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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고라에 세월호가 침몰한 이유가 떴어요. 읽어보세요

soisoi 조회수 : 18,323
작성일 : 2014-07-25 23:34:2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6...
IP : 119.64.xxx.56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7.25 11:39 PM (112.161.xxx.65)

    오늘 국정원에 보고된 세월호 보고서를 보면...개연성이 있어 보여요..ㅠ.ㅠ

  • 2. ddd
    '14.7.25 11:45 PM (58.226.xxx.92)

    네티즌 수사대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들이 "앗 뜨거, 더워~" 한 이유도 그 때문이었던 거네요.
    해경이 들어가지 않았던 이유도,. . . .
    정말이지 관련자들은 반드시 공의의 절대자로부터 천벌을 받을 겁니다.

  • 3. 11
    '14.7.25 11:46 PM (121.162.xxx.100)

    오마이갓!

  • 4. ..
    '14.7.25 11:50 PM (58.228.xxx.142)

    지금까지 해경이 들어가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군요
    철저한 진실규명으로 다가가는 건가요???

  • 5. ..
    '14.7.25 11:51 PM (58.228.xxx.142)

    다 읽어 보시고 베스트 같으면 해요

  • 6. 11
    '14.7.25 11:55 PM (121.162.xxx.100)

    베스트가요 22222222222222222223

  • 7.
    '14.7.25 11:56 PM (219.251.xxx.135)

    정말이지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 8. bkhmcn
    '14.7.25 11:57 PM (175.223.xxx.35)

    가장 설득력있네요

  • 9. ...
    '14.7.25 11:58 PM (39.121.xxx.193)

    소름이 쫙....이제서야 이해가 가는군요..
    왜 해경이 안에 들어가지않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갔거든요.
    그러니 그것들은 다 알고있었다는거네요..
    찢어죽일 쌍노무 새끼들..
    베스트로.................

  • 10. ㅇㅇㅇ
    '14.7.26 12:00 AM (58.226.xxx.92)

    악마들입니다. 악마들!!!

  • 11. ...
    '14.7.26 12:06 AM (106.146.xxx.145)

    전율이 흐르네요
    왜 구출하지 않고 가라앉히려고 쌩쇼만 부리고 있었는지 의문이 풀립니다만
    만약 정말로 그런 류의 무시무시한 사건이 맞다면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요.

  • 12. ....
    '14.7.26 12:06 AM (218.238.xxx.115)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슬프고 화가 나요. 그 많은 생명들을 일부러 살리지 않은 것,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13. 기쓰고로긴
    '14.7.26 12:07 AM (175.223.xxx.24)

    상상치 못했네요 글쓴이도 대단하시고 지식이란 이런데 쓰여져야되는거군요 그건 이상했던 날씨들 정말 후덜덜합니다 그리고 끔찍하구요 그것들 천벌받길 바랍니다

  • 14. ..
    '14.7.26 12:13 AM (58.228.xxx.142)

    국정원과 세월호 , 그리고 방사능...
    그래서 구조할 마음도 없었고 스스로 배밖으로 나온 사람만 셀프구조 한거군요.
    해경은 절대 배안에 안들어가고요!!!!!

  • 15. 안읽을래요.
    '14.7.26 12:14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이젠 더이상 가슴이 떨려서...
    정말 저것들이 인간 맞나요?
    죽기전에 천벌 받은거예요.

  • 16. 그랬군요.
    '14.7.26 12:18 AM (178.190.xxx.34)

    이래서 구조안하고 생존자들 격리하고. 악마들.

  • 17. 베스트로
    '14.7.26 12:20 AM (121.88.xxx.161)

    보내야합니다.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8. ...
    '14.7.26 12:26 AM (221.147.xxx.216)

    와 대단하네요 뭔가 의문점들을 풀리는 느낌

  • 19. 쟤들
    '14.7.26 12:29 AM (178.190.xxx.34)

    저 방사능 쓰레기를 어디로 가져갈려했을까요?
    제주도? 아님 그냥 바다에 투척?
    청와대에 가져다 놓지.

  • 20. 이래서
    '14.7.26 12:31 AM (178.190.xxx.34)

    닭뇬도 팽목항에 한 참 후에나 왔다 금방 돌아 갔던거군요. 피폭당할까봐. ㅁㅊㄴ.

