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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판물건 사지마셔요

| 조회수 : 5,389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3-06-27 10:22:21
집으로 방문하여 요리해주고 파는 주방기구들 절대 사지마셔요.
가격이 터무니없이 바싸답니다.
거의 3배에 가깝죠.
전에 저도 전동칫솔기를 (주)트리오라는데서 방판하는걸 구입했는데 세상에나 10만원대구입할수있는 전동칫솔기를 39만원에 구입했답니다.
그래서 법정싸움까지 했어요.
미국에 있는 칫솔제조회사의 사이트에까지 들어가서 증거자료를 수집했어요.
방판판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요.
방판하시는분들의 판매수당등등이 자그만치 물건가의 40%인것이에요.
거기다 수입회사의 마진이 있죠.상급자들의수당발생하죠.
그러니 소비자가 다부담할수밖에요.
특히나 수입주방기구들 방판으로 구입하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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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혜경
    '03.6.27 2:25 PM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휘슬러 방판 구입해서 잘 씁니다. 그리고 cutco두요. 이런건 방판으로 만 파니까요.
    현지 가면 싸겠지만 우선 요리가 달라 우리 음식에 맞지 않구요,우리나라에 들어 오는건 우리식으로 만들어 주니까요.
    그리고 운송 번거롭고 tax 문제도 있구요.
    휘슬러 구입 할때 현지 가서 살생각, 인터넷 다 뒤져 봤지만 여러 모로 생각 하니 방판이 제일 싸더라구요.
    물론 물건에 따라 바가지를 쓸 수도 있지만 구입전에 공부 많이 하면 큰 실패는 없을 겁니다.
    수입 회사 마진은 당연히 있어야죠. 그 사람들 돈벌려고 하는 일 인데..
    제가 편하게 구입 하고 열심히 쓸 물건 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 2. 호이엄마
    '03.6.27 6:20 PM

    근데 저도 방판제품엔 좀 그렇더라구요
    왜 백화점에서 수입화장품이나 이런거 살땐 그냥 그런데
    코리아나 이브로쉐 등등 방판 화장품 전용브랜드 파는 아줌마덜은 백옥생 등등
    화진화장품이나.. 왜 그 화장품값에 저 아줌마들 월급과 샘플값을 내가 다 지불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지~ 그래서 질색입니다.
    휘슬러나 컷코같이 월등한 품질로 무장하지 않는한 다른제품들을 글쎄여~~

  • 3. 허지현
    '03.6.27 11:07 PM

    엊그제 수입냄비 세트를 샀는데 김혜경님 같은 생각 반,나혜경님 같은 생각 반이네요.
    우연히 결혼 초에 독일 모 회사의 압력솥을 선물받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같은 회사 냄비도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일본이나 미국 쪽의 판매상을 알아보니 가격은 30% 이상 낮출 수 있는데, 관세나 운반비
    생각하니 돈 더 주고 말자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샀습니다.
    관세만 없더라도 해외주문 해볼텐데...
    오히려 일본쪽의 통신판매 가격이 우리보다 조금 더 싸더라구요.
    일본이랑 우리의 경제력 차이를 생각하면 체감물가는 더 쌀 거구...
    우리 나라가 일정액수를 넘어가는 해외 물품에 대해 높은 관세를 매기는 한 방판쪽 마진이
    높다는 걸 알면서도 사야 할 거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10만원이 넘어가면 관세가 붙는 걸로 아는데, 제 주변의 A/V 애호가들도
    해외DVD 들여올 때 이 점 때문에 고민이 많더라구요.)

  • 4. 최은진
    '03.6.30 2:55 PM

    저도 다른건 사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결혼전 엄마가 사두신 휘슬러냄비셋트는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무슨 냄비셋트를 백만원도 넘게 주고 사냐고 그땐 엄마한테 막 머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찬성하는 이유는 A/S가 좋다는거거든요.... 집에서도 편히 A/S받을수있어 좋던데요...
    아마 악세사리가 계속 나오는한 대물림해서 쓸수있을거같아요....
    가격또한 백화점과 비슷한거같았구요...
    단.... 끼워파는 물건이 있어요... 전 2년도 넘은 지금에서야 그게 이지쿡인줄 알았어요....
    그게 오븐인줄 알았다면 전기오븐렌즈는 안샀을텐데....ㅠ.ㅠ
    5-6년전에 구입한거라 그런지 그땐 이지쿡이란게 보급되기전이라 가격이 지금에 배도 더 되더군요...그때값으로 24만원인가 그랬대요...
    끼워파는 물건만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시면 휘슬러구입은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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