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우디 구입한 저에게 돈 더 들여 벤츠사라는

좋은하루 조회수 : 18,585
작성일 : 2014-08-21 18:43:16
아우디 Q7 이라는 suv를 구입했습니다 1억여원이라는 큰돈을 들여 샀는데 제가 애가 셋이라 큰 차가 필요해서 샀습니다
오늘학교 엄마가 제 차를 보더니 저보고 차 새로 샀냐며

왜 아우디를 샀냐며 돈 더 보태서 자기차 같은 거 사지
그러네요 자기차는 벤츠 E클래스인데 그럼 비싸봐야
육칠천만원아닌가요 제가 네??? 했더니 그래도 차는 벤츠지
아우디 살봐에 돈좀 더 보태 내꺼 좋아 벤츠사... 그러는데요

벤츠나 비엠더블류가 제일 비싼줄 아는거야 그 사람마음이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차 구입에대해 훈수 두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IP : 223.62.xxx.7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21 6:45 PM (58.232.xxx.244)

    아 저도 그런사람 참 짜증나요.
    그냥 잘 샀다 좋아보인다 덕담하면 덧나나요
    게다가 어딜 E클래스와 비교를!!!

  • 2. 그냥
    '14.8.21 6:49 PM (180.64.xxx.251)

    그냥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그러게 돈 아끼고 좋았을 걸... 하고요.

  • 3. 아우 디게 좋은 차~^^
    '14.8.21 6:53 PM (124.50.xxx.35)

    아는 척 잘난 척 배려하는 척이라고 보이네요..
    진짜 아는 사람, 잘난 사람, 배려하는 사람은 그런 짓 안한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든 다른 사람이 새거 산거 가지고 잘샀다고 멋지다고 좋은 말 해도 됐을텐데..

    좋은 거 사셨는데 심뽀 고약한 사람이 그런 거 가지고 속상해 하지 마시길..

  • 4. 원글
    '14.8.21 6:57 PM (223.62.xxx.74)

    둘다 초딩이냐는 분은 무슨 생각이신가요
    1억짜리 차라 말하는게 더 초딩같아보여 대꾸안한것입니다

  • 5. ///
    '14.8.21 6:57 PM (124.49.xxx.100)

    뭘 모르고 하는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 6. .....
    '14.8.21 6:57 PM (183.100.xxx.107)

    초딩 ㅋㅋ

  • 7. 앞으로
    '14.8.21 6:59 PM (190.114.xxx.117)

    상종마세요 그게 답임

  • 8. ㅡㅡ
    '14.8.21 6:59 PM (125.177.xxx.85)

    좀 더 보태서 S클래스 살걸 그랬나 그러시죠

  • 9. 질러
    '14.8.21 7:02 PM (211.36.xxx.18)

    E 크래스 6천만원대에서 1억 몇백까지 있슴니다

  • 10. ㅇㅇ
    '14.8.21 7:12 PM (112.153.xxx.206)

    돈 더 들여 이클 ???
    q7이 더 비싸지않나요 ?

    돈 더들여 포르쉐 사지그랬어 ~라면 몰라도 이클이라니 ;;;;;

    암튼 두분 다 부럽긴하네요
    저는 a4 5년째 타니 애들 둘이 뒷자리에서 좁다고 ㅠㅠㅠㅠ

  • 11. ..
    '14.8.21 7:32 PM (211.197.xxx.96)

    와 아우디q7도 무지 비싼 차네요
    운전할때 정신 똑띠 차리고 해야겠어요
    어디 외제차 가격 별로 정리된 표 같은거 없을까요?

  • 12. 돈이
    '14.8.21 7:35 PM (183.96.xxx.1)

    얼마나 썩어나면
    6.7천이 우습고 개떡같이 말하는 인간이 있는가하면..

    누군 주머니 만원 오천원도 없어서 배고픔을 참고 사는 사람도 있고..