  • 21. 케이트
    '14.7.26 12:31 AM (203.226.xxx.11)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글 올린분 정말 존경하고 이렇게 개인이 밝혀낼수밖에 없는 상황에 분통이 터지네요ㅜ 이제야 답답했던 부분이 풀리네요

  • 22. evans
    '14.7.26 12:34 AM (223.62.xxx.101)

    게다가 세월호 진짜 주인은 국정원일거라는
    유가족이 내놓은 의혹까지 더하면...
    이건 진정 학살이 아니고선 설명할수 없는 죽음....

    게다가 새누리와 정부는 진상규명을 안하려고 발버둥...

    대체 그대들이 숨기고픈 그 진실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기에 자식잃은 부모에게
    그리 험하게 하면서까지 진실을 은폐코자 하는지.....

  • 23. 개나리1
    '14.7.26 12:37 AM (211.36.xxx.104)

    너무 길어서 다 읽을수가
    정리좀

  • 24. 민수경 애쓴다 ㅎㅎ.
    '14.7.26 12:38 AM (178.190.xxx.34)

    가서 4대강 섞은 물로 수경재배나 해라. ㅎㅎㅎ.

  • 25. 정말
    '14.7.26 12:39 AM (115.136.xxx.176)

    소름 돋네요. 왜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들을 했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그날의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까요? 글쓰신 분,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 26. ...
    '14.7.26 12:41 AM (220.78.xxx.248)

    베스트로!!

  • 27. 인서울
    '14.7.26 12:42 AM (106.146.xxx.145)

    이분 누구신데요? 인서울도 아니고 스카이도 아닌거는 확실해요?
    그리고 아니면 이런 추론글도 못씁니까? 김어준도 스카이 아닌데
    시험문제 미친듯 잘 풀어서 정답만 써내던 작자들 윗대가리들 때문에 우리가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겁니다.
    이와중에 웬 학벌타령..
    댓글보고 한심해서 씁니다

  • 28. 82쿡인
    '14.7.26 12:45 AM (175.117.xxx.205)

    베스트로보냅시다

  • 29. 건너 마을 아줌마
    '14.7.26 12:50 AM (222.109.xxx.163)

    야가 왜 이려 시방..

  • 30. 간단히 요약하면
    '14.7.26 12:50 AM (178.190.xxx.34)

    핵폐기물 옮기다 삼중수소 누출되서 폭발되었고 방사능 피폭됨.
    알고있던 선원들은 옷 갈아입고 탈출.
    오염될까 구조활동 안하고 창문도 안 깸.
    피폭된 생존자는 격리.

  • 31. 노란리본
    '14.7.26 12:50 AM (203.247.xxx.20)

    사상자들 방사능 피폭 여부 검사해서 진상 밝혀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2. 아따성님 얜 뭐니
    '14.7.26 12:50 AM (106.146.xxx.145)

    주워들은 거 짜깁기하면 넌 이 정도 글은 쓸 수나 있는 거니?
    그럼 뭐 원자력공사에 근무하는 사람이 방사능에 쩔어서 글올려야 믿을 거냐?
    자기 생각만 얘기할 게 아니라 여기저기 근거가 될만한 자료를 당연히 갖고 와야지 설득력 있지

  • 33.
    '14.7.26 12:51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천안함때도 저분글보고 의문점이많이
    풀렸고 이번에도 왜?라는 의문점이 풀리는군요
    참담하고 온몸이 떨리네요

  • 34. 일단 베스트로
    '14.7.26 12:51 AM (106.146.xxx.145)

    많이 많아 읽어야 진위 여부도 잘 가려내죠

  • 35. ...
    '14.7.26 12:52 AM (112.153.xxx.42)

    댓글부대 출동한거 보니 뭔가 찔리는게 있나보네....

  • 36. 22222222
    '14.7.26 12:54 AM (106.146.xxx.145)

    사상자들 생존자들 방사능 피폭 여부 검사해서 진상 밝혀야죠. 222222

  • 37. 건너 마을 아줌마
    '14.7.26 12:56 AM (222.109.xxx.163)

    알바는 즈그들처럼 돈 받구 허능게 알바지 말여..

  • 38. 건너 마을 아줌마
    '14.7.26 12:57 AM (222.109.xxx.163)

    세월호 외면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가 가요.
    알면 알수록 넘 안타깝고... 헬게이트가 열렸음... 가슴이 넘 아프다...

    그나저나 팽목항에 계속 계셨던 유가족들이랑 울 서복현 사위 어쪄요...

