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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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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 분이라도 모르신다면(30) ~어묵볶음과 우엉조림

| 조회수 : 41,24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8-02-26 11:27:29
지난주에 말씀드린대로 키톡 수준 떨어뜨리기를 시작합니다...
전복은 재료비가 비싸 수준이 안떨어졌다고...항의하시는 분이 계셔서리....
재료비를 대폭 낮추었음.....^^;;

의외로 볶음이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요런 건
음식이라고 치지않는건지 뽀대가 나지않아서인지
가르쳐주는 학원이 드물더라구요.

며칠 전,
어묵을 볶고 있는데 우리집에 온 친구가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고기라도 볶았냐고 하더라구요.
어묶을 볶았을뿐인데...암튼 다른사람에게 좋은 냄새로 느껴졌다니 그리 실패한 레시피는 아닌 것 같아 소개합니다.

한가지 간장으로 해결한 어묵볶음과 우엉조림이예요.

간편 양념간장 주재료(어묵이나 우엉) 100g 당...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 물 1큰술, 생강가루 조금, 마늘, 청고추 1개 정도씩

저는 청주가 없어서 레드와인 넣었고 통마늘이 없을때는 다진 마늘을 넣기도 해요.
재료가 하나라도 없으면 시도를 하지않는 분이 종종 있는데
어떤 재료가 없으면 그냥 없는대로 밀고 나가야합니다.
뭐...간장이 없다면...그건.....아니되옵니다...


우엉 볶음

재료 : 우엉 300g, 위의 양념장 3배 분량, 물엿 2큰술


팬을 데워 간장을 먼저 끓여주는게 중요해요.
재료를 먼저 볶다가 양념을 넣어주는것보다 이렇게 하는게 확실히 맛있어요.


센불에서 익히면 양념이 속까지 배지않고 간장이 빨리 증발해 타버리기 쉬워요.
중불 ~ 약불을 오가면서 천천히 익혀주세요.


5~10분 정도 경과 후,
저는 이정도 색과 이정도의 아삭함을 좋아해요.
이 만큼 익혔을때가 향도 더 진해 평소에는 요만큼만 익혀먹습니다.


오늘은 윤기나는 조림을 위해 푹 졸여봤어요.
윤기를 원하시면 이정도 익었을때 물엿 1,2큰술 추가하고 약불에서 원하는 색이 날때까지 졸여주면되요.
300g 정도면 불세기에 따라 20~25분 정도 소요됩니다.


우엉 300g, 완성하니 요것 밖에 안되네요.


까맣고 윤기나는 우엉볶음 만들기...요리물음표에 단골 질문이죠.

너무 세지않은 불에서 천천히 익혀줘야 까맣게 색이 잘 뱁니다.
또 하나, 마지막에 물엿을 넣고 물엿이 잦아들대까지 잘 섞어주는게 포인트예요.
물엿때문에 단맛이 많이 올라가는건 아닌 것 같아요.


어묵 볶음

재료 : 어묵 300g, 양파 ½개, 참기름 약간. 양념장 3배분량.

저는 요즘 우엉어묵이라는 제품을 이용하는데 요게 300g 포장에 우엉이 간간히 씹히고
두께감도 있어 맛있더라구요...어디 제품인지는 기억 안남..  
오늘은 없는 관계로 일반 어묵을 사용했어요.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주세요.


양념이 끓으면 단단한 재료부터 넣어주는게 좋겠지요.


양념이 잘 배었을때 저는 고추가루 조금, 참기름 한방울 둘러줬습니다.


이 간장을 얻어간 친구 말에 의하면
어묵을 볶은 후, 신이시여...이게 진정 제가 만든 어묵입니까...했다는 전설이....
제 친구는 따뜻할때보다 식은 후가 더 맛있었답니다.


