㅋ

  • 86. 원글 봤을때는
    '14.8.31 2:22 PM (211.228.xxx.230)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댓글보니 서민도 아니시네요?? ㅎㅎ
    서민도 아니면서 왠 서민코스프레??

    이러니 다들 발끈하는거죠

  • 87. 그리고
    '14.8.31 2:24 PM (76.99.xxx.223)

    알지도 못하면서
    직장의료보험이 없다느니, 뻥이라느니...한거부터 먼저 사과하고 질문해주세요.

  • 88. 하..
    '14.8.31 2:33 PM (175.223.xxx.134)

    미치겠다. 서민에 대한 개념부터 챙기시길.님이살기좋다는 이유로 든택시비, 도우미비, 배달비 등.
    님같은 사람 살기좋게 등허리게 휘도록 일해도 먹고살기 힘든 저임금받는 그 사람들이 서민이예요.
    진짜 헐이다.

  • 89. 난 미국 살아요
    '14.8.31 2:38 PM (98.198.xxx.133)

    아 실수. 죄송.뉴욕 한시였겠군요.
    보험 에이젼트 소개해 드릴까요?
    싱글이 600불을 내다니요.
    저흰 가족 6명 600불이예요.
    블루크로스 블루쉴드였다 오바마케어 땜에 유나이티드로 바꼈구요. 베네핏 완전 줄었지요 ㅋㅋ

    자신은 매달 600불 의료보험료 내고 코페이 15불 내는 치과의사분이 극빈층 환자가 무료로 받는 케이스를 한국과 비교해 미국이 의료비가 더 싸다고 해요? ㅋ

    에효..치과의사 선생님.. 피자 배달시키고 사세요.
    이제 그만 할랍니다. 시간낭비였네요.

  • 90. ...
    '14.8.31 2:44 PM (39.7.xxx.31)

    의미없는 글이 베스트.. 33333333


    댓글 그만 달아줍시다.

  • 91. ....
    '14.8.31 2:45 PM (76.99.xxx.223)

    98.198.xxx.133
    도데체 뭐가 유언비어라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이가 없고 있더라도 칩에 해당되진 않겠습니다만
    부모가 보험이 없으면 애들은 다들 칩에 넣어주죠.
    칩으로 18세 이전까지 치아교정까지 다 됩니다. 물론 한번 갈때마다 일불 내죠.
    칩으로 6개월에 한번씩 exam, prophy, x-ray 다 받구요.
    진짜 제가 직접 일하는 분야인데 유언비어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ㅋㅋ

  • 92. 참나...
    '14.8.31 2:47 PM (76.99.xxx.223)

    98.198.xxx.133/
    직장 의료보험인데 무슨 에이젼트를 소개해요???
    직장에서 몇개 있는거중에 고르는 건데???
    진짜 집에서 살림만 하니까 세상 물정을 모르고 게시판에서 막 싸지르나 봐요???

  • 93. 치기공사나 간호사도 어려울듯...
    '14.8.31 2:49 PM (220.117.xxx.81)

    재밋다...라고 쓰는 인간이면.

  • 94. 진짜
    '14.8.31 2:50 PM (76.99.xxx.223)

    나라면 직장 의료보험 없죠? 빨리 까봐요. 뻥치지 마요..이런말 한거 사과부터 하겠네요. ㅋ

  • 95. ....
    '14.8.31 2:52 PM (76.99.xxx.223)

    220.117.xxx.81/
    못믿겟으면 같이 인증해요.
    나혼자는 안하지만 님이 하면 나도 해요. ㅋㅋㅋ

  • 96. .....
    '14.8.31 2:58 PM (76.99.xxx.223)

    220.117.xxx.81/

    글구 미국에서 치대, 간호대, 치기공 이런거 공부하는데
    재밋다....로 쓰는게 무슨 상관?????
    미국에서 한글로 공부하는줄 아나? ㅋㅋㅋㅋㅋ

  • 97. 글구
    '14.8.31 3:16 PM (76.99.xxx.223)

    네.... 제가 잘못했어요.

    한국 대박 살기 안좋은 나라구요. 진짜 아수라 지옥이예요.
    차 몰고 다니기도 넘 힘들구요. 기름값도 대박 비싸구요.
    차에 무슨 무슨 희안한 세금 다붙여서 짜증나요.
    다들 좁은 아파트에 사느라고 층간소음땜에 맨날 싸우구요,
    길에서도 사람들 막 치고 다니구요,
    음식물 쓰레기도 버릴려면 구역질 나요.
    전기요금도 대박 비싸서 에어콘도 맘대로 못틀고, 빨래 드라이어도 맘대로 못돌려요.
    외식도 배달은 잘해주는데요.
    한국음식 말고는 다들 맛이 없어요.
    베트남 음식, 이태리 음식, 타이 음식 이런거 한국에선 다 맛없구요.
    브라질, 페르시아 이런 식당은 아예 찾지도 못하겠어요.
    병원도 의사들 간호사들 손 안씻어서 대박 짱나구요. 치과도 손도 안씻고
    한방안에 의자가 여러개가 있어서 짱나요.
    진짜 살곳이 못되니 다들 탈출하세요.