  • 39. oops
    '14.7.26 12:58 AM (121.175.xxx.80)

    모두 읽고 나니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위에 좌빨타령이나 늘어놓는 바퀴벌레같은 것들 말고...
    차라리 누군가 그 분야에 해박하신 분이 링크 추론을 조목조목 반박해 주시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도대체 이 나라는 지금 누구에 의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ㅠㅠ

  • 40. 사실
    '14.7.26 12:59 AM (106.146.xxx.145)

    어떤 교수가 사석에서 이 글과 비슷한 말을 하면서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해서 좀 놀랐습니다만
    사실인가 봅니다
    유리창도 깨지 않고 구출도 하지않고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선장은 빤스로 미친듯 탈출하고 납득이 안 갔는데.
    생존자 아이들 격리해서 감시하는 거 맞습니까?
    방사능 사건이 맞다면 더더욱 진상규명 어려워지겠네요.

  • 41. 정말
    '14.7.26 1:14 AM (183.99.xxx.117)

    온몸에 전율이 흐르네요 ㅠㅠ
    진짜 소름이 오싹 돋네요 ㅠㅠ
    사실인 것 같아요.
    악마들

  • 42. ㅇㅇ
    '14.7.26 1:14 AM (110.70.xxx.168)

    저 중동 쪽여행갔을때 가이드에게 들었네요. 핵폐기물이 원인이라고요.

  • 43. . . . .
    '14.7.26 1:18 AM (125.185.xxx.138)

    알바야 니가 이글이 맞다고 가르쳐주는구나.
    베스트로!

  • 44. 이 가설 밖에는 없네요
    '14.7.26 1:20 AM (183.102.xxx.20)

    이 가설이 모든 것을 한번에 다 설명할 수 있어요.
    선원들이 전부 다 옷을 갈아입고 탈출한 것.
    선장이 스마트폰 게임인지 뭔지 하고 있엇다는데
    그러다가 팬티만 입고 탈출 한 것.
    해경이 모든 외부 도움을 거절하고 구경만 하고 있었던 점.
    조류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시간 끌고
    배 안에 생존자도 있었고 시신도 있었는데 구조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했다는 잠수부들의 증언.
    이 글 하나로 다 설명이 되네요.

  • 45. 아이고 웃겨
    '14.7.26 1:25 AM (125.177.xxx.188)

    벌레가 급하니까 표준말쓰네.

    되도 않는 사투리로 비아냥거리더니 이제 그게 안되는 거지? 저렴한 새퀴

  • 46. 세월호 시즌 2
    '14.7.26 1:29 AM (112.133.xxx.57)

    천안함은 덮였을지 몰라도 세월호는 덮지 못할겁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대국민 학살극+사기극이니까요

  • 47. 참담하네요
    '14.7.26 1:44 AM (180.229.xxx.79)

    바람소리도 무섭고 이글 두번읽고나니 정말 의욕이사라집니다... 삼중수소 노출로 그리고 언딘의 고어쩌고하는기술로 폐기물처리라는거죠.. 추론입니다만ㅜㅜ왜 사람 그만큼 태운상태에서 일처리를 하는거죠? 그냥 밤에 조용히 무인상태에서 처리는 안되는건가요? 아 사람이 젤로 무섭다더니 어찌사냐

  • 48. 글쓴이 문과 출신이라네요 ㅎㄷㄷ
    '14.7.26 2:13 AM (203.226.xxx.20)

    천안함때도 이분이 의혹제기해서 조사까지 받으셨대요

    그때도 이종인님 신상철님 그리고 이분

    문과출신이 고딩때배운 과학으로 유추 해낸거더군요

    천재같아요. 게다가 정의감까지 갖춘. 멋지네요.

  • 49. ....
    '14.7.26 2:19 AM (113.131.xxx.65)

    제가 두 달전에 똑같은 글을 여기에 올렸는데 그때는 무슨 미친소리냐?
    황당한 소리 그만하고 빨리 꺼져라...이런말까지 들었는데
    똑같은 글은 다른 님이 올린걸 지금 보니 댓글 내용이 너무나 다르네요..
    저는 댓글복이 없나봐요..그때와 너무도 다른 반응에 놀라고 갑니다

  • 50. ..
    '14.7.26 2:41 AM (223.62.xxx.4)

    머리로는 모든걸 이해하며 읽진 못했는데 왜 고개가 자동으로 끄덕여 지는것인지..정말 가슴이 벌렁 거립니다.ㅠㅠ

  • 51. 베스트
    '14.7.26 2:44 AM (125.177.xxx.38)

    되어야합니다.
    힘내라!!!

