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신랑이 자스민님 팬이 됐어요...

| 조회수 : 9,814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07-06-04 23:11:22
얼마전부터 자스민님 레시피를 따라하고 있어요.

우연히 사다놓은 춘장때문에 고민하다 키톡에서 자스민님 레시피 보고 했는데...
정말 맛있는 거예요.

그 다음엔 불고기... 우리 신랑이 제가 생고기 사서 집에서 양념한 거라고 안믿더군요.

그 다음엔 약고추장... 이건 정말 히트예요.
지난번에 재워둔 불고기에 약고추장 얹어 상추쌈 먹느라... 우리 신랑의 3개월치 다이어트가 도로아무타불 되어 버렸다는... ㅎㅎㅎ

오늘 저녁 먹으면서 털어놨죠.
82쿡에 자스민이란 분이 있는데, 그 분 레시피다 했더니...
이런 분 레시피는 책을 내야 한다면서...
(출판사를 하고 있거든요.)
자기는 경제경영 전문이라 안되지만...
요리책 내는 출판사에 추천을 하겠다고...
제가 진정을 시키면서 YES24를 검색해서 보여줬답니다.

"역시, 이런 고수를 가만 둘리 없지..."
그러네요.
솔직히 결혼 5년차지만, 신랑이 얻어온 요리책따라 해도 영~
가끔 신랑이 그러죠.
"차라리 몸에 덜 좋아도 미*을 넣어."

그런데 이번에 칭찬 많이 듣고 있어요.
이젠 자스민님 글 검색해서 내일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겠다네요. ㅎㅎㅎ

정말 감사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향기로운사과
    '07.6.5 7:28 AM

    ㅎㅎㅎ 남편분 내일당장 자스민님 책 사오시는거 아니에요??

  • 2. yuni
    '07.6.5 8:47 AM

    저희집에도 jasmine님 팬 있어요 ^^*

  • 3. 더불어...
    '07.6.5 8:47 AM

    차라리 몸에 덜 좋아도 미*을 넣어...

    하하하, 두 분 대화 평소에도
    너무 귀여운 부부일 것 같아요.

  • 4. 현승맘
    '07.6.5 9:17 AM

    저도 팬이에요..^^

  • 5. ice
    '07.6.5 10:30 AM

    저두 활용하는 레시피가 많아요...책도 아예 주방에 갖다 놓고 ㅎㅎㅎ
    아마 길거리 다니다 jasmine님 우연히 만나기라도 한다면 ... 연예인처럼 다가가서 싸인 한장 받아 올지도 몰라요 큭큭~~*

  • 6. 무무
    '07.6.5 10:51 AM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 7. yuni
    '07.6.5 12:21 PM

    무무님!! 여기 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view.php?id=82zine&page=1&sn1=&divpage=1&sn=off&ss... <일만 하던 그녀 똑 부러지게 요리하기> 입니다.

  • 8. 무무
    '07.6.5 1:42 PM

    yuni님, 고맙습니다. 저 책 주문하러 갑니다. 활기찬 오후 되세요. 휘리릭~^^

  • 9. 보아뱀
    '07.6.5 2:33 PM

    요즘 범람하는 인터넷 요리책 다 실패해서 남 주고 이거 하나 남겼습니다

    단연 압권입니다

    저는 요리 초보가 아니라 늙다리 아줌마들한테 쟈스민님책 선물하고 사랑받아요 *^^*

    오히려 요리초보님들은 다른 책들이랑 비슷하다고 진가를 잘 모르더라구요

  • 10. 텔리
    '07.6.5 3:37 PM

    저는 외국에 살구있는데 이번 신랑출장길에 꼭 사와야 할 목록 1호입니당...
    너무너무 갖고싶어요....

  • 11. mk99
    '07.6.6 1:50 AM

    책 나왔군요^^ 저두 찾아볼게요~

  • 12. 우주인
    '07.6.6 11:56 AM

    저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40 고고 2018.05.19 7,787 3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956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7,246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2 소년공원 2018.05.12 6,417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607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813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344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205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791 3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779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159 3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619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459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884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8,005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418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606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42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46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807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518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7,033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22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302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55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211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415 4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825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