간장은 이렇게 2~3배 만들어두면 일주일 정도 편하게 볶음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간장에 편으로 썬 마늘, 풋고추나 마른고추 1개 정도 넣어두면 향이 배서 참 맛있더라구요.

ps 3배가 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네요.
위의 양념장은 재료 100g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재료가 300g이면 3배, 500g이면 5배로 모든 재료의 양을 늘리면 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마니
    '08.2.26 11:31 AM

    저 일등입니다 ㅎㅎㅎ 요즘 자스민님 자주보니깐 좋네요^^ 댓글부터쓰구 읽으러갑니다ㅋㅋ

  • 2. 레인보우
    '08.2.26 11:40 AM

    오 넘맛있게 보이네요 넘감사해요 저도 한번 이렇게 해봐야겟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3. 키티맘
    '08.2.26 11:42 AM

    저도 일등한번해보고 싶엇는데 놓쳤네요.어묵볶음 너무 좋아하는데.꼭해봐야죠

  • 4. 켠맘
    '08.2.26 11:48 AM

    우와.. 제가 찾던 내용입니다..

    간단하지만 저같이 요리못하는 우둔한 사람은 힘들다는..ㅋㅋ

    좋네요.. 오늘 저녁 반찬 찜입니다..

  • 5. 내이름은파랑
    '08.2.26 11:49 AM

    간장을 먼저 끓이는 군요~
    저는 이렇게 쉽고 간단한 레서피 좋아해요^^
    쟈스민님~ 일.똑.요 늘 끼고 사는 책 이랍니다
    특히나 "간설파마후깨참"은 어제도 써먹었다는...
    감사해요~

  • 6. 하얀책
    '08.2.26 11:52 AM

    물론, 손님 올 때나 한번 큰맘 먹고 만들 수 있는
    회심의 역작 한방....도 좋지만

    당장 따라해서 밥상이 풍족해질 수 있는 거...
    이런 거 좋아요... ^^
    저 모르는 거 많습니다. 연재 계속 해주세요...(쪼르기 버전... ^^)

  • 7. 기린
    '08.2.26 11:57 AM

    한분이라도 모르신다면...씨리즈 걱정 하지 마셔요..
    여기 최소 한명 확보 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기대할께요^^

  • 8. 혀니맘
    '08.2.26 12:02 PM

    밑반찬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는데..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재료사서 반찬 장만좀 해야겠어요....

  • 9. 또하나의풍경
    '08.2.26 12:12 PM

    아..그렇군요. 저는 재료를 볶으면서 간장도 넣고 설탕도 넣고 마늘도 넣고 뭐 이런식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맛이 없었군요!!

  • 10. 지야
    '08.2.26 12:35 PM

    오~~~ 볶음 간장! 넘 좋아요.히히히

  • 11. 호리
    '08.2.26 12:52 PM

    저도 청주없음 아무 술이나 넣고, 양파없음 대파넣고, 아무튼 있는걸로 때웁니다.
    재료를 쏟다시피하고 한번에 볶아버리던 어묵볶음 레시피를 오늘부터 바꿔볼듯 ^^
    마트가서 우엉어묵 찾아봐야겠어용..

  • 12. 준&민
    '08.2.26 12:52 PM

    와~ 그 전설의 한분이라도 씨리즈.........!!! 쭈~~~욱 이어주세요^^

  • 13. 딸셋맘
    '08.2.26 12:54 PM

    우엉조림 레시피가 필요하던차에 반갑스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께요. ^*^

  • 14. yuni
    '08.2.26 1:25 PM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는거 맞나봅니다.
    jasmine님 레시피라면 언제나 O.K인 우리집 남잘 위해 오늘도
    따라하기 작업들어갑니다. =3=3=3

  • 15. 비타민
    '08.2.26 1:41 PM

    ㅎㅎ.. 그 우엉어묵인가... 첨으로 사와봤는데... 레시피대로 해볼께요..
    전 어묵볶음 맛있게 못하거든요... 매번 꼭 많~이 남아요..ㅠㅠ

    근데, 그 어묵에 우엉도 간간이 섞여 있고 한가보죠...? 사온지 한 3일은 된거 같은데... 아직 안뜯어봐서...ㅋ ^^

  • 16. 오키드
    '08.2.26 2:14 PM

    쟈스민님 너무 반갑습니다.
    여러모로? 중고인데 아직도 주방서만 새댁인 저에게 너무 유용한 시리즈로 돌아오셨네요.
    <재료가 하나라도 없으면 시도를 하지않는 분이 종종 있는데
    어떤 재료가 없으면 그냥 없는대로 밀고 나가야합니다>
    저에겐 어떤 격언보다 크나큰 위로가 됩니다.
    솜씨도 부족한데 재료마저 부족하게 요리하는 덜렁이 주부...