  • 52. bkhmcn
    '14.7.26 2:59 AM (175.223.xxx.35)

    저기 윗님...저도 그때 그 글 봤어요, 너무 섭섭해 마세요. 그때도 오렌지맨 올려주신 분들 있었죠, 방사능 관련이다. 근데 설마..가...진실이 되어가는것 같아 정말 두렵고 무섭네요.

  • 53. 오렌지복장
    '14.7.26 3:15 A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이상하다 했었는데
    해경이 이상하게.대응한것에.대한 답이 되네요.
    불쌍한 아이들....
    설득력있는.가설이고 정말이면 이렇게 정부가 비리가 깊이 관여되어 있으니 어찌 진상규명을 하겠나

  • 54. 글쎄요,
    '14.7.26 3:22 AM (123.141.xxx.90)

    아무거나 되는대로 많이만 주워 모으면 진리가 되나요?
    뭔가 전문적인 용어 비스므리하게 써놓으니까 다들 혹하시는군요.


    얀새, 이분은 종잡을 수 없는 분입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라고나 할까?
    아골에서 그분글 검색해서 읽어보면
    정말 핵심을 간파한 날카로운 분석글도 있습니다.
    웬만한 기자들 뺨치지요.
    하지만 어떤 글은 정말 밑도 끝도 없는 음모론.
    한마디로 쓰레기글..
    그래서 최소한 2사람 이상이 글을 써서
    얀새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것이거나 아님
    한사람 안에 천재와 저능아 이렇게 2개의 인격이 들어 있거나.

    천안함 때 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겪었지만
    얀새 라는 사람이 기소되었다고 보도 보셨나요?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멀쩡한게 이상치 않나요?
    이것은 해군이나 한국 경찰 검찰들 입장에서 이 사람이
    유포시키는 음모론이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한
    반증일 수도 있죠.

    황당한 음모론이 많이 유포되면 국민들을 뭐가 진실인지
    갈피를 못잡게 되며 결국 진상규명의 목소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신상철님이 서프라이즈에서 얀새님을 강퇴시켰다고 하는데
    이것은 얀새님 글이 너무 음모론에 치우쳤기 때문에
    당국에 빌미를 줄 우려기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겁니다.

    안새글을 칭찬하려거든 그 글을 찬찬히 읽어보고
    그가 나열한 주장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분만
    칭찬하시길.
    내가 보기엔 글을 읽지도 않고, 읽었더라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뭔가 모르지만 유식한 말 엄청 늘여 놓으니까
    그리고 그 열정이 대단해 보여서
    다들 솔낏해 하신 것 같은데
    이 사람 제가 보기엔 그렇게 진실하거나
    솔직한 사람같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아고라에서 이분 글이 베스트가 되었고
    뭐 조회수를 보아하니 여기서도 베스트가 될 것이지만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 55. ...
    '14.7.26 3:49 AM (14.36.xxx.7)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56. ...
    '14.7.26 3:55 AM (182.212.xxx.78)

    이 글에 알바 꼬이는거 보니 뭔가 있는것 같네요...
    세월호 희생학생이 찍은 조명사진은...이글 보니 정말 풀리네요...평소에 특이한 점이 있으면 사진을 남겼다던 아이가 찍었던 사진중에 저 사진만 이해가 안됐었거든요...
    이 글이 모두 진실인지는 알수 없지만...
    사고나면 제일 먼저 국정원에 보고하게 돼있던거며...고발뉴스 인터뷰에서 청해진 직원이 폭발 얘기하면서 방사능 얘기하는 것도 좀 이상했었는데...
    많은 의문점이 풀리네요...;;;

  • 57. 왼쪽가슴
    '14.7.26 6:17 AM (78.120.xxx.193)

    후... 다 읽기엔 너무 기네요. 복잡하구요. 그런데 이 분이 아니고도, 지금까지, 같은 논리를 내세우신 분들 많았어요. 오렌지복 사나이 등장. 아랍에미레이트에 박근혜가 간거며.. 해경이 구경만 하고 있었던거. 그리고 (주)아해가 핵폐기물 전문업체로 국가의 지원을 받아왔고, 아랍에미레이트 핵폐기물 처리를 맡았다... 이 모든 게 핵과 관련이 있죠. 부인할 수 없는 펙트죠.

  • 58. . . . . .
    '14.7.26 7:05 AM (125.185.xxx.138)

    이 국정원놈들이 이거 덮으려고 또 어떤 사건을
    터트릴까요?
    국정원을 처단해야 합니다.