    이제 속씨원 하세요?????
    참나...한국 좋은점 한번 써서 올렸다가 심하게 당하네요.
    무슨 내 개인 보험까지 다 올려야 하고, 직업까지 올려야 하고
    영어를 하네 못하네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

  • 98. ,,,
    '14.8.31 3:30 PM (118.211.xxx.218)

    푸하,, 오전에 덧글썼다가 다시 와보니까 이글이 베스트네요,, 근데 덧글 절반이 원글이야,,ㅎㅎ
    아주머니,, 아니 자기가 전문직아가씨라고 하니까 믿어지지않지만 전문직 아가씨라고 불러드릴까요? 근데 어쩌나요, 글에 머리가 텅텅빈게 다보이는데??
    사람들이 다 그쪽처럼 하루종일 82만 하는줄아세요? 내할일하다가 잠깐 82들어와보니까 어이없는 이글이 베스트올라와있길래 봤더니 나한테 잠수탔대,,^^;;; 내가 그쪽같이 멍청한게 뻔히 보이는사람한테 인증을 왜해? 나 심리전문가 아니에요, 나도 댁처럼 서양에서 전문직으로 일하는 여성이에요.
    다른사람들 덧글에서 봤듯이 82 유저분들은 그쪽 글 다 싫어하니까 앞으로 여기 물흐리지말고 글올리지 말아요, 이런글 올려봤자 좋은소리못들어요,,

  • 99. ....
    '14.8.31 3:35 PM (76.99.xxx.223)

    118.211.xxx.218/
    헐...
    아까 저더러 영어 못하는 전업 아줌마?라고 하면서 심리가 보인다길래
    심리 전문가인지 알았죠? ㅋㅋㅋㅋㅋ
    심리 전문가도 아닌데 그런말은 왜 하는지 ㅋㅋㅋㅋ
    어쨋든 안믿기면 우리 서로 인증하구요. 아까도 말했지만 혼자는 안해요.
    서로 인증안할거면
    무슨 영어를 못하니, 전업이니 어쩌니 이런 헛소리는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뭐 남들이 싫어하던 좋아하던 무슨 상관이예요. 내가 올리고 싶으면 올리는거죠.
    자게인데 ㅋㅋㅋㅋ

  • 100. .....
    '14.8.31 3:36 PM (76.99.xxx.223)

    118.211.xxx.218/
    글구 님이야 말로 인증 거부하면
    세탁소 일하는 전문여성인지 알게모야? ㅋㅋㅋㅋㅋ
    난 다시 말하지만
    면허증 깔수 있어요. 혼자서는 안하지만 ㅋㅋㅋㅋ

  • 101. .....
    '14.8.31 3:37 PM (76.99.xxx.223)

    118.211.xxx.218/
    글구 님이 아까 나한테 영어가 어쩌구 했는데
    님이 먼저 영어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잘하길래 나한테 영어도 못한다고 하는지 함보게 ㅋㅋㅋ

  • 102. ...
    '14.8.31 3:40 PM (121.147.xxx.96)

    Ssang
    Yeon

  • 103. ,,,
    '14.8.31 3:47 PM (118.211.xxx.218)

    무슨인증을 하자는거에요? 님이 소시오패스인거 인증?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인터넷에서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테러하는건가요?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님글을 보고 허탈해할수있는 한국에 사는 진짜 서민들은 생각안해요? 특히나 요새처럼 한국이 힘들어보일때 이런글을 쓰고싶으세요?
    나도 서양권에 살고 한국의 장점, 단점 생각하는것있지만 님처럼 글은 안씁니다. 그래요 남들이 싫던 좋던 자게인데 무슨상관이겠어요, 허나 여기는 한국여성들이 글을 올리고 서로 정보를 얻고 고민을 나누고 하는곳아니던가요? 님에게는 감정의 배출구 재미등등으로 쓰이는곳인지는 몰라도 저같은경우는 정보도 많이 얻고 좋은 덧글 나눠주시는 분들덕분에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있는곳이었는데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점점 이곳에서 정이 떨어지네요,,
    꼭 이런글을 올렸어야만 하셨나요? 이곳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다고 하는데도??