    저는 우엉조림을 꼭 간이 덜 밴듯 프림커피색에 윤기없이 대충~볶아 먹었는데
    빤지르르 윤기나는 저 우엉조림 꼭 해볼랍니다.

  • 17. 푸름
    '08.2.26 2:26 PM

    ㅋㅋ '신이시여 이게 진정 제가 만든 어묵입니까..'의 전설에 동참합니다. ㅋㅋ
    우리집 어묵대장 어묵만 볶아주면 좋다고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레시피로는 만족하지는 않더이다....
    오늘 이 레시피로 항복시켜야겠네용 *^^*

  • 18. 하백
    '08.2.26 3:07 PM

    여기서 진짜 모르는 그 한명 이 질문 드려요

    양념 간장 삼배 분량이라는 것이 뭐에요?
    양념 간장에 물을 세배 섞으라는 것인지 아님 어묵량의 삼배의 간장을 쓰는 것인지....아님 간장 한스푼....이런 양에서 각각 곱하기 3 하여 간장 세스푼 ......이렇게 넣으라는 것인지....

    정말 무식해서 죄송해요

  • 19. 센스있는그녀
    '08.2.26 3:18 PM

    앙~ 이런 레시피 늠 좋아요! 오늘 저녁 맛난 어묵볶음 해먹을께요!

  • 20. 철이댁
    '08.2.26 3:21 PM

    흑~ 여기 무식함 사람 한명 더 있어요.^^;;

    저도 삼배분량이 뭔지 궁금 했더랍니다..

  • 21. 언제나시작
    '08.2.26 3:41 PM

    저도 "신이시여 ~..." 이 맛을 내보고 싶어요. 어제 어묵을 해먹어서 ㅋㅋ 담주에 시도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2. 맛있는게너무많아
    '08.2.26 3:55 PM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게 어묵볶음인데...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쌩큐베리감사예요.
    울 엄마가 해주는 어묵볶음 진짜 맛있는데 아무리 엄마한테 물어도 자세하게 레시피 설명을 안해주세요. 그냥 간보고 모자른 거 넣으면 되지... 라면서 -_-
    이 어묵볶음 그대로 따라하면 울 엄마 맛 날 거 같아요. 생긴것도 딱 그렇네요. 엄마표 어묵.
    아.. 기대되네요. 오늘 아파트에 장도 서는데 퇴근후 어묵 300g 사가야징~ 300g 이상이면 또 이 맛 안 날까봐서리 ㅋㅋ 고맙습니다.

  • 23. 해찬솔
    '08.2.26 4:49 PM

    이런 레시피 너무 좋아요.
    흔히 구할수 있고 자주 만들 수 있는 우리네 일상적인 반찬들이잖아요.
    얼른 써 먹어 봐야지~감사해요.

  • 24. 맛있는게너무많아
    '08.2.26 4:51 PM

    온돌님 댓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네요 (프린트 하려고 다시 들어왔어요)

    결혼 전 엄마가 국수 해준다고 물 끓이는데 마침 엄마친구가 오셨어요.
    엄마는 나한테 "국수 찬물에 헹궈라" 이 말만 남기고 거실에서 친구분이랑 대화모드 돌입.

    전 묻지도 않고 당연히...... 국수 포장 뜯은 그대로 찬 물에 헹궜다는...
    그러면서 주방에서 엄마를 불렀죠. "엄마,국수가 자꾸만 붙어" 라면서...
    전 국수를 더러운 거 씻어내듯 그렇게 씻으라는 말 인줄 알았어요.
    엄마랑 엄마 친구분이랑 황당해하던 그 때일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ㅋㅋ

  • 25. 자작나무
    '08.2.26 6:08 PM

    키톡 수준 떨어뜨리는 레시피 두손 두팔 들어 대환영입니다...
    특히 재료비도 싼 거...

    싸랑해요..