  • 59. ㅎㅎ
    '14.7.26 7:34 AM (125.138.xxx.176)

    국정원해체는 통진당의 꿈에도소원~~
    통진당 요즘 애 많이 쓰네요
    세월호 실소유자도 밝혀야 되고..바쁘다

  • 60. 진홍주
    '14.7.26 7:56 AM (221.154.xxx.165)

    진실은 저너머에....유언비어와 음모를 확산시키는건
    하는것마다 막장 쪽대본 날리는 정부 탓이겠죠

  • 61. 상상하는 그이상
    '14.7.26 8:11 AM (115.140.xxx.74)

    충들이 난리치는거보니
    아고라글 사실이구먼 ㅎㄷㄷㄷ

  • 62. 이렇게
    '14.7.26 8:28 AM (122.36.xxx.73)

    사고당시 이상했던 상황을 설명해주는 글을 본적이 없네요.모든 구조도움을 거절하고 아무것도 안하던 해경..이거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진짜 악마라서 그저 사람들의 죽음이 보고싶엇던게 아니라면..

  • 63. 살인마들
    '14.7.26 8:28 AM (175.210.xxx.243)

    국정원은 악의 축이네요. 개만도 못한 집단..
    어떻게 안끼는데가 없어??!!

  • 64. 글쎄요?
    '14.7.26 8:37 AM (58.232.xxx.78)

    글쎄요, 라고 쓴 사람...
    이 사람이야말로 진실하지도 않고 솔직하지도 않은 것 같다.
    슬쩍 유가족들 걱정하는 듯 하다니... 쯧쯧.

  • 65. 113.131님
    '14.7.26 8:38 AM (116.40.xxx.8)

    죄송해요

    저도 그 때 아무리 못 믿을 나라라도 그건 아닐거다했어요
    ㅠㅠ
    그렇지만 빨리 꺼져라 그런 악플은 안 달았어요

    앞뒤도 없이 방사능물질일 것이란 가설로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근데 이 글 읽으니 확신이 생기네요
    다시 한 번 113님 죄송합니다

  • 66. ..
    '14.7.26 8:48 AM (58.228.xxx.142)

    원글님과 같은 기사 전에도 본적이 있는데 그 때는 상상력이 너무 나갔다.라는 댓글이 많았죠.
    이제는 여러가지 정황들을 보면서 납득이 가는 거죠
    처음에 손석희뉴스를 보면서 조금 더 시원하게 다뤄줬으면 했는데 꾸준히 취재해 줘셔 너무 고마워요
    유가족들 많이 지치시고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용기 잃지 마세요.

  • 67. 누가
    '14.7.26 9:00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쉽게 얘기해주시면 안되나요...
    지적능력 부족한 사람은 너무 복잡하고 무슨 말인지를 잘 모르겠어요...ㅠㅠ

  • 68. 베스트
    '14.7.26 9:13 AM (175.223.xxx.240)

    베스트 고

  • 69. ㅡ ㅡ
    '14.7.26 9:40 AM (211.200.xxx.228)

    세상
    온것들이 속이고속고
    내가안속을려면 기를써야하니 참
    힘들네
    일상부터 나라일까지 ᆞᆞ
    드런것들

  • 70. 설마
    '14.7.26 9:46 AM (14.53.xxx.7) - 삭제된댓글

    설마했더만 어휴
    내남편 진도에서 일주일 봉사한다고 있었는데
    피폭된거?
    아직 애도 못나았는데
    회도 안먹고 몸챙긴다고 괜히 쌩쇼했구만
    쓰레기같은 나라
    아 미쳐

  • 71. 세상의
    '14.7.26 9:48 AM (125.134.xxx.82)

    모든 것에 불신을 가져오게 만드는 정부네요.

  • 72. 의도적이라고
    '14.7.26 10:06 AM (125.186.xxx.64) - 삭제된댓글

    생각했으나 이런 거대한 검은그림자일 줄은 ...
    베스트로... 더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열리길!

  • 73. ㅡㅡ
    '14.7.26 10:39 AM (1.229.xxx.221) - 삭제된댓글

    이제서야 의문점이 풀리네요..

  • 74. ...
    '14.7.26 10:46 AM (221.156.xxx.215)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이네요.그동안 왜냐고 수십번 허공에 대고 외쳤지만 ,,,
    이 나라가 어찌 될까요?

  • 75. ....
    '14.7.26 10:55 AM (61.106.xxx.6)

    설마 했었는데.어쩌나요.