  • 104. .....
    '14.8.31 3:48 PM (76.99.xxx.223)

    118.211.xxx.218/
    무슨 인증이라니요?
    님이 저~~~ 앞에 쓴 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그럼 무슨 인증인지 알테니까???
    진짜 세탁소 일하나봐?????ㅋㅋㅋㅋ

  • 105. 글구
    '14.8.31 3:50 PM (76.99.xxx.223)

    118.211.xxx.218/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로 영어를 하니 못하니 하던 사람이
    나한테 할말은 아닌거 같군요.

  • 106. ,,,,
    '14.8.31 3:54 PM (118.211.xxx.218)

    really can't bear with you anymore,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won't waste more time for some rubbish like you and won't come back to this thread. just,, really pity you had to hurt so many people like this,,

  • 107. Yeah right!!!
    '14.8.31 3:56 PM (76.99.xxx.223)

    You never said anything hurtful to me??????

  • 108. 음..
    '14.8.31 4:42 PM (39.118.xxx.17)

    이런거 댓글 잘안다는데 답답해서 한번 올리네요.
    서로가 너무 예민해 있는것 같아요..원글님이 댓글다시는 분들이나..
    다른 사람들보기 원글님은 단어 선택이 좀 불편했던거구요..서민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살기 좋은점도 있는것 같다고 하시는편이 나았을것 같네요..서민이라고 하시곤 사람을 부리기에 좋다고 하니..
    다들 발끈..
    그러나 요지는 왠만하면 배달도 다되고, 물가도 싸고, 뭐 그런 뜻아닌가요?
    여기도 그렇고 다른데도 그렇고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것 같아요..요즘 왜들 그리 팍팍한지..

  • 109.
    '14.8.31 4:44 PM (222.233.xxx.218)

    미국에서 클리닝 레이디(가 뭔진 모르겠는데 아마도 가사도우미 같은 거?)를 겪은 후에 생각난 거라며 얘기를 하셨는데요, 같은 가격을 "받는다면" 노동 강도가 낮은 미국의 클리닝 레이디가 한국의 가사도우미에 비해 살기 편한 겁니다. 원글님 경험대로라면 한국은 사람 부려먹기 좋은 데라는 것이고, 그건 서민보다 부자일수록 유리한 거에요.

    그리고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용주보다 피고용인이 서민에 더 가깝겠지요. 게다가 미국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치과 의사가 앞뒤 사정 설명 없이 "내가 서민이요~" 하는 건 설득력이 낮습니다.

    원글님은 본인의 경험을 잘못 해석하고 있어요.
    아니면 서민의 뜻을 모르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뭐...그냥 사는 거고.

  • 110. 귤맘
    '14.8.31 5:48 PM (223.33.xxx.19)

    왜케 들 싸우시나요~~~
    댓글이 넘 많아서 읽다 말았는데..그만들 하셔요
    에구~~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든세상인데..ㅠ

  • 111. 원글님
    '14.8.31 5:54 PM (119.202.xxx.146)

    여긴 노무현 문재인 찬양 안하면 다 낚시 입니다 이해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2. 거꾸로 사시네요
    '14.8.31 6:42 PM (125.177.xxx.13)

    원글 자체가 상황을 거꾸로 파악한 느낌이네요. 글제목대로 '한국이 서민이 살기 좋은 국가'라는 글이 되려면,

    지금 '한국' 살고 있는데
    클리닝 레이디가 와서 딱 청소만 해놓고 가네요. ㅋ
    그래도 가격은 '미국' 아줌마랑 하루종일 있으면서
    청소 빨래 반찬 다 해주던거랑 같은 가격 ㅋ
    물론 집이 '미국'보다 크긴 하지만 그래도......

    원글을 토대로 원글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가 유추해보면,
    미국은 중산-중하류층이 한국처럼 인적 서비스를 저가로 이용하며 살기엔 힘든 나라다..라는 것 같은데
    미국에서 살기 팍팍하신 건 알겠지만 그 스트레스를 여기에서 풀면 쓰나요...