  • 26. 봄무지개
    '08.2.26 6:17 PM

    자스민님.. 그러니까 재료들을 기름에 볶지 않고 끓는 양념장에 재료들을 넣어 졸인다는거죠? 우엉도 그렇고 어묵도 그렇고.. 우엉은 알고 있었지만 어묵을 그렇게 하는건 첨 알았네요. 일단 무조건 볶기부터 했었는데..

  • 27. jasmine
    '08.2.26 6:22 PM

    하백님, 철이댁님...
    수정해두었는데 못보실까봐 답변해드릴게요.
    위의 양념간장을 3배만큼 만들라는 뜻입니다.
    간장 3..설탕 3...이렇게요...

  • 28. 김언니
    '08.2.26 6:38 PM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비법이 또 있었네요.
    넘 감사합니다.

  • 29. 띠꾸맘
    '08.2.26 7:09 PM

    깝박이 성능이 너무 좋은지라 퍼다놓고 해보렴니다.
    참 맛나겠어요

  • 30. yozy
    '08.2.26 9:34 PM

    보기엔 쉬운것 같아도 맛내기가 쉽지 않은게 밑반찬 종류인데
    양념간장...정말 감사 드려요~~~

  • 31. 찌야엄마
    '08.2.26 9:37 PM

    흐흐흐 저도 한때 엄마가 미역국 끓이시다가 급히 시장가시면서 간장으로 간좀 맞춰 놔라 이소리에 죄없는 콩간장만 몇사발 부어넣었다는..전설이..ㅋㅋㅋ
    이맛이 아닌데 하면서 하염없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설파마후깨참"이건또 어디서 찾아보면되나요..왠지 귀중한 족보같은데..^^

  • 32. 내이름은파랑
    '08.2.26 10:42 PM

    ㅋㅋㅋ 찌야엄마님~ 별건 아니구요
    쟈스민님 책에 나오는 불고기 양념 공식 이에요
    말 그대로
    간장,설탕,파,마늘... 이렇게요
    말이 쉬워서 금새 외우고 양념 할 때 늘 써먹어요^^

  • 33. 뿌니
    '08.2.26 10:57 PM

    아싸!~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오뎅을 못 볶아서 맨날 밀가루묻히고 계란발라서 튀겨먹어요... --;
    그리고 우엉은 한번도 해본 적 없구요, 애들때문에 먹긴 먹어줘야 하는데
    친정엄마한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ㅠㅠ
    간장양념도 모두 비율이 1이라서 간단하네요!~
    '간설파마후깨참'도 외워두고 그 이후로 양념불고기 안사다 먹고 제가 집에서 해먹는답니다!~
    꼭 한번 해볼래요~ 감사해용!~ *^^*

  • 34. mi
    '08.2.26 11:00 PM

    쟈스민님의 한분이라도 모르신다면 시리즈 맞나??
    몇년전에 82에서 열풍이었던것 같은데.....
    다시보게되어 가슴까지 설레어요^^ ㅎㅎ 나 왜이러니....^^;;;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그냥 감사해야 할것 같아요

  • 35. 이딸리아
    '08.2.27 12:01 AM

    내일 어묵볶음 해먹을려구 하는데.. 마침 딱이네요.
    역시 저도 어묵부터 볶다가 양념 한개씩 생각나는대로 볶았었는데...
    쟈스민 레시피 쉬워서 너무 좋고, 글도 술술 읽혀지네요.

  • 36. 이정연
    '08.2.27 1:18 AM

    너무 잘보고 갑니다.. *^^*

  • 37. 하코
    '08.2.27 2:00 AM

    쟈스민님글보고 글달게 되네요.
    "한분이라도~씨리즈 애독자인데. 저도 낼은 어묵으로 몸좀 풀어줘야 겠네요.
    좋은 레시피 늘 감사하답니다

  • 38. 에버해피
    '08.2.27 2:17 AM

    맨날 어묵볶음 맛이 안나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39. 만성피로
    '08.2.27 3:09 AM

    자스민님 덕에 요리에 희망을 가진 요리가 두려운 주부입니다 ^^
    자스민님 아뒤로 검색해서 죄다 저장해놓았어요
    늦게 가입해서 뒤늦게 자스민님을 알고서 을매나 감탄하며 감사를 외쳤는지... 들리셨나요?

