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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을에 어울리는 고기요리..헝가리안 굴라쉬!

| 조회수 : 26,886 | 추천수 : 125
작성일 : 2008-09-10 18:59:50




어따~

며칠새 왕성한 활동을 펼치뿌고 있는 순덕 어멈 입니다~^^




요래조래 찍은 이쁘장한 사진으로 자랑질만 해 대면 머 합니까.

머 좀 갈켜주고 노나 먹고 해야지.....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ㅎㅎ



그래서... 제가 오래된 사진첩을 열심히 디비보니 요 넘이 나오는군요.


굴라쉬예요.




82쿡에도 이미 소개가 되었을수도 있겠지만

전 울 시엄니 버전으로 한번 만드는법 올려볼게요.

제가 독일와서 배운것중 "자신만만 베스트 5" 에 드는 메뉴랍니다. ^^





사진은 10인분 이상이라 재료가 많아 보이지만 소개는 <4인분 기준>으로 해 드릴게요.



고기 -  소, 돼지 섞어서 600 그램( 푹 익힐거니까 쇠고기 지방 없는 싼 부위도 좋아요. 돼지고기도 등심이나 머 이런거..)

양파- 중 1개

빨간 파프리카 1개 다져서 준비 (사진엔 없음)

육수- 250 ml ,  없으면 물만 250  나중에 육수 스톡 하나 넣으시면 됩니다.

식용유- 1큰술(고기 볶는용)

토마토 퓨레- 2 큰술

다진 마늘- 1/2 큰술

파프리카가루 - 1큰술( 진한 맛을 원하시면 취향껏 더.. 여기서는 매운 파프라카와 단맛 나는 파프리카 가루 반씩 섞어 씁니다)

마른 매운 고추 손으로 부숴서 한개 (없으면 고춧가루 조금)

그외 소금, 후추 알아서...

레몬즙-  반개분

레드와인 - 1큰술 

설탕- 1/2 큰술

쿰멜 1 갈지 않은것 작은술( 윗 사진엔 없네요.이거 영어로 뭔지.. 중국어는 쯔란 이라고 하는 향신료..아시면 리플 좀요~^^
이거 꼭 넣어야 합니다. 맛이 화악~ 살면서 풍미 를 더해줘요. 갈은 쿰멜을 구하시면 좀 적게 넣으셔야 할거예요)

호밀빵 2쪽 갈아서 준비 없으면 전분 2작은술 정도.





일단 팬에 양파와 고기 겉면만 익게 볶은후...

(사진 처럼 한꺼번에 다 ㅊ 넣지 마세요.;;;  늦게 익어 육수가 삐져나오면 나중에 고기 맛없능거 아시지요? ㅎㅎ )







고기가 익으면 압력솥에 호밀빵 가루 빼고 위에 열거한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 줍니다.

이 사진은 국물 좀 넉넉히 잡았어요.





30~ 45분간 푹 익혀요.  다 익을 무렵 파스타 삶구요... 가느다란 마카로니가 잘 어울려서 전 주로 이것을...




너저분~~;;;;

깔끔하다고 맛있지는 않다능거 우리 주부님들 다 아시지욤? ㅋ




우짜뜬 열어 젖힌후 호밀빵 가루나 전분을 넣어 걸죽해 지도록 뚜껑 걸쳐놓고 10여분 가끔 저어가며 더 끓입니다.




마카로니도 건져 놓구요....








머 접시에 담아 먹으면 되네요? ㅎㅎ


므흐흫~~~~~~ 넘 맛있어서 신음...





담날 좀 남으면 감자와 당근등 있는 야채 넣고 카레 처럼 일케 먹어도 맛있구요..





그래도 남으면 물 좀 더 붓고 호박등 넣어 밥 말아 먹어도 끝을 내 주더라능...^^



그럼 선선해 지는 가을에 맛있능거 해먹고 오동통 살 올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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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alize-A-dream
    '08.9.10 7:05 PM

    일등? 영광이에요.

    DC 에서도 안하던 짓을...

    너무 감사해요. 늘 맛있는 것들

  • 2. 달걀지단
    '08.9.10 7:05 PM

    삼단변신콤보 굴라쉬네요.
    왠지 끓이면 끓일수록 더 맛이 깊어질듯한..

    과정샷에서 막 포스가 뿜어져 나온다는...

  • 3. 화양연화
    '08.9.10 7:07 PM

    자신만만 베스트 5..나머지 넷은 뭘까 더 궁금해지잖아요^^;;

    한가위상에 올라가도 손색없을 푸짐한 요리네요.

    전 산적을 안좋아하는데..남은 제사상 산적으로 굴라쉬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 4. 순덕이엄마
    '08.9.10 7:17 PM

    realize-A-dream // 닉 한글자씩 보고 치느라 오래 걸렸네...ㅋ

    일뜽 감사~^^ 쟁여놓은 사진이 많아 저도 재밌게 놀고 있어요.