  • 76. oo
    '14.7.26 10:58 AM (124.49.xxx.59)

    여러의혹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이 글을 쓰신분의 지난 글 목록 가져왔어요.
    그동안 꾸준히 의혹을 제기해 오셨네요.
    정독해야겠습니다.

    http://m.agora.media.daum.net/my/mobile/list?key=kWDFuw2OsNM0

  • 77. ㅠ.ㅠ
    '14.7.26 11:11 AM (112.144.xxx.45)

    온몸에 소름이...

  • 78. 그렇담
    '14.7.26 11:29 AM (175.193.xxx.248)

    지금 핵폐기물과 함께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아있는 세월호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온 바다전역과 인근 섬 진도 등 피폭량이 엄청날텐데..
    이건 정말 재앙중에 재앙이에요
    잠수사들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고 있나요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거기 살다시피한 사람들이 지금 한둘이 아닌데요
    온갖 언론차들과 방송 관계자들 진도에 살다시피하는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지역 사람들
    정말 한둘이 아닌데 지금도 실시간 피폭당하고 있겠네요

  • 79. 이 미친,,,
    '14.7.26 11:30 AM (110.9.xxx.62)

    발에 화상입은 사람은 온수통이 넘어져 화상입은 건데
    무신넘의 방사선 피폭이냐..
    피폭즉시 화상을 입을 정도 고농도 피폭을 입으면 화상을 입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폭과 동시에 현장에서 즉사합.
    그런데 지금 그 화상환자 숨졌다는 얘기 들어봤나?


    또 투광기가 3중수소 측정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 투광기의 빛을
    체크하고 분석하는 모니터와 측정기가 있어야할텐데
    그냥 투광기만 설치해서 3중수소 오염여부를 측정한다고?

    이런 논리대로라면 어떤 곳에 CCTV 카메라만 설치해 놓으면
    모니터와 서버 없어도 그곳을 감시를 할 수 있다는 야그...

    이런 쓰레기 글을 쓴 잉간이나 여기에 푹빠진 무뇌충들이나
    참,,,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옴.

    얀새 이 잉간 천안함때는 천안함 침몰시킨 미국 잠수함 쉴드쳐줄려고
    제 3부표 이스라엘 잠수함으로 혹세무민하더니
    이번에도 또 세월호 앞에 물속에서 올라온 미국 잠수함
    쉴드 쳐줄려고 3중 수소 개구라치고 있네.

    얀새 꼬임에 푹빠진 인간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있겠냐만
    낭중에 얀새 이 인간 정체가 밝혀진 다음에 땅을 치고 통탄할때
    그래도 그 거지새끼 꾐에 안넘어간 인간이 82쿡에 딱 한명이라도
    있었다는 걸 기억하고 위로 받기 바라는 마음에서 끄적여 둔다.

  • 80. 아고라님의
    '14.7.26 11:35 AM (175.193.xxx.248)

    가설이 어느정도 맞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핵폐기물관련은 정확한건지 만약 폭발이 일어났다치면
    지금 잠수사들 3달넘게 세월호 안에 들어가서 시신 건져냈는데
    앞으로 몇달안에 다 죽을겁니다

  • 81. 위에
    '14.7.26 11:45 AM (110.9.xxx.62)

    175.193.xxx.248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발에 피폭을 입어 화상을 입을 정도 고농도 방사선이
    유출된다면 거기서 파고 산 잠수사들은 모조리 사망하고
    물고기도 다량으로 폐사했을텐데
    실제로는 잠수사들중 피폭 환자는 단 한사람도 없고
    폐사하여 떠 오른 물고기도 단 한마리도 없었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얀새가 주장한 내용이 다 사기라는게
    훤히 보이는데 지금 분위기가 무조건 정부 발표를 부정하고
    의심해야만 재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치부하는 판국이라서
    개나 고동이나 무조건 정부 발표 씹어대고 소설 쓰는 사람은
    영웅 대접해주고 여기에 토를 달면 다짜고짜 알바 취급을 하는군요.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겁니다.
    이런 무차별적인 음모론이 확산되면 사람들은 무엇이 진짜인지를
    갈피를 못잡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도 꺽이게 됩니다.
    따라서 얀새 류의 이런 막가파식 음모론은 세월호 사고 진상을 은폐하려는
    정부 당국의 의도에 놀아나는 꼴이 됩니다.