    세상 참 엿같다

  • 13. 비싼차
    '14.8.21 7:36 PM (125.181.xxx.174)

    소유하고 계신분이 남이 그랫다고 발끈하실 필요가 뭐가 있어요 ?
    아 벤츠 좋죠 ...하고 여유있게 웃어보이시면 되지
    차로 서로 서열세우고 인정 못받았다고 발끈 화나시고 이런게 별로 ...
    그분도 나중에라도 자기가 잘못알고 잘난척 했구나 하겠죠
    차는 좋으신 분들이 대화내용은 참 유치하네요 ;;;;
    그냥 웃고 말일입니다 .벤츠부심 부린 엄마가 나중에 알고 하이킥 할일인데
    그깟 6-7천짜리로 그런다는 발언은 좀 듣기 그러네요

  • 14. 냅둬요
    '14.8.21 7:40 PM (223.33.xxx.31)

    벤츠 좋은차죠
    그냥 그러고마세요
    나중에 알면 그 사람이 괜한 오지랍 부렸다 할거예요

  • 15. --
    '14.8.21 7:45 PM (61.4.xxx.88)

    며칠 전에 청담동 압구정 갈 일이 있었는데..독일차 열풍이더만요.
    저 독일 살거든요.. 독일에 와 있나 착각할 정도였음. 차 열대 지나가는데 일곱 여덟 대가 아우디 벤츠.
    직업들이 뭔지 모르겠고 나 알바 아니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싶더라는.

  • 16. 그냥
    '14.8.21 7:46 PM (112.153.xxx.137)

    브랜드 네임 벨류를 가지고 말했나봐요
    보통 아우디가 프로모션이 엄청나잖아요
    그래서 잘 모르고 그런 모양입니다만

    육칠천 발언은 쵸큼 위험합니다

  • 17. ,,,
    '14.8.21 9:07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벤츠 E클래스가 어떤차인가 찾아보니 요즘 동네에 많이 보이는 차네요. 그런데 일억 삼사천하는 종류도 있네요. 그아짐차가 그런거였을래나요?

  • 18. ..
    '14.8.21 11:10 PM (112.187.xxx.68)

    보통은 남의 차 보고 그런 말 안하죠.
    살짝 못미치는 분인가 보다 하고 잊어버리시고
    안전하게 잘 타고 다니세요^^

  • 19. 세금
    '14.8.21 11:15 PM (118.223.xxx.246)

    외제차 리스료 경비 인정 안해 주면 외제차 많이 줄텐데 좀 규모있는 커피숍 식당 사장들 모조리 외제차,경비 인정액 상한선 설정만 해 놓아도 세금도 더 걷히고 좋을텐데 ㅠㅠ
    아쉽네요

  • 20.
    '14.8.21 11:38 PM (110.70.xxx.121)

    Bmw ㅋㅋ다리튼튼 돈도절약 좋은차입니다

  • 21. 한나
    '14.8.21 11:59 PM (175.209.xxx.45)

    원글님 젊은 나이에 그정도 차 타실정도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동요 하지 않을 정신력까지 겸비 하신다면 정말 보기 좋을거 같아요
    그냥 무시하는 연습 하세요...

  • 22. 백림댁
    '14.8.22 12:56 AM (84.191.xxx.205)

    *정원이니 ㅋ

    이번 글은 넘 유치하다

  • 23. 차를 잘 모르는
    '14.8.22 2:02 AM (98.217.xxx.116)

    분들 중에 그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를 아는 사람들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24. 딱 봐도 우리네인생 ㅋ
    '14.8.22 2:03 AM (58.140.xxx.162)

    댓글 딱 한 번만 다는 건 니네 작업규칙이니?? ㅉㅉ

  • 25. 에휴
    '14.8.22 3:03 AM (128.211.xxx.54)

    무슨 심보긴요..
    자긴 벤츠타고 우쭐했는데, 아우디 나타나니 "그래도 내가 짱이지?" 이 소리 한 번 해보고 싶었던 거죠.