    입담도 참 좋으세요.. 유머감각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읽으면서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특히 육식인간 ^^.. 기타 등등 거침없는 표현이 시원하고 기분까지 좋아지더군요..

    진짜로 감사의 인사를 마지않는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조금이나마 엽전을 보태고자 책도 주문했어요 ^0^
    책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

    주옥같은 레시피들 캼샤캼샤입니다.
    복받으실거에요 부자되실거에요 ^^
    알라뷰 ^,.^

  • 40. 둥이둥이
    '08.2.27 9:05 AM

    꼭 만들어볼께요..
    전 이런 반찬 레시피가 키톡에 많았음 좋겠어요...
    어떨땐 며칠 밀려서 몇 페이지 읽어도 내가 해먹을 건 하나도 없네..이럴때가 많았거든요..
    암튼..늘 감사해요..^^
    참..주부생활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당!!

  • 41. 새생활 내게
    '08.2.27 9:37 AM

    워낙 귀차니스트라 답글 잘 안다는데
    이번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네요 ^^
    쟈스민님의 그 빨간 책(^^)을 제가 끼고 산답니다.
    조리법이 간단하면서도 너무 맛난 음식들..
    애호박젓국찌개, 콩나물볶음, 충청도식 두부찌개 등등등....
    저희 식구는 교회를 안다니지만 식사전 감사기도를 한다면
    쟈스민님께 해야 한다고 농담하곤 해요.
    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었어요~~~

  • 42. 레이첼
    '08.2.27 9:38 AM

    와우, 정말 맛있겠네요.
    따라쟁이 처럼 함 해봐야겠어요.
    이런요리가 의외로 잘 안되다라구요~~~~

  • 43. 최고은
    '08.2.27 10:19 AM

    답글달려구 로그인했어요...
    어제밤에 자스민님 글읽고 9시가 넘어서 오뎅볶음을 했지요...
    결과는요? 물으나 마나 대박...
    우리 쭈니 갑자기 엄마 배고파요...어묵에 밥좀주세요....
    잠자전에 밥을 먹고 잤다는...ㅋㅋㅋ
    쌩유요...

  • 44. pine
    '08.2.27 11:31 AM

    한분이라도 레시피 너무 좋아요. 기본을 제대로 배우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감사히 활용할게요.

  • 45. 어린왕자
    '08.2.27 3:04 PM

    어제 레시피대로 3배해서 연근을 졸여봤어요.
    은근한불에 20분 했나봐요. 간장물이 적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딱 맞았어요.
    마지막 물엿과 참기름넣고 맛나게 됐어요.
    우엉도 사다가 꼭 해볼께요. 감사 감사.....

  • 46. 소심젼팅
    '08.2.28 7:18 AM

    훗.. 어느날 문득 보인 저수분 잡채에 홀딱 빠져서 쟈스민님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저..

    시댁분들 모신 집들이에서 대 힛트를 치고..

    그외 여러분들의 레시피에..요리의 요자도 모르던 제가..남편 주변인들에게 요리 무진장 잘하는 부인으로 소문나 버린 탓에..

    자스민님께서 이렇게 한분이라도 시리즈를 다시 시작하시니...그저 감격에 겨워..잽싸게 적어내려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리 때깔도 좋게 만드시는지..

    오늘 ..전복과..우엉사러 나갑니다. -_-;

  • 47. Goosle
    '08.2.28 10:34 AM

    느무 싸랑하는 한 분 시리즈!
    한 분 시리즈만 묶어서 책 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삽니다. 이집저집 선물도 할거예요.
    명색이 5년차인데, 저는 어쩜 그 한 분 한 분에 다 해당이 되는건지. -_-;

    오늘 저녁 간장 만들어놔야 겠네요. 다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으면 마늘, 고추 향이 더 우러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
    쟈스민님! 사랑해요. ^-^

  • 48. 수아
    '08.2.28 4:51 PM

    자스민님 최고!!! 존경합니다*^^*

  • 49. 바다사자
    '08.2.28 5:49 PM

    앗! 위에님 한분시리즈 묶어서 책내자는거 저도 동감이에요!
    상세한 과정샷 그림까지 꼭 들어가게 해서요~
    저도 삽니다!