  • 82. 또 위에 분,
    '14.7.26 12:05 PM (110.9.xxx.62)

    175.193.xxx.248님,

    몇달후에 죽을 정도로 고강도 피폭을 당한 사람이라면
    지금 잠수는 커녕 제자리에 서 있지도 못할 정도로
    속에 메스껍고 참을 수 없는 두통으로 몰핀에 쩔어야만
    겨우 하루를 연명할 수 있습니다.

    체르노빌 핵폭발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동영상
    한번 봐보세요. 몇년 후 죽을 만큼 저강도 피폭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고농도 피폭을 당한 사람이
    어떻게 초인적인 힘이 필요한 잠수사 생활을 몇달간이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에구 지금 이 바닥에 무슨 이성적인 토론이 가능키나 하겠습니까...
    과거 히틀러가 이런 식으로 패전후의 절망감에 빠져 이성을 잃은
    독일인들을 선동해서 인심을 얻고,
    독일 국민들은 총통의 말씀 한마디라면
    지옥불에라도 뛰어들 정도로 히틀러에게 푹빠졌는데
    여기 82쿡 회원들 얀새라는 음모론자에게 경도된 폼새가 딱
    히틀러에 열광하던 독일국민들 꼴이군요.

    진짜 진상규명을 원하고 유족들을 위한다면 무조건 음모론자만
    추종할 것이 아니라 냉철한 마음으로 거짓과 위선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 83. 팀장 등장인가
    '14.7.26 12:25 PM (50.166.xxx.199)

    갑자기 이리 장문의 댓글을 줄줄이 달다니...
    꼬붕이들이 댓글 달아도 넘어가지 않으니 불끄러 오셨나봄.

    하지만 팀장이든 꼬붕이든 수준이 개나 고둥이나 수준이네.
    말끝마다 사기, 선동,...지겹지도 않나. 다른 표현 좀 찾아보든가.

    벌레들이 떼지어 한 목소리로 아니라고 하니 사실일 가능성이 90%에서 99.9%로 상승하는구먼.

  • 84.
    '14.7.26 12:52 PM (58.236.xxx.207)

    뭔가 그동안 의혹만 커졌었는데 링크 글을 보니 아구가 딱딱 맞아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아니라고만 말하지 말고 왜 안 구했는지 해명을 해 보란 말야!!!
    이 벌레들아!

  • 85. 딴건 몰라도
    '14.7.26 2:03 PM (124.49.xxx.81)

    천안함껀은 이스라엘 잠수함때문리라고…
    유튭에도 동영상 찾을수 있음.

  • 86. 진홍주
    '14.7.26 3:28 PM (221.154.xxx.165)

    위에서 삼중수소피폭되면 즉사한다고 쓰셔서 찾아봤어요

    삼중수소가 내는 베타선은 종이나 물로 차단되고 사람 피부도 뚫지 못한다. 그러나 삼중수소가 기체나 액체 상태로 몸속에 들어와 베타선을 방출하면 유전자가 파괴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라고 되있네요

    다른 방사능처럼 피폭되면서 살이썩고 녹아내리고 그러는게 아니고요..몸속에 들어와서 유전자를
    파괴시키네요...남자들경우는 고환에 여자는 난소에 문제가 제일 많이 생기나봐요

  • 87. honeymum
    '14.7.26 4:43 PM (221.142.xxx.254)

    어쨌든 베스트로 가서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 88. ...
    '14.7.26 4:58 PM (119.192.xxx.141)

    지금까지 정황을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89. .....
    '14.7.26 10:01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베스트로!!!

  • 90. ....
    '14.7.26 10:35 PM (61.84.xxx.189)

    알바들의 댓글이 길어진다. 비상인가보다.

  • 91. ,,
    '14.7.26 11:15 PM (116.39.xxx.34)

    참담하다

  • 92. 무뇌충 척결
    '14.7.27 12:13 AM (110.9.xxx.62)

    위에 '딴 건 몰라도' 무뇌충에게

    천안함은 핵잠수함에 얹혀 허리가 역브이자 꺽여 세 두동강 났는데
    그 범인이 이스라엘 돌핀급이라고?
    이 무뇌충아, 천안함은 1200톤, 돌핀은 1600톤이다.
    돌핀이 약간 톤수가 더 나가긴 한지만 도진개진인데
    그게 천안함을 들어올릴 수 있는 크기냐?

    그리고 천안함 사고 장소는 백령도 서남방 연화리 앞바다이고
    제 3부표에 침몰되었다는 돌핀은 장촌 앞바다이다.
    서로 몸싸움후 침몰했는데 침몰장소가 이렇게 틀린 것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그래서 제 3부표 사고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돌핀은 천안함과 무관하게 침몰된 것이고
    천안함은 그걸 구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기 위해
    침몰시킨 것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개발했다.