    그 분 수준을 보아하니, 이번 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저 수준 못벗어 날거 같은데...
    그 사람과 친하시다면, 님 수준도 같은 거랍니다....유유상종은 만고진리요..

    근데, 무슨 심보냐고 묻는 거 보니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 26. luvu
    '14.8.22 5:13 AM (98.154.xxx.37)

    그러게요 벤츠 사고 남는 돈 저금할걸 그랬어요.. 이렇게 하셨어야죠~

  • 27. dd
    '14.8.22 6:43 AM (116.37.xxx.215)

    그분이 벤츠가 대체적으로 아우디보다 위라고 생각하나봅니다 ㅋㅋ
    그런데 검색해 봤더니 벤츠 비싸야 6,7천이 아니라 싼게 6,7천이더군요

  • 28. 오옹
    '14.8.22 7:05 AM (124.111.xxx.80)

    부러워요~~! 다른이야기지만, 저도 애 셋인데 아우디 q7을 꼭 사고 싶었는데ㅜㅜ 전 자금이 안되네요ㅋㅋ
    전 개인적으로 벤츠보다 아우디가 더 멋지다능..ㅎㅎ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그런 무식한 아줌니말은 무시하시는게..ㅋ

  • 29. 힝..
    '14.8.22 9:04 AM (183.97.xxx.26)

    저기 독일 사신다는 분...
    청담 나갔더니 여기저기도 독일차라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시는데.. 그럼 어째야하나요.
    한국차도 그랜저는 3~4천, 제네시스는 6~7천 후딱 넘어가요. 그 돈 주고 지금까지 애국에 목 묶여 호구짓해줬음 됐지.. 피같은 내 돈 내고 더 좋은차 더 안전한 차 타고 싶어 수입차 타는거.. 뭐하고해야하나요??

  • 30. 눈 씻자
    '14.8.22 9:36 AM (125.136.xxx.90)

    아침부터 괜히 봤다~~
    눈씻고 마음씻고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살자~~
    베스트 글도 잘 보고 클릭해야겠어요~~

  • 31. ......
    '14.8.22 9:57 AM (220.120.xxx.247)

    좋은차 구입하고 빈정상하는일 당하셨네요.. 이래서 이웃이 중요해요

  • 32. 그나
    '14.8.22 10:29 AM (199.115.xxx.218)

    저나 원글님 좋겠어요 . 좋은차 오너가 되었네요. 부럽쏘

  • 33. 맑은날
    '14.8.22 10:35 AM (112.160.xxx.38)

    ''''''''''

  • 34. 우유
    '14.8.22 11:27 AM (175.198.xxx.231)

    벤츠보다 못하지만 나 아우디 타는 사람이야라는 자랑같이 들리니...
    물론 난 벤츠도 아우디도 없는 사람

  • 35. 교통수단은
    '14.8.22 11:28 AM (216.58.xxx.45)

    BMW가 최고!

    B-Bus
    M-Metro
    W-Walk

    ^^

  • 36. ...
    '14.8.22 11:48 AM (112.220.xxx.100)

    좋은하루되세요

  • 37. 리기
    '14.8.22 12:29 PM (223.33.xxx.49)

    그분은 자기차 가격이랑 비교해서가 아니라 브랜드 자체를 보고 말했을거 같아요 사실 아우디가 차가 나빠서가 아니라 as가 너무 안좋아서 벤츠나 비엠 말고 아우디 사는거 안타까워하는 사람 제주변에도 있어요

  • 38. ....;;
    '14.8.22 1:01 PM (112.217.xxx.253)

    원글님 맘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저 저도 원글님의 자랑글로 보인다는^^;;
    암튼 매우 부럽습니다

    세상에
    아우디가 어딥니까,
    아우디가...;;

  • 39.
    '14.8.22 1:56 PM (39.7.xxx.152)

    개나소나 외제차 타던데요
    4000에 35 투룸 살면서
    주차장에 폭스바겐 bmw 도요다 신차로 놓여있고
    국산차도 산타페 이상 ..