  • 50. 야들야들배추
    '08.2.29 6:11 AM

    한분 시리즈..저도 모르는 건데

    몇 년 전에 유행을 했던 거군요.

    제목 괄호 안에 달린 30이란 숫자가 뜻하는 게 그럼???@@

    어묵 볶음 저도 좋아하는데 어묵이 꽤 비싸고 한국슈퍼마켓 가는 것도 일이라서 거의 명절 음식 수준인데요...저도 언제 함 사다가 볶지 말고 졸여서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51. 몬아
    '08.2.29 1:23 PM

    우엉사다가 해봤답니다...와,, 울애들 밥반찬으로 히트히트...딸래미도 먹으면서엄지손가락 치켜세우고..ㅎㅎㅎㅎ 우엉조림덕분에 밥먹이기 쉬워졌어요.. 고맙습니다.....

  • 52. tora
    '08.3.2 11:42 PM

    역시 자스민님이세요 최고!!

  • 53. 푸른제비꽃
    '08.3.4 6:05 AM

    우엉조림할려구 검색했는데 넘 감사해요..질문 하나 할께요..마늘은 통마늘을 쓰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자스민님 이런 글 자주자주 부탁드려요^^

  • 54. 하트백만개
    '08.3.4 5:37 PM

    어묵볶음........ 양념장을 많이 넣는바람에 어묵이 퉁퉁불고 엄청 짜워졌어요..ㅜㅜ
    아~~아까운 어묵들... 밥 듬뿍 한숟가락에 어묵 쬐금하고 먹고 없애야 겠어요..ㅜㅜ

  • 55. june
    '08.3.4 11:40 PM

    어묵도 해봐야겠지만 우엉이 그냥 눈에 쏙 들어오네요. 김밥용 단무지 열개 우엉조림 열개 해서 (여기서 열개란 열줄;;;) 한국돈 사천원 받던데... 이번 주말에 우엉조림 직접 만들어야 겠어요.

  • 56. 도라지꽃
    '08.3.12 11:50 PM

    쉬운거같으면서도 맛내기 힘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퍼 가도 되지요?

  • 57. 향기
    '08.4.3 3:10 AM

    감사히 배워갑니다^^

  • 58. 비너스
    '08.4.25 6:11 PM

    한번 해봐야지요..
    어묵 볶음 은근히 어려운지 잘 안되던데요..
    감사합니다..

  • 59. 콩깍지
    '08.6.19 10:56 PM

    은근히 긴장하면서 만들던 우엉조림,
    쉬운것 같지만 의외로 잘 안되어서 속 좀 태웠죠.
    맛나게 만들어 봐야 겠어요.

  • 60. 낭만고양이
    '08.8.18 3:37 AM

    감사합니다. 울 아들이 "엄마, 이것만 먹고 싶어!"하네요. 그런데, 오늘 이것저것 같이 요리하다 눈꼽만큼 탔는데두 맛있다고 하니까, 정말 무안... 담번에는 정말 제대로 해볼생각입니다.

  • 61. 블루(美~라클)
    '11.9.20 8:02 PM

    맛있어요,,볶어보니깐요 감사합니다

  • 62. 칠천사
    '12.8.20 3:47 PM

    오뎅 한번 해봐야겟어요~

  • 63. 혀니맘(농산물)
    '13.6.2 5:47 PM

    자스민님 어묵볶음 감사합니다

  • 64. 오라
    '14.10.20 2:44 PM

    어묵볶음 좋아여

  • 65. 멘붕
    '15.7.18 3:38 AM

    한 분이라도 모르신다면(30) ~어묵볶음

  • 66. noeun
    '17.3.27 5:37 PM

    우엉볶음 감사합니다~

  • 67. 기쁜날
    '17.3.27 5:45 PM

    저는 어묵볶음 해보겠습니다

  • 68. 칠천사
    '17.3.27 6:29 PM

    해보겠습니다~

  • 69. sky
    '17.3.29 5:14 PM

    어묵 볶음 감사합니다

  • 70. 긍정1
    '17.4.10 10:17 PM

    찾던 정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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