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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굴국.... 내맘대로 만드는

| 조회수 : 5,71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11-17 21:47:16
예전 다니던 회사옆에 굴국밥집이 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요즘 굴이 제철이잖아요..
그래서 내맘대로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 멸치다싯물, 참치액, 생굴, 두부, 계란두개,
          미역[간편하게 냉채용 잘게잘린 마른미역]


1.   멸치다싯물에 참치액넣고 국물을 만들어요.
2.   끓는 국물에 마른미역 과, 깍뚝썰기한 두부, 손질한 생굴을 넣고 끓인다.
3.   아.. 마늘을 조금 넣어도 맛있구요..  소금간하고..
4.   계란풀어서 둘른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먹고나면 땀이 쫙,   영양면에도 괜찮은것 같고
찜질방 가야할듯...  

사진을 못찍어 뒀내요..





봄바람난아짐 (jun991121)

직장도 대충다니고, 주말농장도 가끔 가보고 중년큰아들과 중딩둘째를 대충 키우는 대구사는 아짐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디
    '07.11.17 10:37 PM

    굴국 시원할것 같아요~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아마도 한국인밖에 없겠죠? ^^ 그 정서는 한국인만이 이해할 수 있겠구요^-^ 레시피 참고할께요~

  • 2. 바람처럼
    '07.11.17 11:40 PM

    굴국밥~예전에 다니던 회사근처에 정말 맛있는 집이 있었는데, 그집은 부추를 넣어줬어요.
    굴의 향기와 부추의 향기가 어우러져서 정말 시원했었던 기억이..^^
    날씨가 추워지니 굴국밥 먹고 싶네요~

  • 3. 토요
    '07.11.19 7:05 PM

    가끔 강남고속버스터미날가면 신세계백화점 가는길에 굴국밥집이 있어요,,
    가는길에 한번씩먹구와요
    소문난집인지 점심땐 줄서 기달려애되더라구요
    부추올려나오는데 담백한맛!
    그곳에서 먹어보고 저도 집에서 끓여봤는데 시원하더라구요~특별한 조리법없어두되요
    전 무를 좀넎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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