  • 40. 제 길
    '14.8.22 1:58 PM (175.204.xxx.135)

    제 길
    애가 셋이라 큰차샀데.
    애가 셋이라도 다 아우디suv사는거 아닌줄알면서
    굳이 그이유를 대는
    그쪽이나 그런말한저쪽이나
    똑같음. 제 기 랄

  • 41. 그러게
    '14.8.22 2:08 PM (183.109.xxx.150)

    큰차가 필요하면 봉고를 사지그러셨어요
    핑계도 가지가지

  • 42. 바다향
    '14.8.22 2:47 PM (152.99.xxx.73)

    무식한 것들....

  • 43. 모닝 7년째
    '14.8.22 2:52 PM (58.233.xxx.209)

    고 항상 만족하며 타다가
    이번에 내놓고
    조금 더 배기량 큰 것으로 중고차 살려고 하는 시점에
    조금의 부러움이나
    아무런 감흥없이 이런 글 보고 있는 나도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
    시선에 전혀 상관없이 실용주의 가치관......

    그런데 글아래 아우디..벤츠...광고 보고 빵터졌네요.

  • 44. 도찐개찐 ㅋㅋㅋ
    '14.8.22 3:07 PM (203.226.xxx.86)

    자기차는 벤츠 E클래스인데 그럼 비싸봐야 
    육칠천만원아닌가요-----------------비싸야 육칠천이 아니라
    육칠천부터 시작하는거 아닌가? 비싼 사양은 1억 넘던데

  • 45. ..
    '14.8.22 3:38 PM (220.124.xxx.28)

    저는 글쎄요...차 욕심이 없는 사람인지라 별 감흥은 없어요. 그래봤자 차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소모품이란 생각에.. 솔직히 건물이나 땅 산 사람이 몇배는 더 부럽다는..ㅎㅎ
    한달 20~30 월세집에 있는 외제차는 세컨집일거야 생각하는 사람은 나 뿐인가..ㅎㅎ아님 내 생각하고 다르게 밖에서 차끌고 대우받고 싶은 사람들이 사는가??싶기도 하고요.
    그 아줌마가 그렇게 말한들 아무렴 어떻습니까..? 내가 잘 벌고 잘 살고 능력 있음 됐죠뭐..ㅋㅋ
    신경 쓰지 마시고 이쁜차 잘 끌고 다니세요^^

  • 46. 나무
    '14.8.22 4:27 PM (121.169.xxx.139)

    아우디가 어디냐는 댓글 다신 분,
    원글 다시 읽으세요...

    이분은 학교엄마의 벤츠보다 자기 차가 더 많이 비싼 거라고
    자랑하고 있잖아요.

  • 47. 좋은날
    '14.8.22 4:47 PM (14.45.xxx.78)

    E클래스 아줌니나..
    내차가 더비싼건데..하며 씩씩대며 글올리는 님이나...

    끼리끼리 도짜개찐이네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 48. ㅎㅎ
    '14.8.22 4:56 PM (1.230.xxx.79)

    서로 차부심 겨루기.
    그러지 마요.
    차는 비싼데 인격들은 싼티나잖아요.

  • 49. .....
    '14.8.22 5:11 PM (220.120.xxx.247)

    서로 차부심겨루기 너무 황당하네요.
    원글님은 아무소리 안했고, 이웃여자가 먼저
    그건 겨우 육칠천짜리 아니냐.. 내차 벤츠E클래스를 사야지. 한거 아닌가요???

  • 50. .....
    '14.8.22 5:13 PM (220.120.xxx.247)

    그건 이라고 써야할곳에 그럼. 이라고 씌여있는게 문제같네요 ㅎㅎ 아이패드로 작성하신건지..

