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남자는 가끔 이렇게 느끼해줘야 ㅎㅎ 크로크무슈~

| 조회수 : 6,773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7-14 12:28:43
크로크마담과 함께 프랑스식 샌드위치를 대표하는 크로크무슈입니다.

분당에 s백화점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지하 식품매장의 델리가 꽤 괜찮았어요.(지금은 나빠졌단 뜻은 아니고요)

백화점 지하 식당가야 어느 백화점이고 있는 거지만,

그때의 s백화점은 생전 듣도보도 못하던 외국음식들을 선보인 데다 손쉽게 테이크아웃 해갈 수 있게 해서,

분당에 시댁이 있는 저는 그 백화점 가는 맛에 시댁 발걸음이 즐겁기도 했었던..ㅋ

그 시절 한참 신나게 사먹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크로크무슈..





식빵 12장,햄 6장,그뤼에르치즈,모짜렐라치즈,버터

소스:버터 20그램,밀가루 1큰술,우유 185ml,디종머스터드 1/2작은술,

노른자 1개,소금,후추,넛멕


식빵껍질이 좀 두꺼워 보이지만 통밀식빵이라 그래요.실제로는 그닥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레시피



먼저 소스를 만듭니다.

두터운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3분가량 볶습니다.

여기에 우유와 디종머스터드를 넣고 양이 1/3로 줄 때까지 열심히 저어주면서 졸입니다.

불에서 내려 노른자와 소금 후추 넛멕을 넣고 잘 섞은 다음 식혀 둡니다.



빵한장에 햄을 얹고 소스를 듬뿍 올린 다음 다진 그뤼에르치즈를 역시 듬뿍~

다시 빵 한장으로 덮은 다음 치즈를 듬뿍 얹어 오븐에 구워냅니다.

반 갈라 서빙합니다.




사진에 같이 곁들인 건 껍질벗겨 소금 후추 파마산치즈로 간해 오븐에 구운 방울토마토랑

(빵 구울 때 옆에 살짝 같이 구워요)

웻지감자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코
    '08.7.14 6:36 PM

    정말 제대로인 크로크무슈네요,, 저 스타벅스에서 맨날 베이글만 먹다가 어느날 크로크무슈 먹어보고 너무 반했잖아요.. 그 베이글 데우는 무시무시한 오븐에서 순식간에 데워주는데 너무 알맞게 따뜻한것이 맛있었어요.. 여름아침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 2. Terry
    '08.7.14 9:28 PM

    그뤼에르 치즈 구워지는 냄새 죽이죠.. (말 그대로..ㅎㅎㅎ)

    전 얼마전에 까페에 앉아있다가 왜 갑자기 청국장 냄새가 나나...했더니 그게 치즈 구워지는 냄새더라구요. ㅋㅋ

  • 3. 무늬만주부
    '08.7.15 1:35 AM

    와,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그릇도 너무 탐나게 이쁘고요.^^
    크로크무슈, 기억해두었다가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아,이 새벽에 이런 사진 정말 캐안습이예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14 테디베어 2017.12.15 3,383 5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4 만년초보1 2017.12.10 8,646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825 10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343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666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855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245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965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823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68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929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929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185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934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19,131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721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847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17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301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69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50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410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890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46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56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906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089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30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