    봐 줄 사람들이 있는게 더욱 감사^^



    달걀지단 // 맞아요. 끓이면 끓일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3년 전에 똑 딱이로 찍은 사진인데....뭔가..가식 없어보여 저도 좋네요.ㅎㅎ


    화영연화 // ㅎㅎ 나머지 넷...;;;; 사... 사실은 베스트 5 충동적으로 쓴 말임.

    나중에 네개 억지로 생각해 봐야지요 ㅎㅎ

    오! 남은 산적으로 굴라쉬라... 굿 아이디어!!^^

  • 5. 끼안띠
    '08.9.10 7:21 PM

    우와 ! 감솨 감솨

    제가 지난해에 오스트리아 가서 먹었던 굴라쉬숲!

    증말증말 맛있었구요 배우고 싶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요리강좌까지....

    근데 하나더 정말 배우고 싶은 요리가 있는데요 토마토로 만든 뜨끈한 수프

    독일요리라던데 이름도 모르고ㅠ

    빠알간 토마토 갈은것을 푹 끓여서 뜨거운스프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얹어서 줄줄늘어나는

    토매이토우 스프는 환상이었는데 아무리 재현해 볼려고 해도 뭔가 10%모자라는 ㅠ

    암튼 집에서 감기걸렸을때 따끈따끈 만들어 먹고 시퍼요

    제 소원 들어주실수 있나요? 순덕맘님?

  • 6. 자유시간
    '08.9.10 7:42 PM

    근대 친구야...
    쿰멜이 뭔질 모르겠네...ㅎㅎㅎ
    어렵진 않은것 같은데...

  • 7. 쥴리에뜨
    '08.9.10 8:31 PM

    우와... 제가 진짜 좋아하는 굴라쉬네요.
    쿰멜... 제가 독어를 몰라서.. ㅠㅠ
    쯔란이면 혹시 영어로 큐민아닌가요? 캐러웨이인가... ^^;
    어쨌든 레시피 완전소중한걸요. 추석 지나면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 8. 순덕이엄마
    '08.9.10 8:45 PM

    끼안띠// 아~또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토메이토우는 또 뭐여....;;; ㅋㅋ

    어디서 자꾸 신기한거 갖다가 나한테 물어보지 마시란니깐뇨. ㅎㅎ

    그런데 설명이 넘 맛있는거 같아서리 ..한번 알아봐 쓰것네요. 자신은 읍씸데이~^^;;


    자유시간// ㅎㅎ 글쎄..아마 아랫분이 말씀하신 쿠민(캐러웨이)이 맞을것 같아.

    어디서 사야 하는지는 그대가 알아서..해 먹어보고 맛 있는지 꼭 알려도~ ^^


    쥴리에뜨//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쿠민 . 캐러웨이( 모..영화 제목 같..;;;) 이 맞는거 같네요.

    그런데 정말 이거 들어가고 아니고는 맛의 차이가 확!!!! ^^

    강추 메뉴 입니다~^^

  • 9. 나무늘보
    '08.9.10 9:38 PM

    안먹어봤는데도 왠지ㅐ 제가 좋아할 맛일거 같네요.^^
    근데, 토마토 퓨레는 토마토 페이스트써도 되나요?

  • 10. 서현맘
    '08.9.10 9:42 PM

    추울때 헝가리 갔다가 레스토랑에서 전식으로 나온 스프 한접시 다 먹고 본식인 고기는 한두조각만 먹어야 했던 그 음식.... 진짜 넘 맛나더라구요. 배우고 싶었는데 여기서 배우네요. 해먹어봐야징~~

  • 11. 옥이엄마
    '08.9.10 10:18 PM

    이거 해주면 울신랑이 완죤 환장하고 먹겠어여.
    해놓고 삼사일 줄창 멕일수 있고...파스타, 빵, 밥에 다 어울리겠구...
    정말 킹왕짱 레서피네요.
    감솨...

  • 12. 미조
    '08.9.10 10:45 PM

    큐민이란거 여기저기서 파는것 본것 같은데 저두 함 도전해볼래요.
    우왕~~ 넘 감사합니다^^

  • 13. 그린
    '08.9.10 10:57 PM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뜨끈한 국물이 저절로 땡깁니다.
    예전에 무주 티롤호텔 양식당에서 굴라쉬 스프를 먹은 적이 있는데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82의 뉴 페이스 순덕이엄마 님의 활약에 기대가 큽니다.
    감사해요~~*^^*

  • 14. capixaba
    '08.9.10 11:24 PM

    우와... 지나가다 사진을 슬쩍 본 딸내미가 하는 말.
    "내일은 이거 먹으면 좋겠다. 진짜 맛있겠다....저건 라면 뿌순건가요?"
    "마카로니다."
    홈피구경도 잘 하고 갑니다.
    순덕이가 아주 이쁘던데요.
    조카랑 닮아서 더 이뻐보여요.