  • 51. .....
    '14.8.22 5:20 PM (220.120.xxx.247)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 혼잣말 같기도 하궁.... 아고 머리아푸네요~~~^^ㅋㅋ

  • 52. ...
    '14.8.22 5:22 PM (119.69.xxx.3)

    윗님. 원글님은 1억원 정도 되는 차를 샀는데 6천 정도 차 산 사람이 자기 차 사지 그랬냐고 한거예요.

    그리고 독일에 사신다는 님.. 저는 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마이너한 일본차 타고 있는데(신랑이 주장해서 ㅠ.ㅜ) 같은 시기에 그랜져 산 친구 보니 연비가 정말 다르더라구요.
    현대차 연비는 정말 안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가격 차이도 외제차와 얼마 안나니 국산차의 매리트가 없어졌어요.
    이제 외제차 구입은 더이상 허세는 아닌 것 같아요.

  • 53. 플럼스카페
    '14.8.22 5:38 PM (211.36.xxx.47)

    그 아줌마가 말은 먼저 잘못 했네요. 남이 새 차 샀으면 좋네~ 하고 말면 되는데 뭐하러 이런 차 샀냔 말을 하는지...평소에 다른 일로도 주책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그런데 e클래스도 1억대가 있으니 네 차가 더 싼 거야~ 이런 말 하지마세요. 담에도 또 같은 말하면 차는 벤츠밖엔모르는구나~하고 농담인척 말하고 마세요. 길게 말할 사람 아닌 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075 보리김치 맛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문의 21:33:36 6
1587074 여초등생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몇살때 맞나요? .. 21:30:38 18
1587073 잔잔한 넷플 신작 추천드림 나들목 21:29:07 134
1587072 상담직원 2 ----- 21:28:42 68
1587071 나솔사계 노래부르는 순자 넘 웃겨요. 1 .. 21:22:00 323
1587070 분당쪽 상담심리 추천해주세요 무언 21:18:41 61
1587069 에코프로비엠 톡 받은거 해석좀요 4 ... 21:16:31 342
1587068 오늘 횡단보도에 서있던 여중생 4 ... 21:10:44 1,113
1587067 교섭단체때문에 조국대표가 힘들겠네요. 13 안타깝네요 21:09:01 988
1587066 대장내시경 알약을 물 5리터나 마시나요? 7 ... 21:08:07 288
1587065 내일도 혼자서 놀아야겠죠~~ 3 하나 21:04:50 487
1587064 설향딸기 가격이 알고싶어요. 5 .. 21:02:06 527
1587063 집에서 싸는 샌드위치ㅠㅠ 26 ㅡㅡ 21:01:59 1,599
1587062 나이든 부모 돌봄 7 어머나 21:01:38 932
1587061 1주일뒤 딸의 결혼식인데, 혼주로서 유의사항 알려주시면.. 2 예비혼주 20:54:31 873
1587060 여당 지지자분들은 419같은 기념일 17 문득 20:49:52 541
1587059 한국남자가 바람 잘 피우는 이유. 28 지나다 20:47:44 2,189
1587058 자기 형제들 앞에서 내 흉보는걸 즐기는 남편 8 주부 20:47:23 597
1587057 금 살려고 하는데 2 ㄴㄴ 20:44:13 751
1587056 혼자 밥도 해먹기 힘들면서 오래사는거 22 ... 20:42:07 1,767
1587055 내주 한-루마니아 정상회담…김 여사도 넉달 만에 공식 일정(종합.. 10 ,,,,, 20:39:46 1,008
1587054 지금 부모님들 병원 치료받고 계신가요 4 루비 20:35:10 648
1587053 최근 진보와 보수에 대해서 질문글 1 글찾기 20:33:58 212
1587052 리톱스 키우는 분들 계실까요? 리톱스 20:31:28 113
1587051 s24 지원금받고 대리점서 바꾸는게 나은지 자급제사는게 나은지 1 .. 20:26:42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