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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랜만에 김치 담았어요...

| 조회수 : 4,470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7-06-13 22:15:53
밖에 비님이 부슬부슬 오네요...
여태까지 김장김치 먹고
오랜만에 김치 담았네요...
장마 끝나고 나면 김치가 금치가 돼겠죠...
깍두기 파김치도 담아야겠어요...
김치 담기 싫을때는 사먹기도 했는데...
값도 비싸고 맛도 없고..
근데 맛이 좀 짜게 됐어요..
좀 익으면 간이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김치 한통을 보니
맘이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부자된거 같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7.6.14 8:05 AM

    정말 부자십니다.

  • 2. 이혜선
    '07.6.14 8:18 AM

    우와~빛깔이 고우니 익으면 정말 맛있겠어요..저도 어제 김치 담갔는데...김장김치도 얼마 안남았고 이젠 슬슬 질려서리....전 아직 포기김치는 자신없어서 그냥 버무림 김치로 했는데 잘된것 같아 기분이 좋구 뿌듯하네요..ㅋㅋㅋ

  • 3. 정현숙
    '07.6.14 10:16 AM

    든든하시겠네요 뭐든지 한통씩 만들어놓으면 뿌듯하고 기분좋치요 저도 담아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김장김치로 버티고 있는데 장마오기전에 담아야겠지요

  • 4. 태권맘
    '07.6.14 7:11 PM

    결혼3년찬데..김치한번도 안담궈봤어요..
    담그는방법이랑 노하우좀 알려주시징~

  • 5. 나나맘
    '07.6.14 8:00 PM

    여러분 리플 고맙구요..
    태권맘님 제가 담는 방법은요...이렇게 담아요..
    이번에 담근 배추김치는
    배추가 큰포기는 아니구요 적당한거 6포기 4000원 줬어요...
    고춧가루 600그램...치대고 조금 남아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마늘 생강 파 멸치액젓 새우젓 통깨 찹쌀풀....
    찹쌀가루 1000원짜리 사서 조금

  • 6. 나나맘
    '07.6.14 8:05 PM

    남겨두고 물 적당하게 섞어서 죽을 쒀 놓구요...
    고춧가루에 찹쌀풀 마늘 생강 파 멸치액젓 새우젓 통깨 넣고 골고루 저어줘요...
    몇치하고 다시마 육수빼서 섞어주기도 하고요...
    배추는 찐한 소금물에

  • 7. 나나맘
    '07.6.14 8:10 PM

    한번 담궈서 꺼내고 사이사이 소금을 뿌려서 절여주고요...
    치대주면 되는데....배추를 씻어서 채반에 담을때는 저사진 처럼 엎어줘요...그래야
    물이 잘빠지겠죠...잘 치대서 통에 담을때는
    제일위에 배추 잎사귀로 잘 싸주고 통에 담을때는 저사진처럼
    쪼갠부분이 위로가게 해줘요...그래야 양념이

  • 8. 나나맘
    '07.6.14 8:14 PM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맛있게 익겠죠...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한번 보는데 낫는데...
    제가 가서 담는방법을 갈켜주고 싶네요...말주변이 없어서...
    댓글이 길게 한번에 안되네요...자꾸 해봐야 실력이 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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