  • 15. 하얀자작나무
    '08.9.11 12:05 AM

    저도 독일에서 주인아줌마가 해준 굴라쉬에 반해서 참 좋아하고 잘먹었던 음식인데...
    함 해봐야겠어요. 굴라쉬 버전도 각각이라...^^ 요리책보고 따라했었는데 그 주인아줌마가 해준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ㅎㅎㅎ
    한국에 돌아와 가끔 굴라쉬와 Butter Brezel생각이 간절하답니다. ^^;

  • 16. sylvia
    '08.9.11 12:12 AM

    어.. 굴라쉬...
    어디서 많이 듣던말이라 깜짝 놀랐어요...ㅎㅎㅎ

    이곳에선 굴랴쉬라고하거든요...^^
    정확한 요리법은 몰랐는데...
    감사드려요~~~

  • 17. annabell
    '08.9.11 12:48 AM

    스튜 비슷한 헝가리안 굴라쉬...맛나죠.
    무엇이랑 먹어도 어울리고요.
    여기선 감자랑 많이 먹더라구요.

    Caraway seed 넣고 안 넣고의 차이가 크지요.

    사진을 정갈하게 잘 찍으시네요.
    그래서인지 더 맛나보입니다.

    독일도 영국만큼이나 음식이 맛 없다고 하던데....
    순덕엄니의 음식들은 그렇지도 않은걸 보면요.^^

  • 18. 순덕이엄마
    '08.9.11 2:12 AM

    나무 늘보// 네. 물론 괜찮아요. 저도 가끔 그걸로..그런데 정확한 양은 잘 모르니 알아서..^^;;

    서현맘// 나두 나두..ㅎㅎ 전식 스프 다 먹고 별도로 주문해서 한그릇 더 먹었지요. 메인 디시남긴건 또 첨이라는..ㅋㅋ

    옥이엄마// ㅎㅎ 나도 한꺼번에 한 20인분 해 놔요. 고기 3킬로...막 이렇게..
    그래도 이틀을 못 넘기는게 미스테리...누가 먹었는지 금방 읍써져.....ㅡㅡ;;;


    미조//그래요~ 이젠 한국서 못구하는게 없어서 좋아요 ^^ 맛있게 해 드세요~^^


    그린// 뉴 페이스라니 ...아 ~뭐지? 이 산뜻한 기분은? ㅎㅎ

    요리를 이해하는 주부들이니 척하면 답이 척 나오고 아주 재밌네요^^

    저도 감사해요~


    capixaba// 홈피는 또 어찌 아셨어요? 쑥쓰~^^;;; 내일 아이들과 함 해 드세요.

    누구나 좋아하는 굴라쉬~ 한번 해보면 쉽고 맛있고...^^


    하얀 자작나무// 독일서 공부 하셨나봐요.^^ 맞아요. 굴라쉬도 여러 버전이 있지요.

    안 매운 것도 맛있더라구요^^ 부터브렛첼... 요즘 한국도 라우겐 파는데 많은것 같던데..

    그래도 독일것 생각 많이 나지요? ^^


    sylvia// 원래는 구야쉬라 하등가... 머 표기 정확하게 하기가 좀 어려워요 ㅎㅎ

    윗분 말씀대로 여러가지 방법이 잇는데 저것은 우리집꺼 예요. 그래도 맛있어요^^


    annabell //스프부터 되직한 소스까지...굴라쉬는 참 여러가지와도 잘 어울려요.

    저도 휴가 다녀오다 레스토랑서 감자랑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19. carolina
    '08.9.11 6:31 AM

    독일에 관한 이야기 중에, 독일에 관한 세가지 편견,
    독일음식 맛없다-절때 그렇지 않다.
    독일 사람 차갑다- 사람 나름이다.
    맥주가 물보다 싸다 -그렇더라-_-;;

    애플샬롯이 4.50하는 데 맥주가 2.30하데요-_ㅜ 저는 애플샬롯에 취해서 계속 그것만 마셨거든요,
    내일 tazo님표 칠리를 만들까했는데, 저걸 만들어 봐야겠네요:)

