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강가에 돌들을 쌓다가 돌쌓기 달인의 경지에 이른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마이클 그랩,
그를 사람들은 Balace Art, Stone Balancing의 대가라고 부릅니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엄청난 집중력과 균형감각 그리고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우연히 강가에 돌들을 쌓다가 돌쌓기 달인의 경지에 이른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마이클 그랩,
그를 사람들은 Balace Art, Stone Balancing의 대가라고 부릅니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엄청난 집중력과 균형감각 그리고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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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2 | 봄의 입김 | 도도/道導 | 2024.03.28 | 73 | 0 |
22591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195 | 0 |
22590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268 | 0 |
22589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412 | 0 |
22588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201 | 0 |
22587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491 | 0 |
22586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172 | 0 |
22585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405 | 0 |
22584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366 | 0 |
22583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346 | 0 |
22582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593 | 0 |
22581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735 | 0 |
22580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258 | 0 |
22579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458 | 0 |
22578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711 | 0 |
22577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7 | 0ㅇㅇ0 | 2024.03.18 | 610 | 0 |
22576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349 | 0 |
22575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 wrtour | 2024.03.17 | 527 | 1 |
22574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356 | 0 |
22573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475 | 0 |
22572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718 | 0 |
22571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16 | 0 |
22570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061 | 0 |
22569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193 | 0 |
22568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77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