  • 113. 원글분
    '14.8.31 6:44 PM (46.103.xxx.24)

    일단 알바니 뭐니 그런거란 생각은 안하고요. 추측하건데 쌍욕 듣고 흑주작 되신것 같은데 처음이야 나를 이리 몰아세운 니들도 엿 좀 먹어봐로 시작하지만 흑주작 짓도 오래하면 중독 생깁니다.
    성향 안맞으면 무조건 쌍욕하는 댓글들이나 같이 빈정대며 맞받아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조용하고 소소한 댓글만 보고 있으면 자극이 부족하거든요.
    다른 고정닉 사용하는 카페에선 착한척 고상한척 해야하는데 82에건 익명으로 막말 쌈질 가능하니 오죽 신나겠어요. ㅋ
    원글님처럼 분란글 올리거나 (본인은 아니라 하겠지만 서민, 큰집, 클리닝레이.. 딱 쌈 좀 하자 어디 한번 떡밥 좀 물어봐~로 보입니다. ) 옳다 스트레스 한번 합법적으로 풀어보자 하고 분란글 찾아다니며 쌍욕 알바타령 하는 사람들이나 둘다 추해 보이긴 마찬가지네요.

  • 114. ...누가 서민인지
    '14.8.31 7:30 PM (118.221.xxx.62)

    서민 기준이 다른거죠
    택시 타고, 도우미쓰고 외식 팍팍 다닐 정도면 서민이 아님
    한국은 돈만 있으면 진짜 살기 좋다고들 해요
    서비스 빠르고 싸다고요

  • 115. ///
    '14.8.31 7:34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완전 박뀐애 수준이구먼

  • 116. ㅆㄹㄱ 글에 댓글 안 달려다 이왕 베스트 갔으니 달아요
    '14.8.31 8:11 PM (178.191.xxx.156)

    왜 댓글이 이모양이냐? 이 원글이 전적이 화려하니까요.
    맨날 쌈닭처럼 게시판 난장판 만드는 이런 정신나간 여자 왜 강퇴 안시키나요?
    관리자님 심해요. 손 놓고 있는 것도 한 두번이지.

  • 117. 한심해
    '14.8.31 8:49 PM (59.6.xxx.151)

    직업이 좋으면
    븅딱 짓을 해도 논리가 되는줄 아나,,

    그 싼 시급 받는 서민들은 살기 퍽도 좋겠다
    하긴 니 월급 주는 놈은 또 그러겠지
    몇 푼 던져주면 같은 급인줄 알고 헤헤덕 거린다고
    ㅉㅉㅈ

  • 118. 아이고
    '14.8.31 10:14 PM (124.168.xxx.183)

    직업이 좋으면
    븅딱 짓을 해도 논리가 되는줄 아나,,22

    님아 . 그냥 미쿡사이트 가서 영어로 노삼.

  • 119. 나도 ~
    '14.8.31 10:33 PM (117.111.xxx.70)

    저도 댓글 쓰고있지만••
    얘~ 또라이~

  • 120. 소피아
    '14.8.31 10:37 PM (1.249.xxx.254)

    저렇게 쓰고 댓글 읽는 사람이라면 정상은 아닐 듯.

  • 121.
    '14.8.31 11:06 PM (114.204.xxx.218)

    많은 이들이 공분하게 되는지는 조금 릴렉스하시며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한국은 현재 서민들 살기 너무 어려운 사회가 맞아요.
    인건비에 비해 물가가 절대 저렴하지 않아요.
    서민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쓰신 원글님이 실수 하신거예요.
    고의였다면...정말 악랄하신게 맞구요.
    설마 고의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분위기 파악은 좀 하셔야 한다고 봐요.
    마리앙뜨와네트가 빵 없음 케이크 먹지? 라고 한 말이 서민 비하는 아니었겠지만 결론적으로 혁명까지 이어지는 망언이 된거죠.

  • 122. ㅉㅉㅉ
    '14.9.1 12:54 AM (175.213.xxx.115)

    .... 밥은 먹고 다니냐..
    유민아빠 얘기할때부터 알아봤다. 분탕질에 제대로 걸려 상대들 해주니 잼나 죽겠지?
    ㅉㅉㅉ
    키워짓 그만하고 좀 외모도 가꾸고 해봐.. 아무리 상대해주는 사람들이 없다고 이러고 있음 쓰겠니? ㅉㅉㅉ
    위에 댓글 달아주신 왜님. 이런 애한테는 그리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 필요도 없어요.
    밑바닥에 악의를 이미 가지고 있는걸요..머

  • 123. 헉....
    '14.9.1 12:57 AM (110.70.xxx.241)

    살기좋은나라 기준이 배달?메이드? 뭐 이런거?

    주재원들 인도가면 집안에 한 5명 부리던데...
    정말 살기좋은 선진국 이네요~

    이러니 욕을 먹는거예요 원글님~

  • 124. 미쵸
    '14.9.1 12:59 AM (199.168.xxx.128)

    그 클리닝레이디가 서민

  • 125. 름름이
    '14.9.1 2:15 AM (124.199.xxx.108)

    오... 괜히 열어봤어요. 똥글에 눈이 썩어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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