  • 20. Calla
    '08.9.11 9:27 AM

    이번에 유럽여행에서 맛보고 반한 굴라쉬!!! 레서피 감사해요.
    제가 카레, 스튜 같이 걸쭉해서 밥이나 파스타에 끼얹어 먹는 요리를 참 좋아하거든요. 조만간 실습 들어갑니다^^
    찾아보니까, 캐러웨이(caraway)는 독일어로 Echter Kümmel 이구요, 큐민(cumin)은 독일어로 Kreuzkümmel 이래요. 둘이 비슷하긴하지만, 큐민이 조금 더 강한 (쓴맛)이 난다고...
    둘 중 구할 수 있는 걸 써야겠지만, 혹시라도 둘 다 구할 수 있는 경우 어느 쪽이 맞는건지 궁금해서요... 독일어로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주실래요?^^
    글구 저도 carolina님 말씀에 동감. 특히 세번째요^^
    여행하는 동안 비싼 물 대신, 밥 먹을 때마다 맥주나 와인을 마셨더니 엄청난 운동량(거의 하루 종일 모든 곳을 걸어서 구경하기)에도 불구하고 살이 쪄서 돌아왔다는... 뮌헨에서 1L짜리 머그에 마시던 맥주가 그립네요(저 술꾼 아니구요, 저도 첨엔 그 사이즈 보고 기절할 뻔 했어요. 근데 마시다보니 어느새 잔이 비어있더군요^^;;). 많이 마셔도 별로 취하지도 않고 다음날 아무 탈이 없는 걸보면 독일 맥주 너무 신기하죠? 물론 맛도 환상이구요... 함께 먹었던 소시지도 너무나 그립다는...

  • 21. candy
    '08.9.11 12:22 PM

    호박배경으로 사진찍은것도 아주 예쁘네요~^^
    방가워요~ㅎㅎ

  • 22. 퀸즈쿠킹
    '08.9.11 3:19 PM

    저도 굴라쉬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요즘 좋은 레시피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 23. Terry
    '08.9.11 5:27 PM

    와... 더욱더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순덕이 어머님 같음 도배를 하셔도 웰컴입니다.

    이런 오리지날 버전 넘 좋아요. 울 나라엔 저렇게 가느다란 마카로니 잘 없어요. 예전에 까르푸 있을 땐 있었는데.. 일본 가면 백엔 샵 가도 널렸던데 한국사람한텐 인기가 없는지..ㅎㅎㅎ

    이번 명절 갈비찜 잡채에 질리고 질리면 이것 한 번 해 먹어야 겠어요. ^^

  • 24. Terry
    '08.9.11 5:30 PM

    그리고 큐민인지 캐러웨이 씨드 인지 저도 얼렁 알고 싶어요. ^^

  • 25. puzzle
    '08.9.11 7:33 PM

    이거 많이 매운가요
    (이 질문 보시기나 하실려는지;;;;)

  • 26. 모니카
    '08.9.11 8:55 PM

    큐민씨드로 알고 있어요 ^^ 양꼬치 찍어먹는것 츄르릅~
    굴라쉬 먹고 싶네용^^

  • 27. 성지
    '08.9.12 9:40 AM

    캐러웨이와 큐민 두가지 다 파는 쇼핑몰 설명을 보니 큐민이 맞네요..
    큐민을 중국에서는 쯔란이라고 부른다는 설명도 있구요..
    저도 추석 쉬고 나면 큐민 주문해서 만들어 먹어볼 거에요^^
    어렵지 않고 넘 맛있게 보여서요..^^

  • 28. Terry
    '08.9.12 1:57 PM

    큐민은 집에 있는데...아싸~^^

  • 29. 아네스
    '08.9.12 4:16 PM

    굴라쉬!! 프라하 갔을 때 먹어 본 음식이네요..체코 전통음식이라고 하던데..동유럽에선 다 즐겨먹나봐요..마키로니 대신 우리나라 술떡 같이 부드러운 그러나 식감이 매우 독특한 하얀 빵과 같이 나오던데..그다지 맛은@@?? 제가 식당을 잘못 찾아 간 걸까요?? 굴라쉬 덕분에 여행의 추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 30. 순덕이엄마
    '08.9.12 5:56 PM

    헉! 그러고 보니 답글을 안쓰고 있었네요. ;;;

    너무 늦어서 보실라나 ..그냥 인사만 드릴게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큐민 맞는거 같으니 구해서 꼭 해 드셔보세요^^

    그리고 puzzle님 어떤 파프리카 쓰느냐에 따라 다른데요 파프리카 가루 조금만 넣으시면

    안 매울거예요. 안 매운 파프리카 가루도 따로 있는데 구할수 있으시면 그거 사용해 보시구요^^

    굴라쉬는 쌀, 감자. 파스타 , 빵...모든 탄수화물 곁들이에 어울린답니다.

    첨엔 조금 해 보시고 자신 붙으면 한~~~솥 끓여서 두고두고 서너끼 먹어도 좋아요^^


    한가위 달....독일 달도 똑 같으니 갑순이 모냥 달보고 고향생각이나 해야겠네요. ㅠㅠ

  • 31. 평화
    '17.7.18 7:17 PM

    굴라쉬를 오랜만에 만들렵니다 .
    순덕이 엄마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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