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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침 하셨어요?

| 조회수 : 6,350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12-18 10:10:27
안 하셨으면 김밥 좀 드시겠어요?

모양새도 부족하고 들어간 재료도 몇가지 안되지만 간이 맞으니

맛이 괜찮은 것 같아요,,에공,, 제가 만들고 제가 괜찮다니 좀 그렇지만,,^^;

김밥은 먹어도먹어도 질리지가 않고 재료도 넉넉히 준비해 두어서

어제 점심부터 오늘 아침까지 아이들과 저는 김밥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점심까지 이어질것 같아요,,^^ (너무 심한가요??)


단무지를 썰어서 매실원액과 식초를 일대일로 섞어서 절여주었구요,,

(다음엔 무를 채 썰어서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매실원액과 식초 넣어 절여서 사용해 보려구요)

요즈음 시금치가 맛있을 때라 고소한 들기름 마늘 파 볶은깨 넣고

조선간장으로 무친 시금치나물,,

당근 채썰어서 올리브유와 들기름 두른 팬에 소금으로 간하며 볶아주고..

계란에 마늘 넣고 소금으로 간해서 부치구요,,  

김,, 김밥용 김을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밥.. 들기름, 볶은깨.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서 버무려 줍니다


아침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 드시구요,,

요즈음 감기 많이 독한것 같아요,, 감기 절대루 걸리지 마시구요,,

어제 내린눈이 빙판길 되었을지 모르니.. 다니실때 조심조심 다니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탱이
    '06.12.18 10:15 AM

    그러자나도 아침식사안해.....출출했는데..........
    잘먹겠습니다...^_______^

    아이들 넘귀여워요........^^

  • 2. 아둘맘
    '06.12.18 10:47 AM

    와~ 김밥이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고..^^
    지는 김밥을 무~우지 좋아하는데..잘먹을께여~ ㅋ

  • 3. SilverFoot
    '06.12.18 10:58 AM

    김밥 때깔이 딱 어릴때 소풍가는날 엄마가 해주시던 그대로네요.
    저희 엄마는 김밥에 소세지나 햄 넣지 않고 볶은 당근채랑 시금치, 계란, 단무지 요렇게만 넣고 싸주셨었거든요.
    그땐 소세지 넣어 달라고 조르기도 했었건만 이제는 엄마가 예전에 싸주던 그 맛이 자주 생각나네요.
    도시락 위에 깨가루 뿌린 것까지 모양새가 어쩜 그리 똑같은지요.
    너무나 맛있겠어요.

  • 4. 솔이
    '06.12.18 11:09 AM

    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 5. 지원
    '06.12.18 11:23 AM

    요즘흔히 볼수있는 김밥보다 훨~~~씬 맛나 보입니다
    정말 예전 소풍때싸가지고 다니던 김밥같아요^^

  • 6. 냥냥공화국
    '06.12.18 11:33 AM

    정말 옛날에 먹던 바로 그 김밥 같아요. 김밥 담겨있는 찬합이 스텐레스인가요?
    딱 그 분위기에요. 배도 고프고 옛날생각도 나고 참 정겹네요 ^^

  • 7. CAROL
    '06.12.18 11:54 AM

    둘째가 엄마등에 업혀있는 사진을 종종 봤는데
    어느새 훌쩍 이네요.

  • 8. 쥴리아
    '06.12.18 12:33 PM

    오호~~~홍~
    아침,점심 이둘을 다 못먹고 남편 가게지키는 제게 채찍을 내리시는군요...@@
    정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저도 한김밥하는지라,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스텐그릇(찬합인가?)에 담겨있는거 보니 어렸을때 엄마가 싸주시고 정말 맛난 꼬뎅이 담아놓으신거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한개 빼먹고 후다닥 =3=3=3

  • 9. 하얀
    '06.12.18 1:33 PM

    어머~ 이쁘게도 말으셨네여...
    속 재료도 색 참 이쁘고...^^

  • 10. uzziel
    '06.12.18 8:05 PM

    집에서 만든 김밥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넘 맛있어요.
    이 저녁에 어쩌라고..^^*

  • 11. 마루코
    '06.12.18 8:56 PM

    한개 집어 먹고 싶어요. 고소하고 단 맛나는 김밥이 상상이 되요.
    아침에 김밥 말면 저녁까지 먹는 사람도 있답니다. ^^ 아이들 모자가 이뻐요~

  • 12. 왕시루
    '06.12.18 9:00 PM

    추억의 김밥 맛있게 드셨어요? ^^
    어렸을 적에는 햄이나 고기 들어간 김밥이 왜그리 맛나 보이는지..
    아이들 커가는거에 비례해 음식솜씨도 발전해야할텐데,,늘 그자리인것 같아요,,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솜씨는 없지만 노력하는 모습으로 함께 나누도록 할께요~
    이제 부엌으로 나가서 군고구마를 구울까 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

  • 13. 비타민
    '06.12.19 4:32 AM

    아... 맛있겠어요... 사먹는맛 말고.. 집김밥이 요즘 계속 먹고 싶었는데.... 몇개 집어 먹고 싶어요..^^

  • 14. 왕시루
    '06.12.19 1:55 PM

    비타민님.. 정말 그렇죠? 사먹는 김밥은 무언가 꼭 빠진 느낌이 들어서 서운해요,,
    한살한살 더 먹어가면서 찬없이 김치 한가지라도 집밥이 더 좋아집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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