    이건 천안함 사고는 돌핀이 주역이고 천안함은
    곁다리라는 얘긴데 이 논리가 의미하는게 뭔줄 알아?

    그건 말이다. 국민의 관심을 있지도 않은 돌핀에 쏠리게
    함으로서 천안함을 들이받은 미국 핵잠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한 심리전이었던 셈이지.


    그런데 아직도 제3부표와 돌핀을 들먹이고 있으니
    위 댓글을 단 사람은 스스로 자신이 국정원 알바임을
    입증한 셈이지.

  • 93. 진홍주님,
    '14.7.27 12:26 AM (110.9.xxx.62)

    그래, 삼중수소에 피폭되어도 화상은 커녕
    피부도 상하지 않는다는 말씀 참으로 잘 하셨소.
    그럼 그걸 나한테 따지지 말고 천안함 생존자중 발에 화상을 입은
    사람 사진을 제시한 후 그게 삼중수소에 피폭된 결과라고
    쓴 얀새라는 잉간에게 따지도록 하시오!

    이렇게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안새라는 양아치가 악의적으로
    누리꾼들을 기만하고 선동한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깨달을 수
    있는데 다른 무뇌충들은 무조건 얀새 수령님 만세를 외치는
    형국이니 참을로 해괴한 광경이로고....

    어떤 사기꾼에게 홀려 300명 희생을 이런 식으로
    헛되이하고 말다니 참으로 통탄스럽다.
    알바들이야 돈 몇푼에 양심을 파는 놈들이니
    돈으로 입을 막거나 살충제를 칙칙 뿌리면 되지만
    여기 우굴거리는 무뇌충들의 터진 입주둥이는
    대체 어떻게 봉합한다지. 참....

  • 94. ㅇㅇ
    '14.7.27 12:55 AM (119.206.xxx.207)

    뭔 개소리여??? 아주 소설을 써라!!!!!!!!!!!!!!!!!!! 좌빨들이란??? 오 마이 갓!!!

  • 95. 진홍주
    '14.7.27 1:22 AM (221.154.xxx.165)

    삼중수소가 안전할때는 그렇죠...근데 삼중수소는 외부로 방출되는순간 기체화되요
    이 기체화된 삼중수소기체는 치명적이예요.....삼중수소 기체는 멀리 퍼지지못하고
    주변에 있는 임의의 물질과 결합될려는 성질이 있어서 이 삼중수소 기체가
    있는곳에 있는 사람은 피부를 통해 죄다 피폭당한다는거죠

    링크에 걸린것도 삼중수소는 삼중수소물이 된다고나와있는데요...그래서
    원전 근처에 사는분들이 문제가 되고요....원전근처에 있으면 미량이라도
    이 삼중수소가 방출이되는데...이 삼중수소는 기체화되면서 안개처럼
    되는데 멀리 퍼지지못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 안개낀 원전 주변을
    산책하면 미량이라도 죄다 피폭 당하는거고요

    참내 방사능에 피폭되면 즉각적으로 문제생긴다고 해서 삼중수소는
    기체화되서 피부로 피폭당해 세포에 쌓인후 유전자를 파괴시킨다는
    의미로 간략하게 적었더니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되서 그런지
    당장 좌빨 소리 나오네요.

    조금만 인터넷 검색해보면 그리 장황하게 글을 안적어도 대번에
    삼중수소가 방출되면 즉각 기체화되서 어떤 경로로 사람몸속에 침투하고
    어떻게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 수 있을텐데 검색을 생활화 하세요

    방사능도 여러종류가 있어요....피폭당하는경우도 여러경로가 있고요
    문제를 일으키는것도 서서히 말려죽이는거와 즉각적으로 살이썩는 것도
    있고요 ...문제는 어떤 방사능이라도 몸에 닿거나 몸안에 쌓이면
    치명적이라는거죠....전 솔직히 저 소설이 소설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저 소설이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살아남은자와 그 후손들까지
    문제가 생기니까요

  • 96. * * *
    '14.7.27 8:56 PM (122.34.xxx.218)

    저장합니다

  • 97. ...
    '14.7.28 6:17 PM (118.131.xxx.4)

    방사능 문제라니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98. 진실
    '14.7.29 2:02 PM (14.40.xxx.143)

    진실이 다 밝혀지는 세상이 올까요? ...링크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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