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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액자로 수놓다

| 조회수 : 3,695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1-05 16:12:35
창고에 수납 박스들을 정리하면서 보니
새댁 시절에 취미 생활흔적들...
이제는 뜨는 방법을 몰라서
완성도 어려울 것 같은 소매 한쪽이 없는 뜨개질2개
한국 자수 배우면서
아들 장가가면 폐백 때 입을 관복에 사용 한다며
사놓은 흉배 재료가 2개,(재료 살 때 유취원생이던 아들 군대도 다녀옴)
크기는 A3 80%만 완성한 십자수,기타 등등.....
노후에는 이것들 완성만 해도 심심하지는 않겠다.
오랫만에 리빙데코에서 자극받아서,
수놓으려니 수틀을 못찾아서

액자 하나 분해해서 완성한 은방울꽃?
용도 만들어 주느라 배개커버 새로 만들어
소파에서 쿠션으로 ...


아~~1인용 소파 커버는 언제하나.....
오래살아야겠다.

오늘이행복 (aromabook)

항상 레시피를 필요로 하는 오래된 주부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1.5 4:24 PM

    빨간색 꽃도 놓아주시면 안돼요? 화사하니 예쁠것같아요..(제가 빨간색을 무지 좋아해요,,ㅋㅋㅋ-제것도 아님시롱...☞☜).노란색꽃은 고급스럽고 우아하긴한데...혼자있으니 쓸쓸해보여서요~~~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꾸밀 수가 있네요? 음~~~~

  • 2. 빙그레
    '11.1.5 4:25 PM

    힘드시면 오래 오래 사셔서 1인용 쇼파 하실때 꼭 해주세요.ㅋㅋㅋ(오지랍순이 빙그레 ㅋㅋㅋ)

  • 3. yuni
    '11.1.5 5:23 PM

    오래 살아야겠다 에 빵터져요. ^^
    구경 잘했습니다.

  • 4. 예쁜꽃님
    '11.1.5 7:31 PM

    예쁜데요 정말요
    그댁엔 아이들이 없나봐요

    쇼파가 우리비으로 오면 저는 쇼파를 사수할려는 사명감에
    울 남편에게 매일 흘리지마
    앉지마 소릴 칠것 같아요
    넘 깨끗하게 고이 잘 사용하세요
    우리집으로 데리고 오면 가정파탄(?) 날 쇼파
    그냥 눈으로만 즐길 랍니다

  • 5. loorien
    '11.1.6 2:08 PM

    ㅎㅎㅎ 저도 '오래 살아야겠다'에 빵 터집니다!!

  • 6. Harmony
    '11.1.7 5:59 PM

    깔끔한 광목천 같아요.

    굉장히 오랫~동안 공들여 만드셨나봐요.


    다음 1인용 올릴즈음은
    혹 군대다녀오신 아드님 장가갈 즈음이 될까요?^^
    ㅋ 저도 남얘기할 때가 아니네요. 저도 지금 5년째 들고있는 미완성 바느질거리가 한박스입니다.

  • 7. wendy
    '11.1.7 10:58 PM

    ㅎㅎㅎ
    저도 빵 터집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를 실감케 하십니다.
    왜 저는 필요한게 당장 없으면 사기부터 하는지...
    오늘 지혜를 하나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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